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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ㅠㅠ)시댁 반찬강요에 끝없는 싸움

으짜증 (판) 2019.11.21 00:15 조회193,25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2)


메인에 올라와서 놀랐어요 댓글 감사해요
휴 인수인계끝나고 내일까지 근무라
시간이 남아 오전부터 댓글 읽고 또 읽고 신랑한테 톡 보냈네요

*댓글 써주신거 절대 삭제하지마세요 ㅠ
신랑도 계속 읽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계속 읽고 읽고 주입식으로 머리에 넣을생각이고 출력해서 코팅까지해서 집에 둘까 싶어요

* 댓글 중 댓글에 길다 쓴거 저아니에요 오해말아주세요
감사하 잘 읽고 있는데 ㅠㅠ 어이없네요




톡으로 중간중간 쌍욕도 보내고 싸운게 몇년이고 주네마네ㅡ카톡도 남아있어 이혼 소송 건다 얘기도 했고
톡올려서 댓글 받은거보여주고 마마보이냐고 얘기했네요
어머님 치매냐ㅜ했어요

사실 그 전에도 반찬말고도 다른일로 안좋은게 있어서 제가 먼저 연락 잘 안했어요 가끔 애 사진이나 보냈지
저한테 전화오면 바로 안받고 ㅋㅋ 저녁이나 다음날 신랑있을때 스피커 폰 통화하고..
생각해보니 첫애낳자마자 반찬 해온게 생각남ㅋ
조산으로 제왕해서 못먹는데 아들 생각에 바리바리 아오
저도 등신이죠 인정 반박불가네요


신랑이 답장온게
시댁이랑 통화한건지 뭐 그냥 말로 만 그러는건지 (엄마생각해서 또 착하고 유하게 말했을수도) 이혼당하면 책임질거냐고 했다네요
(자기밥 먹일생각에 더 기뻐하실 거 같은데)
시댁에서 앞으로 반찬얘기하면 더이상 시댁 안만나게 해주겠다고하네요
차라리 반찬얘길 하고 더이상 안만났음 하는 바램이 크네요 어휴
이번 김장김치도 안받기로 했고요
(김장김치도 안받겠다했더니 또 이건 받기로하지않았냐며ㅡㅡ 그래서 미친놈이냐고 했더니 알겠다네요)
당분간은 출산도해야하고 출산 후 병원 면회금지 신청하고 집에는 물론 큰애만 본인이 조금 가서 보여드리겠다 하네요


고부갈등은 남편이 등신일때 생긴다고 했는데
이 말 만드신분 절하고싶네요 어쩜말이 이렇게 찰떡같나요 우리집 이야기 알고 만드신거같네요

신랑은 물욕도 없고 공인인증서 관리도 제가 하고ㅠ(저가 전직 은행원출신이라ㅠ비상금도 없어요)
술담배안해요 관심사 오로지 책이에요 만화책이랑 소설책 ... 다 불태워버릴까봐요 과자도 더 안사야겠어요
멸치 켘켁은 멸치가 큰멸치에요 ㅠㅠ아이들 먹는거 말고 어른 먹는 큰멸치요


아침 당요식먹어도 혈당이 치솟네요 하 스트레스 겠죠 태동도 심한게 아기도 힘든건지 ㅠ
휴 점심시간 11:40부터인데 아직 먹지도못했어요
스트레스에 배도안고프네요 당뇨라 공복생기면 혈당 또오르니 ㅠㅠㅠㅠㅠ 뭐라도 먹긴해야하니ㅠ


감사합니다...




추가———————

조회수 보고 창피함을 느꼈네요.. 이런일로 고민하는 저도 죄스럽고ㅠ 시댁의 시자도 싫어질라하고 모든게 지금 ㅠ ㅠ 멘탈이ㅜ약해질라하네요..

