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19년 11월 28일자 추가글)저처럼 일하는 스타일 괜찮나요..?

ㅇㅇ (판) 2019.11.20 04:32 조회31,12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모바일이라 두서없이 말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서비스직 종사자 인데요.
손님이 별로 없거나 널널할 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좀 눈치도 보이고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가게 막 돌아다니면서 쓰레기 줍고 바닥 더러운 곳 있으면 닦거나 혹시 고장난 곳이 있나 보거나 아님 예를 들면 관리자가 원래 이건 A로 해야되는거야라고만 말하고 시키지는 안했는데, 그냥 A로 일 진행하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시는지) 이렇게 일하는 건 괜찮나요?
제가 성격 상 가만히 못있는 스타일에 가깝긴해요..
저도 알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해야하나 주위 사람들이 왜 사서 고생하냐고 시키지도 않는 그런 일들을 뭐하러하냐식으로 말이 나와서요...(저는 그냥 심심해서 하는 건데)
그냥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어떨까 싶기도 하고 제가 하는 일 스타일이 괜찮은건가요?

.

.

.

19년 11월 28일 자 추가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제가 쓴 글이 약간 뭐라 그럴까 호불호갈리는 글을 쓴게 된게 참고로 저렇게 일할 때 혼자 근무 시 저게 좀 심해집니다!

같이 일할 때는 좀 봐서 하는 편이에요(물론..제 생각이지만요ㅎㅎ;)

이걸 말안했네요ㅠㅠ 혼란의 여지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ㅠㅠ

여러분들의 댓글과 또 그 대댓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추를 많이 받은 글이기도 제가 일하는 스타일에 비꼬고 대놓고 뭐라하신 분들도 계신더군요.

근데 그게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하거나 하지않습니다 :) 그것도 여러분의 생각이니깐요.

그런 분들은 비꼬거나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음 베댓 중 하나 걸리는(??) 게 있어서요...

제가 칭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라는 뉘앙스를 풍긴 분이 계시는데요.

저는 칭찬을 받고 싶어 저렇게 일하는게 아닙니당ㅋㅋㅋㅠㅠ

(받으면 좋겠지만 그게 월급을 올려주나요?? 승진을 시켜주나요?? 따흑ㅠㅠㅠㅠ)

단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찍 사회생활을 하였는데, 현 직장제외하고 같이 일했던 분들이 대부분 나이가 적어도 30대 후반에서 많으면 50대까지(생산직, 서비스직포함)였고 알아서 해야지 라는 분위기에 일하다보니 현직장에서도 몸이 그런 스타일로 되었던거 같고

(변명아닌 변명이랄까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주위에서

"같은 돈 받는데 남들처럼 그냥 널널하게 일해."

"왜 넌 사서 고생하냐." 등등.. 이런 말을 듣게 되면서 제가 이렇게 일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어 이런 글을 쓰게 된거구요 :)  여튼 결론은.. 솔직히 아직 못정했습니다ㅋ

