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아이가 공부 못하는게 제 탓이라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19.11.22 02:34 조회84,7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너무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시댁은 남편까지 3대째 의사인 집안입니다. 
시아버지, 남편, 시누이, 아주버님 전부 의사구요.  
시아버지가 준 종합병원이라 할 수 있는 큰 병원 운영하고 계세요.
친척들도 의사나 그에 준하는 전문직들 엄청 많아요. 
저는 그냥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결혼전에 승무원이었어요.



시어머니는 본인은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부심이 엄청 심해요. 
원래 약사였는데 시댁이 워낙 잘사니 그냥 전업으로 쭉 살아온지 꽤 오래 되셨대요.
남편이랑 연애 할때부터 며느리는 의사 아니면 무조건 안된다고 반대 하셨는데 혼전 임신으로 마지못해 허락 하셨어요. 



정말 별의별 소리 다 들었어요. 
힘들게 아들 키워놨더니 저런 애한테 잘못 걸렸다고 하질 않나, 어디서 저런 무식한걸 집안에 들이려 하느냐 제 앞에서 대놓고 말씀 하셨어요. 
저희집 그리 넉넉하지 않은거 다 알면서 혼수로 4억이나 요구 하셔서 부모님이 집 담보로 대출까지 받으셨고 그거 아직도 갚고 계세요....



시어머니는 결혼생활 내내 저를 힘들게 하셨어요.
두눈 부릅뜨고 꼬투리 잡을만한거 없나 궁리만 하는 사람 같아요.
시댁 모임 있을때 새로운 백이라도 들고 나가면 사치밖에 모르는 골빈 여자 만들구요.
그 가방 남편이 사준건데요;;



남편이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줘서 전 원래 집안일 같은거 안했어요.
시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아주머니한테 마실거 한잔 내달라고 부탁했는데 어디서 명령이냐며 꼴에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이런말 하시구요.
제가 그때 얼마나 무안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남편한테 도우미 아주머니들 못 부르게 하세요. 



다 저보고 직접 하래요.
까짓거 하지 뭐 했는데 이 넓은 집을 혼자 청소 하려니 아무리 일해도 끝이 없더라구요. 
암만 치워봐야 작은 아이가 계속 어지럽히니 금방 난장판 되고. 
결국 남편이 다시 아주머니 부르는걸로 시어머니랑 쇼부 쳐주긴 했는데 그때 느꼈던 상처랑 굴욕감은 잊을수가 없어요.


 
시댁에 집안일 하는분들 계시는데도 일주일에 몇번씩 전화로 부르셔서 굳이 뭐 시키시구요. 
아주머니들한테 일하는거 가르침 받게 하세요.
작은 사모님 소리 들어가며 존댓말로 배움 받는 제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집에서 펑펑 울었어요.
제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그분들도 은근 절 무시하시는거 같아요. 



한번은 시댁에 다같이 모여서 TV 본적이 있어요.
케이블 방송이었는데 현직 승무원들 나와서 짧게 인터뷰 하는 내용이었어요.
항상 고객을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마치 저 들으란듯 시어머니 왈. 
"웃기고 있네.. 대x리에 똥만 찬 것들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과 사람들 인식이 어떤지는 저도 알고 있어요.
근데 모든 승무원들이 남자 돈만 밝히고 무식한건 아니에요.
비록 전문대를 나오긴 했지만 승무원 되려고 노력해서 토익 840점 받았구요.
명품같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치하면서 산적 없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제 직업에 대한 색안경이랑 편견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저희 집 오셔서 드레스룸 보더니 가방이랑 구두는 왜이렇게 많냐, 이건 무슨 택도 안뗐네(옷 뒤적이며), 니가 패리스 힐튼인줄 아냐, 너같은 것들 대x리에 뭐가 들었는지 나는 다 안다.  
온갖 지적질에 막말 작렬하고 제가 남편 카드나 긁고 사치하면서 사는줄 알아요.
그거 다 남편이 사준건데요... 사달라고 조른적 없어요. 
카카오 스토리에 외식하거나 여행다녀온 일상 같은거 올렸더니 그걸로 트집 잡아 또 엄청 뭐라 하셔서 다 지우고 이젠 그런거 안올려요.  



