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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고졸 28 어떤길이 맞는걸까요

ㅇㅇ (판) 2019.11.25 14:32 조회59,079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저는 27살 남자이며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대학을 진학을 못하였고 쭉 일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초반엔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21살부터 휴대폰매장과 텔레캅 공장쪽 일을 하다가 6년차가 되어 퇴사를 하게되었고 그러다보니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고졸에 6년 경력뿐이고 다른 어떤것도 없이 28살이 되려니 마음이 불안해 어떤식으로 정착잡을지 고민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우선 첫째로 영어공부를 치중하여 자격증이나 전문분야를 준비해 그쪽 전문분야에 정착하여 일을 시작할지(ex.전기,It, 요리,타투 미용 등)

아니면 학교 1-2년이라도 들어가서 졸업증을 만든후 회사를 들어갈 것인지(토플, 워드같은 자격증 준비도 생각)

마지막으로 해외에 나가서 공부후 워킹홀리데이로 영어도 하며 일을 해 해외경험 커리어를 쌓은 후 거기서 혹은 한국에서 취업을할지

이 세가지로 고민중입니다.

스물여덟 금방 서른살이 될 것 같아 두렵고 많이 가슴이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돈도 모아야하고 정착도 해야하는데 제 조건이 걸리는게 많아 답답하네요.

