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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김장하다 나와버렸어요

무너짐 (판) 2019.11.19 10:38 조회134,30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멀디먼 시댁 김장을 하러 내려갔습니다
물론 남편과 미혼인 시누이 둘 그리고 어린자식두요
남편은 일보러 갔고
가자마자 시누이들이 조카를 보기 시작하고 정작 김장은 하기 싫고 그냥 시골에 놀러간 기분인게 보였어요
전 시간을 생각해 힘들어도 빨리 끝내고 쉬고 싶은 생각뿐이였구요
네 시누이들도 그러다 제가 빨리 움직이자는 얘기에 같이들 했어요
근데 같이 도와주시는 동네어머님 꼭 유독 저를 볼 때마다 시댁에 잘해라 이말을 계속 하시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시댁에 잘해라 시어머니가(홀시어머니)니들 주려고 이렇게 매번 김치해서 준다 이런말로 시작해서는 제남편이 자수성가했는데요
지금이라도 사위를 삼고 싶다나?
이런말을 계속하고 시어머니 시누이들은 그말에 뿌듯해하며 듣고만 있더라구요
처음에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말저말 붙여가며
자꾸 저러시니 그럼 남편 데려가세요
했더니
제가 말을 못되게 한단식으로 저를 자꾸 깎아내리지 못해 난리더라구요
서울사람들은 깍쟁이란 이해안되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대체 남의집 며느리한테 저러시는데 시어머니도 일부러 아무말도 안하시는건지 너무 짜증나서
장갑벗고 애가 답답해 한다며 그냥 나와버렸어요
저 정말 제생각이 아니고 남들이 다 인정하거든요?
남편에게 정말 잘했고 시댁에도 잘했어요
그러면서 남편일으키고 아이낳아 잘키우고 아무문제 없이 사는데 대체 뭘 더 잘하라는건지 왜들저러시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가만히 계시는 시어머니도 이해가 안가고
저 동네분들은 왜들 저러시는지 알 수가 없어요
시어머니는 내며느리가 잘한다 이말한마디 조차도 하기 싫으셨을까요?
제가 잘하고 사는것도 얄미울 수 있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고
별 스트레스를 다 받고 사는게 짜증이 다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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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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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 2019.1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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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야 당연히 님 없을 때 시어미가 입을 놀렸으니 그런거죠. 며느리가 못해,내 아들 아까버.그러 해대니까 동네 푼수끼 있는 아줌마가 덩달아 낄 자리 못 낄 자리 구분않고 덤비는 거죠. 시어미,시누들 왜 가만 있냐구요? 그야 그 아줌마 말들이 자기네 마음 대변해주는거라 가만 있는거지 뭘 알면서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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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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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 암~~~~것도 안하면 됩니다. 암튼 시자들은 복을 본인들주댕이로 차버리는 경우가 많군. 우리 시누를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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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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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군소리 없이 잘하면 만만하게 보는게 시골사람들이예요
정말 무식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죠
못된 며느리 되봐요 저런 소리 절대 못해요
나두 첨엔 똑같이 저런 상황이었는데
언젠가 한번 뒤집어지고 시가에 2년정도 안갔더니 그후로 가면 완전 떠받들어줍니다
사람은 적당히 못되게 살아야 하나봐요
그러게 착한 사람을 착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시가사람들과 시골사람들이예요
뻑하믄 서울 깍쟁이라그러구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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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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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우리 시어매친구도 나한테 별소리 다 한적 있어서 당장 시어매한테 전화해서 그 아줌마 나한테 그런소리 하더라고 어머니 아시는거 있냐고 그랬더니 어버버버. 얼마나 나를 돌려씹고 뒤로씹고 난리를 쳤으면 그 아줌마가 나한테 그러겠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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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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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저볼때마다 시댁에 잘해라 남편 아깝다 그런소리 하시는거 보니까 어머님이 평소에 저 맘에 안든다고 하시나봐요. 서울에서 멀리 김장때마다 애둘 달고 와서 딸아들 자식들보다 일 더하고 가는데도 좋은 소리는 커녕 동네 아주머님들한테도 시집살이 당하는데 저 그냥 안오고 김치 사먹을게요 어머님. 잘하려고 노력하고도 이런소리 듣는데 차라리 정말 깍쟁이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이런소리 들어야 속상하진 않을 것 같아서요. 하고 애챙겨 올라가세요. 앞에선 할말 날리고 올라가는 길 내내 남편 앞에선 우시고요.그래야 아갈질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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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ㅈ 2019.11.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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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 사람들은 대부분 지아들을 최고의 남자로 알아요 또 남의집 아들도 돈만 잘벌면 다시없을 사윗감으로 보구요 님 남편도 자수성가 했다하니 님은 남편 잘 만나 호강하는, 단물만 빨아먹고 사는 여자로 보였나보네요 시어머니께 얘기하세요 동네아줌마들한테 못난여자로 보이나본데 그런 취급 당하기 싫어서 앞으로 김장엔 안가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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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1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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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장을 해서주긴 뭘해서줘 끌려내려와서 김장한만큼 가져가는건데 해주는거랑 내가 해서 가져가는 거랑 다르지. 누가 달라그랫어?? 사먹는에 더 나아요. 남편색히는 뭐하는거여. 하여튼 아지매들 오지랖 개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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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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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쓰니 들으라고 한거에요 시엄니는 속으로 어마 잘한다잘한다 노래를 불렀을거고 노인네들 속좁게 며느리가 잘난거 같으면 일부러 기죽일려고 그런게 있어요 당분간 연락 끊고 뭐라하면 전 더이상 잘못하겠으니깐 동네 그분딸 며느리 맞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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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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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없이 시댁에 와서 김장하는 사람 앞에서 더 잘하라니 뭔 개솔인지.. 