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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를 볼 때마다 이런 기분 왜 드는 지 아는 사람

ㅇㅇ (판) 2019.11.19 00:06 조회133,190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나도 원인을 잘 모르겠는데 최근 몇 달 내내 엄마가 나한테 말 걸거나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상하게 속에서 화가 올라와 갑자기 띵하고 짜증나고 기분 나빠

엄마가 기분 좋은말을 해도 속에서 알 수 없는 화가 끓어 올라 뭘 사줘도 그대로야

왜 그러지 나도 짜증 안 나고 싶은데 엄마 목소리만 들으면 갑자기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르고 신경적이게 변해

엄마가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수능 때문에 자살한 거랑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 이런 기사 뜨면 난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엄마는 엄마 혼자 으휴 저런 거 하나 못 이겨내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럴 때마다엄마랑 싸우고 넘겼거든 ?

혹시 이런 엄마의 이상한 생각을 나한테 말하는 게 쌓이고 쌓여서 날 화나게 만드는 걸까 ? 이미 예전에 싸운 일인데도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

나도 정말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 지금도 엄마가 누구랑 전화중인데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내 목을 박박 긁고 싶어 진짜 왜 이래 나 정신병원 가야해 ? 진짜 미치겠어 몇 달 내내 원인 모를 화가 치밀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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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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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나도 원래 예전부터 엄마가 사람들 얼평하는 거 듣기 싫었는데 얼마전에 또 듣고 그때는 왜인 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화났음 내가 그냥 티비보고 예쁘다~ 하면 엄마가 코 한 거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런 소리 해대고 내가 보는 유튜버가 성형한 지 얼마 안 돼서 티가 좀 나는데 갑자기 엄마가 보더니 얘는 성형을 해도 못생긴 얼굴이네,, 어휴 어떡하니 이러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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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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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어떤 사람 행동 하나가 거슬리면 계속해서 거슬리는 법임 계속되다보면 짜증나고 화나고 그러는거지..ㅋㅋ 가족이라고 다를거 없어 지금 세대랑 기성세대 사이의 변화는 생각보다 되게 큼 인권의식이나 기본적인 생각같은게.. 나도 한때 아빠랑 맨날 싸워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어느순간 좀 괜찮아지더라.. 내가 포기했거든 아빠의 생각을 바꿀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렸어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저사람은 귓등으로도 안들을거라고..ㅋㅋ 포기하니까 편해 걍 그래~그렇게 생각하셔~~ 어짜피 그런 사고방식은 구시대의 오점으로 잊혀질테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걍 한귀로 듣고 흘리는중 순간순간 개빡치긴 하지만 굳이 내가 스트레스 받을만큼 가치있는 소리라고 생각 안해 쓰니 화이팅!! 그래도 어머니랑 대화로 푸는게 가장 좋은거 알지? 그래도 안 풀리면 어쩔수 없어 사람은 안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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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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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가장 가까운 부모가 제대로 된 어른이 아니란 걸 느껴서 그럼. 지금은 20대지만 사춘기때부터 아빠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음. 아직도 기억나는 게 학기 첫날 책 가득 든 책가방이 무거워서 현관 앞에 던졌는데 그거 가지고 성질부리냐고 ㅈㄴ팬거. 그래서 당연히 아빠에 대한 감정 좋지 않고 틱틱 대면 돌아오는 건 욕설과 폭력. 성인이 된 지금도 잘 지내고 싶은 마음 전혀 없는데 그 와중에 살갑게 대하길 바라는 거 보면 소름돋게 혐오스럽다. 사춘기 시절 부모가 성숙하지 못하고 막 대하면 평생가니까 제발 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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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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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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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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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가끔 그럴 때 있음 티비 보면서 계속 평가 하길래 진짜.. 너무 짜증남 나 이제는 아무 생각 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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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2019.11.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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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랑 똑같아서 깜짝 놀랬음; 나도 엄마한테 어려서 부터 잡혀 살아 그런지 뭐만 해도 눈치 보이고 무섭고 싫고 짜증나고 다 거슬렸는데 나는 이게 나만 이런거고 솔직히 내가 쓰레기라고 느낄때도 있었어.. 근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구나.. 뭔가 안심이 되면서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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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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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니 인성이 ㅈ같은 거고 잘해주는 사람 만만하게 보고 거지같이 대하는 사람은 귀하게 여기는 인성바닥이라 그런듯. 사춘기 그딴 걸로 미화할 감정이 아니다. 뭐 하나 잘못할 때마다 뺨 두어대씩 맞고 밥도 없어서 매일 라면 지손으로 끓여먹어봐야 세상 내편 엄마밖에 없다는 걸 알려나. 오냐오냐 키우질 말아야해 이래서ㅡㅡ 별 같잖지도 않은 걸로 키워준 부모한테 감정의 화살을 돌리냐 잘 생각해봐 네 그 분노가 어디서 오는지. 밖에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하고 관계에서 할말 못할말 꾹꾹 집어 삼키는 븅신들이 꼭 만만한 가족 붙잡고 저러더라 너 인성 정말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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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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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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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2019.11.