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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치고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요..

ㅇㅇㅇ (판) 2019.11.21 00:52 조회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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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지금 제 상황을 다 알려드릴게요. 읽고 조언 좀 해주세요.
(음슴체로 빠르게 정리 하겠습니다)

중,고등학생때 남들 다 열심히 공부 하거나 자기 길 찾아서 갈 때 나 혼자 공부 안 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학원비,과외비만 엄청 날려먹음

원래 집안 자체가 유복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뼈 빠지게 일 해서 어느정도 집도 사고 한 케이스 인데 어릴적부터 난 내 손에 안 들어오는 물건이 없을정도로 살았음(제 기준이고 부족함 없이 자랐다는 뜻 입니다)

사실 "이거 사줘 저거 사줘"하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사주시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돈의 소중함과 돈을 얼마나 벌기 힘든지를 모름

여기까지 봤을 때 솔직히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운거 맞는데 부모님 탓 절대 아님 내가 쓰레기고 내가 머저리고 내가 병"신 인거임

고3때 남들 대학 가거나 재수 할 때 난 외국대학 간다고 설쳐서 학원비,과외비 다 날려먹고 그것마저도 나중에
포기함(솔직히 이거 외에도 다른 허튼짓 하느라 돈 진짜 많이 날려먹었음 근데 매번 의지박약으로 포기함)

외국대학이 한국대학을 못 가는 성적미달인 나에게 도피처였던 거 같음 그렇다고 외국대학 가기 쉽냐? 그건 절대 아닌데 나도 고3때 속으로 못 가는거 알고 있었지만 이거라도 포기해버리면 도피처를 잃는 기분이라 끝까지 갈거라고 설쳐댔음

그러다가 고3말 때 대학은 물론 못 갔고 흐지부지 하다가 집에서 퍼질러 노는 신세가 됨. 생활루틴을 말 하자면
오후 늦게 일어나서 부모님 돈으로 배달음식 시켜먹고
새벽까지 핸드폰 하다가 아침 6시에 잠듦

요즘은 밖에 나가서 신호등만 건너도 사람들이 다 나를 속으로 욕 하는 거 같고 사람 눈도 못 보겠고 자존감은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햇빛조차 보기도 싫음

그리고 하루하루 기분이 들쑥날쑥 해서 어떨땐 즐겹고 활기차고 모든지 다 해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떨땐 한 없이 우울해져서 내 자신이 길거리에 있는 낙엽 보다 가치가 없게 느껴짐

집에서 놀면서 부모님 돈만 쓰는 거머리,기생충 같음
나같이 패배자 같은 새끼한테 그래도 지금도 여전히 부모님은 나한테 잘 해줌 돈 벌어와라 이런 소리 안 하시고... 그냥 속은 썩어문드러져 가는데 겉으론 웃고계신 거 같음

알바도 시도 해봤는데 실수 하는게 너무 무섭고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 할 거 같음.. (속으로 저딴 새끼도 알바하네 이런 생각 할 거 같음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그럴 거 같음)

부모님한테 죄송해미칠 거 같은데 난 이제 가망이 없는 거 같고 나 같은 애는 그냥 먼지만도 못 한 존재 같음...내가 나를 놓아버린 느낌.. 위에서 말한 생활루틴을 거의 몇 달째 반복 중임..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예요.. 의지도 끈기도 성실함도 다 가지지 못 했어요 그냥 빈 껍데기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좀 더 쓸모 있는,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 하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부모님도 제 자신도 행복하게 하고 싶어요

