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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말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는건가요?

ㅇㅇ (판) 2019.11.21 11:29 조회70,53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는 곧 30을 바라보고 있구

연애경험 많은 편이에요.

 대부분 저한테 초반에 구애를 많이 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가 많아요

그리구 사귀게 되면 남자들이 꼭 하는 말이 너무 예쁘다 예뻐서 날씬해서 너무 좋다

성격도 너무 착하고 자기 이상형이다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그리고 되게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보통 연애 초기와 똑같다가

100일 정도 지나면 .. (더 빠를 때도 있어요) 보통 남자들은 저한테 조금씩 지쳐하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에게 상담하면 너무 잔소리가 심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정말 사랑하면 할 수록 투정도 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래요

그래서 남친들이 떠나가고 떠나가고 그러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정말 결혼생각 한 남자도 똑같았어요

매번 이렇게 인연을 놓쳐버리니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제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 서운해도 다 참아야하는지

아니면 진짜 인연이 나타나면 서운한거 다 말해도 이해해주는 남자가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이제 들어온 인연 놓치기 싫네요..

 

잔소리 예를 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ex) 제가 술자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잘들어갔는지 전화한통없길래

(남친은 자고 있었어요) 내가 집에 잘들어갔는지 걱정되지도 않냐..그다음날 쪼은적두있구요

 

카톡이 예전과 다르다고 .. 나를 안사랑하는 것 같다고 서운하다고하고... 남친이 아니다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계속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초반이랑 1퍼 라도 달라지는 반응(제가 답이없어도 카톡을 계속 해놨는데 후반엔 안그럴때 ) 변했다고 징징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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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자꾸글삭하지... 2019.11.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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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격까지도 사랑해주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한 거 다 이야기해도 끝까지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경청하는 사람도 정말로 많아요.