근데 제가 다른건 다 참겠는데 시누네 아이랑 제 아이를 비교 하는건 못참겠어요.
시누네 아이는 엄청 똑똑해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벌써 중학교 수학을 풀어요. 
하긴.. 솔직히 의사 부부한테 나온 자식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반면에 저희 아이들은 그냥 평범하거든요..
둘 다 공부를 엄청 못하는건 아닌데 딱히 영특하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솔직히 그래서 속상해요.. 왠지 제 탓인것만 같고..
근데 시어머니가 저 들으란듯 이래서 유전자가 중요하다며.. 애들 지능은 엄마 닮는다더니 며느리 잘못 들여서 4대째 의사는 물건너 간거 같다면서 대놓고 비하 발언을 하셨어요. 



너무 서러워서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뭘 잘했다고 질질 짜냐면서 엄청 혼났구요.. 
사실 그 전에 남편한테 시어머니좀 막아달라고 여러번 부탁 했었어요. 
도저히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제발 나좀 살려달라고..



근데 남편은 시어머니를 절대 거역 못하고 계속 휘둘리기만 해요.
좋은 아내이자 자애로운 어머니셨던 분이니 이해 해달라는 말만 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대하면 언젠간 알아주실 거라면서요.



시댁 식구들은 시어머니가 저한테 함부로 하는거 다 알면서 보고만 있어요.
시아버지나 시누이도 저한테 대놓고 뭐라 하지만 않을뿐 제가 마음에 안드는거죠..
전 집안의 불청객이고 완전 미운털 박힌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증상까지 오고 있어요. 
이러다 암걸려서 시어머니보다 제가 먼저 죽을거 같아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 고달파요.. 

 