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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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엄마를 덜 사랑하나보다~ 난 니얘기 듣고~ 딸이 1%라도 비슷하게 행동할까봐 미리 방어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덩~ 엄마랑 살면서 짜증나는일이 있을수 있어! 그런데 그짜증이 진짜 엄마인지 아님 다른것인데~ 니기준에 만만한 엄마를 타겟으로 잡아서 화풀이 대상으로 소중한 엄마를 막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기 바라~ 언젠간 지금의 니 행동이 너무 죄스러워지는 때도 올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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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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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라 그럼. 엄마한테 너무 그러지 마. 적당히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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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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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해주는 친구나 선배한테는 간쓸개 다 내줄듯이 살랑거려도 지 부모는 해줄 거 다 해줘도 개좁빱으로 보는구만ㅋㅋ 뭐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고..걍 콩가루 집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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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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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ㅁ 애ㅅㅐ끼 키워봤자 줫도 소용없네ㅋㅋㅋ 이딴게 고민이라니 어디 추운데 나앉고 자기 엄마 다 늙어서 밥숟가락 들지도 못하는 걸 봐야 정신차릴라나.. 나중에 너도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어머니가 될텐데 그때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니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눈을 마주쳐야 인생 줫같이 살았다 알지 있을 때 잘해ㅡㅡ 고민을 만들어서 하고 앉았네 추운날 줘터져서 놀이터 그네에서 한 2시간 보내봐야 부모 고마운줄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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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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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애착도 별로 없는데 지 기분대로 굴고 지 빡치면 혼자 미친 사람처럼 퍼부어서 ㅋㅋ 진심 _같고 계속 반복되니까 그냥 대화하기가 싫음 댓글들 말대로 쌓인게 트라우마가 돼서 목소리만 들어도 기억이 연상되니까 빡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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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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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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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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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진짜 너무 내 얘기라서 놀랐다 나만 이런게 아니라서... 글 지우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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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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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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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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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좋은 감정들이 쌓여서 더이상 수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당사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불쾌해진다. 그당사자는 가족, 부모라도 예외는 아니고. 끊을 수 없는 관계면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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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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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머리가 컷다는거에요 이제 독립준비하세요 ㅋㅋ엄마 힘들게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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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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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딸 낳을까 겁난다야........... 철이 없긴 없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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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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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중에 사춘기라는 애들은 뭐냐 그럼 난 5년동안 사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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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쿨ㅅ 2019.11.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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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예요 .엄마는 갱년기고 .. 사춘기 갱년기 꽤 오래갑니다. 사람에 따라 3-10년 가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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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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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불쌍하니? 아빠는 폭력적이고 엄마는 또라이야 끼리끼리 수준낮은 부모가 되어 피해는 자식이 봐 약 먹여서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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