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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결혼하며 집팔아서유산주시는데 전없어요

아이 (판) 2019.11.21 16:09 조회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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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결혼약속한사람과 깨져서 미혼이구요 이번에상처가커서 당분간쭉 미혼으로살예정입니다.

문제는 저와3살터울 남동생이 2년연애한 여친있어
내년초 식을치룰거같습니다

부모님께선 집도없는남자한데 누가시집오겠냐며
부모님이 가진아파트가2채중 월세놓는한채는그대로월세로유지하고 약5억정도되는 지금 부모님이거주하는집 1채를팔아서 반정도를 남동생 집사는데 보태줄생각인가봅니다(지방대도시임)

그리고남는돈으로 자신들 전세집을구하실생각인가봅니다.

저는8년전에 작은장사를시작한다고 부모님께 5천정도 지원받았고 사업이크진못하고 근근히 먹고는살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께선 넌 그게끝이다.남자도 알아서집있는 남자만나와라 한푼도못준다,줄게없다 부모죽거든 유산으로나 받아라 하시는데..
요즘같은100세시대에 부모님돌아가신후 유산받는걸 기다리라는것도말이안되구요... 저혼자알아서사는게맞다곤생각해요

일찍이 5천지원 받은것도있고 ,집안이 좀 보수적이라 저를 30대중반이되서도 시집안간 불효자?죄인처럼여기셔서 이해하려고해도

문득 남동생은 집을 해주고 전 여자고 미혼이라 예전 5천준거빼곤 나눠주지않는다는게 이게..맞는건가..?
(남동생도 백수생활이길었기에 부모님케어를오래받았고 아들이랍치고 이것저것지원받은 걸치면 몇천은될듯)
부모님성격에 제가 딸이아니라 맏아들이었으면 진작 더지원해주셨지않았으려나?,..싶네요.
속좁아보일까싶어 넘어갈까하다가도 집고넘어가야하나..짚을려면어떻게 말을꺼내야 서로 빈정상하지않을까 너무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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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11.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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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재산인데 뭐라고 할말도 없구요. 다만 앞으로 효도는 아들한테 받으라구하시면 되죠. 아플때 간병이나 후에 모시고 산다던가 그런거 님은 딱 5천 지원 받은만큼만 하신다고 하세요. 아들 지원금보다 20프로 밖에 안되니 살아생전 효도도 그만큼만 하시면 되죠뭐. 동생한테도 말하세요. 딱 그정도만 할거다. 나머진 니몫이다. 돌아가신후 유산은 그후의 일이니까요^^ 그걸 빌미로 휘둘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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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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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나이먹으면 남동생한테 의탁하시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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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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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부모님께 나중에 남동생한테 효도받으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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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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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1.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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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니 남자한테 부모등골 뽑으라고 해.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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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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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년전 최저임금 기준이면 지금기준 1억은 받은거 아닌가?ㅋㅋㅋ 물가오른건 생각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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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귀찮 2019.11.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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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심보가 진심 토악질 나오네. 5천만원 어치 효도? ㅋㅋㅋ 그렇게 선 그을 거면 그동안 자라면서 먹고, 자고, 입은 거 평생에 걸쳐 갚아야지. 왜? 그건 부모니까 당연한거고 니들도 자식 낳아서 내리사랑으로 실천 하게? 물론, 재산가지고 차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사람이니까 서운 한 마음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역시 사람이라면 그동안 지가 받은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알아야지. 염병 지들이 받은 것들은 자식이니까 당연하게 받아야 하는 것들이고, 더 못 받았다고 뽈나서는 효도를 바라지 말라고? ㅋㅋ 자식 새끼들 마인드가 이따위니까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 없단 소리 나오지. 그리고 남자가 집 없으면 결혼 힘들다는 사회분위기는 당연한거냐? 그렇다면 아들은 집이 필요하고, 딸은 집 있는 남편 얻으면 되는 거니, 부모 입장에서는 1명 한테만 집 해줄 여력이 있다면, 아들한테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냐? 끝으로 다 떠나서 같잖게 효도 운운 하면서 그걸 무기삼아 휘두를 생각 좀 버려라. 후레자식인 것 광고하면서 쎈척하는 집단 빡대가리 짓에 오늘도 인간 혐오 스택 하나 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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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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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도 20퍼센트만큼만 하시면 됨. 80퍼센트는 아들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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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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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서운하다. 자식끼리 의 상하게 하는건 엄마 아빠다. 난 동생 결혼식 참석 안할거고...나중에 부양도 남동생에게 요구해라. 병원비는 물론 병간호도 아들에게 요구하셔라. 라도ㅠ당당히 말씀드려서 매우 기분 나쁜걸 내색하세요. 그래야 웡세집 님 앞으로 래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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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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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 많이 준 자식한테 효도 받으라하고 님은 기본만 하세요. 솔직히 차별 받았는데 효도할 마음이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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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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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나이먹으면 남동생한테 의탁하시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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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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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재산 바라지마시길..탐내지않으면 편합니다..그리고 부모님 나중에 나이드시면 받은많큼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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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9.1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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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더라도 짚고는 넘아가야지요
자식을 그렇게 차별하는게 어디있냐고
엄마 죽으면 소송해서라도 내몫 찾아올고 동생하고는 왕래도 안하고 살거라 하세요
엄마가 원하는게 그거냐고
그렇게 차별할거 같음 왜 낳았냐고 딸자식은 자식도 아니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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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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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재산인데 뭐라고 할말도 없구요. 다만 앞으로 효도는 아들한테 받으라구하시면 되죠. 아플때 간병이나 후에 모시고 산다던가 그런거 님은 딱 5천 지원 받은만큼만 하신다고 하세요. 아들 지원금보다 20프로 밖에 안되니 살아생전 효도도 그만큼만 하시면 되죠뭐. 동생한테도 말하세요. 딱 그정도만 할거다. 나머진 니몫이다. 돌아가신후 유산은 그후의 일이니까요^^ 그걸 빌미로 휘둘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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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11.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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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는거죠.
앞으로 남동생네부부가 집도 받았으니 더 효도하고 더 돈 많이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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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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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부모님한테 앞으로 노후는 지원해준 아들한테 기대시라하세요. 동생한테도 그리 얘기하시고 님은 지원 받은 5000 매달 얼마씩 갚을테니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말라고하세요. 아들인 동생이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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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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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재산이니 욕심내거나 억울해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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