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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낳은 애는 남의집 자식인가?

00 (판) 2019.11.21 11:16 조회28,22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하... 임신하고 조기진통와서 32주부터 끝없이 입원생활했어요. 나중엔 라보파 맞는데도 진통이 와서 엄청 고통스러웠고요. 손발 덜덜 떨림 심장 떨림 등등 부작용도 많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양수터져서 결국 37주에 예쁜 딸램 낳았고요.
일찍 갑자기 진통와서 입원하는 바람에 ..32주에 살살 배아파서 병원간건데 입원하라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그 덕분에 아기 빨래도 제대로 안되어있었고. 아기 침대도 갖다두기만하고 조립은 아직 못한 상태였거든요??
조리원 퇴소하면 당장 써야하기에 남편이 휴일에 집에서 빨래도 돌리고 침대 조립중이었어요. 그때 마침 시어머니 전화 가 오더라고요. 남편 찾길래 (왜 아들한테 직접 걸지 매번 저한테 찾나 모르겠어요.ㅡㅡ) 집에서 지금 빨래하고 침대 조립중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더니 갑자기 뜬금 없이 ... 그래도 자기가 시어머닌데 아들이 빨래하고 침대를 조립하는 이야길 하면 어떡하냐고 내가 듣기 좋겠냐고 버럭 하는거예요. ㅡㅡ;;;;;
아니... 애 아빠가 하지 그럼 누가해요? 그랬더니 니가하라고 이러네요?? 하하하하하하. 누가 시짜 아니랄까봐.. 한달넘게 입원해있고 애 낳은지 일주일 된 며느리한테 ..... 짜증나서 전화 끊었어요. 하...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가자마자 남편한테 직접 얼굴보고 그래서 서운했다고 말해줬더니 껄껄 웃네요 자기가하지 그럼 누가하냐고 본인도 어이없는지.. 아니 내가 지금 낳은 애가 나혼자 만들어서 낳은 애도 아니고 입원생활하고 애 낳은지 얼마 안된거 어머님 다 아시면서 어떻게 그런 말씀하시냐고 애아빠는 그럼 뭐하는 사람이냐고 그랬더니 내말이 다 맞데요. 하핳 참... 시어머니한테 더 쏘아 줬어야하는데 짜증은 아직도 안풀리네요. 임신했을때 서운한건 평생간다더니 애가 커도 안보여주고있어요. 영상통화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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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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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암걸려서 입원한다고 해도 애비밥은? 이럴 사람이네요~ 그런 부족한 시모들 많잖아요 지새끼 중한지만 알고.. 애기 보여주지말고 앞으로 무시하고 살아요 님이 어떻게 하든 그사람 한테 이미 님은 가족도 뭣도 아니에요 그냥 내아들 뺏어간 여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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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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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맞는 말인데 님도 참 사회생활 못하는 스탈인 듯. 그냥 뭣좀 하고있어요 라고 하면 되지 이미 다한 빨래얘긴 뭐하러 함? 그냥 지금 침대조립하고 있다만 얘기하든가. 침대조립은 윗세대 어른들이 봐도 남자가 해야되는 게 맞는거니까. 집안일 산후조리하는 아내 대신 남편이 해야된다는 거 논리로는 다 맞는 말인데 그래도 굳이 안해도 될말 할 필요 있음? 평소에 눈치없단 말 종종 들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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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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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6주에 양수터져서 급하게 병원갔는데 시엄니가 자기 아들 이불 안챙겼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급한 와중에도 출산가방이랑 산모수첩 챙겨갔구만 ㅋㅋㅋㅋ ㅋ밤새 진통 할꺼 알면서 자기 아들은 편하게 누워 자게 하고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져요 시어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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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ㅇ 2019.11.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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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가 낳은 한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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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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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들은 자기아들 자식 낳은 여자는 그냥 종년수준으로 보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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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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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조립하고있으면 참으로좋은그림이겠다~~ 자기딸이라도저런소리했을까 아니도대체대한민국아들엄마라는사람들은 아들이도대체뭔데그래?? 딸들은뭐그냥자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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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11.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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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입니다 ㅋ 전 조기통증 와서 조산했는데 남편이 제 빨래며 미처 하지 못한 아기 빨래 시어머니께 맡기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 엄마 고생시켰다고 난리치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하지 ..;::) 아기 낳고 한달도 안되서 시댁 근처로 이사갔는데 거기 청소 안했다고 가서 하라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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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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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이간 뭐건 시어미가 미친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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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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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했을 때 허허 웃고마는 남편이 진짜 이해안가요. 공금능력이란 건 개나줘버리고 아내의 불편한 마음..속상한 마음을 그냥 웃어넘기란 뜻이잖아요. 우리남편도 시어머니가 한번씩 속 뒤집는 소릴 해대서 얘기하면 우리엄마 원래그렇다. 자기 딸한테도 아마 앞으로 그럴것이다.. 아니 봤나?? 지 딸한테도 그렇게 말하는지?? 그딴말 해댈때마다 진짜 정뚝떨이고 공감능력도 머리가 좋아야한다던데 맞는말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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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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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갑질의 근본적인 원인: 일제시대로 비유하자면 친일파라고 할 수 있음. 남자가 권력자임을 뼛속까지 잘알아서 남자한테 붙어서 자신이 남자인냥 같은 여성을 패는거임.그럼 남자한테 인정받는 거같고 자기가 남자가 된 거같으니까 원래 정상적이라면 여자로서 여자의 고충에 공감해야하는데 안그러잖슴 . 손주이름에 지 남편 ,아들 흔적남겼겠다 시모입장에서는 님은 그냥 기계처럼 애를 낳기만한 존재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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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2019.11.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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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욕나온다.
