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정말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는건가요?

ㅇㅇ (판) 2019.11.21 11:29 조회100,18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곧 30을 바라보고 있구

연애경험 많은 편이에요.

 대부분 저한테 초반에 구애를 많이 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가 많아요

그리구 사귀게 되면 남자들이 꼭 하는 말이 너무 예쁘다 예뻐서 날씬해서 너무 좋다

성격도 너무 착하고 자기 이상형이다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그리고 되게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보통 연애 초기와 똑같다가

100일 정도 지나면 .. (더 빠를 때도 있어요) 보통 남자들은 저한테 조금씩 지쳐하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에게 상담하면 너무 잔소리가 심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정말 사랑하면 할 수록 투정도 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래요

그래서 남친들이 떠나가고 떠나가고 그러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정말 결혼생각 한 남자도 똑같았어요

매번 이렇게 인연을 놓쳐버리니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서운해도 다 참아야하는지

아니면 진짜 인연이 나타나면 서운한거 다 말해도 이해해주는 남자가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이제 들어온 인연 놓치기 싫네요..

 

잔소리 예를 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ex) 제가 술자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잘들어갔는지 전화한통없길래

(남친은 자고 있었어요) 내가 집에 잘들어갔는지 걱정되지도 않냐..그다음날 쪼은적두있구요

 

카톡이 예전과 다르다고 .. 나를 안사랑하는 것 같다고 서운하다고하고... 남친이 아니다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계속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초반이랑 1퍼 라도 달라지는 반응(제가 답이없어도 카톡을 계속 해놨는데 후반엔 안그럴때 ) 변했다고 징징대기도 했어요..

 

20
235
태그
신규채널
[ㅋ궁금해서] [dlghs]
1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dd 2019.11.22 16:54
추천
107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 인연은 정말 따로있어요ㅎ 다만 본인 스스로 연애 경험이 많다고 인정할 정도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껏 만나온 남자분들이 100일 지나서 하나같이 다 지쳐갔었다 할 정도면, 더군다나 님 친구들도 님한테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면 잘못된 점은 본인 스스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면 할 수록 투정도 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진다 했는데, 사랑은 서로 하는거지 한쪽에서만 구걸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예쁘고 날씬하다 도 하루이틀이지.. 지나친 사랑은 집착으로 받아들여지고 결국 상대방이 떨어져 나갈겁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남자 자꾸글삭하지... 2019.11.21 11:36
추천
96
반대
4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성격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한 거 다 이야기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경청하는 사람도 정말로 많아요.