평생다닐 직장, 정착을 생각하고 있지만 이공계도 전문분야도 아니기때문에 사무직 생각을 하게되면 또 막막한 반복적인 고민이 생기기때문에 모두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운데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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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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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은 그 땅에서 혐오 또는 기피 직종에서 일하면서 돈벌러 가는거지 영어 배우는데 아님. 오히려 애매하게 나이만 먹을 거. 차라리 한국서 뭐든 기술배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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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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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다니며 야간 재직자 전형으로 4년제 학위 취득하세요 정부정책으로 소득분위 상관없이 등록금 4년간 전액 면제 입니다 아직까지 이 나라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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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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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홀은가면 그나라 시골같은 기피직종에서 일하다가 돌아옵니다.친척형이 호주워홀가서 거기서 정착한다더니 1년동안 밭매다가 피부새카맣게타서왔고 영어실력은 아직도 중딩수준입니다. 자격증공부하거나 해외취업에뜻이 있거든 아사리 영주권나오는 취업비자를 노리세요. 이민1세대들 전부 그나라 맥도날드나 마트 캐리어매니져 같은 알바로 가서 취업비자랑 영주권받고 사는경우 허다합니다. 저랑동갑이시네요 전 대학중퇴했는데 뭐 중퇴나 고졸이나 그게 그거지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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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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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홀은 그 땅에서 혐오 또는 기피 직종에서 일하면서 돈벌러 가는거지 영어 배우는데 아님. 오히려 애매하게 나이만 먹을 거. 차라리 한국서 뭐든 기술배우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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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남자다3 2019.12.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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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만하면서 살아서 그런가 현실감각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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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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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가다 잡부 해 무슨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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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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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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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 지금 타일 일하시는데 이거 50대부터 하신거고 정부지원해주신거로 기술 익혀서 작업하세요 한달에 못해도 400은 버시는듯해요 하루일당 20 25라고 얼핏 들은거같아요 저희 아버지 택시도 하시고 퀵도 하시고 정장 만드는 일도 하시고 벽지 붙이는 일도 하시고 이것저것 자리못잡고 인생에 현타와서 10년동안 아무일도 안한 적도 있으세요 근데 50대 되서야 비로소 본인 맞는 일 찾아서 하십니다 노력하다보면 무슨일이라도 할수있어요 저는 지금 아버지가 제일 부럽네요 전 아직도 제 길을 못찾았거든요 근데 아버지는 제 나이가 부럽대요 힘내세요 남들보다 늦게 찾는거지 인생이 뒤쳐지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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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형이야 2019.11.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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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이 지금 36살인데 그냥 형 이야기해줄께 나도 고졸에 21살부터 안해본 일이없다(1년꿇음) 그냥 막장인생이였지 사랑하는 사람생기니까 유흥쪽에 있던게 부끄럽더라고 고모부가 세무사인데 거기서 70받으면서 29살 8월까지 세전 210만원 받았어 파혼하고 적성에도 안맞는 사무직 때려치우고 삼겹살을 너무좋아해서 삼겹살집을 차릴까했는데 삼겹살집이 너무많더라고 그래서 고기쪽일을 배웠는데 배우더라도 제대로 여러군데 가서 배워 장사잘되는곳 안되는곳 시장통도 경험해보고 대형마트는 비추야 배울게없거든 여튼 그렇게 배워서 지금 소매점 하나하고있고 편의점도시락관련 납품도하고해서 연봉 3억정도는 버는것같아 함번 생각해보라고 나는 운이좋아서 대기업납품하지만 내가 성실히 열심히 한다면 정육점해도 월 5백에서 천이상은 벌수있는 직업이야 노후도 없고 칼잡을 힘만있다면 말이야 ㅎㅎ 행움을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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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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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송통신대 졸업에 8년걸린사람2명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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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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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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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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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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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 거주 고려중이시면 워홀은 완전 비추고, 용접 자격증 있으면 취업 이민 기회 있더라구요. 일단 어떤 기술이든 길을 정하셔서 직업학교 다니시고 취업하신 다음에 야간대나 방통대로 졸업장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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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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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 갔다 학생까지 전환해서 4년공부하고 이번에 한국 귀국했는데
일단 워홀 온 애들 보면 영어 공부 하고 뭐 해외 커리어 쌓는다고 온애들
정작 그렇게 하는 애들 단 1명도 못봄...
영어가 안되니 한인들이랑만 어울리고 한인들끼리 놀고
그속에서 여친 남친 만들고 결국 한국인들이랑 1-2년 놀다 온거,...
영어가 안되니 또 거기가서도 한인 밑에서 설거지나 농장가서 일하겠지
영어 기본 실력도 없고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없이 간다면
진짜 그냥 시간만 버리게 되고 한국은 더 오기 싫어진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가도 그걸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한국 생활이 질려 해외 경험 하고 싶고 그냥 살아보고 싶으면
나는 정말 추천... 하지만 지금 당장 내 미래가 걱정되고 뭔가에 얼른 정착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길을 찾아봐요.. 저도 이번에 귀국했는데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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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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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라서 들어와봤다 내가 조언할 정도로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조언은 못해주겠다 ㅠㅠ 그냥 응원이라도 남겨놓고 간다 화이팅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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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1.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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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는거아니면 사무직은 기피직종입니다
중간에 어떻게든 백수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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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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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홀은 갔다 온사람들 보면.... 1. 그냥 돈만 벌다 옮 2. 어학실력 향상
개인적으로 워킹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학벌이 존재해요..아시겠지만
학벌에 따라 진급, 월급도 다르고
차라리 외국에 가서 어학실력을 기르고 외국에서 취업하시는것이 ...
물론 어렵죠...어쩌면 한국보다 더 어렵겠지만....인종차별이라던지...
적응만 잘하시고 글쓴분에게 맞다면....
한국에 사는 삶보다 더 좋은 삶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외국에서 어학실려과 기술이라던지 공부하다가 한국 돌아오시면
지금 보다 좋은 대접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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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019.11.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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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든 최선...........화이팅......."친구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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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19.11.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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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나 회사 비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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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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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주워홀 2년전에 다녀옴 영어공부목적이면 그냥 한국에잇으세요 돈도 솔직히 세컨비자로 2년있어요 적응기간이랑 물가랑 환율이런거 따졌을때 진짜 ~~~~ 잘벌었다 1500만원? 적응3개월에 본인이 어울리는거 포기 술 담배 도박 약 안한다는 가정하에2천만원찍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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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11.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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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끝자락까지 일만하면서 보낸다고? 안타깝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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