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층간소음 어떡해야할까요

상당히훈남 (판) 2019.11.20 00:12 조회9,798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조언부탁
저는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9월 경에 이사를 하였습니다.계약 당일 빌라주가 애기가 3인가 4이 있다고 하였고(초등학생은 둘, 고등학생 1명까진 확실/ 아마 중학생+1) 제가 계약을 망설이자 분명하게 "애들 학교 보낼 때만 깨우고 하느라 조금 시끄럽고 조용하다고" 라고 말해서 계약을 하였습니다.헌데 이사 2주차 정도 되었을까요 점점 애들 뛰는 소리가 늘어나고 제가 퇴근이 10시인데 새벽 1시까지 뛰는 소리가 납니다. 쿵쿵쿵쿵 확연하게요 제가 잘 때 이어폰을 끼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주말도 없습니다. 벌써 오전에 9,10시부터 쿵쿵쿵쿵 뜁니다.어른 걷는 소리가 아니라 딱 애들 뛰는 소리로요.그 소음이 어느정도냐하면 위층에서 세탁기 돌리는 그 수준으로 제가 시끄러워서 일어날 그 오전 9-10시부터 잠시 잠깐 뭐 밥먹고 할거 같은 그 시간 빼고 계속요 오후 저녁까지요. 이게 벌써 50일 가까이 되니, 정말 귀가 멍멍하고 화가 갑자기 욱해서 심장이 마구 뛸 정도입니다.해서 중간에 제가 좋게 사모님 부탁 좀 드릴게요 하고 문자도 보내고 새벽1시까지 쿵쿵거려서 직접 가서 좋게 너무 시끄럽습니다 도 하고 남편(공동건물주)께 따로 문자도 드리구요남편에게 문자하니 3,4일은 조용하다가 오늘(토요일) 또 오전부터 쿵쿵 난리가 납니다.솔직히 어른이 있어도 자기들 쉰다고 신경안써서 시끄럽고 어른들이 없으면 없다고 시끄러운 거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애들을 때리고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내려오는 계단에 벽보로 윗집 초딩들 엄마 아빠가 2층 아저씨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안했니~ 아저씨 화났다 계속 그러면 가만 안둬! 하고 밑에 개선 안되면 떼도 계속 붙이겠다고 붙여놨습니다.애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겁먹고 안뛰길 바라는 마음 반, 부모가 보고 애들한테 이거봐~ 밑에 아저씨 화났잖아 앞으로는 뛰지말고 조용히 하자 하고 한번도 지도해주길 바라는 마음 반으로요.하다 못해 벽보에 죄송하다고 자기 집에 초등학생 둘인데 동생들 못뛰게 하겠다고 그 집 둘째로 생각되는 아이가 파란 볼펜으로 답변을 달았더군요.그러고 저녁됐는데 그 사모님이 전화가 와서 난리 난리 ㅇㅇ씨 그렇게 안봤는데 이거 명예훼손아니냐 왜 사람 나쁜 사람 만드냐 이게 뭐하는거냐 말로하면 되지 이게 뭐냐고 성질을 성질을 큰소리를 내고 화를 내는데 그래서 제가 몇번을 몇번이나 좋게 말씀드렸지 않냐고 했더니내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지 내가 내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그럼 기어다녀야 하냐 하고 막 화를 내더군요그러고 온동네 다들리게 뭐 내가 내 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20-30분 소리소리 지르면서 남편더러 저한테 같이 내려가자고 하더군요남편은 말리는 분위기였습니다.저도 정말 화가 나서 먼저 벨 누르고 한판.. 한판이 뭔가요 그냥 싸워버리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여기저기 찾아봐도 경범죄 처벌 정도에 경찰도, 법원도 방법이 없다고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밤이고 낮이고 아주 쿵쿵쿵쿵 뛰고 생난리인데 정말 미칠거 같고 솔직히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진짜 애들도 화나는데 그 보다 애들을 잘 교육시키고 먼저 죄송하다고 말 안하고 내 집인데 뛰지도 못하냐 하는 저 아줌마를 죽이고 싶습니다.자기가 계약할 때 했던 말은 기억도 못하고 제가 몇번이나 너무 뛴다고 부탁드린다고 정중하게 하였는데 말이죠사기죄는 성립이 안되나요? 부동산 사장님 제 지인이고 같이 분명히 들어서 증언도 가능하며, 부동산 계약서에도 소음 보통으로 되어있지만 경찰이 오던 법원에서 오던 이게 보통이 아니라는거는 귀가 달린 사람이라면 세상 사람 다 알 것 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국가에서 왜 도대체 층간 소음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법을 만들지 않는지 왜 도대체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까지 이어지는데 사태를 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추가이제는 자기가 계약할 때 애들 초등학생에 넷이나 있어서 시끄러울거라고 했다고 하네요누가 그렇게 말하는데 계약합니까?내가 퇴근을 언제하는지 자기는 알바없고 애들 조용하다고 집 이사할거면 새 세입자 구해놓고 나가라고 입맛도 다 떨어지고 하루종일 그냥 화가 나서 진짜 계단에서라도 마주치면 뚝배기를 깰 것 같아요
30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1 16:30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저런 무식한 것들이 개념은 없고 번식력만 좋아서 애만 줄줄이 까더라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21 15:47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내는 것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30여 2019.11.21 14:34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저런집 CCTV 달아놓고 뭐하는지 좀 보고싶어요.
