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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상상도 못해본 맞춤법

ㅇㅇ (판) 2019.11.19 17:08 조회11,214
톡톡 엔터톡 모두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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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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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합장은 시문 같은데선 가끔 쓰는 표현임. 운율이나, 좀 오바스런 표현을 할때?
암튼 비표준어긴한데 영 없는 말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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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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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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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0 2019.11.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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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의 어원 (출처: 21세기 세종계획) ‘서랍’이 문헌상에 최초 출현하는 형태는 ‘셜합’이다. 역어유해보(譯語類解補)와 방언집석(方言集釋)에 ‘抽替 셜합’으로 나타난다. ‘셜합’은 ‘셜-╋합(盒)’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서랍’도 분명히 ‘합(盒)’의 일종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셜-’은 무엇일까? 이기문(1997)은 ‘셜-’이 ‘끌다, 잡아당기다’의 의미를 지닌 중세어 ‘다(혀다)’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서랍<셜합<*혈합←혀-[<다╋-ㄹ]╋합(盒)’으로 그 변화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ㆅ’은 국어사에서 ‘ㅅ’과 ‘ㅋ’으로 변화하였는데(물>썰물, 블 다>불 켜다), ‘혈합>셜합’의 변화는 그럴 듯해 보인다. 그렇다면 ‘셜합’ 이전의 형태가 ‘혈합’이 되어야 하는데, 문헌상에서 ‘혈합’은 19세기 말에나 보인다. 문헌상의 자료만을 본다면 ‘혈합’이 ‘셜합’보다 후대에 나타나는 것이다. ‘서랍’은 19세기에 ‘舌盒’으로도 나타난다. 심재기 교수는 이를 ‘舌盒>서랍’으로 보고 한자어가 국어 어휘 체계 내에 동화되어 한자어로서의 자격을 상실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으나, ‘舌盒’은 ‘설합’을 한자로 취음한 것일뿐 한자 ‘설합(舌盒)’과는 관련이 없다. 1895년에 나온 국한회어에 보이는 ‘설합’은 좀 특이하다. ‘초합(草盒)’을 ‘설합’이라 했는데, ‘초합(草盒)’은 담배를 담는데 쓰는 뚜껑이 있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서랍’의 옛 의미가 현대에 쓰이는 의미와는 조금 달랐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단어이다. 현대국어에서 강원, 경상, 전라, 충북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서랍’의 방언형 ‘빼다지’는 19세기 말에 문헌상에 보인다. ‘빼다지’는 ‘서랍’이 빼고 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데서 연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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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9.11.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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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할서(시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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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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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덕복희 튁힘 막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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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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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양염통봤는데ㅋ 양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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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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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합장은 시문 같은데선 가끔 쓰는 표현임. 운율이나, 좀 오바스런 표현을 할때?
암튼 비표준어긴한데 영 없는 말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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