우선 댓글 찬찬히 읽어보고있어요 ㅠㅠ감사합니다
저같은 분들 한두분이 아니시네요


+ 추가 하자면 반찬 신랑 다 줘보기도 하고
그러다 한달뒤 쉬어빠진거 자기손으로 정리함
ㅠㅠ 그리고 신랑은 지금 삼시세끼 다먹고 오니 ... 주말에나 한두끼 먹을텐데 아침은 또 안먹는편이라 점심에
오므라이스 마냥 밥 위에 받은멸치 다 올려줄까해요

어제 스트레스로 배아파서 잠도못자고 혈압도 높고
혈당은 말도 못하고 ㅡㅡ 하 엥간히 좀하시지

그리고 이짓을 한두달에 한번씩 함 .. 7년가까이 지지고볶고 싸우고

제 주변엔 이렇게 반찬강요 먹을거강요 이런분은 못봤는데
다들 이상하다 함 .. 내가 요리못하는것도 아니고ㅠ
애 이유식, 반찬이며 단한번 사먹인적도 없었고 냉장고 파먹기도 좋아하고
가전제품 하나씩 사면서 사용하는 재미도 있고
치킨도 집에서 자주 해먹고 아기가 입이 짧아 한번 좋아하는 음식은 자주 해주랴고 하고ㅠ

신랑은 정말 입이 짧아서 야채도 안먹고 고기도 잘 안먹고
맵고짠거 다 안좋아하고 야식문화 이해를 별로 못함.
먹방보면 구역질 난다하고 근데 과자를 아주 달고삼
초코 과자며 일반 양념 소스 진한거며 애기과자까지 다뺏어먹고 .. 아기가 4살이라 계란과자? 사두면 자기가 다먹음
마이쮸도 하나남으면 그걸 아이랑 반 나눠먹는 사람임;;:

나는 반대로 밥을 좋아하고 가리는거 없음 ㅠ 과자를 싫어하는 편 ㅠㅠ 집에서 쿠키만들어먹는거나 조금 먹고ㅠ



휴.. 댓글 처럼 신랑 꾸역꾸역 먹이고 버리게하면 또 시댁만나면 신랑이 “내가 다먹지않았냐” 함. ㅋㅋ

그럼 다시 시어머니 좋아서 다시 또 반찬 두배로 갖다줌..
매달 매달 같은 반찬 특히 버섯볶음 김치볶음 시금치나물 멸치...
어느분 처럼 진짜 시댁 30년 넘은 시골집이고...
간장도 진간장이 아닌 어디서 받아오신건지 생수통 큰거에 넣어 사용하고.......ㅠ 청결 문제도 있음
아 진짜 이집구석에 못먹은 귀신이 붙었나 싶고...

신랑 편식이 심해서 야채도 잘 안먹는데 먹는 시늉만 하고 한달 뒤 버리는데 더 미쳐버리겠음
그렇다고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냉장고 열때마다 아주 울화통이 ...

김장때도 도와라 부르시는건 아니지만 꼭 한통달라하면 3-4통을 주실라함
김치했다-> 한통만 주세요
두통은 ? -> 못먹어요
알타리했다 -> 안먹어요
깍두기도 가져가 -> 안먹어요
애비가 좋아해 -> 김치 손도 안대요
익은거 잘먹어 -> 무슨소리세요 김치 익히지말라던데, 익힌김치 더 안먹어요
가져가!!

작년에도 30포기 정도 하신거같은데
다해놓고 김치통 3통 이상 가져오라 하심;;
하 ..
그래서 몇년은 친정 김치도 한주먹씩만 받아와먹고 넣을 공간이 없어 못먹음..
시댁 김치 알타리, 깍두기며 1년뒤 곰팡이와 함께 버려짐ㅠ

당분간 이번에 받은 멸치 신랑 밥상에 올려야겠네요
집에서 밥을 언제먹을지 모르겠지만요...ㅠㅠ

그리고 시댁만나면 무조건 외식임(이건 좋지만)
요리를 잘 못하시니 뭐 결혼 전 첨 인사 갔을때도 회떠다 주심거기에 뭐 새우구이랑 소고기 + 그리고 위에 그런반찬들

명절에 시누이 올때나 한상 차리시는데 그거 먹으러오라하는데 누가감 ㅋ 나도 친정가야지
정말 결혼하고 단 한번도 시댁가서 밥먹은적이 없음 ㅋㅋ

아또 짜증나네요!!!!!!!!