그저 아직 인연이 닿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잔소리도 좋고 서운한 거 이야기해도 좋으니까.
그저 내 옆에 있어주면 행복해 할 것 같은 남자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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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19.11.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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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인연은 정말 따로있어요ㅎ 다만 본인 스스로 연애 경험이 많다고 인정할 정도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껏 만나온 남자분들이 100일 지나서 하나같이 다 지쳐갔었다 할 정도면, 더군다나 님 친구들도 님한테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면 잘못된 점은 본인 스스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면 할 수록 투정도 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진다 했는데, 사랑은 서로 하는거지 한쪽에서만 구걸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예쁘고 날씬하다 도 하루이틀이지.. 지나친 사랑은 집착으로 받아들여지고 결국 상대방이 떨어져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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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222 2019.1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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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잔소리하고짜증나게하면 인연할애비가와도 못함 좀 냅두세요 그남자 엄마입니까? 본인 인생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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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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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인연은 있겠죠ㅠ힘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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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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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근데 결혼할 사람이든 아니든 딱 맞는 사람은 있어요. 제친구는 진짜 자기위주로만 말하고 한번 말하면 말 끊을 새도 없이 한두시간 기본으로 얘기해서 대화할때 제가 쉽게 지치고 피곤한데 그걸 다 들어주고 끊임없이 새롭다는 듯 리액션해쥬는 남자친구 만남 ....... 하루종일 재잘대도 다 편들어주는 여친바보임 ........ 그걸보고 정말 딱 맞는 사람은 어디엔가 잇구나 싶어요. 근데 사랑하면 그만큼 서운한걸 참고 이해해사는 성숙함도 있어야 서로 더 편안해지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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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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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완전 반대였어요. . 연락 잘 안하고 생각나면 가끔 먼저하고. . 3일 정도 잠수타는 일은 빈번하고. . 그러면 남자 패턴은 1. 왜 연락 안하냐고 징징 2. 알아서 딴여자 만나고 잠수이별. . 현 남친도 연락땜에 마음아파했는데 제가 사랑해서 조금씩 고쳤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락줬음 좋겠냐 물어보고. 아침에 카톡, 퇴근 후 전화 그냥 기계적으로 합니다. . 사랑하면 변하게 되어 있어요 맞는분을 반드시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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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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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성격은 언젠간 지쳐요..그건 좀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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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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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엔조이용입니다 절대 결혼상대자가 아니고요 얼굴이쁘고 몸매좋고하면 한번쯤 만나고싶다 자고싶다 생각이들고 그걸 이루면 ㅂㅂ2죠.
그러니 연애기간이 100일이 못넘는겁니다.
못고치면 평생 엔조이로남다가 서른다섯엔 엔조이용으로도 못쓰겟죠 ㅋㅋ보통남자들은 떨어져나간다?고요? 그게문제인거죠. 그럼 안떨어져나갈 1인이면서 당신이 마음에 들어할 그럴놈을 기다린다는건데 너무나도 큰 모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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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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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하면 친구들이 그냥 다 님편들어주고 공감하고 지나갔을텐데 얼마나 심했으면 대놓고 뭐라했겠습니까... 이건 인연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성격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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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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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랑 비슷한 부류예요. 그치만 세상에 모든것엔 불변이 없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나조차 완벽하지 않고 변하는데 남에게 그걸 강요하는건 한마디로 내로남불입니다. 사람이 어떤것에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편해지는것이 없다면 집마저 안식처가 될수없겠죠.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당연한것이라 깨닳으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그리고 가진것에 소중할줄 모르면 주변 사람들은 다 지쳐서 떨어진다는거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진것에 소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끊임없이 타인에게 바라거든요. 이건 제가 습득한 요령인데 마인드컨트롤이 안 되실땐 반대로 역지사지해보세요.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된답니다. 물론 이 방법은 소중한 사람한테 하셔야 더욱더 큰 효과를 봅니다. 소중한 인연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이 길어졌네요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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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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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연애할때 사귀던 남자들이 다 지친다고 떠나갔는데요, 지금 결혼한 남편은 귀엽다고 합니다. 똑같은 부분인데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반응도 달라요. 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인연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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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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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는게 아니라 이해를 하세요 역지사지 안되면 상대방도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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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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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사람과는 직접 눈 마주치고 함께 대화하고 같이 밥먹고 스킨쉽하고 동시에 릴렉스 되어있는 그 절대적 시간량에 비례해 관계도 깊어지고 서로 이해도도 깊어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말로 해야 할 것을 문자로 했을 때의 위험성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사랑은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같이 함께 호흡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각자 자기 환상에서 자기 해석을 서로 문자로 나누다보면 각자가 갖고있는 문자에서의 뭐랄까 엣모스훼어 atmosphere 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게 개인마다 인식의 차이가 있다보니 없던 오해도 생기기 쉬운 게 톡 같기도 하거든요 같은 톡인데 처음에 받았던 느낌과 나중에 다시보면 문맥의 차이가 분명히 있잖아요 같은 사람이 똑같은 문자를 보는 건데도요 가끔 보면 연애를 하는 건 좋은데 본인도 모르게 서운할 일들만 많아지는 연애를 스스로 하고 계신 분들 볼 수 있거든요 제 기준엔 굳이 그럴 필요 있을까싶거든요 전 만나서 데이트 하고 잘 헤어지고 오면 그걸로 끝이예요 잘 들어갔겠지 싶어 다시 굳이 제가 컨택할 필요성을 못느끼겠거든요 그런데 그걸로 쓰니처럼 매정하단 식으로 뭐라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럼 전 헷깔리더라고요 아니 잘 들어간 사람한테 굳이 또 문자나 통화로 방해했어야 했나 전 그게 더 실례인 거 같거든요 그리고 그런 걸로 좀 심하게 저에게 뭐라고 하면 전 그게 사랑의 투정으로 느껴지기 보단 이사람이 나한테 뭐 불만이 있나 내가 뭘 잘못한 게 따로 있는데 이런 걸로 지금 시비 거나 싶어서 오히려 당황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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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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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따로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모두가 힘들어하는 성격도 따로 있긴 해요 저 연애는 꽝이였는데 결혼하고 남편이랑 별로 안싸우고 괜찮게 사는데요 톡을 안해요 원래 사적인 채팅 안해요 소통이 아니라 공연히 텍스트 속의 컨텍스트가 더 신경쓰이고 자의적 해석이 오히려 오해와 불통을 불러오는 거 같아서요 저나 남편이나 톡을 안하고 사진도 폰으론 업무용이나 공적인 용도 외엔 안찍어요 개인 사진은 DSLR이나 미러리스 갖고 다니고요 전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개인 톡은 안할 수록 보안이나 사람 관계도 훨씬 안전되게 오래 간다고 전 자신하거든요 쓰니처럼 톡 많이 하는 분들이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더 오해와 마찰 생겨서 그거때매 더 힘들어하는 걸 많이 봤거든요 톡을 줄이시고 같이 잘 놀다 각자 집에 갈 때 인사 따스하게 잘하면 그걸로 만족 하시고 그 좋은 느낌 오래 가도록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집에 오자마자 또 톡 날리고 반응 기다리고 그러면서 서운해지고 그럴 필요가 있나 싶거든요 그런 것만 주의하시면 좋은 분이랑 오래 갈 거 같던데요 알고보면 아주 일상적이고 작은 것에서 모든 게 결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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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11.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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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곧 30을 바라보고 있구

연애경험 많은 편이에요.

