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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부자 친구 집에서 밥먹고 온 어느 학생

ㅇㅇ (판) 2019.11.24 16:14 조회119,20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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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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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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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게으르다는 애들은 아직 사회생활 안해본 어린 애들인가봄. 기초 수급자에 한부모가정이면 직장도 일반 회사일리 절대 없고 식당일이나 좀 힘든 일 하실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분들 하루에 12시간씩도 일함. 근데 집와서 파 당근 햄 넣어서 계란말이 예쁘게 해서 접시에 잘 담아내고, 김치도 다른 접시에 등등등하면 밥은 언제 먹으며 설거지는 어떡함? 다른 집안일은? 너무 힘들고 번거로우니 간단하게 떼우는거지. 엄마의 하루는 48시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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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 2019.11.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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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너무 일찍 철든 애들 보면 안타깝다. 여기 댓글들 '엄마도 힘들다/엄마가 게으르다'로 의견 갈리는데. 난 엄마가 가난 속에 자랐기 때문이라 생각함. 자기가 그렇게 자라왔고, 그래서 아이도 그렇게 키우는 거지. 어쨌든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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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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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저런 맘 드는거 보면, 엄마가 힘겨운 와중에도 사랑을 많이 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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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9.11.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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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글 읽으면
어머니가 불쌍했는데
아이 낳고 키우는 지금은
저 학생이 불쌍함...
아이 낳아서 키워보시면 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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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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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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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딱 8시간 근무하고 집와도 아무것도안하고 싶고 너무힘든데 바깥일하고 집안일해야하는 어머님은 얼마나 힘들까 이해됨 요리하는것도 힘들어 그시간에 대충먹고 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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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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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쓴 친구는 분명히 잘될거임. 남의댁 잘사는 것에 꼬인감정 하나 없이 순수하게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본 것으로 받아들이고, 어머니 식사 허술한것에 미안함을 느끼는걸 보면 아주 잘 키우신거임. 꽃길만 걷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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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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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님 왔으니까 예쁜접시도 꺼내고 맛난 반찬도 추가된거지 걔네도 평소에 매일 그런상차려먹진 않을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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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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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쓴애가 자격지심이 있는것도 한 몫하는듯 집에 손님오니깐 좀 더 신경써서 대접한것일수도 있음 평소엔 반찬통째로 먹다가 손님오니깐 접시에 담아서 내고(손님오는데 반찬통 째로 낼순 없으니깐..)메뉴도 조금 더 신경쓰고 했을수도 있는데 너무 가난하다는 자격지심에 쫄아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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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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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빡공해도 개네들 밑에서 일함ㅋㅋ 요즘은 개천에서 용안나옴ㅋㅋ 그냥 밥먹을정도에만 만족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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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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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결혼3년차에 전세 대출좀끼고 있고 청약되서 곧 집도 생기는데 그만큼 대출도 생김..... 이제 아이를 가질려고하는데 아이가 생기면 맞벌이가 힘들고 외벌이할상황이 올꺼같음...그럼 나도 나클때처럼 가난하게 애를 키워야하나... 애낳으면 가난해질까봐 겁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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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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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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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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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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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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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을 극복하는 방법은 한가지 뿐임. 독해져야 됨. 자기를 혹사하고 몰아붙여야됨.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나를 갈아야지 별 수 없음. 계속 흙수저로 살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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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019.11.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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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마음으로 꼭 잘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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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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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참치캔 하나로 요리 무궁무진 하다는 한남 보거라. 어려운 집은 참치캔 하나 사는것도 부담이야. 혼자 까서먹을 천원짜리 캔 하나 사는거면 누가 뭐라디. 적어도 요리라고 부를만한 부재료와 참치 중형캔 하나를 준비하려면 돈 만원 안팎인데 그것도 부담이 되는 집이 있다는걸 모르는게 시야가 좁다는거 반증 아니냐. 나 가진것 없이 가정 불화로 집나와 고시원 살때 참치김치찌개 먹고 팠는데 그돈도 부담이라 참치캔 들었다 내려놨다 했던거 기억나네.. 없는돈에 그것도 사치인거 같아서.. 어느집은 부모부터 내려온 가난에 음식에 데코라는 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설거지 거리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 수고가 부담인 집도 있으니 나는 안그랬고 우리집은 안그랬고 웅앵웅앵 하지말아라 그 집마다 모든 사정 겪은 이 아니고서야 본인 겪은 잣대로 판단하고 욕하기만 더하냐 현실을 살고 있는 당사자 아니면 입싸무는 눈치라도 있던가.. 본인 잣대만 가지고 남 평가질 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인성이 덜됐다는 소리인걸 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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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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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하면 애 낳지말자 ㅡ씹거지집안 어느 학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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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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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오뚜기 3분 살돈으로 반찬을 만들면 어마어마한데 살림을 살아본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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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ㅇ 2019.11.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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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참 착하네.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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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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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짠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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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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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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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집 자식으로 말하는건데 반찬을 접시에 안담고 통 그대로 먹는거.. 접시에 너무 많이 담아서 남으면 버려야하니까임.. 그 조금조차 억지로 더 먹거나 버리는게 아까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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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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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는 게으른게 아니라 삶이 힘들어서 한끼 식사조차 식사로 생각 안 하시고 배 채운다고 생각하셔서 그럴거에요. 어느 댓글에서 플레이팅 얘기하던데 꼭 예쁜접시에 꽃깔고 음식 색 구성 맞춰서 진열하듯이 먹는건 아니라고봐요. 반찬통 그냥 내놓고 먹는건 위생상에도 좋지않으니 접시에 덜어먹는 정도면 괜찮겠네요. 그리고 글쓴이는 딸 같은데 딸이 식사 준비를 조금이라도 도우면 반찬통째 놓고 먹지 않아도 될 것 같고요. 반찬을 접시에 더는 건 할 수 있잖아요. 게으르고 안 게으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 가정이 처한상황이나 심적이나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신 어머니를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단 위생개념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앞접시에 덜어먹진 않더라도 반찬은 덜어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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