그저 아직 인연이 닿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잔소리도 좋고 서운한 거 이야기해도 좋으니까.
그저 내 옆에 있어주면 행복해 할 것 같은 남자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검냥이주인 2019.11.22 16:49
추천
4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이 자기한테 무조건 맞춰달라는식의 연애하면 피곤해요.. 그거 진짜 고치셔야해요.. 반대로 글쓰니님이 당해보시면 답나올듯.. 바라는게 많은 연애는 오래못갑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3.01 20: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말 많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ㅂㅂ 2019.12.21 09: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이랑 좀 비슷한 경우였는데요. 다들 이쁘고 좋다고 그러다가 금방 식는게 보이더라고요. 내가 좀 노잼인 여자인가 매력이 없나 별 생각을 다하고 자존감도 좀 떨어지더라고요. 그만큼 남친한테 집착도 좀 하게 되고.. 여튼 그런식으로 계속 차였네요 ㅜㅜ 자존감 바닥치다가 좀 여태 사귄 남친과는 좀 다른 남자를 사겼어요. 지금까진 좀 재밌고 말도 좀 많고 같이있으면 좀 설레는(?) 그런남자들이었는데.. 소개팅으로 만난 그남자는 좀 재미는 없는 편이지만 같이 있으면 편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였어요. 그 남자랑 2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ㅎㅎ 물론 좀 집착하는 성격은 많 고쳤어요.
답글 0 답글쓰기
000000 2019.12.21 09: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입으로 첫장부터 저렇게 자랑늘어놓는 애들보면 거의 못난애들 많음 외모콤플렉스 장난아님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9: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비슷하고 완전 제얘기인줄알았어요.. ㅠㅠ 제가 생각했을땐 쓰니가 입에서 먼저 한소리하기전에 알아서 잘 처신하는 그런 괜찮은 인연을 못만난것같으니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대신 이젠 사람을 잘 골라서 만나야하고 쓰니두 어느정도 툭툭 마음을 놓는 준비도 되어있다면 더 좋을것같네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구 화이팅해요 :)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2.21 08: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투정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ck 2019.12.21 08: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받아줄, 결혼할 사람은 있겠지만 글쓴님의 잘못된 점은 고쳐야죠.. 큰 문제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2.21 08:3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이 어딧어... 만들어가는거지.. 인연만 기다리는건 상대에게도 못할짓임.. 골드미스들 인연찾고 있는거 보면 전부 성격에 다들 문제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의심쟁이 2019.12.21 08:2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습니다. 근데 쓰니님은 없을 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8: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도 이혼하는데 뭐 무슨 인연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8: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쓴글인줄 ...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2.21 08:1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써주신 거는 연애하면 보통 부리게 되는 투정 아닐까요 이 정도는 평범한 것 같은데용..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공신美男 2019.12.21 07: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고민중이신가 왜 갑자 차트 역행하지
답글 1 답글쓰기
마리오 2019.12.21 07: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은 따로있는게맞아요~ 저도 결혼하니 느껴요. 근데요, 결혼하기전까지 죽을만큼 제 안좋은 버릇,성향을 고치도록 노력했어요. 제가 만나고싶은 성향의 사람을 만나려면 그 성향처럼 되야겠다 싶었거든요. 제 성향이 바꼈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 안좋은 성향은 없었졌어요. 그러기위해서 나를 계속의식하고 조심했었어요. 님도 바라는 성향의 남자만나고싶거든 노력해야해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다는 말 맞아요. 물론 님성향 안고쳐도 되요. 대신 그남자도 님이 생각치못한 부분에서 늘 화내고 gr하고 집착하는 한남만나겠지. 그것도 결혼전에 다 참다가 결혼후에 본성내세우는 한남ㅋ 님은 엄청난 강적을 만나시겄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6:2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그래서 그래요. 인정하긴 싫겠지만..제가 님이랑 좀 비슷한 성향인듯ㅎㅎ 그래도 인연은 있으니 걱정마시길..
답글 0 답글쓰기
화딱지나 2019.12.21 06:0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딱 100일연애만 하다가 남편과 처음 4년 연애했는데요. 인연도 타이밍도 다중요하지만. 4년연애해보니 확실히 100일연애 시절은 철이 없어보인달까? 내걱정,공주대접 안해주면 삐지고 헤어져. 이런식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저를 사랑해주고 지켜요. 그럼 상대방도 절 아껴준답니다. 결혼까지 7년차인 지금도 깨볶아요~ (요약:love yourself)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고스트 2019.12.21 05:5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만아니라면 누구라도 인연이지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12.21 05: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절대 못함 님은ㅋㅋ.... 기가막히네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4:5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잔소리하는거.. 성격 고치셔야해요. 그거 남들 다 싫어해요. 그렇게 잔소리하는거 좋아하면 나중에 이혼당해서 혼자 살수도 있어요. 실화입니다. 안그럴거같죠? 듣는 사람은 스트레스에요. 님이나 잘하세요. 남도 알아서 잘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4: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희 아버지가 잔소리가 심하셨어서 잔소리를 하는 것도 싫어하고 듣는 것도 치가 떨리게 싫어해요. 그리고 뭐가 그리 잘났다고 남한테 잔소리를 하나요? 역지사지로 님한테 누가 자꾸 쉬지않고 귀에 대고 책을 외운다고 생각해봐요. 그것도 폭력이에요. 폭언이고요. 님은 잔소리 심한 남자랑 결혼하셔야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