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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들 월급 어떻게 관리해??

사람1 (판) 2019.11.19 16:33 조회31,19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나는 로드샵일하고있는 20살초반 여자야

4대보험이나 그런거 들고있는 정직원이야

한달에 145만원을 받고있는데 고민이있어

나는 학생때부터일해서 용돈을 잘안받았었거든

그래서 내가 번돈으로 사고싶은것도 사고 그랬었어

예전부터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월급을 받으면 보상심리?같은걸로 내가 사고싶은거나

그런걸 막 사고는 나중에 돈이 모자란거야

지금 내가 월급을 어떻게 쓰고있냐면

일단 1년에 1천만원짜리 적금에 41만원씩넣고

엄마한테 생활비20만원정도를 주고 남자친구랑 같이 모으는돈이

20만원이야

그외 남은돈 약 64만원으로 핸드폰요금 13만원정도

교통비,데이트비용,개인용품,쇼핑값으로 모자랄때도있고

딱맞을때도 있어

어쩔땐 너무 많이 쓰는것같아서 죄책감도 있지만

나는 지금눈앞의 나의 행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생각없이 쓰는것도 없지않아 있는것같아

다들 어떻게 월급관리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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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월급,월급관리;
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에고 2019.1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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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30대 언니인데요.
지금 돈 모을 생각하지 말고, 그 돈 당장 본인 발전을 위해 쓰세요.
자격증을 따던 뭘 하던 공부하란 말 입니다.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145만원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세금 포함해봤자 연봉2천도 안되는 돈입니다.

3~5년정도 지나면 내 월급은 여전히 제자리지만 친구들은 회사에서 최소 연봉 3500~4000으로 사회생활 시작할겁니다.

매년 격차는 더 벌어지겠죠.
그때가서 노력좀 할껄... 이러면서 울지말고 제 말 잘 새겨듣고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20대??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20대에 노력하지 않으면 정말 가난하고 비참한 30~40대를 겪게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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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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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천만원을 만들려면 적금이 80만원씩은 들어가야하는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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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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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적금으로 어떻게 1년에 천만원을 모음?? 나만 계산이 이상한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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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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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리니깐 눈앞의 행복 챙길수도 있다고 생각해 현재를 즐기되, 경험으로 남겨져서 나중에도 너에게 자산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했음 좋겠어. 예를 들면 너가 로드샵에서 일하고 그 돈을 그냥 이것 저것 소비하는다 다 쓰지말고 모아서 배낭여행을 간다던가, 취미생활로 배우고 싶은것 배운다거나 등등 이런 경험을 많이 만들면서 현재를 즐기면 나중에 너가 다른 일을 하고싶어질때에 많은 도움이 될것임!(20대 후반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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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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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대보험든다고 정직원아닌데 알바도들어주는데? 급여보니까 시급제에 알바인데 혼자착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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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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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네 근데 남친이랑 같이 돈 모으는건 하지마 그거 엄청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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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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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짜리가 아니라 2년짜리인데 오타 같네요 41*24*1.016 하면 천만원 되는 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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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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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는 것도 습관이고, 돈 모으는 것도 버릇임.
어릴때는 더 써도 된다? 안모아도 된다? 개소리지.
오히려 더 중요할때가 지금임. 지금 버릇이 여든까지 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올바른 경제관념 가지고 소비를 해야함.
20대에 펑펑쓰고 30대에 돈 모았다는 사람 들어본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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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11.2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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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면 .. 한 2년간은 안모아도 돼요. 정 걸리면 20만원씩 적금넣던가..
돈을 써보세요.. 써봐야얄죠..

메이크업이나 기술을 배우세요 . 로스샵 판매직원은 미래가 없어요 ;
40살 아줌마도 할 수 잇는 일이잖아요..

