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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맨날 안마 해달라는 남편,하기 싫은 나

삥삥 (판) 2019.11.19 00:19 조회69,10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추가글) 몇몇 댓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ㅠ
안마기도 사줘봤고 발,다리 마사지 하는 기계도 사줬는데
그래도 손으로 하는게 더 좋답니다.
안마의자를 사자니까 그건 또 싫다고 하네요.
힘들다고 했더니.. 일 다녀온 자기보다 더 힘드녜요.
저는 뭐 집안일 안하고 애들 안보나요..
그리고 현재 저도 일 자리 알아보고 있는 상태구요..
일 하는거 힘든지 잘 아는데....너무 잘 알겠는데
안마 하기 싫다고 할때마다 저 얘기 하니 할 말이 없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남편이 일 다녀오면 안마를 해달라고 자주 그러는데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해주다가
나중에 되서는 저도 너무 힘 들어서 하기 버겁더라구요
한번 해주면 한시간은 해줘야되는데
꼭 잘려고 누우면 (새벽 12시나 1시에) 안마를 해달라고 해요
자기엄마는 항상 자기 안마 해줬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엄마가 아니잖아요 ..
맨날 맨날 해달라니까 왜이리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왜 해달라고 해도 꼭 잘려고 할때 해달라는지
좀 일찍 해달라 하라하면 게임 해야되서 안된다하고
안해주면 삐져버리구요

이게 뭐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매일 해주려니까 ... 좀 그래요
여러분 제가 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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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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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진짜
니네엄마한테 가라고 하세요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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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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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마가 얼마나 힘든데 매일 한시간씩? 말도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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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호 2019.1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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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해달라고하면 되지않나요?? 나먼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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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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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버는 유세 오지게 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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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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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해주지 마세요. 피곤하다고 자버려요. 삐지든 말든 냅두세요. 도대체 왜 그러고 살아요? 아줌마가 된다고 다 바보 되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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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2019.1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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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마보이같은부류인가 다큰남자가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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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19.11.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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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저 ㅈㄹ하다가 나중에 안마방 다녀와서 니가 안해줘서 다녀왔다고 하겄네 안마못받아죽은 귀신이 붙었나 왜저래ㅡㅡ 게임쳐할시간에 해준다할때 받던가 지멋대로 지받고싶은시간에 머하는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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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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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여태 해줬다는게 더 신기하다... 결혼하고 일주일만 이래도 이혼생각날것같은데 심지어 애도 키운다고...? 여태 매일 이짓을 해준거야...? 진짜 미친 도라이를 만났는데 여자가 바보천치인가 그걸 또 넘어가서 해주고 살고 있다니... 내가 뭘 읽은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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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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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루라기네 나이든 엄마 어깨 다리 주물러드리진 못할망정 엄마한테 안마나 받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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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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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등신같은 새끼도 결혼을.... 저건 개선이 안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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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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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주면서 굳이 이런글을.... 위로해 달라고?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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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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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들어온 나보다 더 힘드냐-이 말할때 '어, 비슷하게 힘들어, 한번 해봐' 라고 해보세요;;;; 님도 일 해보셨을거 아니에요. 솔직히 육아가 더 힘들지 않아요? 애'들'이라고 하셨는데 애 두명이상 신생아때부터 돌보는거 진심 직장일보다 힘듦. 괜히 외벌이가장들이 애 갓난쟁이일때 없는 잔업 만들어가며 집에 안들어가려고 하는게 아님. 아 남편분이 노가다나 택배같은거 하는분이면 인정합니다만 그러면 그냥 돈주고 동네에 건전한 마사지샵 보내서 전문가에게 마사지받게 하세요. 부분 마사지 근육결리는거 풀어주는 정도면 3만원대에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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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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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성장통인지 어릴때부터 아프단 소리를 많이 해서
마사지를 많이 해줬어요 갓난애기때부터 마사지해서 커서도 자기전엔
항상 마사지를 해줬더니 초등생인 지금도 자기전엔 꼭 해달라고
다리를 내밀어요
근데 매일 하기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엄마여도 힘들어요
어릴땐 살살 쓰다듬는 수준으로 전신 해줘도 안 힘들었는데
이젠 마사지에 중독이 됐는지 어른도 아프다고 할 정도로 쎄게 해줘도
시원하니 좋다고 합니다 저 또한 산후조리 잘못해서 손가락 손목 염증있어요
어쩔땐 너무 손이 아파서 마사지해달라는 아들한테 성질내면서
엄마가 손이 너무 아프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 뒤론 이젠 항상 물어보면서 해달라고 하고 제가 힘들다 하면
자기가 제 손과 종아리를 마사지해줍니다 제가 해줬던 방식으로요
가만히 있을땐 동생이랑 놀다가도 저한테 와서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하고요
그러니 저도 힘내서 마사지를 해주게 되더라고요
아들의 행동을 보면 저를 사랑한다며 표현할때 어깨나 손가락을 주물러
주면서 표현하거나 엄마 고생한다고 고맙다며 다리 아프냐고 주물러 주려고 해요
아들에겐 마사지가 사랑의 표현 중 하나인거 같아서 제가 해줬던 것들이
아들에겐 그런 표현법으로 보인거 같아서 힘들어도 저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손이 많이 저려올땐 아프다고 말하고 못해주기도 하지만요