찌질이 마냥 삐져거지고 아침에 톡하는데 없네요
마흔넘은 남편 반납하고 싶네요





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둘째 만삭임산부에오ㅠ 급히 폰으로 쓰느라 음슴체하고 오타 이해바랍니다


결혼 전 신랑 저녁으로 라면 자주먹는다 함
그냥 어머님 밥이나 반찬등 잘 안챙겨주시나 봄 햇음


근데 결혼 후 반찬 바리바리 싸옴
갑자기 연락도 없이 문앞에서 문열어라 해서 가져오신날이 몇번있고
자기 아들 굶길까 하는 마음도 은근 있엇고 강요를 엄청함
이거먹어라ㅜ저거먹어라 !!!!!!!!!!좋아하던 것도 싫게됨
(나이차가 나서 어린애가 뭔 밥을 하나 싶었다함)

-저는 워킹맘 곧 퇴사/ 임신당뇨로 현재 도시락이나 식단짜서 아이 반찬이랑 같이 조절하며 먹고잇음
신랑은 현재 회사에서 삼시세끼 먹고옴

입맛에 안맞는건 둘째치고 내 생각은 자식들 결혼하면
울타리를 벗어나 독립한거니 끼니를 거르든 챙기든 내버려두면 하는 생각이 큼
그래도 나도 엄마밥 반찬이며 생각날때 있으니 친정가서 먹기는 하니 신랑한테 엄마밥 안먹고 싶냐하면
없다함 .. 요리를 잘 못하심 ㅠ 옛날 분이시라 카레에 전분이 좀 들어가있는데도 거기에 엄청 넣으셔서 탕수육 소스같이 만드시고...
내 음식 가지고 타박도 하시고 레시피 읊어봐라하시고;;

제일 큰 문제는 매번 안먹고 못먹는 반찬 가져와서 사람속을 뒤집어둠
할머니 반찬들 같은거인데 뭐 잇음 먹고 하지만
나물도 내가 다 만들고 다 해먹는것들 갖고옴 ㅠ
강요를 무지하게 하심 내가 만든 건 뭐가좋다 뭐가좋다

같이 주시는 과일도 떨이로 파는 스티커 2-3 겹쳐져서 오늘 내일 안먹으면 물르는 과일들 ...
임산부인데 여태 먹고싶은거 묻지도 않고

싼거싼거싼거만 엄청 강요하고ㅠ 오리백숙 먹고 남은 잔여 국물 국그릇 두그릇좀 안되게 남은거 싸가시고...
그걸 또 우리보고 싸가라하실때도 있고ㅠ 뷔페에서 과일같은거 과자봉지에 싸가심..
한정식집 저녁에 가서 18,000원짜리 드시고 점심정식 13,000원이랑 매뉴 비슷하니 그걸로 결제해달라함...ㅠ

이래저래 꾸질 하는 그런게 너무많고 나도 민망하고
먹을거가지고 좀 그랫음


늘상 반찬 관련 대화ㅡㅡ

반찬 했다 이거먹어라 건강에 좋다
-> 알아서 먹고 둘다 일하고 하니 먹을 사람 없다

이렇게말하면

그래도 가져가라
-> 버리기만 한다 안먹는다

멸치 했는데? 우엉했는데 ?
-> 안먹어요

멸치만 가져가
-> 저번달 주신거 이제 버렸다

멸치 가져가!!!!


이런 대화로 ㅡㅡ 신랑은 나랑 몇년째 싸우면서
엄마생각에 또 그냥 받아버림
본인은 단한번도 먹지않으면서.....

어머님 생각은 내 반찬은 조미료 안들어간 아주 건강에 좋은거다
너네는 어려서 모른다
사실 맛은 별로고 시어머님한테 친정엄마 반찬도 조미료 안넣는다 해도
에이~ 뻥 이런생각을 함..


이걸 몇년째 반복함

반찬안가져갈건데요 말하면 알았다 하시고
2-3가지 가져오심ㅡ내가 한거 먹으라고!!

애낳고 애좀 크고 하니 또 큰멸치 갖고옴
신랑이 기어코 받아와서 아이 먹엿는데 목에 걸려 켁켁댐
신랑닮아 입도 짧고 고기 해산물 생선 다안먹 ㅠ
자잘하게 먹던 멸치마저 이날 이후로 안먹음

내가 잔반처리하다 못먹고 음식물봉투에 버리고 그릇 닦으면 신랑이 버림
이걸로 신랑은 자기 손으로 엄마반찬 버리지않냐함....;;


그러다 오늘 이제 막달이니 겸사겸사 얼굴보자 하셔서 식당 갓는데
아니나 다를까 귤이라며 주신게 반찬임
신랑 지가 먹겠다고 받음 ㅡㅡ
거기에 멸치에 연근을 챙겨옴 자꾸ㅜ강요강요

자식.챙겨주는건 당연한건데 일주일 한번 먹을까하는 집밥에 자기반찬을 강요하는게 너무 싫어서

어머님 저 이러는거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다
버거워요 이러지마세요
했더니 연근도 있는데~? 하며 대답을 이상하게 함...;;

