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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들이 그리워요.. 연락해도될까요?

잉쉥 (판) 2019.11.18 16:48 조회37,1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정말 친했었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끊었어요

제가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단순히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준이 아니라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그냥 숨어버렸어요..

연락을 그렇게 쭉 안하다보니 나중엔 병이 나아져도 그 동안

안한거 때문에 더 못하게됐고요

그러다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당연히 그 친구들한텐 연락 못했고요..

시간이 지나니 정말 사무치게 그립네요 근데 용기가 안나요

일방적인 잠수였고 이제와서 안부묻고 그 사이에 결혼까지한

큰 변화를 알릴 용기가 없어요..

연락을 한다면 당연히 제가 먼저 해야할텐데 뭐라고해야 납득

할까요.. 몇 달째 전화번호만 쳐다보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니 추억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

내용 추가합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고등학생때 왕따를 당했

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공황장애 정도와 상황설명입니다

본문 친구들은 제가 왕따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때 손 내밀어준

유일한 친구들이였습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이유도 그 때의

고마운 마음이 컷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만 여느 친구들과 다른 점은 다 이성친구들이였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라면 성별 상관없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되어 홍일점이라는 수근거림을 뚫고 함께했습니다

당연히 추억도 많고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동성 친구들보다

더 편했어요.

하지만 중학생때 학교폭력과 고등학생때 왕따의 기억은

저 한텐 감당못할 상처로 남아있었고 분명 시간이 지나 나는 이미

사회인이 되었음에도 극심한 공황장애가 오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환청에.. 환영에.. 글자를 읽으면 그 글들이 나한테 적용

될 것 같았고, 소리를 들으면 일그러졌습니다.

사람이 옆에 지나가면 나를 위협하는 상상을 했고

모든것이 무서워졌습니다.. 결국 은둔형이 되어 지내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나아지게 됐습니다 그 시간동안

연락을 못했던겁니다.. 미안한 마음에 고민하고 미루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남편은 제 사연을 다 알고 있어서 앓지말고

한번 해보라고합니다. 제 친구들을 알아요.

답답한 마음에 익명의 힘을 빌려 썼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네요... 아직 고민중이지만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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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추가입니다

댓글을 다 읽어봤습니다.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있어 더

추가합니다.

먼저 제가 이성친구들임을 나중에 추가한 이유는 욕먹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성별 상관치 않고 저한텐 그냥 '친구들' 이였

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거에 대해 개의치 않고 지내왔기에 많은

시간을 친구사이로 지냈던겁니다

그리고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도피하는거라는 댓글도 있는데

저는 남편과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인연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가정이 불안하냐는 질문과는 반대로

오히려 너무 잘지내고 있죠...게다가 위에 내용봐도 아시겠지만

남편도 아는사이에요 막 따로 연락을 한다거나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 친구들이 누군지 알아요 그래서 해보라고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또 여유가 생기니까 이제 좀 심심해서 찾는

거냐 하실 거 아닌가요?..

어떻게서든 이유를 붙이면 불순한 생각을 가진 것 처럼 몰아세울

수 있겠죠.. '무엇 때문에' 가 아닌 단순히 친구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고 그 친구들은 저 한텐 성별에 상관없이 그냥 친구입니다

하지만 댓글들 의견처럼 이미 결혼한 유부녀가 친구라는 이유로

이성들과 잦은 만남을 가질 순 없겠죠..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추가 설명은 여기까지고요.. 아무튼 연락은 안하렵니다..