틈틈히 발전하고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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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다헐 2019.11.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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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언니는 돈모으지말고 자기한테 투자하고 다쓰라하겠지 후회한다고
그리고나선 일이 잘안풀려 취집하고싶을때 어맛 집은 남자가 해오는거아니에요?
남자는 자기한테 투자안하나?ㅋㅋ
자기관리 한다고 돈한푼 안모으면 정말 비참한 30~40대를 겪게 될꺼에요
지금 잘하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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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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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구했던 눈앞의 행복은 워킹홀리데이로 여러 나라 경험하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돈주고도 못바꿀 경험을 하는게 오늘의 행복이고 내일의 행복이라고 스스로 믿음. 고등학교때도 영어를 좋아했지만 본격적으로 회화는 19살부터 공부함. 한달에 알바해서 30만원 벌어도 어학원비 12만원이었나? 내는게 내 행복이었음. 손톱 화장 예쁜옷 이런게 아니었어. 내가 돈을 더 벌었더라면 다같이 하면 좋았겠지만 돈을 많이 못범. 휴학하고 간 외국에서 초반에 농장이랑 중반에 카페에서 일하면서 눈앞의 행복을 만끽했어. 매일 모아지는 돈과, 조금씩 늘어가는 영어 실력이 내 눈앞의 행복이었다. 방값이 너무 비싸서 보일러실 개조한곳을 얻어서 살면서, 모은돈으로 바로 어학원 등록하고 카페 알바하고. 한국친구없이 외로운적도 많았지만 나는 그런 외로움을 선택한 내가 너무 좋더라. 그때 한국에 있던 친구들은 돈 많이 번다고 나한테 자랑했어. 내가 몇년 나가있는사이에 진급하고, 남친 생겨서 페북에 놀러다니고 맛집다니고 유행하는 옷과 예쁜 네일, 몇십몇백하는 핸드백. 진짜 부러웠지. 나는 새벽4시 반에 일어나서 첫차 타고 카페 문열러 출근하고 오후엔 도서관에서 무료로 해주는 프리토킹반에서 이런저런 활동하고 봉사활동다니면서 영어 늘리고 그렇게 살았어. 식비도 아끼고. 꾸미는돈은 뭐 샴푸사고 립밤사고 썬크림만 살정도였으니. 머리 매직은 꿈이었지. 너무 비싸고 매직하는 약도 안팔었거든 그 나라는. 한국돌아올때 돈을 많이 모아서 고생한 기념으로 유럽배낭여행하면서 느낀거는. 와 내가 그동안 목표때문에 쉬는날도 거의 없이 매일 일하고 공부하고 살았었네... 짠순이처럼.. 이렇게 걱정없이 여행을 하는게 낯설다. 그랬어. 그 와중에 외국계 회사 들어가고싶어서 영국에서 회사면접도 보고 ㅋㅋ 물론 떨어졌지만 ㅋㅋ 그 모든 경험이 자산이 되서 30대 되니까 나한테 돌아오더라. 지금도 가끔 이야기해. 어우 귀도 예민한데 보일러실에서 어떻게 잤을까? 잠도 많은데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다니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 이러면서. 내가 제일 뿌듯했던건 어렵게 모은돈으로 유럽여행갔는데.. 한국와서 취직하니까 회사돈으로 일하라고 출장보내주더라. 유럽여행 끝날때는 내가 이 나라를 언제 또 와보냐 했는데. 취직하고 6개월만에 바로 내가 후줄근하게 입고 갔던 카페를 예쁜 수트를 입고 갔던날이었어. 나는 내가 지내온 하루하루의 과정들이 바로 내 눈앞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매일매일 쓰고 즐기는게 눈앞의 행복이구나. 선택은 자유지만, 무엇이 스스로를 위한건지 잘 생각해봐. 이렇게 글 쓰는걸 보면 스스로도 살짝 걱정이 되서 조언을 구하려고 한걸테니. 나이도 어리고 절대 늦지않았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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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2019.11.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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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저임금도 안받고 왜일해?시간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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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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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행복이 중요하지 누구나 다. 그런데 능력이 별로 없으면 그 눈앞의 행복이란게 오래 가지 않는단다. 알바나 마찬가지인데 단순 반복적인 서비스업. 결국엔 정신적인 노가다일과 매한가지라는걸 좀 더 나이들면 깨닫게 될텐데, 그때가도 아마 모아지는 돈이 별로 없을거란 말이지. 나이는 먹고, 돈은 많이 없는데 능력마저 없어? 니가 추구하는 눈앞의 행복은 솜사탕같은거다. 순간 사라진다. 그러니 베플 말처럼 남친하고 돈 모으는거따위 그만하고, 너가 니 인생에 대해 욕심이 있고 목표가 있으면 스스로에게 투자해. 손톱 화장 이런거 말고, 쓴이 뇌의 발전에 투자하란거다. 몇년있으면 쓴이 친구들하고 격차가 확 벌어질거야. 눈앞의 행복이란게 여러 종류가 있는데, 쓴이처럼 노는데 쓰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걍 20대 중반 후반되어서도 많이 벌어봤자 180만원도 못받을지도 몰라. 그렇게 살고싶진 않을꺼 아냐...지금도 돈이 모자란데 나이들면 돈이 더 필요하거든. 현실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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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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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니스프리 매니저가 꿈인게 아니라면 지금하는일은 단순 알바니까 그냥 그건 용돈╋자격증및공부 에 투자하세요. 그 돈 어차피 모아봤자 나중되면 얼마 안되요. 그돈으로 자기개발에 대한 투자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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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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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5살 취업전까진 그냥 안모았는디.. 하고픈거 하고(단순한 소비만 하라는 말이 아니라 본인 자기개발에 대한 투자 포함) 굳이 그땐 적금 안부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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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장첸 2019.11.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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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위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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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9.11.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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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살에1년3개월일했는데 세후 230이예요 근데 230다씀 진짜나도라이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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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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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랑 돈은 왜 모으는지...결혼을 생각한다해도 각자 알아서 모아야죠. 혹시 어찌 될 지 모르는게 사람일인데 돈조심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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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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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그렇게 단순업무 알바만 하고 살래? 20대초반이니까 로드샵 취직도 하는거지. 30대되면 그런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나이 40먹으면 식당설거지,건물청소 이런 일자리밖에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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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언니 2019.1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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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나이때 진짜 안쓰고 안먹고 궁상 맞을정도로 아꼈는데 지금 생각하면 견문을 넓히거나 자기개발이나 할 걸 생각에 너무 후회되요. 그리고 지금 받는 월급 최저시급도 안되는데, 그 월급으로 아끼느니 더 많은 급여를 받기위해 자기개발투자하고 배우는게 현명해요. 그렇지 않으면 발전 없는 우물안개구리 밖에 더 되니까요. 열정가득한 20대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지금이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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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1.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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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45만원? 최저시급x209시간하면 그거넘는대? 퇴사하고, 자격증공부랑 자기계발해서 더 좋은대로 이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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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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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적금으로 어떻게 1년에 천만원을 모음?? 나만 계산이 이상한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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