그러고 멸치만 받아왔더니 신랑 삐져서 말두 않고 애랑 잠

고혈압 임산부에 우울증 와서 최근에 상담까지 받았는데
스트레스 누가 받는건지 정말 제가 이상한가요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 삐져서 신랑한테 오늘 일 다시 말꺼내면 회피할텐데
단판 좀 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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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0 2019.1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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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부터 주는 반찬 다 받아서 님이랑 아이는 먹이지 마시고 무조건 남편만 주세요 하루세끼를 회사에서 먹고 들어오면 주말이라도 꼭 남편에게 주세요 그리고 남편이 다른빈찬을 찾으면 “당신이 받아온거 당신이 다 처리해주세요 어머님이 당신생각해서 만든 반찬인데 버리면 아깝잖아요” 그리고 상해도 버리지 마세요 남편이 먹다가 상했다고 하면 당신이 쓰레기통에낳고 직접 버리라고 하세요 이거 몇번이면 반찬 안받을겁니다 !!! 제가 남편한테 써먹었음 난 시어머니가 이혼을 했기에 시어머니 반찬은 아니고 본가만 가면 작은엄마가 만들어준 반찬부터 김치를 받아옴 근데 음식을 정말 더럽게 못함!!! 내가 요리 전공인데 내가 알아서 더 잘먹이고 잘만들어주는데 남편은 먹는거에 집착이 심함 상한음식도 엊간하면 못버리게함 ㅋㅋㅋ 난 조금만 상해도 안먹고 버림 초등학교시절 상한음식먹고 탈나서 2주 병원신세 짐 그이후로 조금만 상해도 바로 버림 !!! 남편은 아깝다고 못버리게함 아~~~놔 !!! 난 그래서 남편이 받아온 반찬이랑 못버리게한 음식은 남편만 먹임 그리고 내가 먹을건 내가만들어서 나만 먹음 국은 같이 먹지만 반찬등은 남편반찬이 따로 있음 그러다 결국 상한음식 먹다 탈나서 몇날 똥꼬로 오줌을 질질 싸더니 잘못했다고 싹싹 빔 다시는 반찬 안받아오겠다고 ㅋㅋㅋ 그이후로는 절대 반찬 안받아옴. 님 시엄마 반찬 다!!! 받아서 무조건 남편만 먹게 하세요 그리고 상해도 남편이 확인하고 버리게 하세요^^ 힘내세요 ㅎㅎㅎ 곧 출산인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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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Ggㅇㅇ 2019.11.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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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지로 주는거 남편만 삼시세끼 집에서 밥먹을때 그것만줘요 날짜오래되면 봉지 여러개 만들어서 오래된반찬만 반찬별로 구별해서 모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놔요 당신이 계속 받아오길래 다 알아서 먹고 못먹는건 당신이 치워야지? 해버리고 계속 가져오던 말던 냅두세요 시어머니가 줄때마다 하지마세요 안먹어요 주더라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일절 반응하지마시고 모아놓고 다 남편보고 잔반처리하고 설거지라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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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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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남편 열심히 먹일거같아요 다른반찬 하지말고 어머니 반찬 열심히 내놔요 다 먹으면 내가 다른 반찬이랑 요리 할께 버리기 아까우니까 열심히 먹자 하고 열심히 주세요 받아오는건 남편이니 남편 열심히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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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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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무식하고 천박함이 느껴진다 뭐 대단한걸로 싸우나 했더니 별일도 아니구만 그냥 시댁자체를 지남편을 무시하네 지남편 반찬관리 지가하라고하거나 냉장고 하나더 사던가 하면되지 사람을 지발밑으로보네 남편도 시엄마라는 사람도 불쌍해 남편이 등신이라 님같은 사람이랑 살아주는거임 내남편이 울엄마한테 저랬으면 난 죽일고임 저게 이혼사유나 되는지아나봐 남편 유일한 취미생활인데 책을 갖다버리겠다는둥 갑질도 적당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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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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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조건 다 받아와요~~그리고 무조건 남편만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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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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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져와서 남편이 다 먹는다면 문제 없지만 그게 안되니 버리더라도 버리는 사람 마음 편한거 아니에요 ㅠ 생각해서 해주신거고 재료도 아까운데 버릴려면 맘이 그래요..그래서 애초에 안먹는거 안가져오고 먹을만큼만 가져오고 싶은건데 무조건 가져가라고 하시니 스트레스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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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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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소설중에 오영수선생님이 쓴 화산댁이 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딱거기나오는 며느리랑 손주를 보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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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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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맞벌이라 집에서 밥먹을일 별로없고 시어머니가 주신반찬들 남아서 어쩔수없이 버리는일도 종종 있습니다. 