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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찍은 구구단-세정

ㄷㅋ (판) 2019.11.21 13:59 조회2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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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찍은 세정이

화보 한 컷 한 컷 다 너무 잘나왔어

그리고 인터뷰도 잘함!











 



훌쩍 멀리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걸 꼭 가져가고 싶어요? 


가사를 적을 수 있는 노트북이랑 사진 촬영을 위한 휴대폰이요. 

혼자 가는 여행이라면 무조건 책도 챙길 거예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책을 읽으면 마치 제가 그곳에 오래전부터 속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럴 때 기분이 굉장히 좋거든요.




책 읽는 걸 좋아하나 봐요. 


최근엔 공식 일정이 많아 자주 읽지는 못했어요.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적어놓은 산문집을 가장 좋아해요. 

공감하며 배우고, 부정할 건 부정하며 읽을 수 있는 점이 산문집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다 보면 외롭다고 느낄 때도 있지 않아요? 


제 모습을 대중에게 더 자주 보여주고 제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지만, 

대기실에 혼자 있거나 MC로서 음악 방송 엔딩 무대에 서 있으면 

구구단 멤버들 생각이 절로 나요. 


외롭기도 하고, 

멤버들의 도움과 충고 없이 스스로 알아가고 이겨내야 하는 점이 아쉬워요.




자신의 걱정이나 외로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 편인가요? 


외면하지 않고 솔직하게 마주하려고 해요. 

나영 언니나 미나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힘든 걸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조금 해결되는 느낌이 들어요.





 


음악 활동에 대한 갈증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런데 그럴수록 준비하며 갈증을 풀어요. 

연습에 집중하고 작곡이나 작사를 하는 식으로요. 

언젠가 제 음악을 들려줄 때 그동안 쌓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작사와 작곡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지난해 발매한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에 수록된 ‘너에게’를 작사하기도 했고요. 

요즘의 생각을 노래로 만든다면 어떤 가사와 분위기를 담고 싶어요? 


저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걸 가사나 멜로디에 많이 표현해요. 

그래서 노래가 대부분 위로를 주제로 한 곡이에요. 

위로의 말만 전하기보다는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더 나아가 꿈에 관한 이야기도 담고 싶어요. 

작사와 작곡은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2016년에 I.O.I와 구구단으로 데뷔했어요. 

처음과 지금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다른가요? 


처음에는 이상만을 추구했어요. 

제 상태를 인식하지 못한 채 틀에 갇혀 앞만 보고 달린 거죠.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어요. 

이제는 반대로 저 자신을 보려고 해요. 

어떤 면을 대중에게 보여줘야 재미있을지 연구하고 있어요.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예요? 


고비를 넘는 순간. 

항상 하나의 고비를 넘기면 더 큰 고비가 다가오더라고요. 

슬럼프에 빠지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면 힘들지만, 

그걸 깨고 나온 후에 저를 돌아봤을 때 

‘또 한 번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희열을 느껴요. 


그리고 그때의 기분이 꽤 오래가는 편이에요. 

한때 힘든 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행복해요.




 



내년에 스물다섯 살이 돼요. 

스물다섯 살의 세정이 스무 살의 세정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지금 돌이켜보면 잘해온 것 같아요. 

조언을 해주고 싶다가도 그 당시 제가 걸었던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너무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건 다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서른 살의 세정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 


저지를 테니까 알아서 해!(웃음)




 



장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뭔가요? 


항상 네 갈래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왔어요. 

대중에게 인정받는 뮤지션, ‘세정’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는 배우,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진행하는 MC가 되고 싶어요. 


이제 막 시작했지만, 작사와 작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를 만드는 것도 꿈이고요. 

올해는 저에게 예습의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걸 배웠으니까요. 

그 시간이 쌓여 다음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됐으면 좋겠어요. 

곧 틔울 새싹을 기다리는 겨울처럼요.













참 세정이 말도 예쁘게 하고 잘하고..

만능이네 만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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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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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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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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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너무 예뻐.. 세정이 하면 항상 웃는 얼굴만 기억했는데 저런 표정도 되게 묘하고 분위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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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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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이쁘다 노래도 잘하고.. 그니까 이제 연기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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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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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른사람이 찍어준 사진 완전 칼턱이다.....넘예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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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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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세정 그룹 말고 솔로로 했으면 지금보다는 더 떴을듯 갓세정이라는 사기캐를 너무 방치해둔 것 같음 12월에 솔로로 나온다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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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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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꽃길같은 곡 만나서 훨훨 날아보자! 갓세정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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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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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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