짜잉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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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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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무슨 일을 보러 갔나요?? 김장하러 갔으면 거들든가 애를 보든가 해야지. 아내랑 애 두고 지만 쏙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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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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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어지간히 동네에다가 며느리 흉을 보고 다니셨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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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19.1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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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승질하는데!!! 언제든 맘만먹으면....조만간 이혼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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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1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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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을 상대하면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한귀로 듣고 흘리는 연습이나 신랑칭찬을 늘어지게 하면서 그 분들의 자녀들에대해 물어보세요. 그러면서 비교하면서 신랑을 높이세요. 담부터 안물어볼꺼에요. 그리고 나온거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번씩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보여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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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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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들 잘된게 복덩어리 며느리 잘만나서 그런거라는걸 상상조차 못해요 그런사람들ㅋㅋㅋ 우리 할머니가 그랫거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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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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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미가 차마 지입으로 못하겠으니까 옆에 아줌마들이 대신 해주는거임

아줌마말=시애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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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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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시골가면 동네 아줌마들 모여와서는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다 끝에는 "시부모한테 잘해라 너희 시부모 같은사람 없다"라고 하는데 지들이나 잘하고 살것이지 왜 남의집 며느리 붙잡고 저러는지 이해가 죽어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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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서연 2019.1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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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시어머님이 동내분들에게 얼마나 며느리 욕을 했으면 그럴까요 ㅡㅡ 나이먹은게 벼슬도 아닌데 요세 막무가내 노인분들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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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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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김장해주러 간다는거 자체가 좀 한심해요 남편만 보내지 왜 님이 가서 노비를 자처합니까? 그러니까 그런 대접이나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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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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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시모가 맨날 님 씹으니 대신해서 해주는 겁니다. 님 시모가 님 잘한다 칭찬하는데 저 동네사람이 그러겠어요? 맨날 욕하니 대신해서 저러는 건데, 거기서 님 편을 왜 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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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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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하시고 앞으로 시댁 안간다고 하세요 쓰니가 다 참고있으니 남편도 시모도 시누이도 그러려니 하고 있는거예요 시모나 시누이 심보는 못된거구요 직접적으로 말 안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말 함부로 해도 가만히 있었던거예요 내자리 내가 만든다고 이왕 나와버린거 강하게 나가세요 이래놓고선 다음에 또 가면 쓰니만 더 바보취급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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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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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저기 절대 안 가면 됨. 김치는 사 먹으면 되고. 진짜 짜증남 저딴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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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1.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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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김장하러 같이 와서는 대체 무슨 일을 보러 갔는가...
왜 지네집 김장을 아내더러 혼자 하라고 하는가...
니가 먹을 김치 아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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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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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속 못 해서 노예하나 놓쳤네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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