바보 같죠?ㅋㅋ 바보같다 등신같다해도 전 그러려니 할려구요.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긴글 및 호불호 고민에 대해 의견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20
51
태그
6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몰카충극혐 2019.11.21 18:32
추천
82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입장에선 좋은 직원 같이 일하는 직원으로선 피곤한 직장동료... 난 내할일 다 했음 좀 숨도 돌리고 쉬고싶은데 옆에서 계속 일하면 괜히 눈치보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21 18:47
추천
65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21 18:08
추천
54
반대
3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도 칭찬을안해주니 여기서라도 칭찬받고싶었나보네. 현실은 같이일하는사람들이보면 ㅈㄴ 짜증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11.24 01: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그러는건 아무 상관없는데 동료나 후배가자기만큼 하길 기대하는 순간 극혐대상ㅋ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11.23 01:5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열심히 일하고 그에따른 배움이 분명있을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킴님 2019.11.22 10:3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보고하는거면 노노스타일 걍 맘가는대로 한거면 내스타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0: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장입장에선 좋은직원. 동료로 만났을때 님이 어떻게 행동하냐에따라 둘중하나임. 아 지일이나 제대로하지 소리나올수도 있고 진짜 부지런하네란 소리나올수도 있음.
딱 선만 지키면서 본인일 그리고 다같이해야하는일부분에 나서서하는거면 오히려 님덕을 볼수도있는데 그선이 딱 엇나가서 옆동료의 일까지 침범하게되면 그순간 오지랖소리들으면서 남을 피곤하게 만드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적당히 하세요.
님이 나서서하면 어느순간 다같이해야할일들이 님의 업무로 자리잡게될수도 있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것처럼 님이 계속하다보면 어느날 하루 안했다고 오늘이거 왜 안했어??라고 당연하게 물어보는날이 올꺼임. 그럼 님은 이거 내가 미안해야하는상황인가하면서 억울해할일이 생길꺼구요.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좋아요.
답글 0 답글쓰기
7325 2019.11.22 10: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만큼 부지런한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어떤 사람은 시켜도 근성으로 하는사람도 많은데요.
사장은 복받은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혼자 그러는거면 상관없는데
그런행동 함으로써 알게모르게 동료들 눈치보이게 만드는거라면 완전 잘못된거죠
답글 0 답글쓰기
000 2019.11.22 09: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도 못하고 말로만 상사한테 알랑방구 끼는거 보다
행동으로 하는게 훨씬더 보기 좋음.
말로만 하는사람은 뒤에서 욕먹지만, 성실한 사람은 평판도 좋은듯
답글 0 답글쓰기
ㄱㄴ 2019.11.22 09:5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간이 지나면 내가 여태 헛짓거리하고 있었구나 본인스스로 깨닫는 날이 올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8:2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은 언젠가 누군가보고 스카웃각임 아님 나중에 자기일을해도 성공 스타일
답글 0 답글쓰기
친구들 2019.11.22 08: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든일에...최선을....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8: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사회생활 오래해본 입장으로서 내가 정말 여기서 성공해보겠다 이런 야망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직장생활은 그냥 대인관계나 업무적으로나 튀지않고 무난무난하게 어울려가는게 본인한테 있어서도 편할거라는 말을 하고싶음 스스로 맘편하자고 쉬지않고 일해봤자 상사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독박업무하게 되고 동료들한테는 뒷담들을 확률이 큼..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그럼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1.22 07: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이는 곳에서 알아서 그렇게하면 분명히 빛을봄 알바입장에서만 생각하면 흔한 알바중 1명임 사장입장에서 보면 꼭 써야할 직원임
답글 0 답글쓰기
행인 2019.11.22 07:1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 눈 신경쓰지 마요~~그런 업무성향은 자신을 높은 곳으로 올려줄겁니다~~당신은 틀린사람ㅇ느 절대 아니란거 명심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ㅈ 2019.11.22 06:54
추천
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옆에서 그지랄 하면 진짜 조팬다.

예시를 들어준다
한국인이 프랑스로 갔다.
한국인은 해외까지 왔으니 인정받으려고 열심히 자처해서 야근도 하고 일찍출근했다.
그러자 프랑스인 동료가 말했다
"당신은 지금 우리가 수백년간 노력해서 얻은 걸 부수려고 하고 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6:4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같이 일하는 애도 딱 이럼ㅋㅋㅋㅋㅋ교대근문데 근무표 그날에 얘 이름 있으면 스트레스 ㅈㄴ받음 좀 가만히 좀 쳐잇어라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2 06: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지쌓인게 눈에 보이는데도 일쪼금 했다고 폰쳐보고잇음 ㅋ 제품이 삐뚤빼뚤 인데도 손님없고 조용할때매장라운딩할줄도 모르는 애들보다 나으니 신경쓰지마셈 ㅋ 대부분 ... 사장이나 매니저없으면 폰보거나 앞만보고 서잇음ㅋ 안시키면 제품상태확인 전혀안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5:58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댓에 거저 먹을려는 거지들 많네ㅋㅋㅋㅋㅋ 잘생각해봐 같이 일하기 싫어하던가 말던가 월급주는 사람은 사장이지 거저 먹을려는거지들이 월급주는거 아니잖아? 피곤하다고 생각하던가 말던가 ㅌㅋ
답글 0 답글쓰기
Z 2019.11.22 05:02
추천
1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진짜 별로다. 내 몫만 하면 눈치안주는 사장을 원하는게 맞고, 남이 어떻게 하든 나는 내 식대로 한다는 자기 기준을 세욱 사회생활 하면 되는거지, 같이 일하면 ㅈㄴ 피곤한 스타일이래 ㅋㅋㅋ 당신들 같이 생각하는 사람하고 같이 사회생활 하면 ㅈㄴ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02: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힘들어 뒤지게 바쁜데 사서고생하는거두 아니고 쉴건 쉬지만 너무 한가하면 일찾아서 하는거같은데 그게 맞아요.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