그래도 내가 힘들때 동정어린 눈빛도 없이 정말 당연하단듯

나와 함께해주고 여느 친구사이와 똑같이 대해준 그 친구들한테

정말 고맙다는말 남기고 싶습니다. 아마 평생 마음에선 잊지 못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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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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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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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도되고 안해도되는데 해도 좋은결과는 없어요 그때만 잠깐 다시 연락하지 또 연 끊기게 됩니다 이미 그 사람들 우선순위는 님이 아니거든요 주위에 함께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있어서 님은 뭐.. 그냥 상처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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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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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요?돌잔치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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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9.11.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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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 안하고는 님 마음대로긴 한데..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인건 분명히 알고 있으셔유.. 솔직히 저라면 염치없어서 연락 절대 못할 거 같네요;; 그 친구들 입장에서 님 연락 받았다쳐도 엄청 어이없을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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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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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세요. 제가 서운해서 일방적으로 끊었던 친구가 5년만에 연락줬는데 고마웠어요. 그동안 각자 너무 잘 살고 있어서인지, 예전에 서운하고 화가 나던 감정이 없어졌고라고요. 님도 지금 괜찮아진것처럼 친구도 같을겁니다. 오히려 그 당시 서로 서운했던 부분도 화가난 감정을 배제하고 얘기하니 서로의 잘못이었다 반성도 하게 됐고요. 용기 내 보시되, 거절하셔도 자책은 마셔요. 거기까지의 인연임을 인정하시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는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시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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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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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님 연락 끊긴동안 그친구들 상처는요, 예전에 친구가 연락 끊었는데 몇번 제가 연락하다 연결안돼니 저한테도 상처되더라구요 다시 연락왔을땐 이미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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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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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동성친구면 모르겠는데 이성친구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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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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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분위기 왜 이래... 오랜만에 만나서 그 동안 이랬어서 연락 못 했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다가가면 풀릴거 같은데.. 그리고 남편이 만나보라고 얘기할 정도면 부부 신뢰가 끈끈하니 만나보라고 하지 않나요... 해보세요 연락ㅜㅜ 정말 미안했었고 지금도 미안하다구 사과하구 그 동안 있던 일들 설명하면서 대화하세요... 친구들이 못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는거고 받아들이면 고마운거죠 뭐..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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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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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성친구....
연락하지마세요 그 친구들도 다 가정있고 아님 여자친구래도 있을텐데 괜한 분란 만들지 마시고 남편분이랑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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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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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성한테 따돌림 당하고 이성애들하고만 놀았던 여학생. 이거만 봐도 대충 어떤 성격인지 각이 나온다. 그마저도 본인 사정이라며 이제와 연락한다는데. 결혼식에 남사친 안부른거 글쎄? 그냥 남사친들한테 본인이 다른남자랑 결혼하는거 안보여주고 싶었고 그때는 그 친구들 없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삶이 심심하니까 연락해보겠다는 거ㅋㅋㅋㅋㅋ 지생각만 하고 사니까 남편도 질려서 그래 연락해라 나말고 친구랑 놀아라ㅠㅠ 그 심정일듯.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 지생각만 하면서 살아요? 왜 왕따 당했는지 너무 잘알겠는데? 그간 연애도 할 정도면 사회생활도 했을텐데 여전히 친구는 한명도 없어서 예전친구 끌어다 쓸정도면.. 녜녜 남자는 사귀지만 친구는 못만드는 스타일. 어지간항 사람들이 다 피하는 성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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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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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옆에 있는 사람한테 집중하지 예전 추억 씹으면서 연락 다 끊긴 애들 수소문해서 굳이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 보면 진짜 성격 이상하던데 와우...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없고 인간관계가 구차하면 이제와서 연락하나 싶고 이성친구라면서요 본인은 본인 남편한테 동의 구했다지만 상대방 남사친 와이프들한테 너무 민폐 아닌가? 예전 친구 찾을 시간에 지금 계신 부모님하고 남편한테 집중하시죠 가까운 사람 챙길 시간에 젊은시절 추억 되짚기하면서 고민하는 인간한테 조언도 해주기 싫지만 그따위로 살지마세요ㅋㅋㅋ 본인이 지금도 20대인줄 아나 걔네 만나면 뭐 젊은시절 추억이나 씹을건데 그게 대체 뭔 의미가 있어 정신승리도 가지가지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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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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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세요 ㅋㅋㅋ 여기 사람들 의견이 뭐가 중요한가요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는데 ㅋㅋ 만약 그 찬구들이 받아 준다면 잘 지내는거고 아니면 남편이랑 잘 살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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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ㄹㅇㄹ 2019.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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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밥한끼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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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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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인가.. 저라면 한 10년 연락 안했던친구여도 먼저 해주면 그냥 고맙고 반가운데
