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판) 2019.11.19 04:55 조회5,457
톡톡 여자들끼리만 채널보기
아직 연애만 하고 있는 30대 입니다
결혼을 하지도 않았는데두
인생이 외롭고..슬프고.
가정환경이나. 폭력적인 가족 구성원때문에
우울자체이고요. 결혼한 친구들은 행복한지 알라는데
결혼은 꿈도 못꾸겟어요.정신병걸릴거같아요.

가족구성원중에 폭력적이고. 정신병자같은사람있는것도
남자친구한테 다 이야기하시나요?
가족 밑보일까말을 못하겠어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고..

사람들 눈치보면서 사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약한사람이라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한회 한회 지날수록
인생이 답도 없고. 가정폭력이나 가정환경도
나아지지 않구. 돈도 없고.
정신병걸리기 일보직전이고 홧병이 단단히 걸렸어요.


뒷통수치는 인간들뿐이고.

주위에 가족중에 암걸리셔서 힘들어하시는분도
계시는데..제가 암걸려서 말기였음 좋겠어요
인생이 망쳐져버린것같고. 이미 망가진거같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암걸려서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내존재가 너무 불쌍하고
슬퍼요.
5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7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Pkh 2019.12.01 19: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가 글써봐야 위안도 안되요. 사는거조차 힘들다고 느낄정도면 병원으로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dd 2019.11.21 13:45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처 교회에 가서 목사님에게 상담 받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2: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른들때문에 외로움과 서글픔으로 자라온 내 시간들은
너처럼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기어이 교회까지 가서 죽게 해달라고
빌게까지 만들더라
그리고 난 내일 모레면 사십이라는 나이가 되네
내가 원망했던 어른들의 나이가 되면 난 그들을 용서할줄알았는데 이해는 하더라도
용서는 못하겠더라 , 너도 용서하지마
머리로는 이해되더라도 니 마음은 억지로 용서하고 받아드릴필요없어
인생에 답은 없어, 살아보니 그렇더라
항상 나에게 답은 주지 않고 수천가지의 질문들만 오지 ,
평범하지 않은 가정환경에 편할수없는 시간들, 꿈조차 꿀수없는 여유들뿐이라면
죽는걸 기다리고, 그 시간을 그냥 너에게 주어지길 기다리는것보다
니가 그 시간을 만들어보자
폭력적인가족이 있다면 니가 쉴수있는 곳으로 피해있는건 어떨까싶네
30대면 어린나이도 아니니 한번도 해보지 않은 그 집에서 나갈수있는 길을 먼저 찾아보자
망쳐진 니 삶에 니스스로 흉터를 만드는것보다 그 상처를 니가 나을수있도록
반창고라도 붙여보는건 어떨까
너무 힘들고 아픈고 서글픈게 익숙해서 반창고조차 생각이 들진 않지만
서서히 용기내보는것도 좋은방법이거든
너처럼 마음고생하고 힘들고 지칠때 옆에서 지켜봐준 사람이 있었는데
난 다 말했어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 , 가족이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한건 아니니까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내 남편이 되었어
밑보인다고 생각이들면 무리해서 얘기는 할필요는 없는데 억지로 숨길필요도 없더라
때로는 누군가에게 말없이 위로도 받을 자리는 마음속에 남겨둬야 버티거든
무책임하게 힘내라는 말도 난 건네기 싫네
내가 겪었던것들이니까 , 차근차근 해봐
결혼은 그렇게 급한게 아니야
나도 서른여섯에 결혼했어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 그사람이 널 아껴주고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면
나이와 과거는 장애가 되지 않아 !!
어제보다 오늘 많이 웃는 니가 되길 바래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20 11:39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회 한회 까지만 읽었다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0: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지? 서서히 가족들과 떨어지는 준비를 하렴 돌아가시기 전까지 괴롭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이고그 사람때문에 내 자존감은 바닥에 있고 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지 의문이 들지만 넌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야. 그 사람이 나쁜거야.. 니 생활에 충실하고 너를 가꾸길 바래.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0: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독립 안하고 뭐함?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할 나이 지나지 않았음? 어리면 어려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어요. 그렇게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뭐라도 해보고 치열하게 노력해 본 사람에겐 용기를 주고 잘했다 토닥토닥 더 힘내라 할 수 있지만 지금 쓰니는 잘 모르겠네요 불평만 하고 무엇을 노력해왔는지.
답글 0 답글쓰기
다즐링 2019.11.20 10: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독립하고도 남을 나이입니다. 자신을 우울하게하는것들로부터 떨어져나와 독립하길 추천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대학졸업과 동시에 24살에 독립해서 처음엔 경제적 자립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은 넘 행복한 일인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친구들 2019.11.20 09:53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게 삻이여.. 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늑수기 2019.11.20 09: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담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적을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상담받고 치유받고... 살아봐요 지나다보면 그래도 살아가집니다.....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9:37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봐도 자기 연민 너무 심함.. 상담 받아보세요
답글 3 답글쓰기
남자 kuni 2019.11.20 09: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 명상 두 가지 꼭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 보세요, 일단 의심하지 마시고 미리 그게 무슨 소용 있겠나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머리 비우고 두 가지만 꼭 해 보세요... 그리고 3개월 후에 다시 글 써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8: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친한테라도 털어놔야겠어서 말 했는데 아직 도망가진 않았어요 ... 결혼을 탈출구 처럼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 결혼해서라도 벗어나고 싶어요 ...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0 08:4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와중에 애인도 있고, 저보다 낫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22: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나도 그래 결혼할 사람에게 미안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19:59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암걸린 가족이있어봐서 아는데..엄청 고통스럽게 치료받다 돌아가세요..^^;;;..
건강함에 오히려 축복이있다고 생각하시고,
환경이 그러다 보니 갑자기 밝은 생각을 하는게 쉽지않겠지만
그와중에도 본인이 하면서 즐겁기까진 아니어도 좀 마음편해지고 멍~때릴수있고
그런 편안한 취미나 행동거리 뭐없으실까요?
저같은경우는 노래그냥 잔잔한거 틀어놓고 사람많지않은 시골쪽, 숲, 산 다좋더라구요
그런데 가서 힐링도 자주하세요. 병든마음 치유를 갑자기 한다고 확되는게 아니니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시간도 주시구요~
그리고 독립하신상태면 가끔이라도 보지마시구요.
연락하지마세요 본인이 나아져서 봐도 괜찮다 하실때나 보세요
굳이 그렇게 계속 보실필요없어요.