24
570
태그
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2 05:58
추천
382
반대
3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이가 너무나도 너무나서...시어머니가 이해갈정도.그리고 약대출신 약사랑 전문대출신 스튜어디스랑은 전업주부라도 다르지.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22 02:53
추천
378
반대
3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쓰니 스펙이 혹여 남편이 흑수저 자수성가 의사여도 아슬아슬한데 의사집안이라면 솔직히 많이 빠지는거 맞죠.
게다가 혼전부터 시어머니 반대가 심했는데 혼전임신으로 결혼 성공하신거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불여시로 보일듯요....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상처주는 시어머니가 절대 바른분이라는건 아니지만, 쓰니도 다 알고 시집가신거잖아요.
승무원 대우해주는 집도 많을텐데 굳이 의사집안으로 취집하셨으면 감수해야죠.
심지어 전문대 졸업이면... 정말 팔자 고치신건데 애 지우란 소리 안듣고 무사히 결혼하심에 감사하세요;;
대우받고 콧대높게 살고싶었으면 쓰니스펙보다, 쓰니집안보다 못난 집안 만나서 결혼하셨어야죠.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호강은 하고 싶은데, 대접은 대접대로 다 받고싶고... 좀 욕심이신듯.
무시당하길 원하지 않으셨다면, 자기 스펙을 더 올리든, 못난 집안을 만나든 해야하는데 뭐... 쓰니 결정에 책임져야죠.
글고 요즘세상에 토익 만점도아니고 꼴랑 840은 어디 비빌점수도 아니구요..(외고 준비하는 중학생들이 그정도 받아요)
특히 의사집안에서는 그런 부심 진짜 오히려 더 얕잡아볼 구실만 제공하는거니까 티내지마세요.
승무원이란 직업 비하가 아니고, 전문대졸부터 토익점수까지 들었을땐 의사집안에 시집가서 대우받을 스펙은 아니세요.
정 시어머니의 괴롭힘이 싫으시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 좀 하시고 왠만하면 만나지 마시구요...
답글 19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9.11.22 04:50
추천
372
반대
4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 비하는 아닌데 솔직히 전문대 출신 스튜어디스.. 게다가 혼전임신;;; 내 아들이 의사인데 저런 여자 데려오면 두들겨 팻을거 같다. 어쩌겠슈 시부모 죽을때까지 버텨야지 ㅋ 남편마저 등돌리면 끝장이니 몸매관리나 잘하세요
답글 8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2.04 02: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이미 아이도있고 친정부모님 등골브레이커로 등극하며 무리무리해서 강제집행식으로 진행한 결혼이니 본인이 제일 잘 알거아님? 현재 본인이 취할 수 있는 옵셥은 1.헤어지고 아이앞으로 양육비만 넉넉히 받아 키우고, 본인은 다시 취업전선 뛰어들어 돈을 벌던가 애딸린 이혼녀로 재혼자리 알아본다.(다시한번 지금같은 취집자리가 나올지는....) 이 옵션의 경우 어떤길로 가도 친정부모님께 또!다!시! 민폐를 끼치게됨. 4억빚져서 시킨결혼 나가리╋손주 봐줘야함(사돈댁에 양육권 안뺏길경우 해당) 2.본인이 다 감안하고 밀어붙인 결혼이니 시모자리에서 뭔 욕설을 하든 한귀듣 한귀흘 시전하고, 최대한 시모및 시가식구들 만나는 이벤트 없게끔하여 멘탈관리. 자꾸 집에 찾아오는것 같으니 문화센터에 공부하러 가던가 아이데리고 영어학교 부모참관수업 자주 있는곳을 끊던가해서 밖으로돌면됨. 하아.....제발 본인욕심에 희생되어지고 있는 친정부모님 생각좀 하며 사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9 12: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 이러죠;;쓰니가 의사 집안이랑 결혼해서 질투에 눈이라도 멀었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 수는 있겠지만 인격적으로 모욕하면 안돼죠. 결혼은 며느리 혼자하나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9 04: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전에 치과의사랑 결혼할 뻔 했는데 11억 요구하더라. 어디에 개업할건데 건물도 미리 봐 뒀고 장비 몇 대 들여놓을건데 내가 다 하는 건 무리고 한대만 부담하라고. 어차피 남자가 집이랑 차 있으니까 혼수 (11억과는 별개임) 만 해오면 되고 남는 결혼이라고 이빨을 까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치떨려서 결혼안했는데 4억이면 진짜 싸게 간 거에요. 그나마도 안될거 같으니까 시엄마가 4억 불렀겠지. 근데 친정 부모는 안됐다는 생각 안남? 나는 우리 부모님 빚지게 하는거 싫은데 참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6 14:0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는 모양새를 보니 시어머니 입장이 이해감 쯧쯧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5 00: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침 드라마 많이 본 사람이 쓴 주작글 같음 ㅋㅋㅋㅋㅋ 종합병원 원장 아들이 전문대 스튜어디스랑 피임도 안하고 사귄다고? 누구보다 피임 열심히 하고 자기 수준 여자 아니면 절대 결혼 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내인생 2019.11.24 23:22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쓰니보다 집담보 대출받아 지금까지 빚갚고 계시는 쓰니 친정부모님이 더 불쌍하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23: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대를 갑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18:2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은 인터넷에서나 있는 환상이고 나랑 내 친구들 전부 외모 괜찮은 편이고, 좋은대학, 좋은 직업 가졌지만 비슷한 수준이나 자기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랑 결혼함. 