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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얌전한척 착한척 뒤에서는 친구의 전남친 친구들 집으로 부르는 친구

ㅇㅇ (판) 2019.11.20 11:00 조회54,252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전삼십대 여자이구요

십년넘는 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아직 미혼이구요

저랑은 성향이 다르지만 아주 착하고 순수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지냈구요

평소에 여자들끼리 농담으로 야한얘길 해도 자기는 그런얘기 싫다고 정색하고

남자사람친구들을 같이 만나서 놀아도 내성적이고 엄청 보수적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 오랫만에 연애를 했는데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남자친구랑은 좀 아주 안좋게 헤어졌고 그남자친구와 그무리 친구들에 대해서도

별로 안좋게 보게 된 계기가 있어서 제친구와 저는 함께 잘헤어졌다 엮이지말자 이렇게 하면서

흉도 보고 그렇게 지내던 와중

다른 친구를 통해서 듣게 되었는데 평소 그렇게 보수적이던 그친구가

술을 먹고 제가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들한데 인스타로 술먹자고 디엠을 보내고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ㅡㅡ

맨마지막에 한명한데는 술먹자고 전화를 세번이나 하고 거절하니깐 마지막엔 자기집에 오라고

집에서 둘이서 술마시자고 ;;;;;;;;;;;;;

평소에 그렇게 착한척 순수한척 세상 보수적인척 다하더니 밤에 혼자 사는 여자집에 오라고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뒷통수 맞은 느낌이구요

