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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에 대해 질문합니다

ㅇㅇ (판) 2019.11.21 15:57 조회9,228
톡톡 회사생활 퇴사고민
작년 12월 초에 들어와 현재까지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려고합니다. 너무 지쳤고 힘들고 원하는 회사 채용도 있기에 그만두려고하는데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타이밍도 잡질 못하고있습니다. 

요즘 매출이 안나와 회의겸 잔소리 하시는 사장님이 계시고
저에게 업무를 주고 제가 작업한 것을 전달하면 마지막 매듭까지 짓지못하고 끝내는 대리님이 계십니다,

면접볼때 듣도보지도 못한 업무도 있고 물류센터에 컴퓨터를 설치해놨으니 가끔 물류센터로 출근을 하라. (차가 없어서 대리님 차를 타고 출근 시켜주십니다.) 
물류센터 컴퓨터는 역시나 사무실 컴퓨터보다 엉망이라 렉도걸리고 춥고 벌레도 많고 공장입니다. 퇴근은 대리님이 외근으로 못해주시고 제가 버스타고 갑니다. 집까지 1시간 40분거리. 1시간에 올까말까한 버스타고. 

조금 잡담이 길어졌네요. 본론은 퇴사 타이밍을 못잡겠습니다. 2월초까지 눈여겨보는 회사가 채용을 하는 중이라 2월 초 전 까지는 나가야하는데 언제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퇴사는 예고 후 한달 후 하는걸 알고있는지라 12월 초반에 하고싶지만 매출이 안늘어나 예민한 사장님이 눈치보이고 1월에 하기엔 2월까지 넣어야 할 이력서를 못 넣고있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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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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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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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는데 왜 회사 눈치를 봐요? 님 인생보다 곧 나갈 회사가 더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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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9.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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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은 말하는순간부터 만들어짐. 한달도 법적으로 인수인계자 말들고 한달간은 있어야 한다는거고 그걸로 붙잡고 있거나 따지는 곳 거의 못봄. 그리고 인수인계자 못구했다고 하면 기다릴거임? 님 인생이니 빨리 빤스런하세요.이직 알아보시고 이직되면 언제까지 나가야 할것 같다고 그냥 못 밖으세요. 막상 그만둔다고 하면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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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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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곳 이직이 확정 되었을때...
단호하게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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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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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등에 불떨어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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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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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애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사직서 전달하세요. 최소 한달전에. 12월초에 금년까지 있겟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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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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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 직원을 자를 땐 한달 전 통보가 법이고, 직원이 나갈땐 사실상 그런 법 없음. 도리상 보통 한달 전 얘기해주긴 하지만 상황이 급할땐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차피 새 회사 붙는다고 해도 내일 당장 나오라는 회사가 어딨음;; 인수인계 할 시간은 당연히 될텐데.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이력서를 넣을 게 아니라, 이력서 넣고 면접 보면서도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어도 됨;; 회사 퇴직하고 이력서 넣으러 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다 옮길 회사 정해지면 그때 퇴사 통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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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11.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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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정봐가며 퇴사하는사람이어딨어요,? 걍 드릴말씀있습니다. 이러고얘기하면되지. 우유부단하게있다가 이직 기회놓쳐요. 본인것은 본인이챙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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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브로 2019.11.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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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고용인은 퇴사에 대한 법적통지의무 기한이 없습니다. 한달 전 통지는 고용인의 의무예요. 막말로 당장 내일 안나와도 어쩔 수 없어요. 단지 그렇게되면 다신 안볼거 같지만 소소하게는 경력증명서나 연말정산 관련된 서류 요청할때 정~말 뻘쭘하고 비협조적인 자세를 맞이하게 될 뿐이예요. 퇴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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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 2019.11.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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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 타이밍은 회사 사정이 아니라 본인 사정을 보고 잡는겁니다. 고로 타이밍은 다음달 말... 1년 근무했으니 퇴직금 받으시고 한달 정도는 이직준비 하시고... 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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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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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월31일부로 그만두겠다해라 1년은해야지 연말보너스줄지도모르니그때까지가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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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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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당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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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19.11.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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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힘들지 말하고나면 홀가분해요 ㅋㅋㅋㅋ
저도 어떻게 말하지 밤에 잠도 못잤는데 출근하고 말하니깐
맘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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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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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에는 타이밍이 없음. 맘 먹었을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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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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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수인계는 법적으로의무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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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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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는데 왜 회사 눈치를 봐요? 님 인생보다 곧 나갈 회사가 더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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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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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은 말하는순간부터 만들어짐. 한달도 법적으로 인수인계자 말들고 한달간은 있어야 한다는거고 그걸로 붙잡고 있거나 따지는 곳 거의 못봄. 그리고 인수인계자 못구했다고 하면 기다릴거임? 님 인생이니 빨리 빤스런하세요.이직 알아보시고 이직되면 언제까지 나가야 할것 같다고 그냥 못 밖으세요. 막상 그만둔다고 하면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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