끔찍한 소리겠지만 자기 동생이 이런 상황에 있다고 생각 해주시고 말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좀 더 성실해 지는 법,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법, 남들 시선 신경 안 쓰는 법...등등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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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1.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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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투를 쓰는 것도 도피입니다. 난 내 주제를 알고 있으니까, 라며 죄책감을 덜고자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크고 원대한 목표는 잘 세우는데 당장 실현가능한 일(일찍 일어나기, 간단한 운동, 방 청소)는 생각도 안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쓰니는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이자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생각부터 바꾸도록, 일단 집안일을 돕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간단한 청소나 설거지 등. 그리고 무작정 밖에 나가 사람이 붐비는 곳, 서점 등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세요.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고 다들 자기 살기 바쁘구나 깨달을 겁니다. 일자리나 알바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께 상의하세요. 일을 하고 싶은데 자신도 없고 잘 모르겠다고. 머리로 고민하고 궁시렁 거리는 것으로 하루를 낭비하기 전에 아닥 아무거나 행동하세요. 쓰레기 분리수거나 청소 열심히 해도 땀도 나고 몸이 기분좋게 피곤해질 겁니다. 무조건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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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1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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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렇게 살다가라.차피 알려줘도 안할꺼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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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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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자존감이 나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님은 귀한 존재예요. 귀하디 귀한 자신을 나약하게 만들지 말고 오늘부터 나와의 약속을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 작은 것부터... 일찍 잠자기 등. 아직 20살이면 10번 도전해도 늦지 않은 나이예요. 고3이던 친구들 대학가고 난 이제 끝났다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계획 세우고 한 걸음부터 딛기를 바랍니다. 지금 내 나이 마흔에 영어 공부 시작하며 외국에 있어요. 진심으로 님의 창창한 젊음이 부럽네요. 부모님 큰 사랑에 멋진 사람이 되어 보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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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1.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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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알면서도 네가 못 고치는 걸 남들이 어떻게 고쳐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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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1.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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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근처 알바부터 시작해 본다. 용돈도 벌고 규칙적인 생활의 시작. 네부모 천년 만년 사는 것 아니고 인간구실 못하면 주변에 친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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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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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에 뭔들 못하겠어요 20살인게 너무 부러워요 뭘해도 예쁜나이니까 자신감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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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2019.11.2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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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모님 속 다 썩어 문드러졌을꺼야 ... 쓰니야 뭐라도 좋으니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려봐. 재수에 대한 의지가 없으면 최소한 알바라도 하던가.. 알바 그거 다 남들 눈치보면서 힘들게 하는거야. 부모님 돈 그만 쓰고.. 너가 진심으로 돈벌이 안해봐서 돈 귀한줄 모르는 것같은데 우선 돈 부터 좀 벌어보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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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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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자존심은 버린게 나보단 훨씬 낫네 끔찍한 자기혐오에 말려들지 않는 니가 누나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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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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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봤을때 넌 충분히 멋진사람이야 볕들날이 꼭 올거야 친구. 그리고 김윤태 유튜브 한번만 구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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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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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가서 좀 알바라도 하든가. 생산활동을 해봐야 아 돈버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깨닫고 공부라도 시작하지. 뭐 실수하고 사람들이 싫어할까 무서워??? 그렇게 거머리같이 나이만 먹어가고 부모님마저 싫어하는 눈으로 바라볼 인생은 안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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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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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문제겠냐 부모가 호구지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그대로인 한 너는 절대안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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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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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인데도 실패인데ㅋㅋ20살이면 실패해도 좋은 나이인데 뭔 걱정; 일단 꾸준히 성실하게 작은일부터 시작해봐~책임감이 따르고 절대 배신하지 않는 걸로...새싹보리를 키워봐!!새싹보리 씨앗 많이 사서 수경재배로 키워서 잎을 수확해서 부모님 잎차 매일 끓여드려~근데 매번 어느정도 잎이 자라면 뿌리까지 통채로 갈거나 뿌리 때고 딱 첫번째 잎만 효과가 크뎅~~아니면 설거지나 요리로 부모님 도와드려봐 집안일도 노하우가 필요함...요리는 구상부터 장보기 준비 맛보기 손움직이기 총체적으로 감각을 쓰는 일이라고 생각해^^ 수영이나 필라테스 체조 등 그룹 안에서 섞여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다녀봐 별거 아닌것 같지만 성실함이 필요하고 사회적관계속에 있을 수 있어~남들시선?