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링 피넛"이라는 유치원 엔씨소프트 본사 1,2층에 위치해있다고 함. 엔씨소프트 사원의 아이들을 무료로 돌봐주고 약 180명의 아이들을 돌보는데 교사들과 체육교사, 보모, 요리사도 포함 유치원 스태프수만 55명 원생들은 규칙적으로 건강체크를 받으며 유기농 음식만 먹고, 또한, 풀사이즈 농구코트도 있고 바깥엔 아이들의 활동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함.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3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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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까지 저렇게 좋고...
어떻게 보면 엄마아빠의 능력이 아이의 복지나 교육까지 좌우하는거 같아 조금은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