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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살 직장인 현실적인 자취 예상비용

ㅇㅇㅇ (판) 2019.11.25 14:31 조회21,40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우선 20살 직장인이면 본가살아서 돈모으라 하시는 분들이 다일텐데 가정사가 안좋고 (무엇보다 모아둔 돈도 뜯겼습니다) 더이상 못살거 같아 나오는거니 이 부분에 대해선 별 말 없으셨음 좋겠습니다ㅠㅠ

 

우선 최저에 맞는 연봉 받고있어서 세금, 지각비나 회사에서 걷는 회식비등 빼고 넉넉히 월급은 160 으로 잡았습니다.

 

일단 500/35 방 알아보려 계획중이고 이 지역이 40부터가 대부분이라 잘 없더라고요ㅠㅠ 그래도 35로 잡을 예정이고요, 아직 방 계약을 안한거라 정확한 관리비는 모릅니다..!

 

35 월세

5 관리비

5 공과금

= 45

-

 

7 교통비

30 식비 (회사 점심은 도시락먹음)

10 생필품,옷 등

10 놀러가는 유흥비

30 학원비

=87

 

45+87= 132 정도 쓰고 나머지는 내일체움공제/주택청약 저금 하고 또 돈이 남으면 카카오 세이프 박스에 넣으려하고 생각중인데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전자렌지,밥솥등은 따로 모은돈 있고 전부 부모님 손 안벌리고 집적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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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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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집나와서 월세로이사까지가는데 교통비는왜들죠 좀더 직장가까운곳알아봐요 ㅠㅠ 이미 이사하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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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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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집은 좁더라도 반지하 옥탑방 아닌곳중에 작은 평수로 들어가야 전기세 난방비등에 유리해요 돈모아서 전세갈때 큰집으로 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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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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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첫월급 170~180 이었고 월세 20이었는데 학원이나 운동 지출 없었고, 데이트 비용만 좀 나갔어요. 첫 몇달은 자취 필요용품 구매 등으로 남는거 없었고 그래도 받는돈에 맞춰서 살아는지더라고요. 자취 자리잡고 월급 조금씩 오를때 저축한다 생각하고 일단은 빚만 안내도 성공인것 같아요 제 주변도 비슷했어요 실수령 200까지는 자취하면서 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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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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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실수령 160이면 돈 모을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전세대출 염불 외는 사람들은 진짜 현실을 모르는건지 뭔지
지방이면 몰라도 수도권이면 1억짜리 매물 거의 없을뿐더러 100%도 안나옴 해봐야 80%
누군 월세 살고싶어서, 전세대출 몰라서 월세 사는거 아니잖아요?

자취 4년차고 매달 고정지출 80~90씩 나갑니다
다달이 생필품도 사야하고 정말 내가 하는 하나하나 모든게 다 돈입니다
생필품, 옷 이거 월 10만원으로 충당 안되고 식비도 30으로 안됨
월급 반 이상이 고정지출로 나간다고 보면 됨

