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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결혼 강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판) 2019.11.19 10:15 조회20,5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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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추가합니다.

 

많은분들이 독립을 하라고 하시는데 

 

네 맞아요, 독립을 해야 이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끝날거 같긴 합니다.

 

사실 본가에 들어온지 이제 1년이 다 되갑니다.

 

전직장은 멀리 있어서 그때는 자취를 했었거든요.

 

그때도 잔소리를 하시긴 했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최근 이직을 하면서 직장이 본가와 가까워서 다시 본가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이직을 하면서도 차를 구매해서 출퇴근을 할지, 자취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가족끼리 상의해본 결과 본가랑 직장이 가까운 편이라 자취를 하는 것 보단

 

차를 사줄테니 출퇴근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얘기를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던건데..

 

트러블이 없을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요즘은 좀 지치네요.

 

다시 독립을 하던지, 엄마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던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다들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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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최근 들어 엄마가 결혼을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고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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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나서 지금은 서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엄마가 "너네는 결혼 안하냐?, 남자친구가 인사하러 올 생각이 없대?" 등의 말을

 

얼굴이 마주칠 때마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어서 지금은 별 생각이 없다고 말해도

 

맨날 그런 식으로 말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 주변 친구 부모님은 "결혼을 늦게 해라,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등 이런 식으로 말한다고

 

하는데 유독 저만 그런 소리를 들으니 답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최근에 친하게 지낸 언니가 결혼을 해서 더욱 더 그러는 거 같기도 합니다.

 

어제도 갑자기 너네는 결혼을 안할꺼냐, 남친이 인사할 생각이 없는 거냐,

 

너는 하고 싶은데 남친이 말이 없어서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게 아니냐,

 

서로 만나기만 하다가 시간 낭비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남친이 괘씸하다고, 그럴 거면 딴사람 만나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계속 얘기하기에

 

나는 결혼생각 전혀 없다, 돈 없는데 왜 자꾸 결혼하라고 하냐, 엄마가 돈 줄꺼냐,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부터 내가 나이가 이거밖에 안됐는데 왜 자꾸 결혼 강요 하냐고,

 

엄마가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 왜 자꾸 결혼하라고 하냐고,

 

한번만 더 결혼얘기하면 앞으로 이런 얘기 절대 안할꺼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엄청 싸웠습니다.

 

거기다 또 저보고 더 있으면 늙는다고, 자기 몸 성할 때 하라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던데..

 

저희 엄마 건강하십니다. 노동 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부세요.

 

,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도 다 살아계시고요.

 

이 나이쯤 되면 엄마들이 원래 그런가요? 갱년기라서 그런지 짜증도 나면서 걱정까지 됩니다.

 

아무리 엄마 나이 대는 결혼은 빨리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때랑 시대가 틀린데..

 

거기다 저희집은 엄청 화목한 집이라기보다 그냥 쇼윈도 가족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 그런 결혼생활을 보고 자라서 엄청 결혼을 하고 싶다던지,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안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빠는 엄마가 저한테 이런 식으로 얘기 하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제가 20대 초중반에 3~4년 정도 만난 전남친이랑은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때는 전남친이 인사 오고 싶다고, 결혼 얘기를 꺼냈었는데 그때는 어리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헤어졌는데, 2~3년쯤 지난 지금은 결혼 하라고 난리입니다.

 

(물론 그 이유만 가지고 헤어진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포함은 되어있습니다.

 

근데 저 얘길 하면 후회하냐느니,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느니 등의 말이 꼬리를 물고해서

 

그냥 포기하고 얘기 안하고요.)

 

저도 결혼이 전혀 생각이 없다기 보다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게 된다면 1~2년쯤 뒤에

 

돈도 모으고, 확신을 가진 다음에 할 생각인데 자꾸 이러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 물론 헤어지게 된다면 내용은 달라지겠죠..)

 

제가 나이가 30이 넘은 것도 아닌데 그냥 제가 집에 있는 게 보기 싫어서 그런 건지,

 

너무 고민이라..어떻게 하면 될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

 

요즘 이거 때문에 엄마 얼굴만 보면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진짜..

 

