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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푸푸 (판) 2019.11.21 14:15 조회37,9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조언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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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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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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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쓰레기통 노릇 그만하세요. 꽃노래도 세번이상이면 질려요. 그냥 솔직하게 '언니의 우울한 이야기 듣고 있으면 내기분까지 전염되서 죽을거 같아. 이제 그만듣고 싶어.' 하고 차단하세요. 만날사람이 그언니라는 사람밖에 없더라도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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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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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조언이나 충고가 필요한게 아니예요.
그냥 하소연 할 사람, 내 이야기를 들.어.만. 줄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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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두비두바 2019.11.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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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 감정쓰레기통이라는거에요... 내 기운 빼앗는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라는 책있어요 한번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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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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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그런 사람 만나가며 인생 깎아먹지 말고 손절해요. 편들어주고 조언해주면 자기 합리화 하면서 화내고 여기 댓글들처럼 쓰니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데 왜 만나요? 단호하게 말해서 안들으면 그냥 절교해요. 가족도 아니고 오랜세월 친구도 아닌데 손절 못할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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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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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는 동생이 있는데 자신의 연애문제에 항상 제게 토로하지만 같이 욕해주고 나면 갑자기 자기 남자친구 옹호 버전으로 대화가 바뀝니다. 근데 진짜 오빠가 착하긴 해.. 오빠도 원래 안그랬었는데 이렇게 말한건 나도 잘못한게 있는거 같긴해 이렇게 또 자기합리화 하면서 저한테 말해요. 누가 들어도 그 오빠가 이기적이고 나빠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도요.. 지도 짜증나서 항상 욕하다가 칭찬하다가 결국 자기도 잘못을 한거 같다며 옹호해요. 더이상 듣기 힘들고 매번 술먹자 하고 그 오빠얘기만 하는 동생이 지겨워서 맘먹고 독하게 얘기했어요. 넌 모르겠지만 그 오빠랑 너 얘기 듣고있으면 되게 환멸나는거 알고있냐고 매번 도돌이표 아니냐고 난 너한테 뭐냐고 조언해 달라고 말하는건지 아님 하소연 할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로 했던건지 궁금하다고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말 안해주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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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드림 2019.11.2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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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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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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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커서 사회에 부딪히며 생기는 어려움들 돈때문에 생기는 속상한일들 제게 다 털어놨어요. 애기낳고 하루 두세시간 잘때도 한시간씩 하소연 들어줬죠.. 지금은 끊어냈어요 어릴때 함께 즐거웠던 시간들은 이미 지나갔고 그때의 그친구는 없었거든요 어느순간 그친구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았고 심지어 돈도 조금 떼였어요. 할만큼 했다 그만하자 싶었어요. 님도 그만 끊어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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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어게인 2019.11.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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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감정쓰레기통이네요. 제 친구도 그 언니랑 똑같아요. 3개월만에 결혼하더니 시댁흉 남편흉...전 즐거운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 친군 제게 자신의 감당안되는 감정을 쏟아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거보고 안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더 화가 났던건, 그 이야기 다 들어주고 다 받아줘도 고마운거 하나도 모르고, 일이 잘 풀렸을때 자신이 잘해서 그렇다고 얘기하더이다..하하.. 그 팁도 다 내가 줬는데.. 연락와도 안받고싶고 그럴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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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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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들어 친해진 동네 친구가 있는데요.
동갑에다 성격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졌어요.
근데 이 친구는 처음부터 자기 속얘기 살아온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원래 남 얘기 잘 들어주는 편인데
점점 만날 때마다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얘기하고
저는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있더라구요.
마치 인터뷰 하듯이요.
그 친구도 주로 남편 욕.
상황과 분위기 생각 안하고 끊임없이 남편 욕을 해요.
점점 흥분해서 목소리까지 커지면서요.
몇번을 진정시켰는지 몰라요.
그렇게 몇시간을 남편 욕 해놓고
헤어질 때 쯤 되면 그래도 자기 남편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해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한테 관심이 없어요.
질문도 하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해요. 그냥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그래서 정리하려고 해요.
내 정신건강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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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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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토하고 싶을 때마다 필요한 쓰레기통이나 변기 역할 언제까지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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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jobpark 2019.11.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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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의 우울함을 글쓴이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더 이상 듣지 말고 만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불만을 계속 듣고 있으면 부정적인 감정과 마음만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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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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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상대방은 진심인줄 알고 조언해주고 걱정해주는데 본인은 그걸 진지하게 안 받아들임. 듣는 사람도 한두번이지 눈치를 줘도 대충 넘어감. 그냥 충고도 하지 말고 대충대충 듣고 건성건성 말씀하세요.
난중에 본인 이야기에 흥미 떨어진건 눈치를 금방 챘는지 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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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11.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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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속상한일 등등 다 들어주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이걸 왜 매번 들어주고있나 현타왔고 나중에 들어보니 저를 곰인형이라고 생각했다네요.
결국은 인연 끊었습니다. 님도 곰인형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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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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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상황에 폭력성까지있는 남편이랑 같이사는 친구얘길 몇년동안 묵묵히 들어주고 힘내라고 위로해주다 어느순간 내가 이걸 왜 듣고있지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더이상 듣고싶지않다 말해도 꾸역꾸역 말하길래 얘기할때마다 쓰레기네 그런사람이랑 어떻게사니 빨리이혼해 했더니 기분 나빠하며그정도 생각없는 사람아니야 그러고 부정하더군요 그래서 전에 이러이러하게 행동했다며 아니라고?와 어떻게 그러냐 나같음 못살텐데 이렇게 몇번 반응했더니 이제 전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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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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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세요. 그 언니와 평생 함께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시간내서 만나고 그럽니까. 그냥 언니연락 씹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답장하면 물고 늘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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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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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단 안하는 이유는 뭐에요? 본인 지능 낮은거 광고해요? 친언니가 저래도 짜증날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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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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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니는 감정쓰레기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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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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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 막상 쓰니가 결혼해서 하소연 하면 듣기 싫다고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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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도깨비 2019.1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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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있는 사람은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집와서 집안일 다 하고 그래도 불만이 생기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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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2019.1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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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한동안 제 진짜 소중한친구가 저랬어요 매일 이혼하고싶다 남편얘기 시어머니얘기 반복에 반복.. 듣는 나도 지치고 들을때마다 비슷한 패턴에.... 근데 그 친구는 그 일정시기 지나고 나니 괜찮아졌지만 그언니라는 사람은 어때요? 괜찮아 질거 같은지 아니면 계속 될거 같은지.. 그리고 들을때 나도 너무 힘들었지만 진짜 제일친한친구라 계속 들어줬거든요 그거라도 해야 그친구도 마음이 좀편해질테니까여 근데 다른친구가 그랬으면 듣다 지쳐서 그 관계 때려쳤을거 같아요 그언니가 쓴이에게 어느정도의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잘 결정해봐요 계속될거 같고 그정도의 사람이 아닌거 같으면 나도 듣는게 너무 힘들다 그 감정이 고스란히 나한테 오는거 같다고 잘얘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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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19.1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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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서 친해진 사람이랑 무슨 연락을 하고 지내요 끊어요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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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 2019.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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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저도 그럴듯 근데 저도 우울할때 기분안좋은일 있을때 그런거 얘기들어줄사람이 필요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렇게 생각할까봐 이제 못하겟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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