얘가 왜?라고 생각하는사람도 분명 많지만
저처럼 그냥 반가워하는 사람도 많을것같아요.
물론 사이 회복이 안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정도의 각오는 있어야겠지만
제가 님이라면 상대가 대면대면 하더라도 연락한번이라도 하게된 자체로 기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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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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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들이면.. 하지마세요~~ 더 나이들면 만날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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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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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경우 상대방입장이었는데
기분 엿같았어요
연락받고 뭐야 얘 ㅡㅡ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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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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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음이 편해야 겠다면, 연락하세요.
그러나 그 뒤로 계속 연락하고 지낼 기대는 하지 마세요.
동성친구들과 달리 이성친구들과의 끈은 서로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기 전까지만 입니다.
각자의 배우자들에게 집중해야지요. 본인들 마음은 결백하더라도 괜한 오해 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안 만나게 되는 게 상대 배우자들에 대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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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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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친구라고 첨부터 밝히면 하지말라며 욕 먹을 거 아니까 쏙 빼놨다가 나중에 추가로 이성친구라고 얘기하네.. 님 지금도 힘들죠? 왜 자꾸 님 외롭고 힘들때만 친구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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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들 2019.11.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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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긴 하네요........."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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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ㄴㅇㄹ 2019.11.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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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려워하지 말고 해 보세요. 저도 고등학교때 왕따 당해서 힘들 때 연락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이어진 친구들도 몇 명 있어요. 심지어 14살부터 9년 동안 연락 두절되었다가 다모임 통해서 극적으로 서로 연락처 알고 다시 이어진 친구도 있고요. 겁내지 말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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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끔 2019.11.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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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는데 동성도아닌 이성친구요? 현재 결혼생활이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그리움이 아니라 외로움인것같네요.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 남편과 여행도 다녀보세요. 그리고 결혼했기때문에 굳이.. 공감대도 안맞을겁니다. 현재의 가정이 금이 가기시작할겁니다. 왜냐하면 꾸준히 친한게아니라 지금시기의 연락은 도피처로밖에 안보여요. 가정을 꾸린 공감대가 형성되는 새로운지인들을 사귀는게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연락해보라는 댓글들많은데요.. 그거보며 쓰니님이 기운받으며 착각하지말아야할게.. 쓰니님이 이성이라는부분을 뒤늦게 수정추가해서 그걸 모르고 격려해주는겁니다. 제대로된 상담을 받기위해서는 민감한 내용도 잘써주셔야하는데 이부분은 쓰니님 잘못입니다. 중요한부분을 뒤늦게쓰셔서 혼란을 야기시키는 글이네요. 전체적으로 이런말 죄송하지만, 판단능력이 없는분같습니다. 살면서 사기나 안당하셨으면 합니다. 쓴소리해서 죄송하고요.. 진심입니다. 기운차리시고 좋은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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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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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헤 봐요. 그 친구들이 남자라면 더더욱 꽁하지 않고 반갑게 받아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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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1.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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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황장애가 있었지만 필요치 않았기에 지금껏 살면서 친구1도 생각 안났고 결혼해보니 친구가 필요했고 돌잔치땐 꼭 불러야지 생각했다고? 완전 파렴치하고 못됀.년.일세. 그 친구들도 그동안 살면서 어떤 모진일을 겪고 힘들었을지 모르는데 지 생각만 하는 너는 개.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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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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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어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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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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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받을 각오하시고 연락하세요 연락받은 친구들이 반기면 다행이지만 그 반대라면 맘속 응어리가 연락하기 전보다 더 커지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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