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진짜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왜 그럴까?

ㅇㅇ (판) 2019.11.21 09:34 조회5,972
톡톡 20대 이야기 이것좀봐줘

일단 전 현재 22살이고

고졸로 취업 했다가 뒤늦은 깨달음으로 전문 자격증을 따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자

학점은행제에 들어가서 학점을 따고 토익시험 700점 이상 따 공인회계사,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할려고 합니다.

문제는 부모님께 지원해달라고가 아닌 제 스스로 번 돈으로 학점은행제 비용, 토익시험 모든 비용, 등등 다 부담 할려고 하는데

하지말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떨어질거같아서?? 공부 안하고 돈 낭비할거 같아서??

솔직히 전 그거 아니라고 보거든요. 제가 제돈으로 결제하고 공부안하면 제 손해지 부모님이 손해가 아니잖아요. 떨어질거 같다고 도전하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요.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왜 무조건 안좋은 생각해서 자식 앞길을 막을려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또 학점은행제 1월부터 하겠다 하니 그냥 야간대학교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건 제가 싫어요. 제가 학점은행제로 할려고 하는 이유가

현재 직장 업무가 좀 많이 느슨해서 그 틈에 공부하고 퇴근후 집에와서 토익공부 좀 할려고 한건데

야간대학교 다니면 학점은행제보다 비용 더 많이 들고 왔다갔다 하는 왕복시간도 들고 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이라도 제가 하고싶다는 거 맞는건 아니라고봐요..

