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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연끊고 사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후하 (판) 2019.11.19 15:31 조회1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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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부모님의 어마무시한 언행들로 인해 연끊고산지 2년째입니다.

아이들,남편도 시댁과 직접적 왕래하지 않았구요.

가끔 남편만 본인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며
지내는걸로 알아요.

문제는 곧 시동생의 결혼식입니다.

당연히 저와 아이들은 안갈생각이였는데

어머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일단 집에 한번 와 달라는 내용입니다.

친척들 아무도 모르니 결혼식도
와 줬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 할까요?

아무렇지않게 두분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요.
울화가 치밀어서...

그렇다고 안가자니 남편이 걸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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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 2019.1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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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한 마음으로 연을 끊어내셨으면 다시 이어붙이지 마세요. 울화가 치밀정도로 모질게 대하셨던 분이 친척들 앞에 면세우려고 님 부르는거에요. 속상하지만 시어머니께 님은 아직까지도 그정도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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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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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하게 생각했으면 그전에 전화해서 풀었겠져.
님이 그 결혼식에 안오면 체면이 안서니 급하게 문자 한거자나요 .
사람 안바꼈어요.
이번에 가면 다른 체면치르는곳에 계속 부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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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ㄱㅅㄹ 2019.11.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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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끊었으면 뒤돌아보지말고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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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11.2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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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1년만에 인연끊고 10년째 살고있는데 신랑도 일절 그쪽은 쳐다도 안봅니다 3년전인가 형이란 인간이 지 결혼한다고 연락왔는데 제 이름 부르면서 걔안오다면 너라도 와라 하길래 아예 안갔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이렇게 저렇게 만나다보면 또 왕래하게 되고 결국 며느리인 나만 죽일년 되는데 .. 아예 연끊은 마당에 하나라도 이어지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본인들 면설려고 들러리 서러 가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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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9.11.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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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 뭐하면 님은 친정일 때문에 빠진다고 친척들에게 말하라고 하고 남편이랑 애들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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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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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참석하면 끝임ㅋㅋ 그때부터 언제까지 이럴래ㅡㅡ너 정말 독하다란 소리 나옴 백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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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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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과 사이가 나쁜거 아니라면 갈것같아요 시부모님 체면때문이 아니라 남편체면을 위해서요 그렇다고 시부모님이랑 다시 잘지내라는건 절대 아니고요 가서 인사를 하든말든 님 마음이고 남편은 친척들이건 인사다니라하고 님은 애들데리고 먼저 밥먹고 식끝나면 가서 가족사진찍고 바로 집오세요 돌잔치도 아니고 남편동생결혼식인데 갈것같아요 남편이 고아도 아니고 남편자체가 아예 지네집 안보고 살것도 아니고 결국엔 만나게 될텐데 이번만 잘 넘기면 다신 시부모 장례아닌이상 얼굴 볼일 없을거같네요 시부모님때문에 굳이 시동생네랑 척을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잘못은 시부모님이 했으니 쫄릴것도 없고요 제가 이렇게 얘기할수있는건 저도 겪었기때문인데 별일없었어요 가기전엔 마음이 천근만근이었는데 갔다오니 후련하더라고요 만약안갔으면 평생 마음 한구석 불편했을듯요 시동생네 얼굴 보기도 불편할테고요 남편을 위해서 그정도는 해줄수있을것같아요 만약 안갈거라면 지금당장이혼해도 괜찮다 이런 마음가짐이면 안가셔도 되고요 근데 살다보니 예상치못한일들이 생기거든요 부모님중 한분 돌아가시면 남편마음에 변화가 생길수도 있으니 밑밥깐다 생각하고 얼굴 비추는게 나아요 여기 댓글보면 다 가지말라하고 반대 많이 눌릴거 아는데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감정적으로 생각말고요 저는 남편과 대화해봤는데 처음엔 자기만 갔다온다고 했었는데 제가 속마음을 말하라니까 한참을 망설이다 같이가줬음 싶대서 갔다왔어요 강요는 없었지만 결혼했는데 어떡해요 내가족이고 평생 같이살사람이라 남편마음 편하게 해주자 싶어서 갔다왔어요 시부모님이랑 잘지내라는것도 아닌데요뭐 님도 남편과 속깊은 의논해보세요 이모든게 시동생과 사이가 어떠냐에 따라 간다 안간다가 제 의견이에요 시부모님은 제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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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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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화가 치밀어서 어째요 그정도 사이면 어차피 쓰니는 아무도 안반기는 자리 아닌가요? 저같으면 남편만 보내요 그래도 결혼식이고 동생이니깐. 내가 낳은 애들도 안보낼꺼구요 끝까지 그날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며 안가고 안보렵니다 독ㅎㄴ 소리 들으면 어때요? 이미 이렇게 된 사인데 본인 필요한 결혼식은 부르고 그러는지 그게 더 웃김 친정으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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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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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입고 식만 참석은 하세요. 