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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낳은 애는 남의집 자식인가?

00 (판) 2019.11.21 11:16 조회43,52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하... 임신하고 조기진통와서 32주부터 끝없이 입원생활했어요. 나중엔 라보파 맞는데도 진통이 와서 엄청 고통스러웠고요. 손발 덜덜 떨림 심장 떨림 등등 부작용도 많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양수터져서 결국 37주에 예쁜 딸램 낳았고요.
일찍 갑자기 진통와서 입원하는 바람에 ..32주에 살살 배아파서 병원간건데 입원하라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그 덕분에 아기 빨래도 제대로 안되어있었고. 아기 침대도 갖다두기만하고 조립은 아직 못한 상태였거든요??
조리원 퇴소하면 당장 써야하기에 남편이 휴일에 집에서 빨래도 돌리고 침대 조립중이었어요. 그때 마침 시어머니 전화 가 오더라고요. 남편 찾길래 (왜 아들한테 직접 걸지 매번 저한테 찾나 모르겠어요.ㅡㅡ) 집에서 지금 빨래하고 침대 조립중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더니 갑자기 뜬금 없이 ... 그래도 자기가 시어머닌데 아들이 빨래하고 침대를 조립하는 이야길 하면 어떡하냐고 내가 듣기 좋겠냐고 버럭 하는거예요. ㅡㅡ;;;;;
아니... 애 아빠가 하지 그럼 누가해요? 그랬더니 니가하라고 이러네요?? 하하하하하하. 누가 시짜 아니랄까봐.. 한달넘게 입원해있고 애 낳은지 일주일 된 며느리한테 ..... 짜증나서 전화 끊었어요. 하...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가자마자 남편한테 직접 얼굴보고 그래서 서운했다고 말해줬더니 껄껄 웃네요 자기가하지 그럼 누가하냐고 본인도 어이없는지.. 아니 내가 지금 낳은 애가 나혼자 만들어서 낳은 애도 아니고 입원생활하고 애 낳은지 얼마 안된거 어머님 다 아시면서 어떻게 그런 말씀하시냐고 애아빠는 그럼 뭐하는 사람이냐고 그랬더니 내말이 다 맞데요. 하핳 참... 시어머니한테 더 쏘아 줬어야하는데 짜증은 아직도 안풀리네요. 임신했을때 서운한건 평생간다더니 애가 커도 안보여주고있어요. 영상통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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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너무우울해]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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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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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맞는 말인데 님도 참 사회생활 못하는 스탈인 듯. 그냥 뭣좀 하고있어요 라고 하면 되지 이미 다한 빨래얘긴 뭐하러 함? 그냥 지금 침대조립하고 있다만 얘기하든가. 침대조립은 윗세대 어른들이 봐도 남자가 해야되는 게 맞는거니까. 집안일 산후조리하는 아내 대신 남편이 해야된다는 거 논리로는 다 맞는 말인데 그래도 굳이 안해도 될말 할 필요 있음? 평소에 눈치없단 말 종종 들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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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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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6주에 양수터져서 급하게 병원갔는데 시엄니가 자기 아들 이불 안챙겼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급한 와중에도 출산가방이랑 산모수첩 챙겨갔구만 ㅋㅋㅋㅋ ㅋ밤새 진통 할꺼 알면서 자기 아들은 편하게 누워 자게 하고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져요 시어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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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ㅇ 2019.11.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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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가 낳은 한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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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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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애미 조심하셈 가끔 정신 나가서 아들을 남편으로 여기는 엄마들 있음.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가 젊고 어리고 내말잘듣는 남편판박이 젊은남편(=아들) 얻으려고 하는 부류. 아마 님 남편을 시애미가 애인처럼 여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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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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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안보고 살면 그만인데ㅋㅋ 먼가 단단히 착각 하시는 분들 있더라구요ㅋㅋ 안보고 살게 해줄 이유 만들어주면 며느리는 얼마나 편한데ㅋㅋ 시모가 참 지혜롭지 못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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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2019.1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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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모도 명절때 내가 남편한테 이것좀 하라고 시키면 얼굴표정 썩어들어가요 그러든말든 난 계속 시킬거임 그 많은 만두 나 혼자 어떻게 다 빚어?만두기계도 아닌데 어느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가 나 부엌에 오는거 싫어하신다나 어쩐다나 어떻게 알았을까요? 시모가 아들한테 뭐라 얘길한건지 어쩐건지 시가에 데인 며느리들이 왜 시금치도 안먹는다고하는지 이젠 이해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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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쮸쭈 2019.12.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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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두 잘한건 없는데 님두 똑같은듯~~대꾸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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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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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80대는 노예로 자라서 그래요 하물며 식당아줌마들도 남자손님한테 더 잘하죠 그냥 노예인생 그러려니 하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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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2019.12.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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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설마 C엄마 한테 현실은 저렇게 대꾸 못해요! 그나마 판 에서라도 불만 풀어서 다행 이네요. 누구 자잘못을 떠나 저렇게 되드는 며느리가 잘 있나요? 그리고 진짜 저런걸로 화내는 시엄마가 있나요? 시집살이 내림 하는 시엄마거나 아들이 정말 못나면 저런대접 받거나 누군가는 정말 싸가지가 없는거예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 남자들 집안일 시키는게 당연한줄 알던데 진짜 남자는 바깥 일만 잘하게 만들어줘야 되요! 퇴근후 집은 편하게 쉬는 곳이지, 집에 오면 스트레스 받는곳 이다 생각이 드는 순간 남자들은 바깥으로 맴돌고 북한이 주적이 아니고 마누라가 주적 1호가 되는거죠! 나중엔 쌓여서 이혼으로 끝나는거죠! 아기도 있는데 서로가 비참 해지고 무덤 파는거지요. 맞벌이면 같이 하는게 맞구요! 남자가 능력도 안되는데 가부장적으로 굴면 이혼 하세요! 