한번보고 말 사람들이거나 내가 싫으면 안만나도 되는 사람들인데? 다들 그렇게 살아..의외로 공무원 어울릴 듯?10년안에만 되면 되지 뭐 부모님이 계속 건강하신게 아니고 다 늙고 돌아가시기 때문에 그걸 염두해두고 살아야해~~내 시간이 유한한것처럼 남들도 똑같이 유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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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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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간절하면 나가서 알바라도 했겠지. 내 사촌동생도 대학 다 떨어지고 몇년 님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용기내서 알바다니더니 지금은 전문대 유학감 (있는집 자식임... 님보다 상황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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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든 2019.11.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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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땀을 흘리고 뭐든 끝까지해라. 자존감 그거 스스로 올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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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11.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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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벼운 운동 시작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갖기.
이게 가장 먼저 도전하고 시작해야 할 일 같음.
아직 어리고 개선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니까 분명히 잘 해낼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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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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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라는거보고 글후딱내림 20살이면 할수있어요 뭔들못해요 공장부터 시작해서 아님 서빙알바 아무거나 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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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라라라 2019.11.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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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에 당신이 취업을했던 재수를 했던 목표를 성취하고 도전해 나갈때 다시 네이트판에 글을 써주세요 과거의 나는 이랬지만 지금은 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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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라라라 2019.1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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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쓰러워서 자꾸 글쓰게 되네요 님이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쌍욕 먹는거 화나지 않아요? 저 사람들 다 씹어 먹어버리겠다고 여기에 다시 글 썻을때 당당하게 글쓰겠다고 마음먹고 나태해질 때마다 여기 댓글보세요 공고졸 편돌이를 바꾼건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도 내 자신의 대한 자책감도 아니였어요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친구의 무시와 말투 친구들의 눈빛 저새끼들 보다 더 좋은 회사를 가겠다는 독기가 에너지 공기업 재직자인 저를 만들었습니다. 님이 무엇이 못나서 얼굴 한번 못본 사람들에게 비아냥과 조롱을 듣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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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라라라 2019.11.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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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 듀토리얼 처럼 목표 정해주고 착착 실행만 하면 성공 이럴일 없으니까 당장 아무거라도 하세요 알바 3개월 버티기 자격증따기 운동하기등 작은 거라도 착실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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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라라라 2019.1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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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후회된다고 말은 하지만 내일되면 똑같이 사실거잖아요 님도 무엇을 해야할지 알잖아요 실패해본적 없으니 도전하기 두렵고 안하자니 불안하고 후회스럽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고 평생 그렇게 후회하며 살겁니까? 취업이 목표면 직무에 맞는 스펙을 쌓고 조그만 곳이라도 경력을 쌓으세요 이도저도 아니겠으면 재수해서 대학을가세요 20살에 뭐 하나 도전안해보고 5년 6년뒤에 신세한탄 하며 살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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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19.1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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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핑게만 길게 쓰셨네요. 뭘 조언이라도 해주면 그대로 할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길가면 누가 손가락질을 하는것같고 비웃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마시고 괜히 피해망상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지금부터 알바라도 알아보세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으니까 괜히 주눅들지 마시고 힘내세요. 자기절로 자기를 아주 못난놈으로 적어놓으셨는데 나자신부터 나를 사랑해주세요. 자기도 자기자신을 안사랑하는데 남한테서 대접을 받을리가 없죠. 잔돈 십만이라도 벌어봐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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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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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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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2019.1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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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깊구나,기특해. 앞으로 그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면 될거같아. 무슨일을 하든 해야할 이유나 참을만한 이유를 만들어두면 견디기가 쉬워. 부모! 나는 부모야,그중에서도 모! 나도 일을 열심히 하지. 아침에 출근하기 싫고, 그만두고 싶으면서도 견디는건 이 돈이 우리 아이들 의식주를 해결해준다 생각하면, 또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지. 그런데 이 마음이 하루에 롤러코스터 타듯이 반복되니 문제야, 그러니 어찌보면 너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겠니. 너의 부모님도 힘들지만 너때문에 매순간 견디는 삶을 산단다.그건 나이를 떠나 다 같을거 같아! 너의 부모님은 훌륭하시다. 너의 무기력을 묵묵히 지켜봐주시니. 모든 부모가 다 자식을 사랑하지만, 믿고 지켜본다는건 정말 어렵거든.너희 부모님 속으로는 많이 힘드실수있어. 네가 자리잡아줘야해. 단번에 뭘하겠다 거창한 생각은 집어쳐. 댓글님들 조언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 일어나기,잠자기 하루에 무언가 한가지씩 해나가는걸로 한발씩 내디뎌봐. 한걸음이 두걸음,, 그렇게 가다보면 속도가 붙어, 20대 아직 정말 어린나이아, 할수있는것들이 너무 많아. 당장 행동으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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