대부분 저한테 초반에 구애를 많이 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가 많아요

그리구 사귀게 되면 남자들이 꼭 하는 말이 너무 예쁘다 예뻐서 날씬해서 너무 좋다

성격도 너무 착하고 자기 이상형이다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그리고 되게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보통 연애 초기와 똑같다가

100일 정도 지나면 .. (더 빠를 때도 있어요) 보통 남자들은 저한테 조금씩 지쳐하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에게 상담하면 너무 잔소리가 심하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정말 사랑하면 할 수록 투정도 많아지고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래요

그래서 남친들이 떠나가고 떠나가고 그러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정말 결혼생각 한 남자도 똑같았어요

매번 이렇게 인연을 놓쳐버리니 정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남자들은 연애경험 있는여자 싫어함 넌 결혼상대 아님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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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11.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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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굳이 바꾸려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이런 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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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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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같아요 스스로를 더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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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e4 2019.11.2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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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기빨리는타입시군요. 그거 서른넘으면 여자도 어느정도 포기하게 되서 좀 덜하져요... 그리고 그런 기빨리는타입까지 사랑해주는 친구들 주변에 있더라구요.. 드물게 있어요 근데 그런남자가 외모 직업 재력까지 쓰니님 맘에 들 확율은 높지 않아요 인서울대학교 대기업 삼십대 중반인데 제 주변에 여동생한테 소개할 수 있을만큼 정상인은 10에 하나도 안되요.. 남자 정상인은 서른쯤에 거의 솔드아웃됩니다. 저도 여자외모만 보고 만나다가 그녀들에게 기가 빨려 삼십대 중반까지 혼자네요. 저도 정상이 아닌듯합니다 화이팅 좋은 인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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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1.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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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 있다고 확신합니다. 겁이 많지만 남친이 몇명있었던 여자예요. 그리고 짝사랑은 뭐 말할것도 없어요. 속앓이도 엄청했었구요. 겁이 많으니 대쉬하는 남자랑 사귀기까지 시간 걸리고 지치고.. 속도가 안맞으면 헤어지고.. 그러다 연애를 포기.. 걍 혼자 살려나보다.... 하면서 지내던중 회사지인이 소개 싫다는 저를 억지로 끌고 나와서 만나게헸던 지인과 제가 지금 결혼해 살고있습니다 ㅋㅋ 겁많은 저를 그토록 다독여주는 남자 생전처음 만났어요. 메리지블루때 매일같이 결혼날짜 잡고 울고불고할때마다 기다려주고 설명해주고. 생리때면 그토록 까칠해지는 절 생리전 증후군 없애주는 약 찾아서 사서 먹이고요. 날짜를 저보다 더 잘 기억했다가 알려주고요. 저보다 섬세한 남자 첨 봤습니다. 이렇게 한 몇개월 만나다보니 저혼자 속으로 "아.. 이남자랑 결혼할것 같다. 이대로만 만나면 할것같아" 생각했어요. 진짜 태어나 처음 그랬습니다. 잠자리도 단한번도 안해보고 저렇게 느꼈네요 ㅋㅋ 그렇게 빠른속도로 결혼이 되더라구요. 일사천리로.. 그런 남자 분명있어요. 글쓴님과 잘 어우러지는 남자요.. 대신에 나도 좋은.. 남자에게 어느정도 맞춰도 주고 이해력도 넓은 여자가 되려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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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드림 2019.11.2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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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는 좀 되는데 남자들이 변한다? 성격을 고쳐..얼굴? 몸매? 그거 오래 못간다.. 고민거리 아니다..니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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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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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로 있더라.내친구 언니도 13년 연애하고 헤어진후 6개월 만난 남자랑 결혼해서 지금 애가 중딩임..여전히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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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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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4년 연애하고 결혼얘기오갈때쯤 헤어진뒤 내가 다시 연애하고 결혼은 할수있을지 막막하더라구요. 전 약간 엄마같이 이것저것 챙겨주는 펀인데 뒤로갈수록 저만 챙기는 모습에 지쳐저 헤어젔어요 ㅎㅎ 그러다 지금 남편을 만나서는 잔소리를 할 필요도없고 뭐랄까.. 분명 예전같았음 서운해할일인데 서운하지 않게 하는 사람..? 제가 집에 들어가기도 전에 점들었는데 그게 서운하지 않아요.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믿음이 잇어서 그런지.. 평소에 잘하서 그런지.. 그냥 6개월 만나는데 정말 이남자랑 결혼하면 평타는 치겠다 싶어서 바로 결혼준비해서 결혼했네요 ㅎㅎ 결혼한지 2년 다되어가고 아기까지있는데 한번도 크게 싸운적없이 잘지내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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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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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애들은 나이차 많이나는 재혼남 아니면 감당불가..사람은 안바뀌니 어쩔수없음..이게 현실임..정신차릴사람도 아닌듯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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