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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 임신 먹덧? 입덧?

00 (판) 2019.11.18 21:46 조회21,42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오늘 새벽 사건 임.
1시쯤 또 벌떡 하더니 난 듣도보도 못한 키위를 사 오라함. 난 먹어 본적도 없음.
그냥...
아 저렇게 생긴게 키위구나 함.
아내가 뭔 키위 뭔 키위 하더니 골드? 골드키위?
그게 지금 땡긴다며 빨리 사오라 함.
난 키위 이름이 글케 많은지 첨 암.
키위가 산모에 좋고 아이에게도 좋다며..
뭐 철분이 있어서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누워서 가만 생각 해 보니 뭔 키위인진 모르나 키위가 있었음.
알았다 누워 있어라 금방 온다며 문 꼭 닫고 나감.
쓱 살펴보니 소포장 키위가 있음.
땡큐다 하며 살짝 들고 나감.
30분 쯤 문 밖에 있다.
헥헥 시늉하며 들어 옴.
쟁반에 고이 받쳐 방으로 들어감.
아내는 고맙다며 한개 먹음. 갑자기 조용해짐
난 왜? 하며 더 먹으라 함. 갑자기 밖으로 나감.
헉 혹시? 설마 했음. 다시 들어 오더니 나오라 함.
키위도 하나 먹었으니 난 그냥 자자 했음.
난 버티는게 사는 길이라 생각 했음.
내 손목을 끌고 나감.
참고로 난 키183 몸무게 92임.
반항도 못하고 주루룩 끌려감.
아내는 160 몸무게는 모름 비밀이라면서 통통 정도? 한 10분 까임. 결국 쇼파에서 잠.
처가집이 가까워서 몰래 사 놔야지 결심 함.
언제 쯤 끝날까요?
그놈의 먹덧인지 입덧인지...
참고로 나 32 아내 24임.
나 초등때 태어?나지도 못 한것이 막 덤빔. 웃김.
도둑놈 인정 함.
그날 밤 아내가 쪼끔만 덜 이뻐 보였으면
이 고생 없었을 텐데 쪼끔 후회 함.
아빠 되기가 이렇게 힘든거 임?
출근 시간이라서...



임신 먹덧? 입덧?
음슴체
결혼 2년차
아내가 임신 했음.
아내는 임신이 기쁘고 신기 하다며 눈물 쪼끔 찔끔 했음 나도 기뻤음.
그리고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며 열심히 해야지
하는 투지와 열정 용기가 치솟는 느낌이들었음.
그런데 지금은? 투지? 열정? 용기? 다 없어졌음 난 그저 살고 싶음.
왜? 이제 겨우 임신 초기인데 왜 그렇게 과일만 찾는지 왜 먹고 싶은 시간이 저녁부터 새벽 시간인지
낮에는 안 땡기나?
저녁먹다 뭐 사와라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 지금 뭐 먹고 싶으니 나가서 사 와라.
11신발떡 2시 벌떡 5시 벌떡...
2~3시 간격으로 벌떡 벌떡 또 벌떡...
왜 그놈에 벌떡은 나 퇴근때 시작해서
출근 전까지냐고요.
집에 과일이 종류별로 거의 다 있음.
근데 손도 안됨.
식탁에 다 있음.
저기 있으니 먹으라 하면 맛없어 보인다며 새걸로 사 오라 함.
예쁘게 깎아서 대령해도 아니라 함
참고로 내 평생 과일 깎은 적 한~번도 없음.
귀찮아서 껍질채 먹음
새걸로 사오라 함.
안사오면 눈물을 뚝뚝 흘림.
난 시간이 어찌 되든 사 오려고 노력 함.
근데 과일이 나 여기에 있소 하고 밤새 기다리고 있음? 못 사오며?
엎드려 엉엉 움. 난 미침. 나도 엉엉 울고 싶음.
난 궁금 한게 있음.
임신시 먹고 싶은 욕망? 욕구? 강도?
어느 정도 인가요?
제 입장에선 비교할게 없어서요?
차라리 내가 임신해서 알고 싶을 정도 임.
제발 해결 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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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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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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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사촌올케가 새벽에 매일 사촌오빠 오장동, 장충동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하루는 오빠가 회사에 월차인지 연차인지 쓰고 안나갔답니다. 언니가 왜 출근 안하냐고 해서 새벽에 잠못자 회사에서 일하며 매일 졸고 실수하니 시말서 썼는데 아무래도 승진도 안될것같고 그만두겠다고 겁을 준건데 식겁해서 다신 새벽 심부름 안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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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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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는데도 저러는건 정서적 문제아닌가 ? 나.입덧하느라ㅡ이렇게힘든데 넌 잠이오냐. 뭐 이런거? 심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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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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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태교의 힘을 믿는 편인데 아내가 임신해서 까다롭게 굴고 새벽에 뭐 먹고 그러면 애도 나와서 까탈시랍고 새벽에 안자고 젖만물려고 하고 식성도 고대로 가는듯함.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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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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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패턴 바뀌니 저지랄 .