정식으로 인정 받은거라면 모를까 혼전임신으로 강제 결혼 했는데 대접받길 원한다면 그게 과욕인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15:4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면 이혼하면 되지. 근데 이혼은 못하겠지.. 누려온 것들을 다 버려야하니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1.24 12:3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껏 나도 공부 좀 했다는 예가 토익 840 ㅋㅋㅋㅋㅋㅋ 공부 머리 수준 보인다 ㅋㅋㅋㅋㅋ 님 남편은 공부 안하고 토익 봐도 900은 넘겼을걸요? ㅋㅋㅋ 아니 솔까 토익 840이 승무원을 했다고? 유사시 소통이 가능한 영어 수준이 아닌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6:07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뚱아리 하나로 의사 집안에 시집 갔으면서 무슨 대우를 얼마나 받기를 바라는거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6:0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가 아직도 화가 많이 나신거 같은데 어느정도 이해는된다.. 근데 그래도 당사자 앞에서 직업 비하는 좀 경솔한거같음. 그나저나 스튜어디스 할라고 한 최대의 노력이 겨우 토익840이라니... 이러니 사람들 인식이 안좋죠; 토익 840은 기본 베이스에 제2외국어 1-2개씩 더 하고 다른 자격증들도 따서 취직하는 마당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5:40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쪽은 아버지 의사 어머니 약사에 3대가 의사집안이고, 아내쪽은 스튜어디스면 애가 공부못하는게 누구 탓이겠어요. 틀린말은 아니죠. 그래도 공부는 유전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본인 노력과 환경이 많이 좌우하니 서폿 열심히 해주세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3:01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민이 의사집안 만났으면 넙죽숙이고 사세요 이길수없는거 알잖아요.시어머니 구박 20년은 더 버텨야될듯,,우째됬든 애들이라도 공부잘해야 글쓴이가 좀 기를 피고살수있을텐데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11.24 02:10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걸 다떠나서 친정에서 딸년하나 시집보낼라고 빚을 4억이나 지고 겨우 시집을 보냈는데 지는 친정엔 1도 관심없고 명품백,쇼핑은 남편이해줬어요 도우미도 남편이 불러준거에요 홍홍~ 하는 꼴이라니... 난 이게 제일 충격임;;;; 진짜 내같으면 전업주부 안하고 조금이라도 벌어 부모님 도움드리겠다.. 결론은 집구석에서 쳐놀면서 도우미아주머니쓰고 친정부모님은 고생하고 지는 남편이 준 선물들로 치장한다는 말밖에 더됨????? 시어머니 입장이 백만번 이해가됨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2:04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학적으로 틀린 말은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1:50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자애로운 분은 아니지만, 님이 그렇게 해요 지금. 마음에 안차는 며느리 들인 시어머니한테 좀 맞춰주고 분위기 봐서 행동해야 할 판에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시어머니가 나 안이뻐한다고 징징거리잖아요. 새가방을 왜 들고 시가에 가며, 택도 안뗀 옷들은 왜 사서 즐비하게 걸어놔요? 애들 교육이나 육아방법 이런 공부는 해봤어요? 요리나 살림하는 법은 배울 생각이나 해봤어요? 가정주부로서 노력은 개뿔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편이 버는 돈으로 사치╋게으름╋고용인에 대한 갑질 하면서 말끝마다 남편이 사줬는데요..이러니 누가 곱게 보나요. 스스로 찾아서 뭔가 하는건 없고 시키는 것만 겨우 꾸역꾸역하며 싫은티 내고 징징거리니 어른 눈엔 그게 다 보이는거에요......공부 못했다고 다 머리 나쁜건 아닌데 님은 좀...진짜 안타깝네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1:3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은 모계유전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1:24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익 870이 님이 노력해서 얻은 최대인가요?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책 한자 안보고 가서도 따는 점수를. 애들은 엄마머리 닮는다는데. 시어머니 심정이 너무 이해되네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4 01:04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임. 쓰니는 공부를 얼마나 피터지게 하고 하고 머리가 얼마나 좋아야 저렇게 집안 자체가 의사 집안이 되는지 아예 감도 안오는 거임. 그 시절에 약사였던 시모를 결혼 후 살림했다고 본인이랑 비슷한듯 끼워맞추려는 심보도 우습고. 전문대 나왔지만 토익 840? 저 쪽 집안에선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이런 기분일거임. 그러니까 시모가 이해 안가고 서럽기만 하지. 난 시모쪽 반응이 더 이해가 감.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취할건 취하고. 그렇게 사세요. 내가 뭐가 부족해서! 라는 마인드면 백퍼 지는 싸움입니다. 부족한건 사실이니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