여자분이시면 고시원은 들어갈 생각도 하지 마시고요 (여성전용이면 괜찮)
차라리 쉐어하우스나 행복주택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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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1.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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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각비?ㅋㅋ 지각비 걷는 회사는 오래 다닐 곳은 아닙니다. 틈만 나면 이직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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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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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에 플러스 20하면 대충 살아집니다 무조건 넉넉하게 생각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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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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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가 40선이면 최소 40은 잡아두세요 5만원이나 싼 집은 이유가 있어요 반지하라거나 치안이 심각하다거나... 특히 치안 문제때문이라도 절대 추천안해요 여성분이신 것 같은데 거주지의 안전성이 생각보다 중요해요 싼 데 가지마세요 댓글들 말처럼 쉐어하우스나 고시원이 더 나을 것 같네요 돈 모으는 측면에서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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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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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예산은 늘 넉넉하게 잡아도 막상 써보면 그게 택도 없이 부족함. 80만원 정도면 될 거 같아서 넉넉잡고 120 예산 짰는데 150이 들고, 심지어 생각보다 퀄리티도 떨어지는 식. 집 구할때도 5천에 50 잡고 구하다보면 5천에 70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구린 집이라거나. 생활비도 계산 다 해서 한달 20 들거같아 30으로 잡아두면 정말 간단간당하거나 좀 넘기기도 하고. 아무튼 예산은 최저로 쓸거 생각하고 잡을게 아니라, 최대로 쓸거 생각하고 잡는게 맞음. 그러다 아끼면 저금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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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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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제 집 구해서 독립하는거라면 기본 생활용품 등 살림살이 구매비용 많이 듭니다. 숟가락 하나, 옷걸이 하나도 다 사야하죠. 그리고 공과금 5만원은 넘 적은 것 같은데요. 이제 겨울이니 가스비 많이 나올거에요. 핸드폰 요금은 부모님이 내주시나요? 가족이 기댈만하지 않으면 실비보험도 들어두면 좋겠어요. 식비 30은 맥시멈 금액으로 생각하세요. 치킨 한 두번이 쌓이면 그것도 돈 무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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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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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신비, 보험비는 없나요~? 못해도 실비는 꼭 들어 놓으세요. 주택청약도 나중을 위해 10만원씩 넣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역이 어딘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렴한 월세 사시면서 돈 모으시다가 청년주택, 행복주택등 나라에서 청년 주거 지원하는 정책도 알아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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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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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자금대출 받으란 개소리 좀 고만하십쇼.
어떤 전세집을 구하느냐의 문제지만, 수도권 기준 1억~1억2천임돠.
보증금의 최대 80%까지 대출해 주기 때문에 최소 2000만원은 들고 있어야 하고,
(물론 중소기업 혜택으로 더 많이 땡길 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1000은 있어야 함)
이게 없다면 1금융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그 경우엔 이자╋전세자금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더 나가는 수가 있슴돠.
그리고 전세자금대출은 대출금을 갚는 게 아니라, 이자만 내는 겁니다.
만약 글쓴이가 전세자금대출 받으려면
1억짜리 자금대출 받아주는 전세╋중소기업혜택╋500만원(╋@) 추가대출
3단을 해야되는데 이게 얼마나 이득일진 고민해 봐야함다.
왜냐면 어차피 2년이거든. 연장해봤자 3년이고.
...
올해 전세자금대출로 수도권 전세 얻은 사람인데, 월세, 고시원 경험 다 해봤고,
내가 보기엔 글쓴이 경우엔 대출 더 땡겨서 낮은 월세 사는 게(이자 계산 필요),
혹은 다른 댓대로 쉐어하우스나 고시원(이것도 가격 봐야겠지만)이 최상의 플랜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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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9.11.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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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거주하는 쉐어하우스 추천합니다. 그정도 예산으로 자취를 하면, 에어컨도 없고 열악한 생활환경에서만 가능할 것입니다. 주인이 거주하는 쉐어하우스는 자식같아서 반찬도 가끔 대주고, 간식도 주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됩니다.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졌기 때문에 옷만 가져가면 되구요. 비용도 계획한거 보다 저렴할거구요. 저희집 여학생들도 자취나 기숙사 있다가 왔는데, 아주 만족해 합니다. 피터팬같은 곳에서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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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9.1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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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는 돈 하나도 없을 거라고 보면 돼요. 학원비 30이 미래 커리어에 도움돼서 월급이 크게 상승할 희망이 있다면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티면 되겠지만 일단 저 상태로는 돈은 못 모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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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11.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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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저지르세요
직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가면 어떻게든 맞춰 살아져요
나가 살아보면 요령도 생기고 본인에 맞는 계획도 잡을 수 있어요
미루다 보면 훗날엔 지금보다 더 많은 걱정들이 발목을 잡을거예요
화이팅 하시고 용기내서 한발짝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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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1.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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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와살면 항상 예비자금은 있어야함. 더군다나 월세사는 박봉인 사람들은 더더욱. 사람일은 어떻게 될줄 모르는데 님이 갑자기 몸이 안좋아 몇달일 쉬게되면 집 계약기간은 남았고 모은돈은 없는데 다달이 월세는 내야하고 집에선 못도와주는 형편이고 그런데... 그렇게 나오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모으는거 없이 하루버티기 식으로 살면 되는줄앎? 나와서 자취하는거 녹록치 않음. 밑에 사람들말대로 30만원 중반대 고시원들어가서 몇백은 비상책으로 가지고있고 악착같이 보증금 모아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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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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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좀 아프네... 집안에 뭔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20살 아직은 어린 성인인데 그렇게 준비도 안된상태서 내몰듯이 쫒겨 나오는건지ㅜ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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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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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면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 대출 알아보셈 연이율 1.2%밖에 안함 님이 8천짜리를 가도 100%다 대출을 받는다 치면 월 8만원이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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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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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시원 추천. 왜냐면 처음부터 쪼들리는거랑 어느정도 여유 있는상태서 쪼들리는거랑 차원이다름. 나도 이사기간이 붕떠서 두달간 고시원에 잠깐있었는데 살기괜찮았음. 여자라서 위험 하고 좁아서 사람들 많이 마주치고 그럴꺼같은데 의외로 안부딪히고 익숙해지면 괜찮음.직장인이면 출근했다 밤에오니 마주칠일더없고. 안에 샤워?화장실만 딸려있는거 얻음편함. 오히려 밖에 나와자취하는게 더무섭게 느껴짐ㅋㅋ유튜브가봄 여자들혼자 고시원사는 브이로그 많으니 보시고 생각해보셈, 다들 밝게 잘사니까~~~~다만 밥해먹는게 좀 불편해서 그렇지.... 지금 상황에 그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생각함. 그리고 보증금 악착같이 더 모아서 월세 낮춰 이사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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