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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장님과의 면담..

(판) 2019.11.22 10:06 조회25,711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회사생활한지 10년 넘어가는 30대 중반이예요...

 

지금 회사는 100명정도 근무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사장님이 바뀌셨어요.

 

새로운 사장님이 관리팀 직원들과 면담을 요청 했어요. 10명 정도.. 사원~부장 모두요.

 

관리부 직원들은 사장님과 1;1 면담 했어요.

 

문제점이나 고쳐야할점 불편한점 등등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크게 문제점은 없다고 얘기 했는데, 젊은 20대 중반 직원들은

 

회사 복리후생 불만, 불평등한 인사고과, 잦은 회사 교육 등 등 할 말 다 했더라구요

 

세상이 바뀐건지 제가 고지식하고 답답한건지....

 

할 말 다하는 젊은 직원들이 부럽고, 전 사회생활 다시 시작해야될듯 싶기도 하고..

 

전 중간 간부인데 막내 직원보다 못한 느낌이 드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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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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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세대가 좀 그렇지..
아주 옛날처럼 아부만 하던 세대도 아니고, 변화의 첫 시작..
처음엔 불편한거 다 말했다가. 그거에 된통 당하던 세대였으니까 ㅋㅋ
요즘 세대는 불편한거 말하면 최대한 피해없이 개선되는 시대인데
피해가 오면 쉽게 신고하거나 그만두는 시대기도 하고..
30대 세대는 안그랬음.
불편한거 말하면 그에 대한 후폭풍이 반드시 있었기때문에 ㅋㅋㅋ
학교에서 불편한거 말했다가 학교자체검열, 교육청 검열떠서
전교생 환경미화 준내하고
군대에서 내무실 더럽고 70년대산 침구류 너무 낡았다고 건의했다가
전 부대원 주말 내내 쉬지도 못하고 대청소 및 침구류 일광건조 보복당하고 ㅋㅋ
사회 분위기도 남들 다 하는데 너만 못하냐? 못버티면 넌 인생의 낙오자다. 이런 인식을 박았을 때라 그러다보니 지금 성향이 이래된거 뿐이고..
지금 30대 세대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기때문에 시대가 변화될 수 있었던것도
크니까 서로 너무 무시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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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 2019.1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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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분위기 보고 해야죠. 아마 새로와서 문제점 진단을 위해서 물어보는것 같은데 나머지 사람들이 햇으니 가만히 있는게 더 좋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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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참치 2019.1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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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새ㅓ 뭐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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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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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대가 바뀐건 법 때문임 회사 관련 법만 공부하면 내가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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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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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극복 힘들어요.
님 신입생때는 님처럼 대부분 살았고, 요새 신입들은 자기 할 말 다 하는 세대잖아요.
저라면 조금씩 바뀌려고 노력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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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2.2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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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때 확인해야할 것은 사장님의 태도죠. 불만 당연히 있죠.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 직원들 잡고 물어봐요. 불만 없겠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애들은 더 심하면 심했지, 거꾸로 흐르는 물은 없어요. 그게 대세고 흐름입니다. 걔들은 기분 나쁘면 그냥 관둬요. 취업난이다 어쩐다 하지만 또 예전처럼 한번 들어간 직장 평생직장 이런 개념도 없거든요. 님은 사장님이 그 불만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한번 보세요. 거기에 조직의 미래가 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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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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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문도 읽고 책도 좀 읽고 공부 좀 해요~ 다 무지해서 그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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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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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중반이면 나보다도 어린데 시대 타령 하지 마요. 무슨 대단한 시위 혁명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고작 저런 일에 아무말도 못하는게 무슨 시대 변한 탓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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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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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나이에 몇년전 같은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부서막내였고 바뀐 사장이 비슷한 나이였는데 (사장 아들이 회사 물려받는 과정이였음) 저런 질문을 하기에 대답했더니 대놓고 불쾌해 하던데요 회사 문제 진단이 아니라 은수저쯤 되는거 물고 태어난 어린게 떠받들어달라고 한 질문이였는데 제가 그걸 캐치못하고ㅠㅠ 나이가 비슷하니 뭔가 개혁의지가 있는줄 알았지 더 꼰대질 하려는줄을 몰랐어요 저희 팀에서 회사에 고칠점 있다는 대답을 저밖에 안했더라구요 저럴땐 그냥 가만있는게 나아요 문제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 않는게 80년대생들은 뭘 해도 싸가지없단 소리 밖에 못들어요 90년대생들이 저러면 싸가지 없지만 세대가 다르니 어쩔수없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80년대생에 오히려 저세상 수준 꼰대질 하면서 지만 꼰대인거 모르는것들도 많고 세대가 그래요 애매하게 끼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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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1.2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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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간부들이 먼저 회사 불평하면 의미가 다르죠 ㅋ 막내직원들은 그러고 나서 집에서 이불킥 할 지도 모르잖아요 솔직히 새로운 인수자가 면담 하는 건 직원 성향 파악과 분류용일 때가 많아요 저도 안합니다 제가 안해도 남들이 다 알아서 할 땐 굳이 나서지 않아요 정말 제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 때나 총대 메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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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2019.11.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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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원일 때의 글쓴이를 보면서 간부들은 생각을 했을거예요
'세상이 많이 바꼈네, 나때는 안 그랬는데'

