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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 ? 그딴거 다 부질 없는것 같고 회의감 오면..

ㅇㅇ (판) 2019.11.19 01:57 조회41,33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4년 만난 전남친 바람나고
그 배신감과.. 간쓸개 다 빼줄것 처럼 하더니
다 들통 나고 나니까 눈빛 부터 말투 표정 차이 그 괴리감 차이에 충격 받아 한동안은 그 장면들이 어제 일 처럼 생생 하게 생각나서 숨이 턱 막히듯 지내다가, 내 일에 집중하자 싶어 운동 취미등 나름 열심히 잘 지내며 자신감도 붙었고, 앞으로 더 잘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문득 전남친과 자주 갔던 곳을 지나치다 갑자기 왈칵 참았던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제부턴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사실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분명 나는 저런 놈 하루 빨리 헤어진게 다행이다
하면서 내 일에 집중하며 자기계발도 열심히 했는데..
저도 모르게 꾹 눌러왔던 감정들이 오늘 팍 터졌나봐요..
사실은 힘든데, 상처 받은게 그 깊이가 너무 움푹해서
저는 진짜 힘든데 나만 그깟 사랑 하나 잘못 된거 가지고
오바 하는건가 싶고..
더 나가서 이제는 연애도 인간관계의 일부이고, 주변을 돌아봤을때 인간관계 회의감도 많이 오구요..
다 부질없는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누구라도 또 돌아설테니까.. 근데 나도 알거든요? 분명 언젠간 또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싹 잊고 잘 살거란걸.?
근데 이번 연애는 마무리가 이런식으로 되다 보니
사실 쎈척 한거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어제 일 처럼 너무 생생한데..
이제는 친구들한테 털어 놓지도 못하겠고 ,
아니 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차피 달라질것두 없고
걍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느껴질테고
너 아직도 못잊었냐 그거 다 미련있어서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너무 가볍게? 아무렇치 않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가슴에 팍팍 꽂혀서 너무 아픈데도.
그때 느꼈어요. 아 어차피 사람은 다 자기중심적으로
샌각 하게 되기 마련이고, 어차피 뭐 지가 직접 겪은게
아니면 쉽게 말할 수도 있구나.
그런걸로 상처 받을 필요도 없구나.

그래요 다 알아요 다 아는데!
난 그깟 놈 하나 땜에 지금 상처 받고 울고 아파하고,
아등바등 극복 해본답시고 노력 하고 하는게
너무 내 자신이 화나요 그깟 놈 하나 땜에
아니 잘못은 지가 했는데 지는 지금 그 바람난 년이랑
잘만 끼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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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 2019.11.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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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누군가를 사귀고 있어도
다른 여자 몰래몰래 만나는 게 습관이죠
엄청 잘해주는 것도 바람둥이 특징이고

하지만 카르마 라고
업보는 자기가 다 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전전 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바람난 줄도 몰라서
너무 구차하게 굴었던게 후회됩니다

