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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를 볼 때마다 이런 기분 왜 드는 지 아는 사람

ㅇㅇ (판) 2019.11.19 00:06 조회130,678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나도 원인을 잘 모르겠는데 최근 몇 달 내내 엄마가 나한테 말 걸거나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상하게 속에서 화가 올라와 갑자기 띵하고 짜증나고 기분 나빠

엄마가 기분 좋은말을 해도 속에서 알 수 없는 화가 끓어 올라 뭘 사줘도 그대로야

왜 그러지 나도 짜증 안 나고 싶은데 엄마 목소리만 들으면 갑자기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르고 신경적이게 변해

엄마가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수능 때문에 자살한 거랑 악플 때문에 자살했다 이런 기사 뜨면 난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엄마는 엄마 혼자 으휴 저런 거 하나 못 이겨내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럴 때마다엄마랑 싸우고 넘겼거든 ?

혹시 이런 엄마의 이상한 생각을 나한테 말하는 게 쌓이고 쌓여서 날 화나게 만드는 걸까 ? 이미 예전에 싸운 일인데도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

나도 정말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 지금도 엄마가 누구랑 전화중인데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내 목을 박박 긁고 싶어 진짜 왜 이래 나 정신병원 가야해 ? 진짜 미치겠어 몇 달 내내 원인 모를 화가 치밀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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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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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나도 원래 예전부터 엄마가 사람들 얼평하는 거 듣기 싫었는데 얼마전에 또 듣고 그때는 왜인 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화났음 내가 그냥 티비보고 예쁘다~ 하면 엄마가 코 한 거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런 소리 해대고 내가 보는 유튜버가 성형한 지 얼마 안 돼서 티가 좀 나는데 갑자기 엄마가 보더니 얘는 성형을 해도 못생긴 얼굴이네,, 어휴 어떡하니 이러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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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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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어떤 사람 행동 하나가 거슬리면 계속해서 거슬리는 법임 계속되다보면 짜증나고 화나고 그러는거지..ㅋㅋ 가족이라고 다를거 없어 지금 세대랑 기성세대 사이의 변화는 생각보다 되게 큼 인권의식이나 기본적인 생각같은게.. 나도 한때 아빠랑 맨날 싸워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어느순간 좀 괜찮아지더라.. 내가 포기했거든 아빠의 생각을 바꿀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렸어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저사람은 귓등으로도 안들을거라고..ㅋㅋ 포기하니까 편해 걍 그래~그렇게 생각하셔~~ 어짜피 그런 사고방식은 구시대의 오점으로 잊혀질테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걍 한귀로 듣고 흘리는중 순간순간 개빡치긴 하지만 굳이 내가 스트레스 받을만큼 가치있는 소리라고 생각 안해 쓰니 화이팅!! 그래도 어머니랑 대화로 푸는게 가장 좋은거 알지? 그래도 안 풀리면 어쩔수 없어 사람은 안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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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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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가끔 그럴 때 있음 티비 보면서 계속 평가 하길래 진짜.. 너무 짜증남 나 이제는 아무 생각 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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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2019.11.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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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랑 똑같아서 깜짝 놀랬음; 나도 엄마한테 어려서 부터 잡혀 살아 그런지 뭐만 해도 눈치 보이고 무섭고 싫고 짜증나고 다 거슬렸는데 나는 이게 나만 이런거고 솔직히 내가 쓰레기라고 느낄때도 있었어.. 근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구나.. 뭔가 안심이 되면서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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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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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니 인성이 ㅈ같은 거고 잘해주는 사람 만만하게 보고 거지같이 대하는 사람은 귀하게 여기는 인성바닥이라 그런듯. 사춘기 그딴 걸로 미화할 감정이 아니다. 뭐 하나 잘못할 때마다 뺨 두어대씩 맞고 밥도 없어서 매일 라면 지손으로 끓여먹어봐야 세상 내편 엄마밖에 없다는 걸 알려나. 오냐오냐 키우질 말아야해 이래서ㅡㅡ 별 같잖지도 않은 걸로 키워준 부모한테 감정의 화살을 돌리냐 잘 생각해봐 네 그 분노가 어디서 오는지. 밖에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하고 관계에서 할말 못할말 꾹꾹 집어 삼키는 븅신들이 꼭 만만한 가족 붙잡고 저러더라 너 인성 정말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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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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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가 아니라 그냥 인성인거지 사람 안바뀜 지금 싫은거 몇년이 흘러도 지금 이 상태 그대로면 그대로 싫을거고 똑같음 싫으면 대화를 해서 풀 시도조차 안하는건 그냥 너가 엄마를 싫어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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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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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엄마가 가장 가깝고 나한테 무한정 애정을 쏟아주는 사람이니까,엄마니까,엄마는 뭘해도 내편이니까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일로 엄마를 미워하는거같은데 진짜 철이 없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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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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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널 사랑하지 않으면 널 지금까지 입히고 먹이고 재웠을까?뭘 사줘도 그대로라는 말이 난 충격적이네 그럼 넌 엄마를 위해 지금껏 해준게 너가 고작 그런 문제로 엄마를 미워할만큼 대단해?