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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와의 사이.

한숨 (판) 2019.11.21 11:50 조회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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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글을 써보네요.

고민이있어서..글을 써봅니다.

전 2010년.. 서류상으로만 혼인신고를 하고.. 그 남자가 빚이있다는걸 몰랐던 상태라 서류상 이혼을했습니다. 식은 올리지않았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오랫동안 힘들었고 남자를 만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로지일만 열심히 하면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제가 작은 집을 가지고 있긴하나..그집은 현재 비워둔 상태입니다.

부모님이 막내라서 걱정도 하시고..집에서 가족들과 같이있는게 저한테도 좋을거같아서 입니다.

 

그런대 문제는 어머님이 일을 하고계셔서.. 그리고 제가 워낙 어릴때 속도 많이 썩이고 해서..

아침 출근전에 집안청소를 다 해놓고 출근을 합니다. 이런생활이 워낙 오래되다 보니..

저도 너무 지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퇴근후 집에오면 좀 쉬고싶은대.. 어머님이 김치며.마늘이며.시골에서 올라오는 모든 식재료를

손질하고계셔서 그걸 또 안도와드릴수가 없습니다.아무리 아빠랑 같이 하시지만..

그런일이 지속되니..너무 지치네요.

엄마는 일찍오시기도 하고.. 엄마가 힘드니깐 그만하시라고해도.. 쉬질않으십니다.

그럴때면 엄마도 저한테 짜증을 내기도 하십니다. 엄마랑 저랑 띠가 맞지않아서 자꾸

부딪힌다고 합니다. 이게 띠의 문제일까싶긴한대.

매번 동일한 패턴의 삶에..너무 지치네요. 혼자 나가서 있고싶긴한대..

엄마 아빠 고생하시는대 보탬이 되고자 이곳에있는거긴하지만..가끔 너무 지칩니다.

 

이렇게 엄마랑 다투고 나올때는 더욱더 심해지네요..ㅠ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이러는 제 자신도 너무 싫구요.

엄마는 일하기싫으면 결혼하라고 하는대..결혼이 마음처럼 쉬운것도 아니고..저의 환경은 더더욱.

 

하..진짜 지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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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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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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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뭔 어머님?
남의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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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1.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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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맞추고 살아갈거 아니면 독립이 답입니다. 부모님 바뀌길 바라는건 오판이예요. 안 바뀌시구요.. 그러다 트러블만 더 심해집니다. 전 엄마랑 성격 자체가 안맞아서 일찍이 독립하고 결혼해서 2시간 거리에 사니까 엄마랑 되려 사이가 좋아졌어요. 자주 못보니까 오라고해도 안가고요 ㅋㅋ 서로 은근 잘하게 됩니다. 잔면 언니는 부모님이랑 계속 같이 사는데.. 엄마에게 거의다 맞추고 살아요. 엄마도 언니눈치 보고요.... 그런거보면 답답합니다. 안 맞으면 나이 스무살 넘고 그러면 무조건 독립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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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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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보니 지금 심정 알것 같기도 하네요.. 어머니한테 전적으로 맞춰주실 게 아니라면 독립 말고는 답 없습니다. 서로 안 보는 게 속편해요. 저도 저희 딸이랑 전혀 맞지 않아요. 합이 안 들은 부모자식간은 어떻게 해도 안 되더라고요. 그냥 안 부딪히는 게 상책입니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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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흥 2019.11.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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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은 시어머니나 남의 엄마를 부를때 씀요.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경우에도 어머님이라고 쓸 수있음. 고로 살아있는 어머니를 어머님이라 쓰면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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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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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떨어지면 됨 사소한거 하나까지 안맞아서 부모님이랑 맨날 부딪혔던 사람인데 해외 나오고 멀리 떨어지니까 부딪힐 일도 없어지거니와 서로 아끼게됨 멀리떨어지는게 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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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1.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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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랬다가 엄마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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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11.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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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독립합니다.
저렇게 살면 사이만 더 틀어져서 스트레스 받고 몸과 맘이 힘들잖아요.
엄마 혼자 계신 것도 아니고 아빠 있잖아요.
지금은 님 삶을 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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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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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뭔 어머님?
남의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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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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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나랑 맨날 싸웠는데, 내가 대수술 한번 받고 난 후 부터 잘해주더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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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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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 좋을것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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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예쁨 2019.11.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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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그런거 아니었구나..하 결국 독립해서 원룸살다가 결혼했습니다. 우선 나이가들면 독립은 하긴 해야하는거 같아요 근데 막상 결혼하니 집에살때도 편하긴 한거같고 모든지 장단점이 있. 그래두 저는 독립하니 맘편히살았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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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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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얘기인줄요 이거진짜스트레스에요 그러고선 여기저기쑤시다고..ㅠ 저는 그냥 못본척해요 근데 진짜 답답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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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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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는데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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