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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음생에 엄마랑 바꿔 태어나면 뭐해주고 싶어?

ㅇㅇ (판) 2019.11.19 14:08 조회3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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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아침에 밥 먹는데 엄마가 물어보는거야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면 뭐해주고 싶냐고 그래서


-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면 하고싶은 공부도 많이 시켜주고 결혼은 좋은 사람 아니면 하지말라고 해줄거야. 연애도 많이하고 예쁜 시절 예쁘게 보내라고 할거야



라고 했는데, 지금 엄마가 나한테 해주고 있는 거라 갑자기 눈물났음


내가 첫째라 동생들한테 항상 치이거든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덜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나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나봐




너네는 엄마가 너네 딸로 태어나면 뭐해주고 싶어?




+) 댓글 다 읽어봤어! 좋은 부모도 있고 나쁜 부모도 있는거니까

욕하는 댓 쓴이들도 이해가 되. 겪어봐야 아는거지만...

나도 아빠는 여러모로 좋은 분은 아니어서 아빠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흠... 글쎄... 예절 교육과 단정하게 말하기 교육부터....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어

(비속어 많이 쓰시고, 가난한 한량인데 뼛속까지 명분론자임. + 퓨전 주자가례 신봉자에 가부장제까지... 하... 아빠ㅠ)



소중한 사람들한테 잘 해주는 거 미루지 말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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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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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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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댓글에 비추다는 애들은 뭐임?ㅋㅋㅋㅋ 세상 엄마들이 다 자식 사랑하고 존경스러운줄 암? 지들은 안당해봤으니깐 부모에 대해 안좋게 말하면 불효자 취급하지 ㅋㅋ 세상이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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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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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마다 손하나 까딱 안하게 하고 매일매일 따뜻한 밥 해주고 싶다 지금 우리엄마가 나한테 해주는거처럼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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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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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신 우리엄마 진짜 내딸로 태어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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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11.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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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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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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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니저러니해도 나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니까.. 나도 엄마 하고싶은거 하라고 응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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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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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랑 절대로 만나지도 못하게 할거야. 공부하고싶다면 공부 시켜서 대학보내고 용돈도 풍족하게 줘서 알바도 못하게하고 편하게 살게 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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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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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우리 언니때도 그렇고 화장에 대해서 막 그렇게 좋게 생각하시는 편은 아닌데 우리 엄마가 만약에 내 딸이면 화장은 허락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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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9.11.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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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 공부 시켜주고 밥 잘챙겨줄꺼임 쇼파에서 누워서 티비보면 된장찌개 끓였다고 먹자할꺼임 결혼 아빠랑 절대 안시키고 실컷 놀다가 직장뚜렷한 남자 사랑해주는남자 생기면 결혼시킬꺼임 아님 결혼안시킴 고생말고 혼자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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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2019.11.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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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의 남은 시간 모두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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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9.1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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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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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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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해 준거랑 똑같이 해 줄거야.
도자기처럼 조심조심 아껴 줄거야.
매일 쓸고 닦고 사랑해 줄거야.
그리고 결혼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 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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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11.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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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일 취미 편하게 배우고 운전해서 여행도 편하게 다니게 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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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 2019.11.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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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대접 받으라고, 교복 잘 다려줄 것 같아.. 학창시절 엄마가 그래준 것 처럼..도시락도 두세개씩 싸주고 싶은데 요즘은 급식 먹잖아..비 오는날 우산 안 가져가면 비에 젖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하교길에 우산도 가져다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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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19.11.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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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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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아뵤 2019.11.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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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멀리 비행기 타고 젊은 시절에 꼭 유럽여행도 보내주고 미국 여행도 보내주고
좋은 거 많이 보고 맛있는 거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줄꺼야. 엄마가 나한테 해준처럼 많이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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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1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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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겟어.. 엄마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냥 다음생에는 엄마랑 살아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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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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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한테 화풀이안하고 때리지않고최소한 대학까지갈수있게 맘편히뒷바라지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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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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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챙겨라 2019.1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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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솔직히 그냥 늦잠 자게 해주고 밥도 끼니마다 차려주고 싶고 이쁜거 좋은거 놀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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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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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주지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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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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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전부를 다주고싶다고 울먹이는 애들보니까 새삼 대단하네. 사는 세상이 완전히 다르구나... 난 우리엄마의 반대인 엄마가 되기위해 아이낳고 싶은데. 그아이를 아끼고 사랑하고 지켜주는걸로 내 삶을 보상하고싶은 느낌? 그래서 엄마가 내딸로 태어나는걸 상상하고싶지않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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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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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똑같이 차별할거야~ 딸은 초딩때부터 다큰 누나라서 남동생 밥챙겨주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청소도 하고~ 서른 다되가도 남자새끼는 장애인이라서 혼자못하쥬? 너도 당해봐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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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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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대로 똑같이 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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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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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고 사는 인생이 어떤건지 알려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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