안 싸우고 싶어도 싸우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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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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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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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에게 결혼 강요하는 부모는 결국 자신의 욕심때문에 푸쉬함.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손주 보고 싶어서, 우리애는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 결혼 시켜야 내맘이 편하다 등등. 정작 왜 그렇게 강요하냐 물으면 논리적인 답도 못함. 등 떠밀려서 결혼 하지 마요. 부모 사후에도 계속 살아야 할 사람은 님 자신임. 무책임하고 감정적 충동으로 결혼 푸쉬하는 부모 좋은 부모 아님. 독립해요. 독립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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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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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안되고 스펙도 없고 집안도 구리면 20대에 결혼할만하지만, 혼전임신 아니고서야 요즘에 누가 20대에 결혼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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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근육질사슴 2019.11.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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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좀
독립해서
이집에서 나가라!
나도 내 인생 좀
주변 신경안쓰고
속편하게 좀 살아보자!!!
.
.
.
이겁니다
결혼보다 독립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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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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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죽고 못사는 결혼을 하더라도 후회를 말발줄발로 하는 마당에
부모강요에 의해 등 떠밀려 줏대없이 억지로 했다가는 백에 백, 천이면 천 모두 다 신세 망친다.
냉철하게 심사숙고해서 자신과 각오가 서지 않는 한 섣불리 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아무리 이혼이 흠이 아니라지만 그로 인해 받게되는 데미지는 평생을 가는 법이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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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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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집에서 정해준 남자랑 결혼강요하고있단 글인줄 착각하고 들어왔는딬ㅋㅋㅋ
쓴이 엄마가 너무 오지랖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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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아저씨 2019.1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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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회인 되고나서는 부모랑 같이 사는게 아닌듯. 결혼뿐아니라 각종 잔소리를 그나이 먹고도 계속 들어야되니. 저라면 부모님 댁이 아무리 지척이라도 같이 안살아요. 저도 불편함. 그리고 집은 내가 지친 일상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해서 휴식을 취하는 피난처라고도 생각해요. 그러니 집에서는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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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루네루 2019.11.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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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하세요. 독립하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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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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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가 남동생이 이제 27인데 그렇게 결혼하라 그러고.. 언니는 이제 곧 40인데 언니도 마찬가지고.. 근데 둘 다 결혼하라는 이유는 귀찮대요. 밥먹이고 살림해주는거 힘들대요. 그럼 독립해서 내보내래니까 그건 또 불안하대요. 짝지어서 나가는게 제일 마음이 놓인다고.. 저희 엄마는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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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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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되물어보세요 엄마는 결혼해서 아빠랑 아빠 가족이랑 다같이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나한테 결혼 강요하는거냐고. 나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싶은 사람이랑 결혼 할거니 강요하지 말라고. 못되게 보이겠지만요 때로는 딱 잘라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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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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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사달라고 하세요 요즘은 예전보다 여자쪽에서도 집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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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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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늦게 이혼은신속히인데 이노무나라는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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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11.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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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행복하지도않은사람들이 결혼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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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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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야 20대중후반이 결혼적령기여서 그런 생각이 지금도 있으니 결혼얘기를 하더라구요. 특히 남친 있다니까 계속 얘기하시는것도 있을것이고 자식이 독립해야 부모도 좀 편히 사는것도 맞고. 경제활동 한다면 독립은 해야함. 꼭 따로살라는게 아니라 생활비는 내고 살라는거임. 아직은 결혼생각 없다 딱 자르고 추후에 남친 만나면 그냥 남친얘기를 하지마요...난 친척들이 하도 만날때마다 물어봐서 남친없다 비혼주의다 하다가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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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인의스토리 2019.11.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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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후회해.. 이율곡,,,,신과 인간을 잇다.. 김은주의 카카오스토리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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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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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그리고 부모님은 결혼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 쉽게발하는것도잇어요 제엄만 남친도없는데 결혼못해서어카냐 이래요. 아무나만나서 지옥속에서살면 만족하실건지. 걍 남편이 누가됫던 내인생상관없고...본인인생기준으러ㅜ생각해서 딸이ㅣㅣ결혼이라는 퀘스트를 끝낸놔야한다 생각하니까그런거임.이기적인 생각이니 적당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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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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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입장에서는 당연 요즘세대가어찌바뀌었다지만 익숙하지않아요 늦은거라생각하실수있고 2년만난남자가 아직결혼얘기가없는거같으니 이렇게의미없는만남갖고내딸나이만더먹을시간에 그냥 다른좋은사람만나시작하길바랄수도있구요 한마디로 님보다 짐남친에대한신뢰가 없어서인듯해요 자식잘못돼라고 잔소리하는부모가 세상천지에 몇명이나돼겠나요 같이싸우지마시고 진지하게 두분이 마주앉아 서로생각얘기하고 들어보고 이해하고받아들일수있는 기회를 만드세요 딸한텐엄마뿐이에요 세상내편... 나중후회하지마시고 서로상처주지마시고 현명하게 해결하기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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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시간들 2019.11.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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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꾸 나 밀어내면 서운해서 그냥 혼자 나가살꺼야.. 그래버려요.
부모님세대는 결혼해야 뭐 인생의 종착역인줄 아시나본데, 절대 아니거든요.
결혼해봐요
그럼 또 애는 언제낳냐, 둘째는 언제냐 등등 온갖 압박의 시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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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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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진심이느껴진다. 걸러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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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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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다하면 그쪽에서 얼마준다니 돈돈 소리 나오고 어찌어찌 결혼하면 애는 언제 낳을거냐 난 용돈 얼마나 줄거냐 ㅁㅁ서방은 장모 용돈도 안준다니 등등.. 그냥 평생동안 사리사욕의 졸라대는 패턴만 반복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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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2019.11.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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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좋은 거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하면서 결혼 안했으니 엄마 아빠한테 잘 해드리는거에요. 여유가 되니깐요 하세요. 그럼 그런 소리 안하시던데... 잘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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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11.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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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엄마는 전형적인 푼수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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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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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서 결혼못한다고해 ㅋㅋㅋㅋ 엄마가 1억해주면 결혼생각해보겠다하고ㅋㅋㅋㅋ (수도권이면 2억) 이래야 결혼에 결도 안꺼내지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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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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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언니 시댁 및 친정 양쪽 어른들 등쌀에 이십대 중후반에 준비도 안된채로 당시 남친이랑 결혼하더니 결국 서로 안맞아서 갈라섬.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세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집을 떨어져 살아야 간섭을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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