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날씬하다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0 (판) 2019.11.21 15:21 조회22,80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ㅠㅠㅠ
저는 소개팅이나 미팅, 혹은 새로운 사람을 처음 만나러 가는 자리에서 늘 듣는 말이 여리여리하다. 몸매 좋은것 같닼 .말라서 부럽다. 비율 좋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런데 그건 제가 제 체형을 잘 알고 옷으로 커버하고 다녀서 그런거지 실상은 그렇지 못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우선 제 몸매를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러한 상태입니다. 얼굴이 작고 목이 긴편이고, 상체는 말랐어요. 팔뚝이나 어깨? 라인은 예쁜데 아래로 내려갈수록문제입니다..제 키카 164에 몸무게는 51키로인데
허리 둘레가 29에요..ㅠㅠㅠ 보통 남자들이 29-30입는데..
그리고 더 심한건 허벅지입니다. 부모님 두분도 마르셨는데 허벅지만 탄탄하셔서 저도 허벅지 유전자를 물려받았네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발목하고 종아리? 그 쪽 부분은 알도 없고 마른 편이에요. 일자 다리여서 부럽다는 말도 종종 듣구요. 그런데 허벅지로 올라오면서부터 엄청 두꺼워지면서
튼 살도 있습니다..그래서 옷을 입을때 절대 달라붙는 청바지는 입지않고 헐렁한 일자핏 청바지나 슬랙스를 입거나 아니면 주로 긴 치마를 즐겨입는 편입니다. 상체는 마르고 얼굴도 작으니 허벅지를 가려주는 치마를 입고, 상체에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다들 제가 엄청 마른줄 알아요 ㅠㅠㅠ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뭔가 뜨끔 하는 기분입니다..
저도 여름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핏에 나시티 입고싶은데
허리 둘레랑 허벅지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저랑 같은 몸매이신분들 있나요 ㅠㅠㅠ
15
5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ㅎㅎ 2019.11.22 13:56
추천
56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짜증나는 글이네...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0ㅇ 2019.11.22 12:39
추천
3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반대로 상체 튼실, 하체 야리해봐라.
진짜 짜증날껄?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ㄹㄹㄹ 2019.11.22 14:26
추천
2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몸매가 완벽하지 않은 이상 다들 체형 보완하는 옷으로 커버하고 다니지 않나요?
엄청 말라서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본인도 더 날씬하길 원하는 것 같은데...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9.12.21 12: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숫해요 저도 그런말 종종 들어요 겨울에 만난사람들은 여름에 절보면 그렇게 날씬한줄 몰랐다는둥 그래서 상체 쌀 찌우려고 운동하고 먹어대고 했는데도 타고난 체형은 바뀌질 않아요 그래서 마인드를 바꾸기로했어요 반대엿으면 맞는옷도 없었겠다 뚱뚱하단소리 들었겠다 등등..이덧보다 나은상황인거구나 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ㅉㅉㅉ 2019.12.21 10: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형과 체질이 그런거라 어쩔수없어요... 난 저 체형에 종아리도 굵음ㅠ . 그냥 옷으로 커버하세여~~ 완벽해 보여도 벗겨놓음 다 어딘가 부족한 부분 숨기고 살더라고요 (글고 허리말인데요 다리길고 허리 짧을수록 가늘기가 힘듦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기윽니은 2019.12.21 09: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153에 47kg 인데 상체는 말랐지만
하체는 허벅지 둘레가 56cm 에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9: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리29면 굵은편이고, 아무리 예쁘게 커버한다고 해도 본인 몸매 단점이 싫어서 스트레스받을만 하구만... 댓글들 왜 그러지
답글 0 답글쓰기