진짜 글만 봐도 내가 더 속상하다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하시는 이유가 넌데 그런 생각을하고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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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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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살인데 나도 한때 제일 철없을때 뭣도 모르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그렇게 막대했다 아무리 너한테 죽을만큼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이딴말한다 부모님한테 잘해라라고해봤자지금 너 글 보니까 머리로만 이해하지 가슴으로는 절대 못 느낄걸 아무리 친구가 소중하고해도 결국 너 곁에서 끝까지 너 편에 서서 지켜줄 사람은 가족밖에 없어 너가 자식 낳고 키워봐도 엄마가 널 생각하는 마음 반의 반도 못 느끼다가 나이들고 가족 다 떠나면 그때 바보같이 잘해줄걸 후회하지말고 늦지않았으니까 지금이라도 엄마 어깨 한번 더 주물러드리고 문제가 있으면 그때 그때 말을해야 사람이 아는거지 그렇게 혼자 쌓아놓고있다가 엉뚱한걸로 화내면 엄마도 너도 서로 벽만 커진다 나도 불만있는거 상황 나빠진다고 말안하다가 엉뚱하게 화내서 엄마랑 많이 다퉜었어 근데 뭐 고치고 내가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엄마도 나도 서로 말 많이하고 어디 많이 놀러가고하다보니까 다시 사이 회복되더라 말만 친구같은 엄마지 널 낳아준 엄마야 존중받을 가치있는 사람이고 너가 앞으로도 존경해야 할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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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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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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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2019.11.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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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엄마를 덜 사랑하나보다~ 난 니얘기 듣고~ 딸이 1%라도 비슷하게 행동할까봐 미리 방어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덩~ 엄마랑 살면서 짜증나는일이 있을수 있어! 그런데 그짜증이 진짜 엄마인지 아님 다른것인데~ 니기준에 만만한 엄마를 타겟으로 잡아서 화풀이 대상으로 소중한 엄마를 막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보기 바라~ 언젠간 지금의 니 행동이 너무 죄스러워지는 때도 올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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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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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에 대한 불만이 쌓여서 그래.. 쓰니와 잘맞지않는거지; 근데 이게 엄마를 본인보다 윗어른의 입장으로 보는게 아니라 똑같은 선상위에서 보니까 더그런듯 나쁜말로 만만하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너랑다른 선배가 생각이 다른선배가 상종못할쓰레기가 아닌이상 목소리만들어도 짜증나지는 않잖아; 근데 그런감정을 엄마한테 느낀다는게 참... 맘좀 바꿔봐..아무리 너랑생각이 다르다해도 여태키워주신 엄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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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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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춘기라 그럼. 엄마한테 너무 그러지 마. 적당히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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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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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안해주는 친구나 선배한테는 간쓸개 다 내줄듯이 살랑거려도 지 부모는 해줄 거 다 해줘도 개좁빱으로 보는구만ㅋㅋ 뭐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고..걍 콩가루 집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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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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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ㅁ 애ㅅㅐ끼 키워봤자 줫도 소용없네ㅋㅋㅋ 이딴게 고민이라니 어디 추운데 나앉고 자기 엄마 다 늙어서 밥숟가락 들지도 못하는 걸 봐야 정신차릴라나.. 나중에 너도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어머니가 될텐데 그때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니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눈을 마주쳐야 인생 줫같이 살았다 알지 있을 때 잘해ㅡㅡ 고민을 만들어서 하고 앉았네 추운날 줘터져서 놀이터 그네에서 한 2시간 보내봐야 부모 고마운줄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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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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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온전한 하나의 자아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 성인이 되어가려는 과정이란 뜻. 더 어릴때는 가족이라는 환경이 크게 지배하지만 클수록 나만의 생각과 기준이 생기게 되고 가족에서 벗어나게 됨. 그러다보니 나와는 완전히 같을 수 없는 가족과 지내면서 차이를 급격히 느끼게 되는 것. 좀 더 클수록 더 느껴질텐데 화를 내기보다 참는 걸 택하게 될 때 정말 성인이 되버린거지. 차이를 이해할 순 없을지라도 부모니까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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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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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애착도 별로 없는데 지 기분대로 굴고 지 빡치면 혼자 미친 사람처럼 퍼부어서 ㅋㅋ 진심 _같고 계속 반복되니까 그냥 대화하기가 싫음 댓글들 말대로 쌓인게 트라우마가 돼서 목소리만 들어도 기억이 연상되니까 빡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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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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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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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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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진짜 너무 내 얘기라서 놀랐다 나만 이런게 아니라서... 글 지우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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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9.11.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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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적 엄마와의 관계는?? 애착이 어땠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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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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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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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 나도 요즘 그래 미치겠어 사춘기 때문인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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