스트레스긴하죠..근데 보통은 몸에 좋겠지하며 애써 만든것들 면전에서 싫다소리못하고 감사히 받아오지않나요?버리기 아까워 먹으려고 애쓰다보니 반찬한가지 더놓는 내 일도 줄고 입에 맞아가는것도 있고 그렇더군요...남편을 낳고 길러준 분이기전에 연세드신 어르신인데 이해하려 노력하는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않고 한심함과 미움만 잔뜩 묻어나네요...엄마정성이니 거절못하고 받아오는 남편 행동이 그렇게나 이해가 안되나요? 반대로 내남편이 울엄마 무시하고 흉보면 정말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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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19.1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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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왜 입이 짧아졌는지 알겠네요;; 요새 인터넷 검색만하면 레시피 다 나와있는데 무슨반찬이요? 그리 해주고 싶으면 남편 반품해준다고 직접 건강식해서 멕이라고 말하세요 저같음 안봐요 ㅡㅡ 그리고 시어머니 치매 검사해보세요 자꾸 우기는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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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019.11.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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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가끔 밀폐 안된 냄새나는 고기 와요. 싸게 세일하는거 쟁여두고 먹다가 버리기 아까워 나한테까지 오는데 정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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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019.11.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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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져오면 재활용 전날에 다 모아서 버리고 통은 물에 닦아서 재활용에 싹 다 버려요. 전 통 많이 버렸어요. 가져오자마자 통 째로 버리는집도 많은데 저때문에 남이 일해야 하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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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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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장모가 저렇게 반찬을 꾸역꾸역 해오는데 남편이 맨날 버리라고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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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요가 2019.11.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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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리지말고냉장고안에 모아두세요 꽉찰때까지요 받아오는 사람이 처리하겠죠 냉장고없이 산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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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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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공감. 시어머니 미각도 둔해져서 간도 못 보시는데 솔직히 김치도 젓갈 너무 쓰셔서 비려서 못 먹고, 본인 아들놈은 자기 엄마 반찬 입도 안대려고 함. 그래도 다른 거에서 서운하게 하는 거 없고 예뻐해주시니 안먹어도 들고가기는 한데, 썩어서 버릴 때마다 죄짓는 기분이라는 거 좀 알아주셨음 좋겠음. 그 돈 아껴서 본인 건강 챙기심 좋겠음. 반찬도 반찬이지만 식재료가 더 스트레스임. 친정 엄마 같았음 식재료도 깔끔하게 바로 먹을 수 있게 정리해서 주는데, 흙범벅에 뒤섞여있는거 보면 혈압 올라감. 전업주부라도 짜증날 상태인데 맞벌이에 아기도 어림. 받아오면 한줌도 정리 못하고 버림. 신랑한테 쌍욕 섞어서 바가지 왕창 긁음. 자기 엄마가 준거 지가 좀 먹음 이뻐보이기라도 하지. 맨날 썩은거 버릴테니까 정리해달래. 니가 다 하라고 ㅅㄲ야. 데코레이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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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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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무식하고 천박함이 느껴진다 뭐 대단한걸로 싸우나 했더니 별일도 아니구만 그냥 시댁자체를 지남편을 무시하네 지남편 반찬관리 지가하라고하거나 냉장고 하나더 사던가 하면되지 사람을 지발밑으로보네 남편도 시엄마라는 사람도 불쌍해 남편이 등신이라 님같은 사람이랑 살아주는거임 내남편이 울엄마한테 저랬으면 난 죽일고임 저게 이혼사유나 되는지아나봐 남편 유일한 취미생활인데 책을 갖다버리겠다는둥 갑질도 적당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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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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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미나 남편이나 저럴거면 장가 왜 감? 그냥 자기들끼리 천년만년 살지... 미개하다 미개해. 그리고 냉장고에 안먹는 음식 가득가득 곰팡이 배양하며 오래 쌓아두면 애키우는집에서 그게 좋겠나요? 아무리냉장고안이라도 그정도면 낮은 온도에서 서식하는 각종 병균과 바이러스가 득실거립니다. 냉장고 싹치우고 살균소독제로 소독한번하세요. 본문내용읽는데 퀘퀘한 냄새득실대는 반찬통으로 가득찬 어두운 냉장고 연상됨; 아 글쓴이님 뭐하러 그짓을 7년간이나참아요? 1년쯤됐을때 한번 미친년처럼 뒤엎었어야지. 