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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식에게 간 이식까지 바라는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ㅇㅇ (판) 2019.11.20 00:10 조회198,20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죄송해요..
친한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얘기인데
여기서 털어보려고요.
(고민은 반말로 하겠습니다..)

나는 대학 졸업한 이후로부터 작년까지
가족들한테 빨대 꽂혀 살다가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 간 사이에
내 적금에까지 손댄 부모님에게 질려
연 끊고 집 나와서 살고있는 사람이야.

그때 부모님이 내 돈에 손 댄 금액만
천만원이 넘었어...
근데 나 하나만 바라보고 일 안 하고
손가락 쪽쪽 빠는 양반들에게
내 돈 평생 못 받을거 같아서
걍 키워준 돈 갚는다고 생각하고 나온거..

그렇게 나와산지 벌써 1년이 넘었네.
덕분에 나는 나대로 일하면서
내가 번 돈 자유롭게 쓰고
나름 즐겁게 살고있었어.

나에게는 동생이 있는데
동생과는 집 나온 이후로
연락을 안 하고 지내다가
한 달 전에 동생 생일이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시작으로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후로도 종종 연락을
주고 받고있어.

내가 집을 나가고 우리 집은
더 아수라가 되었더라;;;
부모님은 내가 집 나간게
서로 네 탓이네 어쩌네 이러고
매일같이 싸워댔고
역시나 본인들이 직접 나가
돈 벌 생각 없는 부모님은
이제 동생 돈까지 손을 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참고로 내 동생은
이제 인턴하고 있는 대학생..)

이것만으로도 착잡해하고 있을 무렵
더 착잡한 톡이 왔어....

얼마 전 내 생일을 맞아
장기기증 신청을 했어.
그래서 동생에게도 얘기했는데
지난 여름에 엄마의 간 검사 결과가
매우 안 좋게 나왔다고,
심하면 간 이식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네..

처음에는 동생도 크게 개의치 않아했는데
엄마가 자꾸 간 이식에 대해서
자꾸 언급한다고 해;;
특히 병원 다녀온 날은
간이식해도 이식 후 한달이면
기증자도 90% 재생이 된다고 하더라
이런 식으로 은연 중에 동생에게
간 이식을 해달라는 듯이 얘기를 한다고...
동생은 동생대로 착잡했고
술 마시기도 괜히 눈치 보인다고 하네..

동생 얘기를 듣고 '너도 제발 집 나와'라는
말 말고는 딱히 해줄 말이 없었다..
그리고 엄마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 어린 애한테 돈 뜯는 것도 모자라
이젠 간까지 뜯어내려고 하다니..
나한테 자식이 있다면 자식 배를 가르면서까지
내 건강을 챙기려고 하진 않을 것 같아..
아파 죽었으면 죽었지ㅜ

나는 간 이식 관련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반년에 한 번씩은 검진도 받아야하고,
한동안 먹는 음식도 조심해야하고,
나중에 아기 갖는 것도 조심해야한다고 들었어.
당연히 일상생활에 지장도 가고.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내 자식에게 그런걸 바랄 수 있나 싶더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날아오는 폭력과 폭언으로
30대가 가까워진 내 인생은
이미 엉망이 되어버렸고
취업을 한 이후에도
내가 번 돈 마음껏 써본 적도 없었어.
(남자친구가 생기면 걔한테
몸 굴리고 다니냐고 말하는 사람임.
창녀, __, __ 소리까지도 들어봄...)

동생은 태생이 씩씩하고 밝은 아이라
나처럼 찌그러진 인생을 살진 않았지만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는 나와 다를게 없어.

이런 고민 자체가 엄청난 패륜일 수도 있지만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 나.
나도 장기기증 신청했지만
생판 모르는 남에게 간 기증했으면 했지,
엄마에게는 하고싶지않다.
내 피 한 방울도 주기 싫을 정도야.
내 동생도 얼른 집 나왔으면 좋겠어.