껄끄러우면 밥도 먹지마고 식만 참석하고 집에 가세요. 님네 자식도 결혼할때 친인척 아무도 안오면 그렇치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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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00 2019.11.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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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도 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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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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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 결혼 잘 하건 말건 신경쓰지 마셈 ㅡㅡ 연 끊길만한 시집들은 미안하다는 소리는 입 발린 소리고, 자기들이 뭘 잘못한 줄 모르더군요. 저희 시집도 똑같고요.. 전 시부모님 장례식장에서 뵐 생각 하고 있어요. 미친 소리 같겠지만.. 저뿐 아니라 저희 부모님한테 미친 짓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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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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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야죠 거기갔다가 속뒤집어지는 언행듣고. 또 빡치시게요? 전. 저만연끊고 남편이랑 애는 보내는데 이민준비중입니다 이민가기전에 딱 한번뵐거고 그후엔 볼일도 없네요 다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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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9.11.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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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과도 아니고 본인 체면때문에 부른건데 자존심이 있으면 가면 안됩니다.
거기 친척들 시모 친척이지 님 친척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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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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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독하게 끊었다면서요. 그럼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그자리 갔다간 님 분명히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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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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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상 돌아가시거든 무덤에나 찾아가요. 그때는 막말 안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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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1.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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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는게 좋을걸요 사람이라면 사과먼저 했겠죠 이용당하고 속 그만 끓이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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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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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과 문제는 없는거죠~? 그럼 남편통해서 결혼식은 갈터이니 그문제로 볼일은 없을것 같다고 하겠어요~~결혼식은 잠깐보고 사진찍고 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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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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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 안 보고 산지 3년차... 시동생 결혼만 참석... 이후 단 한번도 안갔어요. 곧 시어머니 칠순인데 안 가려고요. 시동생 결혼은 시동생 봐서 갔던거지만, 시어머니 칠순은 내가 갈 이유가 1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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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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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방장 주변의 눈이 부끄러운거니까... 그런거죠.. 결혼식날만 딱 참석하고 오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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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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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 체면 세우려고 부르는거잖아요.사과가 먼저인데 쓰니가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근데 저렇게 어영부영 이어붙히면 연 끊기 전보다 더 못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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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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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동생봐서 참석은 할것같지만 그 전에 시부모 만나는일은 없을거고, 그날 괜히 말섞지 않도록 합의(?)하고 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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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19.11.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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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와시아배가 찾아와야지...저들이 답답하면 찾아와야지...뭐래는겨~~

찾아오면 어쩌겠나요?? 들어는 주는거지.....한번이 어렵지..두번 세번 쉬워요~
가다말다 하지말고.....잘 생각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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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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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석만하고 왕래는 하지마세요. 시모한테도 남편하고 시동생봐서 참석만할테니 그 이상의 요구는 하지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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