어디서 본적이있는데요,
사랑을 받지못하셔서 사랑받는 방법을 잘모르실겁니다.
사랑을 주는것을 해보면서 사랑도주고 받는방법을 알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려견묘 혹시 좋아하시는 동물이있으시면 키우시고 사랑을 주시고 케어하시며
내가 아니면, 살수없는 아이들에 대해 책임감도 가져보시고
신경을 쏟는 일거리도 생기게 되는거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아직 살날이 훨씬 많이남았는데.
못해본것도 해보고 좋은곳도가고 먹는것도 잘해보셔야죠
가족이 님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해서, 님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건 아니에요.
님이 사랑받지 못했데서, 사랑을 주지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잖아요. 물론 없인 못살지만 본인 스스로 건사할수 있는 정도로만 벌고 먹고 사시면 됬죠 너무 돈에대해 스트레스 받지도마세요.
답글 3 답글쓰기
진쵸 2019.11.19 17: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벗어 나는걸 취천 드립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카톡sgi76 2019.11.19 08: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역시 가족 중에 폭력 피해자, 환자 등이 있어서 좀 힘든데 그래도 버티시겠요.

총량의 법칙이라고 하잖아요.

그동안 힘든 일이 많았으니 앞으론 좋은 일들이 많을 거에요.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