+추가
우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은 몰랐어요ㅜ
진심 어린 댓글들을 보고
저도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에 추가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금 관련한 댓글이 가장 많았는데
정확히는 적금이 해지되고 난 후
제 주거래 통장으로 들어온 돈이에요.
아무래도 적금보다는 빼내기가 쉬웠을거예요.
이것말고도 부모님이 돈 빌려달라고
제 폰에 날아온 인증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저는 그냥 알려주지도 않고 무시했거든요.
(제 돈 갚는 꼴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그럼 옛날에 쓰던 집 전화기 다시 선 꽂아서
거기서 인증번호 받아서 몰래 손대고 그랬어요.
동생이 얘기해주기를 그 천 만원 넘는 돈도
그렇게 가져간거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갑자기 떠오른 기억인데
저 대학 다닐 때 장학금도 손댔었네요.
정확히는 희망사다리 장학금이라고 해서
장학금(학기 등록금 면제)+취업지원금 200만원
이렇게 나오는게 있는데 취업지원금 나올 때마다
그 돈은 아빠가 다 써버렸어요..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였으니
그 돈만 해도 600이네요.
그래서 제가 방학 중에 힘들게
인턴해가면서 번 돈인데 왜 자꾸
허락도 없이 아빠가 쓰냐고 화냈었는데
자식인데 그 정도 돈도 못 해주냐고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고요.

2. 동생 중이 은연 중에 제가 엄마에게
기증하길 바라는거 아니냐..
네, 저도 사실 그렇게 느껴져서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저만 그런게 느낀게
아니라서 내심 다행이었어요ㅠㅠ
(그냥 하소연한 것 뿐인데 그렇게
받아들인건 네가 예민하거나 꼬인게
아니냐 그러실줄 알았어요ㅠㅠ)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니 동생에게
대놓고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살 생각도,
지원해줄 생각도 없어요.
저는 더이상 그때의 착한 딸도,
바보같은 언니도 아니에요.
본인이 살기 힘들면
본인 스스로 알아서 나오겠죠.

저는 정말 댓글다신 분 말씀대로
부모의 폭언과 폭력을 직격으로 맞았어요.
동생은 저의 그런 모습을 주로 본 편이었죠.
어느날 동생이 귀를 뚫었는데
저는 일단 몸에 바늘이든 칼대는걸
되게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보았어요.
근데 동생이 제게 뭐라했는줄 알아요?
"언니가 아빠한테 맞는거보다 덜 아플걸?"
(제 동생의 말을 듣고 옆에서 엄마는 폭소했어요.)
저는 그 말이 진짜 상처였어요.
그러다 얼마 안 가 동생도 나중가서
아빠한테 이유없이 맞더라고요.
그땐 본인도 좀 느꼈을까요?

3. 엄마가 술과 담배로 간이 나빠졌다기보다
원래 나빴어요. B형, C형간염이 있어요.
(다행히 저랑 동생은 일찍이
간염 예방접종을 다 맞아둬서
간 건강이 나쁘진 않아요.)
그걸 엄마가 저 임신할 때 알아서
저를 지울까도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어릴 땐 그 말이 상처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아주 조오오오오금은 이해는 돼요.
본인 몸은 본인이 챙겨야죠. 어쩌겠어요.
어쩌면 저를 그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인건
제가 간염을 걸리게 했다고 생각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종종 했었는데...! ^^
설마 그건 아니겠죠?ㅎㅎ...

어릴 때 저 혼낼 때마다
저 때문에 간 수치 높아졌다고,
엄마 그렇게 죽게할 생각이냐고,
그런 식으로 괜한 죄책감 느끼게끔
가스라이팅했는데
이젠 죄책감도 뭣도 없어요.
댓글에 남긴 말씀대로
진짜로 돈 없으면 몸뚱이라도 좋았어야죠.
설령 엄마가 진짜로 돌아가셔도
제가 장례 안 치를거고,
설령 누가 치른다고 해도
그 장례식장 안 갈거예요..