어떻게 생활을 해야 저런 소음을 하루죙일 쳐 내고있는지,
남들 잘 시간엔 좀 조용히 걷고, 시끄러울일 자제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층간소음으로, 길쭉한 우퍼 팔던데, 그거 하나 구입하셔서 윗층에 부착하세여!!!!!!
틀어놓고 출근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22 00: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그 집 윗층에 살게된다면 어떻게 복수하고싶으세요? 저는 탑층인데 아랫집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있어요 ㅠㅠ 맘이 약해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참으니 더 심해지는것같아서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0:2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층간소음 살인충동나요.. 저도 몇번이나 관리실에 이야기했는데도 나아지지도 않고.. 관리사무실에서 가끔했던 층간소음 하지말라는 방송그거좀 자주 해달라고 좋게 이야기 했더니 사무소 아줌마가 방송 해대면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온다고^^ 진짜 어이없죠!!!!!!! 예의지키라는 방송이 시끄러울지 층간소음이 시끄러울지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르겠죠..
답글 0 답글쓰기
1134 2019.11.21 23: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성능좋은 귀마개랑 층간소음 우퍼 사서 똑같이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oo 2019.11.21 20:39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사간다고 하세요. 왜 그런곳에 계속 있으세요.. 피곤하면 이사가셔야죠.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8:0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하게 애도 줄줄이 까서 무슨 그런 무개념짓거리 주인..
답글 0 답글쓰기
모냐 2019.11.21 17: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즘 층간소음 전용 우퍼 팝니다.
저도 참다참다 한계가와서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ㅋㅋ일주일만 더 참아보고 바로 구매!!
답글 0 답글쓰기
배려 2019.11.21 17: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층간소음은 답이 없어요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해도 그때뿐이에요
사람심리가 "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뭔 상관이야"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배려라는게 전혀 없죠
발망치소리, TV소리, 심지어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전 잘때 소음방지용 귀마개 나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자요
걍 포기하고 삽니다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7: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주인이 윗집이면 빨리이사가는게 답이네요
윗집 ㅈㄴ 어이없네
담배피고 윗집에 담배냄새올라오면 매일 쫒아내려오겠네
그럼 내집에서 내가 담배피겠다는데 뭔대수요?
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답글 0 답글쓰기
ㅠㅠㅠ 2019.11.21 17:0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들이 뛰는거는 다 막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초소한 아래층 사람들을 베려해서 밤 늦은 시간 같은데에는 아이들한테 주의를 줘야죠. 그리고 평소에도 천천히 조용조용 걷는 습관을 들이기도 해야 되구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1 16:37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퀴벌레 알까듯 줄줄이 낳았네ㅋ
답글 0 답글쓰기
행복해 2019.11.21 16: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무식한것들이 왜 아파트 사는지 애가 그리 뛰면 제지를 하던가 완전 미친것들임...
층간 소음에 살인이 왜 일어나나 실감하고 있어요!!
윗집 사람들 애가 뛰는데 어떻하냐고 이럼 이게 말이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6:30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저런 무식한 것들이 개념은 없고 번식력만 좋아서 애만 줄줄이 까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5:47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내는 것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답글 0 답글쓰기
바름이 2019.11.21 15:4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실지 이해됩니다. 저 18평짜리 성인이 걸으면 3걸음이면 다 되는 좁은집에 사는데, 윗집 할머니 딸 애들봐준다고, 저는 퇴근하고 집에 온순간부터 층간소음에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 자기도 다 참고 살았다 자기 사위 대기업다닌다 전에 살던 사람도 쫓아올라왔는데 자기가 혼내줬다는둥 대화자체가 안되는 몰상식한 사람이었습니다 저희 전세 만료 되는데로 탑층 이사갑니다 이사밖에 답없는듯 해요
답글 1 답글쓰기
悪魔 2019.11.21 15:23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도끼 사시미 휘발유 한통 라이터를 준비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4:58
추천
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은 저랑 반대네요 아무도없는 빈집 시끄럽다고 쳐올라오고 문두드리고 인터폰하고 길에서 마주치면 시비거는 밑층년땜에 열불나죽겠어요 진짜 이런도라이는 어떻게해야하는지
답글 2 답글쓰기
궁금하네요 2019.11.21 14:49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윗집 스트레스받게 무언가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30여 2019.11.21 14:34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저런집 CCTV 달아놓고 뭐하는지 좀 보고싶어요.
어떻게 생활을 해야 저런 소음을 하루죙일 쳐 내고있는지,
남들 잘 시간엔 좀 조용히 걷고, 시끄러울일 자제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층간소음으로, 길쭉한 우퍼 팔던데, 그거 하나 구입하셔서 윗층에 부착하세여!!!!!!
틀어놓고 출근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1 14: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 윗집도 두어달 전 이사왔는데
처음에야 이사오고 정리하나 싶었는데
발망치 ╋ 문쾅 ╋ 드르륵 등등 콤보로 새벽네시까지!!!!!!!!! ㅈㄹ...................
경비아저씨도 힘들테니 그 시간에 전화해달라고 인터폰도 못하겟고 어휴
전에 살던집도 애새끼때문에 환장할 지경이엇는데
윗집 운이 오지게 없는듯..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어머나 2019.11.20 01:4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주인이 윗층에사시나보네요..이사만이 답이죠.. 내집마인드,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어찌 대화로개선이됩니까..그냥 얼른세입자구하는방법이 최선이겠네요...
답글 2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