낮에 잘거니까 밤에 저지랄.
일도 안하죠? 만삭까지 일해본 입장으로써 일하면 저짓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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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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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미치고 싶을 만큼 먹고 싶을때 있긴해요
근데 저거 미친짓이에요 . 저기요 ... 저도 임신중이고 임신 전에도 해봤지만
친구들도 임신 많이 해봤지만 .. 남편 다른건 몰라도 잠은 재웁시다
돈은 벌어와야 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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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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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신 20주인데 유세부리는 임산부들 정말 이해 안가요;; 유산기있거나 몸아픈거 아니면 남편이 해줄게 대체 뭔가요? 요즘처럼 배달 다 되는 시기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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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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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는 입덧이 아니라 유세네 ㅡ 잠 잘 시간에 굳이~ 몸이 편해서 그래요 ㅡ 저 셋째 임신중인데 5주부터 14주까지 새모이마냥먹어도 하루에 변기 기본 4-5번 잡아가며 토하고 입덧약 먹어도 그닥 별 도움 안되고 ㅠㅠ 그래도 저 아침에 일어나 아들 둘 준비시켜 어린이집 보내고 회사 출근해서 일했어요 ㅡ 당연히 집에오면 남편이 저녁밥이며 애들 케어 설거지 나머지 집안일 등등 다해줬지만요 ㅡ 첫째때도 둘째때도 2-3주만에 10키로씩 빠져가며 입덧해도 일하고 그래서인지 밤에는 잠잤어요 ㅡ 집에만 있으면 남편 올 시간 자는 시간에만 먹고싶은게 생각나는 것은 낮에 잠 너무 많이 자서 그래요 그것도 너무 편하게 ㅡ 일 하라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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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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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말투 ㅋㅋㅋ 24살 어린애보다 더 철없는 말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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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나 2020.01.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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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임신 6주인데 그정도까지는 아닌데..새벽까지 깨워서 키위사오라고하는거까지는ㅋㅋㅋㅋ저도지금 입덧때매 힘든데ㅠ먹고싶음 혼자사먹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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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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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려서 긍가. 어디서 주워듣고 긍가 에이..설마? 저정도는 아니것지..;;;; 미친듯이 잠이 오는건 맞고..음..입덧해서 못먹어서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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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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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8개월차입니다. 입덧 1도없고, 가임기부터 지금까지 먹덧만와서 미친듯이 먹고만 있는 임산부중 1인. 그런데 많이 먹고 먹고싶은 종류도 많을뿐. 장보거나 시켜먹는걸로 해결되요. 무슨. 새벽에 심부름을시키는지ㅋㅋ 장볼때 먹고싶은 과일사옴 되는데.. 저건 먹덧.입덧 아님. 그냥 괴롭히고싶은거임. 새과일을 사오라구. 저건맛없어보인다니ㅋㅋㅋㅋ 지나가다웃습니다. 그냥 남편이 싫은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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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19.11.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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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임신유세부리다 애기태어나면 잠못자가며 애볼생각하니 ㅋㅋㅋ 그때또 들들볶이겠네 ㅋㅋㅋ잠못잔다고 분유먹이겠다고 할것같은데? ㅋㅋㅋ나도 애셋 모유수유하지만 진짜 잠부족한데 ㅋㅋㅋㅋㅋ앞날 훤하다~~ 부부라면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도 서로 존중하며 서로 위할줄 알아야 하는데 님 앞으로 열심히 싸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열심히 부려보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여자 지발등 지가찍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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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 2019.11.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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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25살 신랑 24살 인데 솔직히 어린나이맞지만 2년전에 큰애 낳고 지금 둘째 임신중이지만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뭐 먹고싶어!!!! 한적 없음. 있어도 카톡에다가 써놓으면 퇴근할때 사오기도 하고 입덧한다고 생각도 안났기도하지만 먹고싶어도 낮에 말하거나 퇴근하기전에 이거 사다줘~ 하지 절대 새벽에 자는사람 안깨움 큰애때는 신랑 군인(상근)때라 냅두긴했고 먹고싶은게 생갸도 11시에 먹을수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우리 주말에 이거 먹으로 꼭 가자 울 애기가 먹고싶대~ 했음 이해가 안감 솔직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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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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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살이면 그냥 해줘라 도둑놈아. 