상식없는 사람들한테 상식적으로 대응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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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11.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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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왜나빠 싫다고 정중하게 먼저 말했겠지 ㅡㅡ그럴거면 장가를 왜보냈어 옆에서 끼고 살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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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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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외동인가요?...시엄니가 불쌍하다. 나이들어 소일거리도 없고 키울때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시간나면 반찬해다가 갖다주고 보람느끼는것같은데...배려심과 눈치는 없지만 그 모자가 정을 주고받는 방식인가봐요. 괜히 글쓴이가 껴서 모자사이를 훼방놓는것 같네요...끼어드려하지마요. 반찬주면 남편이 옮겨서 냉장고 정리부터 상한것 정리까지 직접하게 해요. 엄마한테 싫은소리 못하는건 이해하지만 임신한 와이프한텐 함부로하고... 와이프가 엄마보다 편한가봐요..왜? 엄마가 정안주고 키웠나? 우리집도 그래요. 서로 싫은소리 하기싫어서 가져온 반찬이나 채소는 남편이 직접 정리하고 썩은것도 직접 처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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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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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으면서 내내 느낀게 쓰니 진짜 싹퉁머리 없다임 싫은데 계속 갖다주면 스트레스고 싫은거 알겠음 헌데 적어도 자식챙겨주고 싶어서 시골에계신 엄마가 해줄수있는건 그거하나뿐이라 그러시는건데 버릴때 버리더라도 싫더라도 그런 부모마음에 고마운 마음은 1도없음..나는 엄마가 음식보내줄때마다 나 먹일라고 힘들게 만든거 생각하니 너무고맙고 마음 짠하던데 보아하니 남편이 어릴때부터 입짧고 잘안먹으니 부모입장에선 더 신경쓰였을테고 시댁에서 괴롭히려 그러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시댁에서 밥한번 안먹은게 자랑이냐? 남편을 낳아준 엄마한테 겨우 저런일로 치매라고? 진짜 쓰니가 얼마나 못돼쳐먹었는지 님 글에서 철철 넘쳐나네요 아님 사랑이란걸 못받아봤나?남편이 진짜 보살이네 이혼해주세요 남편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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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9.11.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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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동서가 쓴 글인가했네요 ㅋ 우리 시어머니같아서요 플러스 우리 시어머니는 주면서 말끝에 너는 이런 거 못 먹어봤지? 혹은 너희 집에서 이런 음식은 잘 못 봤지? 하시는데 진짜.. 반반결혼했는데 시부모생각에는 양반과 천민결혼시켰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일 그리고 저런 일들 반복으로 남편과 이혼불사 싸웠더니 이젠 뭐 준다고 말하실 때 신랑이 온갖 짜증을 담은 얼굴로 주지 말라고 하죠 어머님께서 저 혼자 있을 때 저한테 이런저런 거 챙겨줄테니 가져가라 소곤거릴 때도 귀신같이 알고 달려와서 걔말고 나한테 얘기하라합니다 그거 받아갔다가 집에서 저한테 시달릴 생각하니 갑갑한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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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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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미개하고 시엄마는미저리급 아가리에 니네나 쳐드세요. 그냥도 짜증날일을 임신한여자한테하다니 아기한테 좋겠냐? 엄마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느껴질텐데? 이래서 무식하고미개한 족속들이랑 결혼하는게아님 그 유전자도 무시못하고 보고 뭘배우면서 크겠음? 식습관거지같은것들은 혼자살아라 진심. 결혼하면 100세인생 내내 제일중요한게 식습관임 같이 밥먹는 날이 얼마나많은데 저런것들이랑겸상하면서 몇십년을어떻게살아? 글만봐도짜증나고 넌더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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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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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같은 그런 마음인거 같은데 지네 엄마였어도 입장바꿔 남편이 저랬어봐 천하에 개자식 만들꺼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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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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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참 못됐다..... 어머니가 옛날분여서 그러지 자식들 아끼며 아끼며 챙겨주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심보 참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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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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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은거 강요하는거 학대하는거랑 다름없음. 본인이 싫다고 의사를 확실하게 했는데 반복되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는일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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