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물건안버리고 쌓아두는 시어머니..해결법좀 알려주세요

들풀 (판) 2019.11.19 08:27 조회19,59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펑합니다~~~~~~ㅠ
29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사람찾아요] [하ㅋ] [글쎄] [급하게조언] [퍼온글]
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0 10:54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못고친다. 우리엄마도 잘 못버려서 안볼때 치웠는데, 그날 한판 떴다. 저건... 고칠수가 없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9 13:33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 물건 잘 못버리는 정신세계가 다 있는듯 더 이해할수없는건 위생상태라는것이에요 저는 보다보다 매일매일 가족들이 둘러앉아 밥을먹고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방과 식탁에 음식이 항상 오픈되어 잇는 노인네도 잇단걸 세상살면서 첨보앗네요 식탁엔365일 반찬이 계속 오픈되잇고 가스렌지위에 냄비들도 물론이거니와 싱크대에는 파.양파.마늘.을 쓰고. 남으면 그릇겹겹이 층을 쌓아 어느층 그릇엔 썩고 마르고 이루 말할수도 눈을 뜨고 가족을 먹이는 주방이라곤 볼수없을지경 인 그런 집구석도잇어요 더 문제인건 그런 환경을 살아온 자식들은 그 심각성을 모르고. 그저 지 애미가 알뜰살뜰 절약해서 사시는줄 그런 큰 착각 큰 불치병이있더라고요 이런경우 시애미가 그러시는거면 가족모두가 정병일가능성이커요 무조건 우리엄마가 하는것이 맞다라는식 어디까지 청결인지 그 사람들앞에선 말해봣자 본인들. 선이 있나바요 아마도 자꾸 주어오는 습관도 절대 인지하지 못하실듯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ㅡㅡ 2019.11.20 20: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마가 그래요. 저랑 언니들이 고쳐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집에 두면 언젠가 쓸일이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그냥 젊어서 하도 없이살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아요. 60년 넘게 그리 살아오신걸 어쩌겠어요ㅜㅜ
답글 0 답글쓰기
파란나비 2019.11.20 17: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절대 못고쳐요...시부모님 집 정리 하는데 옷만 130키로 였어요
30년 전에 신랑이 입던 티셔츠도 나오대요..
거기다 냉장고는.....3년전에 사다드린 갈치가.....
김치냉장고는 건들지도 않았어요...40년전에 거래처에서 받은 수저세트
티스푼세트.....정리하다 허리 나가는 줄
답글 0 답글쓰기
d 2019.11.20 16: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언젠간 쓴다고 안 버리는 게 수두룩.
그러면서 뭘 계속 사시고 계속 쟁여놓으니 답답할 노릇이에요.
저는 1년이상 사용안한 건 앞으로도 사용안할 가능성이 거의 백퍼라 과감히 버리고,
신중하게 고민한 다음 제대로 뽕 뽑을 물건을 사거든요.
엄마하고 이거 때문에 대판 싸웠어요.
니가 뭔데 내 살림살이에 간섭하냐면서 엄청 속상해하시는데 걍 신경끄기로 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ㅎㅎ 2019.11.20 16: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6개월 이상 사용 안하면 다~~~~~~아 버려 아님 다른 사람 주고 옷도 1년 안입으면 버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6: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건 병원 모시고 가야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그냥아저씨 2019.11.20 16: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거 정신병 맞아요. 그러다가 쓰레기더미 집 되는거임. 아마 본인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머리에서 브레이크가 안걸리는 걸거네요. 치료하고 물건도 그냥 강제로라도 싹다 갖다버려야된다고 보네요. 그런건 그냥 뜯어 말려야지. 갖다 또 쌓아놓으면 또 버리고. 주신다면 그냥 받고 버려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5: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거 티비에서도 나오던데 .. 저런 사람들 잘 안고쳐져요 .. 설득해서 다 치우게 해도 다시 쌓여감 .. 우리 고모네 시엄마도 저랬는데, 빌라에서 항의 들어오고, 버리지도 못하게 해서 작은 땅에 비닐하우스 지어서 쌓아놓더라구요 .. 아들들이 .. 돌아가시고 쓰레기 버리는데 엄청 고생하셨어요 .. 살아계실 때는 비닐 하우스에 없어진거 있나 종종 들리면서 점검을 하시더라구요 .. 다 쓰레기인데 .. 그 분한테는 소중한 금덩이였나봐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4: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 집 아빠.언니.남동생. 저장강박증 있음.. 하..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숨이 막힌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9.11.20 14: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 놔두면 언.젠.가 쓸 물건이라고 생각하면서 알뜰한 살림 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저거 절대 못고칩니다.