정신차리고 자존감 챙기세요
진짜 제대로 된 사람 만나세요
자존감 떨어질 수록
더더욱 자기를 사랑하세요

시간이 약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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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1.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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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란 시간동안 추억이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그 4년동안 그 나쁜놈보다는 사랑을 하며 행복하게 지냈던 글쓴이의 행복한 모습만 그리워하며 다음 사랑을 기대해보세요. 그 나쁜놈은 또 바람난년이랑 살다 또 바람날껍니다. 그렇게 평생 살다 뒤지겠죠 ㅋㅋㅋㅋ 세상제일불쌍한 놈입니다. 자기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을 지가 저버리고 나중에 폭풍후회로 엄청 괴로워할겁니다.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은거같아요. 저또한 남자친구중에 바람아닌 바람같은 걸로 헤어져도 봤고 4년넘게도 사귀다 헤어져봤는데요
지나간 인연에 상처받아 새로운 인연을 밀어내는 거는 아닌 거 같아요
그런 인간도 있듯이 아닌 좋은 사람도 충분히 많답니다
그런 버러지같은 것들도 만나보고 이리만나보고 저리만나보고 하니 점점 사람보는 눈도 생기고 하는거같아요. 살다가 경험하는 시행착오라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글쓴이님만의 행복을 위해서 생각하세요 지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젊은 시절 행복하게 사랑했던 이쁜 글쓴이 모습만 남겨놓으세요~ 당신은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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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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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을 친하게지내고 2년만나고 (거의첫사랑) 제 모든 감정을 다퍼주고, 제가 차가없던지라 바빴던 전남친 스케쥴에맞춰 버스 갈아타고 갈아타서 2시간거리에 있는 남친 1시간 보겠다고 찾아가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바람이나서..ㅋㅋㅋㅋ
여기에 자세히 쓰면 아는사람이 있을까봐 바람이 어떻게 걸렸는진 말씀드리기 어려운데. 정말 신기하게도 주변에서 조상님이 도우시나 그냥 신기하게 걸렸어요. 볼일보러 갔다가 거기 사장아저씨가 (사람을 좀볼줄아시는 분이신지) 저랑 남친번갈아 보더니 남친없을때 저보고 "저놈 지금은 죽네사네 너만보는거 같아도 끼가 엄청난놈이고 결혼하면 수백살림 차릴놈이야. 두집살림아니고 수백살림. 아가씨 아깝다. 잘생각해"라고 들은적도 있구요.

첫연애지, 어리지, 정말 좋아했지 하니까 끊고 맺음을 어떻게 하는게 저한테 이로운지 몰라서 참 많이 방황하고, 이게 진짜 바람인지아닌지 굳이 확인할 필욘없는데 그당시 저는 뭐가 진실인지 그걸 찾고자 정말 밑바닥 까지 치고 헤어진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 1년은 남자 잘 못만났어요~
의심도 약간 생기고, 핸드폰도 보고싶은 마음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시간도 약이란게 맞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가만히 있어도 저를 안심시켜주고 믿음가게 해주는 좋은 남자친구들 여럿만났었고
지금 잘연애하고 결혼도 잘했어요.

저는 그연애하면서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원형탈모도 오고...ㅋㅋㅋ
위경련은 말할것도 없고 먹으면 토하는 거식같은 증상도 생겼었고.
평~~~~~~생 흘릴눈물 그사람때문에 다흘려본거같아요.
혼자 고민하고 끙끙앓다가 그 어린나이게 수중에 있던 현금 탈탈털어서
택시타고 바로 전남친있던데로 새벽에 달려가면서 펑펑우는 저를 달래주시던 택시아저씨. "내가 딱~보니 아가씨 연애하다가 싸운거 같은데~ 그렇게 울리는 놈치고 멀쩡한놈없어~ 뻥차버려 아가씨가 어디가 못났다고~" 위로도 해주시고,

그렇게 고생했었는데 몸은 안좋아졌었지만 그로인해 많은 교훈을 얻었어요
지금 어찌보면 그사람에게 감사해요.
너같은 놈 한번 만나보니, 나를 지키면서 정당하게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건강한 연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깨달았고, 이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바로 알아챌수있는 탁월한 감각도 심어줬구요.
덕분에 그래서 좋은사람 만날수있었던것 같네요.

소식이 다끊겨서 직접적으로 보거나 만난적은 없지만
지인을 통해통해 듣기론 지금 거의 40줄이 다됬는데도 연애도 변변찮고
직장도 변변찮고 결혼도 못했다고 하네요. 인과응보죠.
뻔한 말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그런 상처를 보듬어줄 정말 좋은분이 나타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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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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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약해서 그런 감정이 드는 게 아닙니다. 헤어진 당시엔 오기로라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아무렇지도 않아야 된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 때 꾹꾹 누르며 '봐라, 난 너 없어도 잘 산다!'고 억지로 부인했던 부분이 뒤늦게 올라온 거죠.

그럼에도 당시에 슬픔에 빠졌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겁니다. 잘 버티셨어요. 쓰니의 잘못이 아니지만 몸이든 마음이든 상처를 받으면 아무는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교통 사고 당한 사람이 몇 년 후에도 다쳤던 부위가 간혹 쑤시는 것과 비슷한 일일 겁니다. 떠올리면 아픈 일인 거죠.