걔 아직 애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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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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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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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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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좀 심한 편인건 맞는데 글쓰는 거에서 평소 생각이나 8살이나 어린 아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거 같아서 가짢음 ㅋㅋㅋ 궁예라면 궁옌데 왤케 글이 꼴보기 싫지. 가독성 죠ㅈ망이고 맞춤범 노답에 장황하고 심지어 문장도 아님 ㅋㅋㅋ 키위가 뭔지 모른다고 주절대는 것도 참 없어보임 ㅋㅋㅋ 니가 키워 모르는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 결혼해준 아내한테 감사하고나 살아라. 별볼일 능력32살 먹은 아재가 24살 임신한 아내가 사달랬다고 힘든척 헥헥 시늉하는거 생각하니 입맛 뚝떨 ㅋㅋㅋㅋㅋ 나름 잘 사다주는 남편인거 같은데^^ 니가 40이어도 서른 초반일 아내가 왤케 불쌍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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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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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하면 먹고 싶은거 당장 먹어야해서 남편들 고생하는 드라마도 봤도 실제 그런줄 알았는데 내가 임신해보니 입덧 한다고 먹고 싶은것도 없더라구요. 중기에 입덧 끝나고서 진~~~짜 정말 많이 먹고 싶은 음식은 추억속 먹을수 없는 음식이였고 저녁에 갑자기 먹고 싶거나 자다가 생각난것도 남편 어찌 깨우나요. 종일 힘들게 일하고 왔고 다음날 또 일가야되는데. 참고 다음날되면 안먹고 싶은게 대부분이고 그래도 먹고 싶으면 사러 가거나 남편 퇴근때 부탁했어요. 난 이랬기 땜에 쓰니님 아내분 이해가 잘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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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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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신 안 해 봐서 모르는데,
제철도 아닌 신선식품을 ,새벽 1시에 먹고 싶은 마음을 못 참을 정도냐?
누가 좀 말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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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019.1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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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는 안했는데 전체적으로 미식거리고 먹을게 안넘어가서 못 먹는 입덧 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왕복 두시간 거리의 시외에 있는 곰탕이 먹고싶어져서.. 딱 남편 출근 두시간 남은 시간에.. (오후출근) 지금 못 먹으러 가겠지.. 먹고싶다 말만 해도 부담되겠지.. 그런 생각 하고 있느니 갑자기 눈물이 뚝뚝 흘러서.. 남편 갑자기 식겁하고 왜 우냐고.. 곰탕이 먹고 싶다고 펑펑 울었더니 평소에 한시간 걸리던 거리를 밟고 30분만에 가서(고속도로) 먹고 포장까지 해서 집에 온 적이 있긴 한데.. 그냥 뭔가 먹고싶단 생각만으로 눈물 뚝뚝 나긴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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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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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이제 38주 막달 산모인데... 집에서 늘어지게 있으면서 일하고온 남편 새벽에 시켜먹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난 입덧하고 토하면서도 직장다니다가 막달에 출산휴가 들어왔는데... 사람이 살려면 다 하게 되어있는데.. 그냥 어린나이에 임신해서 몸이 힘들고 그러니 나만 이렇게 힘든가 억울한 마음에 남편 괴롭히는 것 같음... 난 둘째임신이라 첫째때부터 입덧 먹덧 체덧 다 해봤지만 새벽에 당장 안먹으면 죽을거같지는 않음... 진짜 먹고 싶을때가 있긴 하지. 근데 없는걸 어디서 구함?? 그냥 참는거지. 다음날 낮에 사먹든 시켜먹든.... 그거 참는다고 안죽는데... 다이어트 할때 참듯이 참는거임. 성인이니까... 회사에서도 일하다말고 먹고싶으면 업무시간에 삼겹살 구워먹을 수 없는거잖아? 입덧으로 피죽도 못먹다가 새벽에 딱 그것만 먹을수있다면 사다줘도 되겠지만 집에 빤히 있는걸 두고 또 사오라고 하는건... 진심 유세고 심술보인거.... 그렇게 죽도록 먹고싶은데 눈앞에 있어도 안먹고 사오라는게 말이 되나?? 그냥 남편 혼자 편한게 꼴보기 싫어서 괴롭히는거임. 베플처럼 회사 짤릴거같다고 겁이라도 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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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ㅣㅇ 2019.11.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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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중인데 이해 못하겠어요ㅋ... 엄청난 임신 유세 맞는듯해요ㅠㅠ 저도 남편이랑 8살 차이 나는걸요ㅠㅠ?? 새벽엔 저가 더 잘자서 깨우지도 않고, 뭐 먹고싶은거 있으면 남편 기다리거나 너무 먹고 싶으면 그냥 제가 알아서 해결해요.. 아니 남편 일해야하는데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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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ㅋ 2019.11.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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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입덧이 문제가아니라 애정결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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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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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아니고 우울증 ? ㅠ 아닌가요?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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