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시댁과 연끊고 사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후하 (판) 2019.11.19 15:31 조회10,7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시부모님의 어마무시한 언행들로 인해 연끊고산지 2년째입니다.

아이들,남편도 시댁과 직접적 왕래하지 않았구요.

가끔 남편만 본인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며
지내는걸로 알아요.

문제는 곧 시동생의 결혼식입니다.

당연히 저와 아이들은 안갈생각이였는데

어머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일단 집에 한번 와 달라는 내용입니다.

친척들 아무도 모르니 결혼식도
와 줬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 할까요?

아무렇지않게 두분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울화가 치밀어서...

그렇다고 안가자니 남편이 걸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5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집안꼭봐라] [역겨움]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 2019.11.19 15:42
추천
6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한 마음으로 연을 끊어내셨으면 다시 이어붙이지 마세요. 울화가 치밀정도로 모질게 대하셨던 분이 친척들 앞에 면세우려고 님 부르는거에요. 속상하지만 시어머니께 님은 아직까지도 그정도 존재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19 16:55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미안하게 생각했으면 그전에 전화해서 풀었겠져.
님이 그 결혼식에 안오면 체면이 안서니 급하게 문자 한거자나요 .
사람 안바꼈어요.
이번에 가면 다른 체면치르는곳에 계속 부를듯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ㄱㅅㄹ 2019.11.19 15:47
추천
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끊었으면 뒤돌아보지말고 깔끔하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111 2019.11.21 03:1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1년만에 인연끊고 10년째 살고있는데 신랑도 일절 그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3년전인가 형이란 인간이 지 결혼한다고 연락왔는데 제 이름 부르면서 걔안오다면 너라도 와라 하길래 아예 안갔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이렇게 저렇게 만나다보면 또 왕래하게 되고 결국 며느리인 나만 죽일년 되는데 .. 아예 연끊은 마당에 하나라도 이어지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본인들 면설려고 들러리 서러 가는건 아니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ㅅㅎ 2019.11.20 12: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 뭐하면 님은 친정일 때문에 빠진다고 친척들에게 말하라고 하고 남편이랑 애들만 보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11: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참석하면 끝임ㅋㅋ 그때부터 언제까지 이럴래ㅡㅡ너 정말 독하다란 소리 나옴 백퍼ㅇㅇ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2: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화가 치밀어서 어째요 그정도 사이면 어차피 쓰니는 아무도 안반기는 자리 아닌가요? 저같으면 남편만 보내요 그래도 결혼식이고 동생이니깐. 내가 낳은 애들도 안보낼꺼구요 끝까지 그날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며 안가고 안보렵니다 독ㅎㄴ 소리 들으면 어때요? 이미 이렇게 된 사인데 본인 필요한 결혼식은 부르고 그러는지 그게 더 웃김 친정으로 ㅌ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1:21
추천
0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입고 식만 참석은 하세요. 껄끄러우면 밥도 먹지마고 식만 참석하고 집에 가세요. 님네 자식도 결혼할때 친인척 아무도 안오면 그렇치 않나요
답글 0 답글쓰기
playg00 2019.11.20 01: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도 가기싫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1:0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 결혼 잘 하건 말건 신경쓰지 마셈 ㅡㅡ 연 끊길만한 시집들은 미안하다는 소리는 입 발린 소리고, 자기들이 뭘 잘못한 줄 모르더군요. 저희 시집도 똑같고요.. 전 시부모님 장례식장에서 뵐 생각 하고 있어요. 미친 소리 같겠지만.. 저뿐 아니라 저희 부모님한테 미친 짓 하셔서..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11.20 00: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야죠 거기갔다가 속뒤집어지는 언행듣고. 또 빡치시게요? 전. 저만연끊고 남편이랑 애는 보내는데 이민준비중입니다 이민가기전에 딱 한번뵐거고 그후엔 볼일도 없네요 다 자업자득이죠
답글 0 답글쓰기
sav 2019.11.20 00:2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사과도 아니고 본인 체면때문에 부른건데 자존심이 있으면 가면 안됩니다.
거기 친척들 시모 친척이지 님 친척도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0 00:2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독하게 끊었다면서요. 그럼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그자리 갔다간 님 분명히 후회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11.20 0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리상 돌아가시거든 무덤에나 찾아가요. 그때는 막말 안하시겠지.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19.11.19 23: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는게 좋을걸요 사람이라면 사과먼저 했겠죠 이용당하고 속 그만 끓이시고 가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9 23:1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과 문제는 없는거죠~? 그럼 남편통해서 결혼식은 갈터이니 그문제로 볼일은 없을것 같다고 하겠어요~~결혼식은 잠깐보고 사진찍고 올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23:16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안 보고 산지 3년차... 시동생 결혼만 참석... 이후 단 한번도 안갔어요. 곧 시어머니 칠순인데 안 가려고요. 시동생 결혼은 시동생 봐서 갔던거지만, 시어머니 칠순은 내가 갈 이유가 1도 없기 때문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23: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 체면 세우려고 부르는거잖아요.사과가 먼저인데 쓰니가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근데 저렇게 어영부영 이어붙히면 연 끊기 전보다 더 못해질 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1.19 2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동생봐서 참석은 할것같지만 그 전에 시부모 만나는일은 없을거고, 그날 괜히 말섞지 않도록 합의(?)하고 갈것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18: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석만하고 왕래는 하지마세요. 시모한테도 남편하고 시동생봐서 참석만할테니 그 이상의 요구는 하지마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ㅁㅇ 2019.11.19 18:25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번 가게 되면 악순환 됩니다.
제까짓 게 별수 있어? 라는 마음으로 님을 대할 겁니다.

애들도 보내지 마세요.
애들에게 무슨 소리를 할 지 모릅니다.
엄마를 천하의 나쁜 년으로 매도할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19 17:3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하고 아이들만 보내고 본인은 참석 안 하는 게 젤 좋을 것 같습니당!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19 16:55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미안하게 생각했으면 그전에 전화해서 풀었겠져.
님이 그 결혼식에 안오면 체면이 안서니 급하게 문자 한거자나요 .
사람 안바꼈어요.
이번에 가면 다른 체면치르는곳에 계속 부를듯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