스스로를 너무 박하게 밀어붙이지 마세요. 슬프고 억울한 게 팩트니까 감정상으로 속상할 수도 있죠. 그걸로 무력해지지만 않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슬퍼할 만큼 하고 나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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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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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만난 기간,헤어진 이유,그리고 지금 힘들어 하는 모습까지 똑같으시네요.....저를 보는거같아 공감....괜찮은척 내 생활에 집중하자 취미생활도 갖고 해보지만 어느순간 밀려오는 감정들이 터질때면 혼자 집에 있을때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냥 누가 해결해 주는것도 아니고 저는 자꾸 생각 안하려 일부러 더 바쁘게 살았습니다 집에 와선 곯아떨어지게 하루종일 스케쥴 빡빡하게 짜고 그렇게 살다보니 내 일이 바뻐서 어느순간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구요...그냥그냥 가끔씩 훅 찾아오는 현타가 힘들뿐... 님도 힘내요....시간이 해결해 줄꺼란말이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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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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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별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인간관계에서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잊고 산다고 생각해도 문득 너무 화가 난다던지 하는 게
사실 마음의 병 이더라구요.
시험삼아서라도 상담 (정신과 등) 받아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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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2019.11.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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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충분히 겪어봐야할 감정들이지요 지금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살면서 피와살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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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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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색히들은 나중에 보면 언젠가는 똑같이 당해요. 그래놓고 연락와 너밖에 없다 내가 바보였다 ㅇㅈㄹ하는 경우도 있음. 그런 쓰레기랑 결혼까지 했음 어쩔뻔 했어요. 차라리 여기서 끝난 게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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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 2019.11.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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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그런일 안겪은걸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결혼후 수도없이 외도를 반복하는 남편ㅅㄲ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미칠것같아서 애들이 불쌍해서 참고사는 여자들이 태반입니다. 그러다 속병나서 암걸리는 여자들도 많고.. 그나마 결혼전이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힘들어할시간에 더 멋진남자 만날준비하세요 힘들어 할 가치도 없는 ㄱ쓰레기라고 생각하고.그 쓰레기 덕분에 더 멋진남자 만날 기회가 생겼다 생각에 기뻐하세요 그게 그 쓰레기한테 할수 있는 멋진 복수고. 그래야 그 쓰레기가 땅을치며 후회할테니까요! 후회한답시고 님한테 기회달라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그런 쓰레기는 백프로 또 바람핍니다 바람피는거 절대 안바껴요!철저히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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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메롱 2019.11.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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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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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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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ㅜ 4년 3년사귄 남친들이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그 아픔 트라우마는 회복 어렵더라구요 저도 아직도 노력중이에요 몇년이지나도 안잊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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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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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ㅜㅜ 버티다보면 나아집니다. 시간이 약. 전 한 3년 걸림. 그래도 지금은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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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천사 2019.11.2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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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너를 지켜줄께 행복하게 해줄께 이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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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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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나 있을지 상처받은 내마음 회복은 되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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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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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딩딩딩딩 2019.11.