4. 제가 생일을 맞아서 장기기증신청을
한건 뇌사 기증, 사후 기증이고요.
엄마 주려고 한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제가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거예요ㅠ
생일을 맞아 의미있는 일 해보고싶기도 했고ㅜ
어릴 때 제 사촌동생이
백혈병에 걸린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어떤 고마우신 분의 골수이식으로
제 사촌동생은 기적처럼 살게 되었고,
지금은 여느 20대 초중반 아이들처럼
대학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장기기증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증자에 대한 예우가 안 좋다는 기사를
저도 접하긴했는데 좀더 지켜보고나서
또 이런 기사가 나오면 그땐 취소할겁니다ㅜ)

5. 동백꽃 필 무렵보고 주작한거 아니냐고요?
죄송한데 저 TV를 안 보는 사람이라
무슨 내용의 드라마인지도 모르고요.
주작을 할 만큼 작문 실력이 좋지도 않아요.
동생이랑 주고 받은 톡 보여주면 믿으실건가요?
그럼 동생이랑 톡한거 추가로 올릴게요.


그래도 못 미더우시면 그냥 가던 길 가세요.
당신들은 누군지도 모를 사람한테
욕할만큼 되게 한가한가보네요.

추가 설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따뜻하게 위로해주신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음 더 강하게 먹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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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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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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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판 모르는 남에게 간 기증했으면 했지, 엄마에게는 하고싶지않다.오죽하면... 나오길 잘했음. 그리고, 동생 자립하는 방법, 혼자 살면서 주의 할일 팁 이런건 알려줘도 같이 살진 마요. 결국은 집하고 엮여서 또 지지고 볶고 하는 일 생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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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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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밝을 수 있었던 건 님이 부모의 폭격을 받고 남은 것만 받았기 때문임;;
님 나오고 계속해서 부모로부터 님이 당했던 처우를 받으면 동생도 어두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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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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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이해가는데 난 왜 동생이 은연중 쓰니가해주길 바라는거 같지? 자기도 해준다 안해준다 말은 안하고 쓰니한테 넌지시 얘기만하고잇고.. 해주긴 싫고.. 안해주긴 그래도 엄마니까.. 근데 쓰니가 잇으니 기대고싶은 마음처럼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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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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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나오라 해서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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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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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단 본인 아니면 가족이라도 은행서 돈을 절대~~~~~~~~찾을수 없음.엄마가 내 이름으로 적금을 드셨는데 만기가 되서 찾아가란 연락을 받으시고 명의가 내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내가 가서 직접 찾아서 엄마에게 송금해드렸음. 본인아니면 절대 안됨. 전화????택도 없는 소리임.ㅉㅉ주작글에 그만 놀아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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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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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도 그닥 쓰니편은 아닌거 같은데 절대 같이 살지 마요 그냥 지금 이대로 쭉 잘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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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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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이식 건강한사람도 이식해줬다가 죽을수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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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악 2019.11.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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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 인증말고 돈 빠진 통장 인증을 해봐ㅋㅋㅋ 전번 알려주면 내 통장 연결하고 통장번호 알려줄게ㅋㅋㅋ 어디 한 번 가져가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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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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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인증 하나로는 절!대!로! 출금 불가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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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14 2019.11.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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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도 자식도 다 쓰레기네.. 너도 결혼해서 애 낳아봐라. 꽁짜로 큰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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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 2019.11.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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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같은부모가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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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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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 끊은 거 잘한 거예요. 동생도 하소연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냥 주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너무 하소연 받아주지 마세요. 