하늘 2019.12.21 09: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을 해보세요. 체형 어지간하면 운동으로 변화 가능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8:3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도 풍년이네 ㅋㅋ 저도 한몸매 해서 친오빠 친구들이 아이돌 연습생이냐, 연예인같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4년전에 우울증으로 하루세끼 다 챙겨먹고 저녁에 안주에 소주 1병씩 2년 먹으니 살 진짜 안짜는 타입인데도 엄청 안예쁘게 쪗거든요? 골반 큰데도 통짜몸매 쌉가능. 님도 저녁밥에 소주 곁들여 드시고 몸매 망가지세요 그럼 그런소리 1도 안들으니까요. 그럼 스트레스받을 일 없잖아요. 자랑하고싶으면 송직하게 쓰세요 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8: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믿음. 그럼 그게 진실인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7:5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복받았네 ㅇㅇ
답글 0 답글쓰기
ㅇㄹ 2019.12.21 07: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몸매랑 똑같은데 긴치마로 일부러 하체 안가려요 달라붙는 치마나 골지원피스 있죠?? 그거 입으면 오히려 더 날씬해보여요 무릎까지오는거로 !그리고 엉덩이 허벅지 가릴려고 헐렁한 치마입으면 더 돼지같아서 전 안입어요
답글 0 답글쓰기
공신美男 2019.12.21 07: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산소 운동 고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7: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인터넷에 몸 부위별 운동 찾아서 집에서 운동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6: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스타일임ㅋㅋ 162에 최고몸무게가 55키로였음.. 근데 정말 팔 얇고 엉덩이허벅지로만 살이감..... 가슴두 약함ㅡㅡ 다들 말랏다고 그럼.. 근데 정말 허벅지때문에 바지 29입고 그랬었음 허리는 남아돌아도... 내가 허벅지에 대해 불만이 있고 퉁퉁하다 느껴서 말랐다는 말을 부정했었음.. 10년지나 몸무게 48-52왓다갓다하는데 바지 27입고 팔은 그대로임.. 내가 알거같은데 나보다 키도 크구 51키로 누가봐도 말랐음ㅋㅋㅋㅋ다른몸에 비해 허벅지가 도두라져보일뿐 그것도 본인눈에만.. 전체적이미지는 마른게 맞을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6:2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흡입 알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6: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한 체형이네요ㅠㅠ!!! 엉덩이랑 허벅지 땜에 넘 스트레스에요ㅜㅠ 근데 이젠 그냥 허벅지 탄탄(?)하게 관리해서 서구적인 체형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살라구요....ㅠㅠ 정신승리 합시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6: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개이득 하고 지내셔도 될 거 같아요 뭐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커버를 잘 해서 좋게 보인다는 건데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6: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나다 ㅋㅋ팔다리 마르고 긴데 허벅지 몸통 통통.. 원피스체형이라고 원피스 입으면 말라보인다는 ㅋㅋㅋ 스키니살때 종아리는 큰데 허벅지는 낌 전 그냥 아에마르게 살 다 빼버렸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1 05: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체가 튼실하다고 하나 종아리가 날씬하다면 그건 하비도 아니고..복 아닌가요! 허벅지는 탄탄하고 굵은 게 좋아요. 전 건강 때문에 허벅지 키우려고 하는 사람이라..개인적으로 타고난 글쓴이가 부럽네요..허벅지에 근육 많을 수록 당뇨를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 걸릴 확률 낮아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4: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쓰면 뚱땡이들 몰려와서 비추폭탄날림 저번에 160 55키로 여자가 남친이 몸무게 디스하니까 죄다 55면 날씬한거라고 난리침 ㅋㅋ 그냥 한국 여자 표본 체형인데 마른거라고 날씬한거라고 엄청 커버치고 내가 172. 55.c컵. 95라고 하니까 거짓말치지말라고 악을 쓰더라 날씬한사람들이 글쓰면 욕먹어요~ 님 스트레스 받는다니까 이미 베플부터가 악플이잖아 ㅋㅋ
답글 2 답글쓰기
ㅇ0 2019.12.21 04:17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상체비만인데 조카 복에 겨운 글임 내어깨빵에 날라가 봐야 복받았구나 할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1 04:03
추천
1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짜증나는 글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이 분 한테는 스트레스일수 았지 으휴 돼지련들 존 나 많아요 ㅠ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