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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삶에 의욕이 없어

(판) 2019.11.22 12:58 조회9,07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제목 그대로 삶에 의욕이 없어 2년 전부터 인간관계에 지쳐서 피하고 다녔거든 처음엔 노잼시기왔나보다 이러다 말겠지했는데 점점 심해져..그래도 초반엔 귀찮아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했는데 이젠 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어 사람만나는게 일처럼 느껴지고 귀찮아 카톡도 일부러 몇시간 뒤에보고 사람들이 어디가자 뭐 같이하자 이러는게 싫어서 벽치고다녀 꿈같은것도 없고 왜 살아하는지 모르겠어ㅠㅠ막 성공하고싶다 더 나은 삶을 살고싶다 이런생각도 안들어 죽고싶은건 아닌데 살고싶지않아 그냥 방에 박혀서 밥먹고 폰만하고싶음 ㅠㅠㅠ 어떡해야하지 안그래도 사회성 떨어지는데 이렇게 벽치고 다니니까 점점 더 고립되고 사회성 바닥되는거 같아 난 지금이 너무 좋은데 먹고살려면 언젠간 일해야할거 아냐 그럼 싫어도 사회성 길러야하는데 의욕이 안생ㅇ긴다..우째야하지 조언 좀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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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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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 초반인데 나도 이 증상이 갑자기 찾아왔는데 너무 공감이 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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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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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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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좋아할만한 일을 찾아서 그걸 해. 예를들면 연예인 덕질이라던가 그림이나 음악, 운동, 뭐든 니가 하나라도 잘하거나 하고싶거나 흥미있는게 있을거잖아, 삶의 목표가 없고 무기력하고 왜 살아야하나 태어나긴 했는데 왜 살고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으면 내가 말한 것 중에 하나를 시작해서 그걸 위해 살아봐. 예를들면 아이돌 덕질하면 콘서트도 가야하고 음반도 사야하고 뭐 그러면 돈을 그걸 위해 벌잖아? 그럼 하나도 힘들지가 않을 수 있어. 그러다 점점 생활의 활력이 생기지. 또 내가 멋진 몸을 만들어서 예쁜옷 입고 자신감있게 생활하려고 운동을 시작하잖아? 그럼 그걸 위해 돈을 벌고 살게 되면 목표가 생기니까 즐거울 수 있어. 내가 크게 돈을 벌고 성공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현재의 모습이 보잘 것 없어서 좌절만 하면 못 벗어나더라고. 별것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할 일 하나라도 찾아서 그걸위해 살면 열심히 살아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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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와공허 2019.11.2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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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낼모레 40임..지금 나이에도 그래요...의욕이 없습니다. 아니 왜 사는지 이유를 찾지 못한다고 해야하나...열심히도 살아봤고 열심히도 놀아봤고 많은 것들을 경험했는데도 인생이 공허하고 무가치한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인생이 하나의 벌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힘내세요.저도 힘내야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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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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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럴때 많은데 그럴때 공부만 ㅈㄴ 하면 시간 잘가고 아무생각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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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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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란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면 하늘은 회색으로 보이지. 그치만 그건 지나가는 구름의 색일 뿐 하늘은 언제나 영원히 파랗단다 너에게도 의욕없는 구름이 잠시 지나가고 있는 것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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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2019.1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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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20대때 주변분들에게 물어봤어요 언니 20대때 뭐했어요? 물어보면 나는 이렇게 살았어 그 이야기 듣고 저도 그리 살아보려고 했지만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사람은 다 삶의 목적이 있고 달란트가 있어요.
그걸 찾아 나서는 시기가 20대인거 아닌가? 그런생각들어요
저는 참고로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제 달란트구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온실속의 꽃보단 들판의 꽃으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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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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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죽지못해 사는 기분. 두렵고 부모님 생각하면 죽지는 못하지만, 막상 살라면 또 왜 살아야하지?, 무기력, 의욕이 없고 동기부여도 전혀 없고.. 그냥 방에서 폰하다 배고프면 밥 좀 먹다가 갑갑하면 산책하고 ... 직장안다니는 그런 삶이나 살다가 대충 죽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아직도20대인게 걱정이다. 차라리 내가 지금 5-60대면 대충 몇십년 더 살다 죽으면 될텐데 이제 한창 젊은 나이에 답이없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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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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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땐 그럴때란다...근데 사회나가서 일해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아. 지금 회사 13년차인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틀어박혀서 죽을때까지 움직이고 싶지 않지만 다음날 날이 밝으면 또 나가는 내가 있지. 지금은 어떤 얘기도 들리지않겠지만 그때 그럴때고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을 때야. 그래도 너무 오래 머물지말고 많은 생각과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머물러있다 때가되면 나와주지 않겠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널 위하고 생각하고 있단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도 너의 삶을 응원해주고 있으니. 의욕은 생기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것같아. 나도 똑같이 의욕이 없어 멈추고싶지만 그럴때마다 억지로 만들어내곤하지. 뭔가에 의욕을 가지게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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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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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생활태도 유지하면서 방에서 공부만하면 성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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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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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 몇년 전에 공황장애 앓고나서부터 쓰니랑 똑같은 증상 몇년째 반복중이야 진짜 열심히 행복하게 재밌게 사는 친구들보면 난 왜 저러지 못할까 싶고... 안좋은 생각은 하지말고 우리 모두 다 늦게라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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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1.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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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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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19.1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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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너무 안좋으면 병원 약이 듣는 사람도 있고
주변 상황이 좋아지면 저절로 우울감 우울증이 나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
늦게 피는 꽃도 있으니까
남 속도에 너무 맞추려 하지 말고 니 속도를 찾고
니가 좋아 했던 거라도 이것 저것 해보고
밑바닥 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으니까
조금씩 좋아했던거라도 해봐
자기 페이스가 있으니까
휴가 여행도 좀 해보면서 잘 쉬어보고
자책도 자학 수준으로 하면 스스로 힘만 떨어뜨리지
문제 파악을 했으면 자기 자신을 잘 다독여주는 게 중요하더라구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응원군이다.....
늦게 피는 인생도 있어 그게 더 안정적인거고
라디오듣는 취미도 괜찮아
인간 관계는 안좋을 때도 있는데
라디오는 항상 따뜻하게 대해줘
음악도 긍정적인거
지혜의 멘트도 주고
봄바람 불던 날
봄볕맞으면서 천변 걸으면서
제이래빗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런 노래 듣던 때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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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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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어떤 삶을 살구싶고 너가 좋아하는게 원하는게 뭔지를 먼저 생각해봐 그러면 답이 나와 너 자신이 스스로 알게되거든 그럼 그걸 위해 살면 되 그게 사람이건 돈이건 자유건 결국은 너가 행복한걸 찾아가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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