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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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주도 아니고 4달도 아니고 무려 4년인데 어떻게 하루 아침에 잊혀져 잊혀지는게 더 이상한거지... 나쁜놈 못잊고 아직 살고있는 사람이 더 미련해보이겠지만 사실은 그게 지극히 정상이라는거... 무슨 말을해도 지금은 위로가 안될걸 아니까 뻔하지만 앞으로 좋은거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누리며 살길 바랄게. 시간이 답이고 약이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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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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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한테는 돈도 시간도 사랑도 다 아끼고 유흥업소가서 탕진한 남자가 있었는데 정말 사람을 못 사귀겠고 의심하는 습관이 생겨서 누구를 사귀어도 금방 헤어지고 정말 바람필거면 헤어지고 바람피는 남자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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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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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살아요?? 제가 언니인거 같은데 만나서 밥이라도 먹을래요?? 전 남자친구는 여자를 참 좋아했어요. 저를 만나던 중에 전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갖고, 저랑 헤어질때도 다른 여자가 있었고, 그리고 6개월 후에 또다른 여자와 결혼했어요. 괜찮아요. 그 사람은 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는데 지금도 가끔 밤에 한번씩 전화가 와요. 물론 전 안받지만. 진짜 개새ㄲ에요. 그런 개샊들은 항상 잘살아요. ㅆ발 짜증나게. 그러니까 울컥하면 차라리 우리 밥이나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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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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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5년사귄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그새끼 ㅋ 가 바람이 났는데 그렇게 첨에 죽자사자 쫒아다니던 놈,세상엔 나밖에 모르던 놈이 지겨워졌는지 바람을피더라구요 당시엔 넘 힘들었는데 그게 슬픈게 아니라 진짜믿었던 남친에 대한 충격과 배신감의 분노였어요 홧병처럼 자다가도 천불나서깨고 ㅋㅋㅋ 그러다가 그딴새끼하나땜에 내가 왜 이래야해 하며 스스로를다독이며 그딴 강아지는 잊자 하며 바쁘게 살고 하니 잊혀지더라구요 저는 지금 세상 착하고 잘난 남편만나서 잘살고 있는대 그놈은 별볼일없이 살고 있더라구요 ㅋㅋ갸도 제가 남편잘만나서 잘살고 있다는거 알거에요 ㅋ 그저 어린시절 추억이었고 지금생각하면 코웃음 나와요 쓴이님도 그딴놈땜에 이제 힘들어하지 마시구 그런놈은 평생 그딴식으로 살다 외롭게 뒈질거니 본인을더 사랑하시고 완젼 멋진 사람만나서 그런놈도 있었드랬지~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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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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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만4년 만났고 바람나서 하루 아침에 어떠한 마음의 준비도 없이 해어졌어요 딱 제가 지나온 길이네요. ‘부단히 노력해서, 버텨내서 난 괜찮아졌어’ 라고 생각했는데 옛추억에 무너져내려서 그동안의 내 노력이 물거품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한거예요. 지금은 무너져내리던게 시간이 흐르고 굳은살이 되면 웃으며 지나가게 되고 먼훗날엔 기억조차 안나는 날이 올거예요. 우리 과거는 돌아보지 말고 오늘의 나, 내일의 나를 위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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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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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뢰밟았다고 생각하셈 내가 지뢰 잘못 밟아서 터진거지 지뢰가 나한테 무슨마음으로 다가와서..왜 그런행동을 했고.. 그 지뢰는 어떻게 생겼었고.. 지뢰는 지금 뭘 하고있고..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쓸데없이 나를 좀먹게 되는거임 전남친은 그냥 하등 쓸모없는 무생물임. 내가 잘못걸린거지 재수없었다 하고 털어버리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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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마미 2019.11.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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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이다 니 연이 아니였던것이다 힘들어할 시간에 니 아까운 인생에 빛을 내는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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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99 2019.11.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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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댓글은 잘 안남기지만 남일 같지않아서요 남자가 백번 잘못해서 헤어졌지만 글쓴이님은 잘못이 없지만 힘든건 당연합니다 어찌됐든 웃고 떠들었던 추억이 있으니까요 힘든건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맘껏울고 아파하세요 대신 너무 오래는 아파하지마세요..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겠지만 마지막엔 내 자신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동안 나 자신을 많이 돌보지 못하지는 않았을까요 ? 조금만 아파하고 그 속에서 힘들었을 나를 위로하고 앞으로는 나를 위해서 건강하게 살아보세요 이렇게 소중한 나한테 상처준 사람은 가치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 겪어봤는데 3 개월은 딱 죽겠더라구요 근데 그 시기 지나면 정말 다 잊혀집니다 살아집니다 지금 잠시 공허하다고해서 다시 그 사람을 그 자리에 넣으려고 하지마세요 글쓴이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많아요 당분간은 나를 사랑하면서 그렇게 지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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