일부러 집나와서 돈 써가며 스트레스 피하는 중인데 뭣하러 그 집구석 얘길 계속 들어요? 나 낳아준 사람들이 남보다 못해지는 그거 뭔지 안 겪어보면 남은 몰라요. 여튼 잘했어요, 앞으로도 쭉 야무지고 씩씩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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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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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백이네 엄마한테 좀 배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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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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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랑도 연 끊어요 동생도 방관자였데 뭐하러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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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냥 2019.11.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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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주작...
성인인 자식돈을 은행에서 부모라고 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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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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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말도안되는 주작글에 놀아나 공감하는 그분들ㅋㅋ 통장에서 돈빼갔다는게 말이되냐? 추가글보니 더 확실하구만ㅋㅋ딸이 미성년도아니고 성인인데 부모가 돈을빼갈수있냐? 정말 니네 그렇게생각하냐?ㅋㅋ 예전쓰던 집전화 연결로 본인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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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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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동생거두지말고 걍 놔두세요 ..동생도 엄마도 다 방관자에요 귀뚫고 그런말했단거 진짜 충격이네요 하..쓰니님이 아빠한테 맞을동안 그게 얼마나 우습고 본인이 아니란거에 안심하고 기고만장했을까요?그니까 바로 쓰니 개무시하던게 나온거네요 절대 동생 안타까워하지말고 동생이랑도 연끊어요 자기가 맞기싫어서 너님 팔아먹을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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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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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평생 챙길꺼 아니면 스스로 자립하게 두세요 님이 거뒀다가 님 결혼하면 골칫덩이 돼요 동생이 그집에 사는 동안에는 동생과도 연락 끊고 살아요 아직 님의 마음을 모르는거잖아요 나중나중에 동생도 부모님한테 질려서 집을 나오거나 님한테 최소한의 미안함이나 사과를 하거든 그때 연락정도만 하고 살아요 지금은 혼자 씩씩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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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2019.11.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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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에 엄마께 간이식 해드린 30대 언니에요~ 기증을 하고나면 한동안 몸이 내몸같지 않고 피곤함도 커요..전큰문제없이 적당히 잘지내고있지만 간기증관련 카페글들을 봐도 공여자들의 후유증도 크네요~ 간기증을 하게되면 쓸개도 같이 떼어내서 소화능력도 떨어지고, 배에 흉터도 생겨요~ 근데 글쓴이 어머니처럼 대놓고 바라시는 분들 참 드물어요.. 자식한테 절대 받지않겠다고, 수술직전까지도 비밀로 하다가 엄마 사인받아 진행했고, 대부분 부모들은 자식배에 칼을 댄다는 자체에 피눈물흘려요.. 부모님께 그런 상처를 입고 기증한다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건강히지내다가 수술을 받으니 예전같지않은몸과 약해지는 멘탈에 우울감도 동반됩니다.. 전 후회는 없지만, 아이들이 있다보니 피곤해서 늘어질때 신랑과 아이들테 미안하고 늘 건강히 살아야겠다 다짐을 하죠.. 글쓴님 시집도 가야하자나요.. 이런말 상처될까 우려되지만..부모덕 못보고 살꺼라면 건강한 신체로 즐겁게 인생살아요~~낳아주신 부모라하더라도 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해하지않고 당연시하신다면..평생 상처가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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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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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했다ㅠㅠ 동생도 충분히 남으로 여길 수 있을 만큼 못되 쳐먹었네. 내여동생이랑 엄마아빠가 딱 저리 말하거든. 남동생도 뭐... 별로 다를건 없지만...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아까운게 좀 덜하긴 하겠더라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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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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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해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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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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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단 가방 줄 짧을 놈은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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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11.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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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잖아요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얼마전에 본 글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언니가 돈 벌고 엄마가 아프셔서 일 못하고 아빠는 일 안하고 그러다가 언니가 집 나갔다고 동생이 글을 인스티즈? 거기에 올린걸 누가 판에 캡쳐해서 올렸거든요 혹시 그 동생분이 인티에 글 올린거 아닐까요 글 제목은 한남더힐?? 어쩌구였는데 찾아보고 있으면 대댓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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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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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동생도 님을 이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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