엄마도 자식 마사지 해주는거 힘들고 귀찮을때도 있는데
뭐든 당연한건 없다고 봅니다
고마워하고 보답하려는 마음은 초등생인 제 아들도 가르치지 않아도
알고 행하는 일인데 님 남편분 무슨 돈버는 유세로 마사지를 시키는거 같고
오히려 당연히 고마워하고 해줘야 한다 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남편분에게 엄마가 해줬다 그러면 엄마에게 가라고 하시고
님도 부모님께 사랑받았던 딸이었다고 그래도 너한테 울 부모님이 해줬던
방식으로 해달라고는 안하지 않냐고 난 너를 아빠로 보지 않는데
왜 넌 나를 엄마가 되라고 하고 아내이고 여자로 보지않는지 속상하다
얘기해보세요 널 사랑해서 마사지해주고 싶지 네가 돈 벌어줘서 고맙다며
보답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비참해지고 싶지는 않다 얘기를 해보세요
내가 사랑으로 너한테 해주는것들 너도 고마워했으면 좋겠고
당연히 나도 그렇기때문에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는거고 애도 잘 키우는거고
너의 몫도 지려고 배려도 해줄때 있지 않느냐 내가 집안일하고 애 키우는걸로
유세부린 적이 있었냐 성인답게 철들면 좋겠다
고생하는거 아니까 마사지 해주려고 하는데 댁도 양보해서
자기 전이 아닌 좀 일찍 해달라고 하면 안돼냐 나도 힘들어서 몸에 힘 풀고
자려고 누우면 마사지해달라 하는데 그러면 다시 가라앉혔던 몸에 힘을 줘야하고
정신도 차려야 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속상하다
그 정도의 배려도 없이 돈 버니까 어떤 시간이든 원할때마다 당연히 해줘야 한다
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돼고 나를 무시하는거 같아 화가 난다
나도 기분좋게 마사지를 해줄 수 있게 배려하는게 어렵나
그렇게 맘 써주는 정도도 안 해주고 싶은건가
그럼 나도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은 맘이 들게 되지 않겠냐
하고 맘을 얘기해보시고 그래도 우겨대면 그냥 어머님께 가서 해달라고 하고
철이나 더 들고 얘기하자 하고 무시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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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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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막노동을 하나봐요? 돈은 천만원씩 벌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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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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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 생각도못하는 별 미친ㅅ끼들이 다있네 진짜.. 글쓴이한테도 한마디 하고싶은데 참겠음 그냥 한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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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k... 2019.1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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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is a problem and 10 minutes will be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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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형아 2019.11.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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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마다 ㅇㅅ 도 해주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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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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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다 둘째 치고 제발 우리엄마는 해줬는데 우리엄마는 이랬는데 우리엄마는 우리엄마는!!!!! 엄마한테 가세요 그러면!!!!!!!!!!!!!!!! 제일 듣기싫은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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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9.1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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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이네;;; 남편새끼 10분만 쓰니님 안마해보라고해요. 그게 얼마나 힘들고 기빨리는데;; 매일 한시간 ㅋㅋㅋㅋㅋ 귀족나리 납셨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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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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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내가 이상한거임? 좀 힘들더라도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집안일 하신다면서요? 남편은 직장 다니고.. 그정도는.. 힘들더라도 해줄수 있는부분인데.. 그리고 그게 싫으면 싫다고 말을해요 그리고 하지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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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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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니라 엄마네요 쓰니를 엄마 취급할려면 지네엄마한테 가서 해달라하라해요 무슨 막노동을 몇시간씩 혼자 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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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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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욕나오게 하지마라.. 좀 해줘라.. 남편이 일갔다오면 겁나 힘들텐데 그거 하나 못해주냐? 집안일이랑 밖에서 돈버는거랑 일의 강도가 같니? ㅉㅉ 전업주부가 그정도도 못해줌? ㅋㅋㅋ 개 쓰레기들 많네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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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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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1시 사이에..
1시간 안마를 매일 요구한다고
말하면
다들.. 일하느라 힘들겠지... 하면서 속으로 욕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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