직접 경험하고 깨닫게 해야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0
12
태그
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2 11:38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획이 허황되다 느끼시는건아닐지.. 직장다니면서 학점은행제까진 뭐..근데 토익700점 목표에 공인회계사, 세무사? 아이고.. 토익은 뭐 어찌되어도 회계사 세무사를 너무 쉽게 보는거아니에요? 좀 알아는보셨는지..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cjswo 2019.11.26 23: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알아봤나요? 회계사는 학점이 필요하지만 세무사는 학점 필요없어요.. 회계사는 공부하나는 자신있다는 사람도 떨어져요 세무사만 파세요 그래도 힘들겁니다 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도 하다 포기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3 04: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이 고졸이어도 고등학생 시절을 얼마나 성실히 보냈느냐에 따라 주변인의 반응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중고 내내 모범생이었던 사람이면 지금 새로 공부한다 해도 믿음이 가겠지만, 그냥저냥 대충 살던 사람이라면 고졸로 일하다가 이제와서 학점은행제에 전문자격증 딴다고 하니 믿음이 안갈 가능성이 크죠. 계획은 일단 너무 그렇게 넓고 길게 잡지 마시고 딱 한가지씩만 하세요. 토익이 필요하면 토익만 일단 해보고. 학위가 필요하면 딱 학위만 따는걸로만 집중해보고. 이렇게 계획을 최대한 작은 단위로 줄여서 다시 잡아 보세요. 공부 안 하던 사람들이 공부 계획을 짜면 특히나 그렇게 방대하고 두루뭉술하게 잡는데요. 공부 정말 해본 사람들은 야금야금 계획 짜서 충실히 지킵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ㅎ 2019.11.22 16: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이해는 나중에 니가 결혼해서 니자식이 니랑 똑같은말 하면 그땐 이해갈듯 하고 어차피 일하면서 돈버는중이라며 니돈으로 할거면 걍 물어보지말고 해 니돈 니시간으로ㅋㅋ 나중에 자격증 똭 보여드리면 좋아하시것지
답글 1 답글쓰기
Balance 2019.11.22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0살 넘어서도 부모에게 좌지우지 되기만 하는 자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1.22 14: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잠을 2시간 자고 한다면 인정해야지 무조건 안된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4: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보세요? 부모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것도 아니면서~ 무슨말을 듣고 싶어서? 본인이 생각있으면. 그냥 열심히 해서. 결과를 보여주면 되지 않나??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3: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무 회계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jobpark 2019.11.22 13: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학점은행제랑 여러가지 자격증을 스스로 취득하는 거 좋은 생각입니다. 글쓴이님 원한는 데로 직장다니면서 하는 거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셔서 대학가길 더 원하시는 것이니 글쓴이님 원하시는 데로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저도 고시원에서 생활하면서 학점은행제로 전문대하고 얼마 전 숭실사이버대 편입해서 졸업했으니 직장다니면서 시간 잘 조절해서 하시면 문제없습니다. 야간대보다 낫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ㄷ 2019.11.22 13: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부모님이 제일 못믿는게 자식이죠 머...
다 잘됬으면 하는 마음이기는 하지만..결국 결과가 나와야 믿으실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3: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즘 서울권 대학 다니는 22살들.. 공부 안하고 토익 치게해도 700정도는 거의 나올겁니다..
학점은행제 하지마시고 차라리 모은 돈으로 재수학원 등록해 죽어라 공부해서 인서울 괜찮은 학교 진학하세요. 현재 님 상황에서 좋은 직장으로 옮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내년에 공부해서 24살 입학하면 27살에 4학년이니, 대기업도 써볼수있는 나이에요.
비하하는게 절대 아니고. 대학을 안나오셔서 여러가지로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 것 같고요.
부모님도 님 망하라고 그러시는게 아니라 님 계획이 터무니없어서 그런겁니다.. 계획을 다시 잘 세워보시고, 부모님이 뭐라하시든 님 의견 밀고나가세요.
답글 3 답글쓰기
귀염둥이 2019.11.22 12:49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의 짐작 말고 부모님께서 왜 반대하시는지 정확한 이유가 없네요?
분명 반대하시는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뭐지 2019.11.22 12: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무사 회계사 시험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22살이면 사회생활 경력도 짧을텐데 부모님 도움 없이는 힘들어요.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고 설득시켜서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2 12: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다니면서 학점 은행제 해봤는데 진짜 힘듬..뭐 일이 느슨해서 할만하다고 생각할건데 생각대로 강의 듣거나 하기 힘들어요. 우선은 하나씩 해보시는게.의욕은 앞서는데 몸이 안따라줄수 있거든요. 그리고 학점 은행제 하는것보다 괜찮은 야간대 갈수 있음 거기 가는게 좋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ㆍ 2019.11.22 12:3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학원들 쉬지않고 초중고 다녔었나요? 학원을 안다녔다면 모를까.. 공부를 엄청 투자하고도 성적안나와 대학못간거라면, 회계사,세무사에 시간 돈만 쏟아붓고 성취못할수가 있겠죠. 되도않는 애가 연예인 한다며 돈쓰고 시간쓰고다닐때.,.,님이 딱보니 도저히 안될애인데 싶다면 말릴수있겠죠.근데 공부는 하면좋고, 님이 제한선 몇년을 두고 그때까지도 안될시 포기할 각오가 된다면 해보세요. 직장도 다니고있고 나름 괜찮네요. 일단 해보실것을 추천드리고싶어요.
답글 0 답글쓰기
근육질사슴 2019.11.22 12: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부모님 핑계되세요?
님도 생각해보니 불안하세요?
님은 그냥 핑계에요
그냥 하세요.
부모님 핑꼐 그만 하시고
답글 1 답글쓰기
딥빡 2019.11.22 12:0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조뇬 저거 빨리 밖으로 돌려서 돈 버는거 갈취해야되는데, 되도 안한 허황된 꿈을 꾸네? 뭐 요정도?
답글 0 답글쓰기
ㅂㅂ 2019.11.22 11:5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평소에 뭔가를 이루고 지금 미래를 그리시고 계획을 잡으신건가요?
내가 어떻게 공부할거고 이런 자격증을 딸거다 라는걸 정확하게
부모님이 느끼게끔 진정성있게 다가갔어요??
평소에 안하니까 못믿는거예요...당연한 소리를...

토익700은 댓글처럼 어찌 된다 칩시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공부만해도 따기 힘든걸??
현실 직시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면서 그걸 보여줘야 부모님도 믿죠

계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말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N 2019.11.22 11: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돈으로 알아서 하는건데 허락을 받을일이 뭐가있나요? 결과물을 보여주면 부모님도 믿고 알아서 하라고하시겟죠~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