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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너무 힘들어요

ㅇㅇ (판) 2019.11.22 13:18 조회1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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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일도 없고

다들 나만 싫어하는거같고

해야하는 일도 너무 많고

어제 밤 11시에 울면서 집에 돌아갔는데 너무 서러워요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근데 왜 다들 저보다는 더 여유있어 보이는거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전 제일은 언제하나요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하소연할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전 다시 일하러 돌아갑니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다들

모두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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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2019.11.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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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11.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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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네 순종하지말고, 아직 이 일이 남았고 이거 끝나면 저거해야하고, 궁시렁궁시렁, 그럼 제가 할테니 이건 그쪽이 할래요? 자꾸 꿈틀해야 시킬때도 눈치보고 조심하지, 시키는대로 하니 결국 이 세상 일은 다 내것이 되고 죽어나는건 내 몸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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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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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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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2019.11.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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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아닌데 그러는 사람들 있음
이거하라고 해서 하고 있으면 이게 중요하니깐 이것부터 하래
그래서 이거 하고 있으면 이게 중요하니 이것부터 하래
그리고는 잠시후에 처음말한 이거 왜 안했냐고 그래?
진짜 하나를 완료할 틈도 안줘놓고는. 그러고는 하는 말은 대부분 똑같음
경험이 부족하다, 더 배워야한다, 나때는 안 그랬다, 시킨거부터 해라 ㅋㅋㅋ

근데 내 경험으론 그냥 네네하면 끝도 없이 호구 취급함.
누가봐도 저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때는, 명분이 충분히 있을땐 말해야함
뭐 윗사람들이 보기에는 대드는 것일수도 있지
근데 물론 안좋은 상황,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인식이나 대우가 나아졌다고 생각함

윗사람들은 시키는거 열심히하고 묵묵히 하라는대로 다하는 사람(수동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하지만 그런 유형은 그냥 기술자(노동자)로만 쓰다가 버리는 패임. 관리자가 되고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해야할 말 다하고 자기일은 일대로 잘하는 능동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80%. 왜? 올라갈수록 누군가 결정을 내려주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결정을 내려야하기 때문에 수십년을 수동적으로만 살아온 사람은 할 수가 없음. 내 경험으론 이건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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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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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하라 저거하라가 네 일이야, 착각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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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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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못한다고 말을 하세요. 한번에 한가지만 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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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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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비슷한가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새 회사에 있으면 사채쓰고 빚쟁이들한테 시달리는 기분ㅠㅠㅠㅠㅠㅠ 사방에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거 안된다 아까 말한거 언제되냐....뒤에서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간담이 서늘해요ㅠㅠㅠ 회사생활이 연차 쌓일수록 요청은 늘고 시간은 부족한가봐요ㅠㅠ 다들 내일부터 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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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19.11.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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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이......나중에 복 받을겨...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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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마요 2019.11.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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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무덤덤한척,여유로운척 하는겁니다..그렇게 해서 점점 발전해나가냐,도중에 포기하냐는 이제 본인 몫인거죠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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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19.1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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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한 3년 해보고 있는데 처음엔 에너지가 모이는 느낌이 들더니
요새는 생각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에너지 조절한다는 느낌으로 살고는 있는데
에너지가 남기는 해요
생활명상? 행선?책에는 있고 제가 시달린건 많이 있었지만 사회 경험이 직접적으로 한건 없어서 적용에 설명을 자세히는 못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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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2019.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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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옛날에 수당도 없는데 일이 너무많아서 10시에 기본적으로 퇴근하고 남들은 노는데 나는 놀아본적도 없고 회사에서는 자기일들 다 나에게 넘겨서 울면서 한적이 엄청 많았어요 그런는데 그게 다 나에게 마이너스가 아니라 나에게 플러스가 되어서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열심히 사니까 나에게 돌아오는게 많아요 시간이약입니다.
견디세요. 그리고 요즈음 그렇게 일 시키면 수당 다 주어야 해요
요즈음 복지가 얼마나 좋아졌는데 수당 안주고 일시키면 다 아웃인데.....힘내요...
나중에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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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19.11.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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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래댓글보니 정말 일잘하는 사람이라 계속 부려먹는거라는 생각도...
군대에서 그렇게 부려먹는거 처음보고 요령 피워야 산다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은 유능하다는 거라고 생각들고 좀 동경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상사와 소통을 좀 더 할 수 있으면 해보고
힘들면 말을 해야돼요
안하고 회사 그만둘수는 없잖아요
해결책 안나오는 회사는 자격이 없는거고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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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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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안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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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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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상황이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매일 밤 늦도록 야근한다는건 좀 심각해 보이긴 해요.. 그러다 병원에 실려갈 수도 있어요.. 병원에 입원하면 누가 알아줄거 같죠? 하나도 안알아줘요.. 자기몸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일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는 그런 소리만 들어요.. 누구에게 하소연 할데도 없고... 그냥 서럽기만 하고... 힘들수록 밥 잘 챙겨 드시고 아프지 마시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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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1.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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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내세요... 저는 사회생활 처음 겪으면서 어느 상황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행동해야하는 등 몰라가지고 괜히 직원들에게 눈총받고...
일도 공부 할 만큼 다 했다 생각했는데도 실전은 또 달라서 버벅거리고...어렵고...실수하고...혼나기 무섭고...
남들 일 시키는 거 겨우 하고나면 하루가 다 지나가서 정작 내 일은 못하고, 밀리고, 야근하고...
입사하고 3개월간은 정말 매일 퇴근길에 몰래 울었어요. 점심도 못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살도 8키로 빠지구요.
그만둘까 생각도 했는데 취업 잘 했다고 좋아하시던 부모님이나 친구들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또 제 스스로 나는 나약한 걸까? 싶고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구요.

그래서 이 악물고 무작정 견뎠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봤음 저를 깎아내리지도, 심한 마음 고생에 극한까지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을 테지만(탈모까지 왔었음...지금은 다 나음), 그래도 이곳만큼 요건 좋은 곳을 다음번에 또 들어갈 순 없었겠다 싶어요.(솔직히 말씀드리면 돈을 많이 줘서,,)

지금 2년차고 그동안 일도 많이 하고 막 부딪치다 보니 어려울 것도 없더라구요. 직원들이랑 사이도 좋구요.
그냥 말씀드리고 싶은 건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라는 거에요. 조급할 것도 없구 일은 곧 익숙해질거에요. 그래도 힘들다면 판단을 잘 해보고 속 시원히 이직하는 것도 괜찮아요. 남 얘기라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처럼 무식하게 버티고 고생하진 않았으면 싶어서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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