주둥이로 주접 떨고 나니 지 손녀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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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8세 2019.11.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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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엄니는안이럼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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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alance 2019.11.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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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워하지 말고, 잘 구워삶는 것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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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들 2019.1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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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무.......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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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11.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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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모는 찬밥 대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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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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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우는 받고싶은데 반반은 안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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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11.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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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씨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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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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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잘못한건 맞는데 과민반응 한것 같음.
그리고 쓰니가 애초에 시어머니를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은데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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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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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6주에 양수터져서 급하게 병원갔는데 시엄니가 자기 아들 이불 안챙겼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급한 와중에도 출산가방이랑 산모수첩 챙겨갔구만 ㅋㅋㅋㅋ ㅋ밤새 진통 할꺼 알면서 자기 아들은 편하게 누워 자게 하고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져요 시어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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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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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인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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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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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거죠뭐 다들 첨부터 시댁이 싫고 멀리하고싶고 그랬겠어여 걍 명절이나 생신 아님 찾아뵘거나 연락하지마세요 누가아쉽나 저도 애낳고 몸조리 중에 시부모님 해외여행가셔서 잘 갔다오시라 연락하고 여행가있는동안은 따로 전화안했거든여 그땐 와이파이도 해외에선 쓰기힘들어 카톡도 잘 안되던때라... 오자마자 성질내더라구여 넌 시부모걱정도 안되더냐고 전화비폭탄맞게 매일 전화드릴껄그랬어여 그리고 솔직히 걱정 안됐어여 해외 여행 한두번 가신것도아니고 걱정하려면 혼자 밥챙겨먹고있을 아들걱정이 먼저아니냐고 또 태어난지 얼마안된 손주 안부부터 묻는게 먼저아니냐했더니 그뒤론 그나마 며느리 어려워하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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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이 2019.11.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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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산기 안겪어보면 씨부리지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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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1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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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나 티비 드라마에서 남자가 저런소리하면 아내 잘돕는 착한 현대식이고 내 아들은 절대 안됨 ㅋㅋㅋ 요즘애들은 결혼할땐 반반 하드라. 니들이 모은 돈으로 해라. 결혼하고 나면 내아들 집안일 시키지 마라. 명절. 무슨 날은 무조건 시집 먼저, 전화 안하고 생일 안챙기면 며느리한테 대접도 못받아 보네. 아들이랑 딸이랑 같냐 아들은 하나 낳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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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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