버리면 쓸만한거 왜버리냐 낭비다 이런 소리 들으실껄요...
어차피 시어머니랑 따로 사시는거고 그렇다고 너저분한 집에서 자고 가라고 강요 하시는것도 아닌데 그냥 두세요~
막말로 본인 사는 집에 본인이 쌓아놓고 살겠다는데 어쩌겠나요...
님이 볼땐 쓸만한건데 시어머니가 몰래 버리거나 자꾸 필요없는거니 버리라고 강요하면 싫으실꺼잖아요..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겠죠~
굳이 정리해드리지 않아도 될 일같은데 괜히 나서서 욕먹고 사이 틀어지지 마시고 그냥 놔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그거 2019.11.20 13: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장강박장애입니다. 남 살림이다 생각하시고 건드리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거 못고쳐요.. 다 쓰레기인데 아깝다고 다 놔두면 쓴다고 하거든요.
그냥 우리집이 아니면 된다.. 주지만 않으면 된다 생각하고 생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머니는 문제 있는거 맞는데
남편은 그냥 좀 궁색맞게 구는 ㅎㅎ
자기 편한 옷은 이상하게 못버리는게 있기도 하죠.
다른거에 유난히 못버리는 성향 아니면 그 정도는.. 그냥 열심히 빨아 입으라 하세요.
너덜거리면 버릴 날도 오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또 이런 물건 집착증 환자들은 무조건 물건좀 버리라고 잔소리 하거나 말없이 몰래 버리면 엄청 화냄 괜히 시어머니랑 사이 틀어질수도 있음 아예 신경 끄고 살거나 아님 시어머니랑 대화로 조리있게 잘 풀어서 버리게 유도하거나 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 엄마도 그래요 저도 그렇게 보고 자라서 한참 못버리다가 나와서 오래살면서 바뀌었는데 본가 들어가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야금야금 다 갖다 버리고 새거 사놨어요 새거 사놔봤자 안쓰니까 헌거 다 갖다 버려야해요 욕먹고 잔소리 먹으면 제가 더 잔소리했어요 그런 냄비에다 한 음식 독이라고 안먹는다고 이제 좀 그나마 많이 나아지셨어요 계속 자잘한 것 부터 갖다 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2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물건 엄청 잘버리는데. 물건 버리는것도 맛들리면 쾌감느껴짐. 집 넓어지는게 넘 기분좋음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3:2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못 고쳐요.방법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20 13:18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겨워 지지배들
맨날 시어머니 흉보고
지들 친정엄마는 다들 안그런가봐
아침부터 재수없어
답글 0 답글쓰기
0 2019.11.20 13: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분 누렇게 변색된 셔츠는 쓴이가 쓴이 옷 버릴때 같이 버리시면 되구요
깔깔이는 예외에요. 깔깔이는 냅둬요.

시어머니가 정신병자라 남편도 그렇게 보이시나본데 남편은 제외하고 갑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11.20 12: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치매와요 빨리 치료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2: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없을때 다 버리고 시원하게 욕 들어먹는게 나아요.
단, 다시 찾아올 수 없는 곳에 버리야할 듯요.
오래된 물건은 사실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단, 그 와중에 꼭 버리지 말아야하는건 빼줘야죠.안그럼 평생 원망받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