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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독립하려고하는데..

ㅇㅇ (판) 2019.11.25 10:46 조회21,738
톡톡 여자들끼리만 채널보기
34살 여자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이제 독립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무서움증이 많아요ㅠㅠ
부모님 다 계신데도 내방에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방문도 떼버렸어요...
어쩌다 집에 혼자있게되면 밤새 불이랑 티비켜놓고
자는둥마는둥하다 새벽에 밝아지면 잠들어요
집순이라 회사가는날 빼면 집에만 있는데
밝을땐 혼자 있는거 너무 좋아해요
어쩌다 낮에 부모님이랑 있으면 답답하고 불편해서
부모님이 나갔으면 좋겠는데
어두워지면 무서워서 밖에 있는 부모님 빨리 오라고
닥달하고 친척집가거나 놀러가서 외박한다 그러면
너무 싫어요ㅠㅠ
그냥 평생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싶은데
부모님 싸울때마다 너무 스트레스고 그럴때마다
엄마랑 부딪혀서 감정도 안좋아지고...
그래서 독립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나가기싫고ㅠㅠ
혹시 저처럼 무서움증많은데 혼자 사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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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9.11.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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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 같이 사는집인데도 혼자 있는것 같아 무서워서 방문을 떼실 정도면 독립하지 않는게 낫다고 보네요. 하셔도 얼마 안가 부모님집으로 다시 들어오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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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비와따리광광 2019.1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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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살면서 무서움이 늘었어요 쓰니도 무서움 더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 않아요 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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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1.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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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그냥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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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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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ite.naver.com/0w9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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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19.11.3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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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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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엠맨 2019.11.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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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살때 보통 프라이버시 때문에라도
문을 떼는 일은 없는데
그 정도시면 독립을 안하시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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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11.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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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독립해서 산지 4년 됐어요 저희집으로 오세요 지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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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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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랑 살아요~ 혼인신고는 안 되지만 같이는 살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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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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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라 대부분 1층이 필로티로 주차장이잖아요 들어가는 입구는 저~~안쪽에 있구요 그게 밤에 진짜 무서워요 특히나 번화가가 아니라 빌라촌에 있으면 그 일대가 내가 걸어가는 소리밖에 안나고 차들은 컴컴하게 착착착 세워져 있고 밤에는 집에 들어가서도 스탠드 하나 켜두고 불 안켜고 살았어요 그 뒤에 오피스텔로 이사갔는데 확실히 진짜 좋아요 경비 아저씨가 계신다는 든든함이랑 번화가 근처라 유동인구도 많구요 일단 세대수가 기본적으로 몇백세대 되기 때문에 음침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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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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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 더무섭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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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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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부모님 같이 살 때 방문 아예 못닫고 살 정도로 좀 무서워하는 편인데 저는 고양이랑 같이 나와살게되어서 혼자 아닌 혼자 ㅎㅎ 동물이라도 있으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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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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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병도 가지가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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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걸 2019.11.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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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이 많은 이유가 있을텐데 그것부터 되짚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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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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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안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정 독립하고싶으시다면 파출소근처로 방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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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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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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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19.11.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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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이많은 30대후반미혼녀인데..독립 몇년전부터 생가했지만 특히 엄마가..안놔주심ㅋ
말로는 나가라 남들은 애낳고 잘만사는데 넌 왜 그러고잇냐하면서 나가라나가라 말하시는데 정작 나가겠다고하면 못나가게하심..ㅋㅋ;
저도 무서움많긴하는데 주변칭구들 만남도 점점 줄어들어서 혼자지내는시간이 많다보니
운동을하는데 산타고다녀서 그런가 무서움이 없어졋음ㅋ
언제라도 독립잘할꺼가튼데..엄마가 안놔주심..ㅠ시집가야 독립해주실듯..;
님도 운동좀 빡시게하면서 무서움에서 조금 탈피해보려고 노력해봐요..
평생 무서움속에서 전기세폭탄더미에서 살건가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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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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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어둠도 괜찮고 혼자 있는것도 좋아해서 아무생각 없이 자취 시작했는데 문이 허술한 집이었거든요 방음도 안되고 가끔씩 문고리 돌리는 소리하고 문밖에서 서성거리는 발걸음 소리 듣고 공포증 생겨서 집에 혼자 있으면 온 정신이 현관밖으로 쏠려있었음요 지금은 현관 다 보수해서 괜찮은데 첨에 진짜 자다가 옆집 문여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졌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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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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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 부모님은 뭔죄입니까? 34살 먹은 딸 껴앉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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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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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글쓴이 부모님이 불쌍하시다는 생각이 드네. 자식이 저런 생각을 갖고있다니.. 필요없고 불편할땐 나가셨으면 하고 필요할땐 외출하신 부모님을 닥달해서라도 빨리 들어오시라고하고. 글쓴이 나랑 독갑인데 너무 이기적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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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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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 친오빠랑 살다가 유학오는 바람에 혼자 살았는데 중문없는 원룸만 살았어요. 창문은 열어보지도 못했고 커텐도 낮 12시 지나면 쳐버리고 무서워서 화장실 문은 닫아본적도 없다가 나중에 룸메랑 살았어요. 룸메랑 살았을때도 룸메 알바 늦는 날은 가게 앞에서 기다리다가 집에 같이 갔구요ㅋㅋ 몇년뒤 결혼했는데 남편 좀 늦는 날엔 방 불 다 켜놓고 안자고 기다리고 무슨 소리라도 나면 숨죽이고 조심히 방마다 살피고 그랬는데 지금 제 딸이 무슨 소리만 나면 무서워하고 살살 걸어서 온 방을 살피고 다녀요ㅠ 신기한건 남편 있을땐 안그러는데 저랑 둘이 있을때만 그래요. 저한테 배운듯.. 그냥 시집갈때까지 집에 계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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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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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ㅡㅡ 님 부모님은 뭔 죄? 필요할 때만 찾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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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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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심한거 같은데.. 아니 애도 아니고 무슨 34살이 방문까지 떼어버릴정도로 무서움이 있는지... 무슨 트라우마가 있지 않은 이상 쓰니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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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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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4살이고 10년?정도 자취중인데 대학교. 직장등.. 내가 독립심이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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