허나 남자가 능력이 되서 전업주부 시키는데도 머 또 같이하자 집안일 육아 힘드네마네 불만 생기면 이혼 하세요! 남녀를 떠나 자기분수도 모르고 바라기만 하는 끝판 이기상 입니다. 근데 청소나,빨래 어머니회 4~5만만 주면 진짜 깨끗히 청소 해주고 침대조립은 조립 되있는걸 사면 될건데 돈은 돈데로 싸게 사는건 좋은데 조립은 셀프로 하는거 안좋아요.싼게 비지떡! 남편한테 돈달라 해서 매끄럽게 할 수 있는데 감정 상할일 없고 그것이 바로 내조죠! 처신을 그쪽이 못한건 있네요.맞벌이면 남편이 하는건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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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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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더잘하세요 시어매 질투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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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2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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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래는 모르겠는데 침대조립은 애낳은걸 떠나서 남자가하는게 맞지 않나.... ㅋㅋ 그걸 며느리더러 하라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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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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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남의 새끼거든요 죽든지 말든지 그니까 님도 가족이라 생각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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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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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들은 자기아들 자식 낳은 여자는 그냥 종년수준으로 보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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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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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조립하고있으면 참으로좋은그림이겠다~~ 자기딸이라도저런소리했을까 아니도대체대한민국아들엄마라는사람들은 아들이도대체뭔데그래?? 딸들은뭐그냥자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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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1.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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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입니다 ㅋ 전 조기통증 와서 조산했는데 남편이 제 빨래며 미처 하지 못한 아기 빨래 시어머니께 맡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 엄마 고생시켰다고 난리치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하지 ..;::) 아기 낳고 한달도 안되서 시댁 근처로 이사갔는데 거기 청소 안했다고 가서 하라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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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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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했을 때 허허 웃고마는 남편이 진짜 이해안가요. 공금능력이란 건 개나줘버리고 아내의 불편한 마음..속상한 마음을 그냥 웃어넘기란 뜻이잖아요. 우리남편도 시어머니가 한번씩 속 뒤집는 소릴 해대서 얘기하면 우리엄마 원래그렇다. 자기 딸한테도 아마 앞으로 그럴것이다.. 아니 봤나?? 지 딸한테도 그렇게 말하는지?? 그딴말 해댈때마다 진짜 정뚝떨이고 공감능력도 머리가 좋아야한다던데 맞는말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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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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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갑질의 근본적인 원인: 일제시대로 비유하자면 친일파라고 할 수 있음. 남자가 권력자임을 뼛속까지 잘알아서 남자한테 붙어서 자신이 남자인냥 같은 여성을 패는거임.그럼 남자한테 인정받는 거같고 자기가 남자가 된 거같으니까 원래 정상적이라면 여자로서 여자의 고충에 공감해야하는데 안그러잖슴 . 손주이름에 지 남편 ,아들 흔적남겼겠다 시모입장에서는 님은 그냥 기계처럼 애를 낳기만한 존재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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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2019.11.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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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욕나온다.
주둥이로 주접 떨고 나니 지 손녀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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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8세 2019.11.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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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엄니는안이럼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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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alance 2019.11.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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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워하지 말고, 잘 구워삶는 것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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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들 2019.1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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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무.......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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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11.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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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모는 찬밥 대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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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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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우는 받고싶은데 반반은 안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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