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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 아들에게 손찌검을 했습니다

ㅇㅇ (판) 2019.11.23 02:00 조회10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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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여러분들 제가 말하는걸 못알아들으시나요?

누가 뭐래요?저희 아이가 잘못했죠 네 인정해요 그런데

시아버지 태도가 잘못됐다는겁니다 동서의 마음도 이해해요

참고로 남편이 장남이고 저희 아들이 첫손주에요 그런데

그렇게 따로산다는 이유로 차별하는게 싫었고 이번에 이사건으로

터진거에요 저와 제 아이를 나쁜사람처럼 몰고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고 잠이 오질않아서 이 새벽에

글을 씁니다 신상정보 빼고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어제네요 그날 시어머니 생신이라 식구들 모두

어머님댁으로 갔습니다 남편은 4남매이고 저희 아들과 조카들

까지 모두 5명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언급하지 않을게요

어머님 아버님그리고 돌쟁이 아이빼고 총아이들4명이 시댁에서

한시간가량 있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가장

큰아이고 다들 2~3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조카중에 4살

여자조카가 시댁에서 살고있습니다 남편의 남동생부부가 시부모

모시고 살고있어요 아무튼 한시간가량 시댁에서 아이들은 안방

그리고 어머님과 아버님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울음소리가 나길래 아버님이 안방으로 가보니까 ,4살

조카의 얼굴이 시뻘게져서 기침하고 울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아이들끼리 이불로 장난을 하다가 서로

뒤집어쓰면서 놀았나봐요 그런데 겨울이불이라 무게감이 있었

어요 저희 아들이 장난으로 4살조카에게 이불을 올리고 약간 눌

렀나봐요 그 조카 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서로 그렇게 놀았어요

그런데 이불도 두껍고 아이도 어리다보니 숨이 막혔었나봐요

그 모습을 보고 시아버지가 저희 아들 뺨을 때렸어요 저는 시댁

도착했을때 저 말고도 아무도 그 상황을 몰랐는데 아들은 울고

불고 나중에 상황설명을 듣고나서 아이에게 왜그랬냐고 하니까

정말 장난으로 그랬다고 하면서 아버님한테 맞아서 놀랐는지

애가 너무 무서워 하길래 집으로 데려왔고 아버님은 저한테

미안하다고 조카아이얼굴이 빨개져서 헐떡거리길래 애가

죽는줄 알았다고 저희 아들한테 사과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저는 용서가 안돼요 아이가 모르고 그런걸 아버님도

알면서 뺨을 때리는게 말이 되나요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하는데

아버님은 그 조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조카만 편애하는거

예전부터 느껴서 서운했는데 아이가 맞은거까지 생각하니까

이렇게 분하고 서운할수가 없어요 동서는 동서대로 또 연락와서

사과하라 그러고...하 참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제 아들은 이제

평생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살아가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뭘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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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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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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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할 장난입니까?? 시아버지보단 님 부부와 아들이 사과하세요. 이해 못하시겠으면 님이 이불 뒤집어써보고 생각하던가. 얼굴이 빨개질 정도면 호흡이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아들을 키웁니까? 내 생각엔 아들 작은아버지한테 더 후들겨 맞을 각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에미가 이지경이니 자식이 그모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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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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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뺨 맞을만 했음.애 잡을뻔 했는데...우리아들 우리아들 거리면서 오냐오냐 키워보슈.애 꼬라지가 미래에 학폭가해자 될듯.약한 애들 괴롭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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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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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요. 빰은 좀 심하다싶긴하네요. 근데 그쪽도 사과 하셔야겠는데요? 4살 어린아이는? 그쪽 아들놈만 걱정됩니까? 4살짜리 시조카 트라우마는요? 참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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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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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맘충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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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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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뺨은 좀 심하긴한데, 님남편이 장남이고, 님아들이 첫손주인게 뭐요? 걔만 우쭈쭈해달라는거예요? 그리고 님이나 님남편이 아들먼저 혼냈으면 시아버지는 안나섰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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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땡 2019.12.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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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아들 맞은것만 마음아프고 조카딸이 죽을뻔했다는건 아무렇지 않아요? 반대로 님 아들이 4살인데 같은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아마 더 난리치실듯? 물론 아이를 훈계하지않고 때린 아버님도 문제지만 그걸로 자기아들 쉴드치는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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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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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리와봐요 나도 장난으로 눌러줄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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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난달린다 2019.12.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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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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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 2019.12.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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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제목 좀 봐 손찌검 4살 애가 그러고 나올 정도면 이불속에서 웃으면서 있었겠냐? 발악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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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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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지 몰라도 나중에 저 집에 시집갈 여자는 진짜 자살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혼삿길도 막는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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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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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다같이 맘충이 되자. 저런 버러지한테 일방적으로 당하는 개념있고 순한 엄마들이 개불쌍하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어디가서 배려안해준다고 빼애애액 거리지 마라 극혐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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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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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새끼는 남의 목을 부러뜨려도 피해자가 방어하면서 지새끼한테 손톱자국만 나도 개 ㅈㄹㅂㄱ할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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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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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남새기가 왜 부모님 안모시고 살면서 나 장남이야!!!!! 빼애액 거림? 첫손주 유세떨거면 니가 모시고 살아야지. 도리는 안하고 첫손주네!! 장남이네!!! 아들이네!!! 이 ㅈㄹ하면 누가 알아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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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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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싫으면 그쪽도 같이 사시던가...당연히 같이 살고 자주보는 애가 더 이쁘긴하지 !!그리고 애들 잘 키우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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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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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손주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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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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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콩심콩 팥심팥이다. 애미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애새기 인성 각 나온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숨막히게 이불로 덮는 장난은 아무나 치는 거 아님. 싹수가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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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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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한테 사과를 해라. 이해만 한다 지껄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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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이 2019.11.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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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뭔말을해도 듣질않는 부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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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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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 맘충 여편네야 니밑에서클 니새끼 미래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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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9.1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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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맘충이 여깃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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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2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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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조카하고 조카부모한테사과는하고 이런글쓰는거임?일단 님아들이 사건의 발단인거같은데..시아버지께 사과받는건 둘째치고 님이 할일 다하고 사과받든지하쇼. 1.아들훈계 2.조카 하고 조카한테사과 3.아들이 조카한테사과시키기 그러고나서 하고싶은이야기해ㅡㅡ애잘못키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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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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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여자가 니가 사과해야지 니아들 장난에 초상 치를뻔 했네 지 털끝만 스쳐도 졸라 지랄한다는 말이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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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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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너님 딸이 그런 일 당했다면? 애 잡을 뻔 했잖아..? 그러다 사고라도 났음? 어쩔? 대ㄱㄹ는 장식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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