지주위남자들 불러다가 놀지 왜 제가 헤어진 남자의 그주위 친구들한데 세명이나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의리있고 착한친구로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손절해야할 친구인지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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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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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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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한테 다이렉트로 물어봐요. 직접 만나지 말고 톡으로. 증거 남게요. 내가 들은게 사실이냐? 부정하면, 안타깝지만 증거 있다. 난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 뭐라뭐라 말하겠죠. 무슨말을 하더라도 그친구와는 절교하세요. 연락을 하는건 니 자유의지겠지만, 내가 엮인 관계인 만큼, 또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찜찜해서 널 친구로 두고 싶지 않다. 여기서 우리 인연 마무리 하자. 다시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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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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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빨리 손절하구요.주변에 다른친구들한테 미리 선빵날리세요.
일단 그년한테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왜그렇게 연락했냐 내입장은 뭐가되냐 진짜 꼭 묻고가세요
그럼 당연 개소리 시전할꺼에요.뭐 이미끝난사이아니냐 그땐 잘지내지않았냐 등
묻고 그냥 너랑 손절한다고 꼭 말하시고 주변 친구들한테 그년 한짓 무조건 무조건 선빵으로 날리세요
진짜 꼭 손절기본이고 주변에 꼭 말하세요
아님 님 뒷통수 오지게 당합니다...저도 20년지기친구 믿고있다 손절했어요.
님이 아무리 오래 알아도 사람속 절대 몰라요.속은 능구렁이가 있는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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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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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에 환장한 성욕에 절은 사람이거나 님 뒷담 듣고싶어서 환장해서 님남친이 아는 님의 치부를 캐물어보고 싶거나 둘 중 하나 이상임. 거의 후자일듯. 전자였으면 애초에 그러고 살아서 티가 났을텐데 갑자기 그러는거보면 님 어지간히 싫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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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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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훨나음.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속마음얘기잘하고 솔직한사람들보다 조용하고 자기속마음얘기도안하고 속모르겠는 사람들이 이성더밝히고 바람잘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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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 2019.11.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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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물어보는게... 헤어진 남자친구무리중에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었겠죠 아니면 친구에게 말못하지만 혼자 끙끙거릴 일에 위로르 남자사람에게서 받고 싶었겠죠 그냥 친구가 외로왔나보다 이해해주세요 친구잖아요. 세월지나면 본인도 그런 행동에 대한 반성을 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내 친구로서 그모습만 보세요 아니면 거리를 두던지... 친구사이 그런걸로 기분상해 하는거라면 팔이 안으로 굽어야할 내편이 아닌 친구사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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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님 2019.1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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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 헤어진게 아마도 복잡한 여자관계때문인듯..헤어진 남친의 무리들도 한부류이고...그러니 평소에 내숭을 떨던 친구가 그남자들 같으면 술마시자고 하면 흔쾌히 받아줄것이라 생각하고 작업질을 한것이지요..잘모르는 남자들한테 여자가 그런 제안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평소에 안면이 있고 여자를 밝히고 질이 좋지않은 남친의 남자친구한테 접근한것이지요..어쩌면 전 남친한테도 접근할지 모르니 일찌감치 친구사이를 정리하는게 신상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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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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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 이렇게살든 저렇게살든 내자식도 내맘대로 안되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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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1.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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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불순한데? 지금은 ㄴ님 남친의 친구들 인데 나중엔 남친, 미래엔 님 남편이 표적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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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들 2019.11.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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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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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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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정 이해는해여 친한언니중에 그런언니있었는뎅 진짜 요조숙녀처럼행세하고 말하는것도이쁘게얘기하고 근데 ㅋㅋ 밤엔할거다한다는.. 호빠가고 더문제는 지금의 제신랑 연애초반때ㅋㅋ셋이서 자주만낫엇는데 남친한테 끼부리다 한소리한적있었어여ㅋㅋ 전 걍손절해버림. 능글능글 뒤에서 뒷통수하도쳐서ㅋㅋ웃긴건 신랑이랑저랑차단 햇는데 차단해도 부재중은 뜨거든여 차단한지 두달?됫는데 나한테도 아니고 신랑한테 가끔전화하더라구여 차단부재중에 떡하니찍혀있음ㅋㅋ 신랑은 그누나징그럽다고 첨부터시러햇는데 무튼 근데 글쓴님은 일단헤어진상태고. 남친이아니라 남친친구들 불러서 그랫다는건 글쓴님이랑은 상관은없을듯해여 그남친친구들 중에 맘에들어햇던사람이 있을수도있고. 님 남친한테그랫다면 바로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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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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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얌전하다고 순수하진 않아요. 그냥 남 눈을 의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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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나리1 2019.11.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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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려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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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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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30대인데,내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가 이상한 친구들만 만났어요.여자친구나 남자친구들 앞에서 행동 다르게 하는 애(술 먹으면 안 취했음에도 더 심해짐),헤어진 내 전남친을 같이 욕해놓고 몇개월뒤 날 떠보며 자기친구라면서 절친으로 지내는 애,나랑 친구인데 나한테는 연락 안하면서 내 가족(오빠,남동생)찝적거리는 애,친구 썸남을 상담해준다면서 술자리하자해놓고 남잘술먹여 잠자리가져서 사귀고 친구 남친 뺐는애등등 친구란 가정하에 너무 뒷통수맞다보니 결국엔 가족만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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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9.11.2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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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중이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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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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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인데 글 쓰는 거 왜이래 ㅋㅋㅋㅋㅋ 문장력이나 맞춤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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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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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한테 자격지심이나 그런거 있는 위장친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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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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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남친한테 보낸 것도 아니고 전남친의 친구한테 보냈으면 글쓴이랑 아무 상관 없잖아요. 친구가 남자랑 술을 먹던 잠을 자건 친구 자유에요. 글쓴이가 상관할 권리도 욕할 권리도 없어요. 남자랑 술 마시면 못된 겁니까? 웬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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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11.2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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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을 알아간 세월은 중요하지않음. 열길물속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르는게 살면서 상황이달라지면 언제 내뒤통수칠지 모르는것또한 내옆에 있던 사람임. 이제 나는 온마음 다 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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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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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친이라기 보단 친구의 친구 정도인데 나 따라다니던 놈을 자기집으로 부른 년 있었음.
친구한테 말은 안했는데 그놈한테 직접 듣고 쪽팔리기도 하고 그년 뭔가 싶었음.
절친에다가 평소 내숭도 떨던 년이면 나보다 더 어이없겠네
어이없는 년들은 상종 안하는게 좋음. 게다가 그놈은 내 회사 상사에 유부남ㅠ.ㅠ
그년은 그놈이 날 따라다닐때라 친구 소개팅까지 해줬는데 그놈이 돈좀 버니까 유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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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휘발유 2019.11.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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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이중인격자인가...?뭔가 싸한년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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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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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수하다고 생각한건 본인 혼자의 생각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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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9.11.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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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유형의 여자들 은근 많음. 남자 만날만큼 만나봤는데 선긋기 못하고 안하고 일부러 즐기는 스탈일수도 있고,남자를 아예 못만나봐서 그 개념이 정리가 안되서 여기저기 껄떡이는 스탈일수도 있고.쓴이 친구는 후자쪽.늦바람이 무서운게 저런 애들은 뭐가 정상이고 잘못된건지도 모름.손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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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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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최소한 친구면 당사자한테 물어보세요 남얘기 듣고 사실확인없이 순수한척 얌전한척 한다고 뒷담화하는 님이 전 더 이상함;; 전남친한테 연락한것도 아닌데 호들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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