좋은 의도로, 젊은 사람들의 장점을 쓴거 같지만 같은 맥락처럼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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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9.11.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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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원이 100명이면 나름 괜찮은 중소고, 일대일 면담을 한다는 건 사장이 개혁 의지가 강하다는 얘기임. 굳이 불평 불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개선점 건의해주는 걸 고마워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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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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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말하는 방식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죠. 그런 경우에는 내 이득과 떨어진 문제 중 개선되었을때 집단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신뢰를 얻고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도 이득이 되는 부분으로 옮겨가는 방식으로 얘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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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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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순수하고 때가 덜 묻은거죠. 이제 첨 보는 사람인데 진짜 개혁의지가 있는지 말 안 들을 직원 가려내는지 어떻게 알고 쉽게 속마음을 오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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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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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빠지긴했지..
라떼는 10시까지 회사 출근이면 아무리 늦어도 9시50분까지는 출근해서
업무준비하고 있어야되는데
요즘애들은 축구도 인저리타임이 있는데 유예시간 달라도 해놓고
밖에서 시계보고 있다가 딱 10시 10분에 맞춰서 들어옴..
지각이라도 하면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잔소리하는 꼰대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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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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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세대가 좀 그렇지..
아주 옛날처럼 아부만 하던 세대도 아니고, 변화의 첫 시작..
처음엔 불편한거 다 말했다가. 그거에 된통 당하던 세대였으니까 ㅋㅋ
요즘 세대는 불편한거 말하면 최대한 피해없이 개선되는 시대인데
피해가 오면 쉽게 신고하거나 그만두는 시대기도 하고..
30대 세대는 안그랬음.
불편한거 말하면 그에 대한 후폭풍이 반드시 있었기때문에 ㅋㅋㅋ
학교에서 불편한거 말했다가 학교자체검열, 교육청 검열떠서
전교생 환경미화 준내하고
군대에서 내무실 더럽고 70년대산 침구류 너무 낡았다고 건의했다가
전 부대원 주말 내내 쉬지도 못하고 대청소 및 침구류 일광건조 보복당하고 ㅋㅋ
사회 분위기도 남들 다 하는데 너만 못하냐? 못버티면 넌 인생의 낙오자다. 이런 인식을 박았을 때라 그러다보니 지금 성향이 이래된거 뿐이고..
지금 30대 세대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기때문에 시대가 변화될 수 있었던것도
크니까 서로 너무 무시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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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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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다른사람들로 인해 조금이나마 좋게 개선되면 같이 혜택보면서 뒤로 빠져있으니까 좋나요?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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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9.11.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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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도 할 말 해야할 때는 해야죠. 너무 눈치만 보는 것도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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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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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당당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쓰니한테 불이익이 오진 않을거임. ㅋ
원래 중간 간부는 중립을 지키는게 일 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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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ㅇㄱ 2019.11.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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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원래 맞는거고 불편한걸 감내하라고 강요하던 당신들이 애초부터 잘못된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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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조이 2019.11.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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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글쓴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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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19.1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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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이 자기 얘기만 하고 엉망이면 리더가 잘 중심을 잡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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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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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익숙함에 몸이 그렇게 되어진 거에요. 신입사원들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점이 보이는 거 같네요. 세상이 바뀐 건 사실이지만 좋게 바뀐 것 같아요. 똑똑한 사원들이 많으면 회사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나보다 어린 사람이라도 배울 건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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