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9호선출근길 등산가시는 분들께

모시모시 (판) 2019.11.26 08:05 조회54,33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9호선 급행과 일반행을 번갈아 타는 직장인입니다.
지금도 일반행 기다리고 있습니다.
급행을 타건 일반행을 타건 상관없습니다만..
9호선 지옥철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저도 직장인이기때문에 작은 슬링백하나 메고 급행일땐 앞으로 메고 일반행일땐 평상시처럼 메고다닙니다.
이미 타고 계시던 분이던데 급행에 등산배낭에 지팡이 두개 양쪽으로 꽂고 타신 여자분이 있으시던데..
기가 차더군요.
등산을 가건 어딜가건 자유라지만..
그바쁜 출근시간에 배낭까지도 이해하겠습니다.
지팡이꽂고 뒷사람들 전혀 상관없으신가보더군요.
배낭에 지팡이를 꽂아두면 길이도 길이지만 사선으로 서있어서 뒷사람들 쳐대기 딱이던데..
양심은 있는건가 싶은게..
그뒤에 서서 있던 사람들 표정도 기긴막혀하더군요.
본인 취미야 막을수는 없지만..남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하지않나요?
지팡이 꽂은 배낭을 굳이 그사람 발디딜틈도 없는 9호선에서 그러고 있는게 최선인지 묻고싶네요.
적어도 최소한의 배려는 하고삽시다.
268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이걸봐] [인증서] [키별반응] [가족자살]
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냐호 2019.11.26 15:46
추천
1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등산하는 중장년층은 판 글 안봄 ㅠ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왜그러니 2019.11.26 16:04
추천
5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산같은거 계단에서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들도 좀 각성하길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0 2019.11.26 16:26
추천
4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럴땐 불러서 직접 얘기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그렇게 합니다.
님의 지팡이때문에 뒷사람들 옷 뚫릴꺼 같으니 앞으로 매시던지 바닥에 내려놓으라고.
여기서 이런글 써봤자 그사람들은 안봐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1.27 22: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지팡이가 진짜 위험함ㅠㅠ 엄마 회사분 중 한분이 앞에서 할아버지가 뒷사람 못보고 휘두른 지팡이에 이가 완전 나가셨는데.. 보통 저렇게 꽂고 다니는 사람들은 나이대가 있는 사람들인데 몸도 둔해져서 앞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보고 다니지도 느끼지도 못하면서..ㅡㅡ 노화야 당연하거니까 그걸 욕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조심해야되는 건데 저러니까 진짜 화나더라ㅡㅡ
답글 0 답글쓰기
달빛에비친블루 2019.11.27 17: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분에게 직접 말씀을 하셔야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7 11: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에서 내리고 타는 으르신들... 제발 등산스틱 좀 잘 넣어다녔으면 진짜 졸라 개불편... 그리고 꼭 출근길에 등산을 가셔야합니까? 아오
답글 0 답글쓰기
simj 2019.11.27 10: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장년층도 잘봅니다ㅎ 그럴때는 배낭앞으로 매주세요 하면 어떨까요 진짜로 본인이 피해주는지 어쩌는지 모른경우도 많아요 답답한 일이지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lovepp 2019.11.27 08: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중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나코짱 2019.11.27 07: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의중앙선도 마찬가지임
답글 0 답글쓰기
쯧쯧 2019.11.27 00:4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전거 끌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거 아니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6 22: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씨 반대실수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뭐지 2019.11.26 18:29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일에 자전거 끌고 지하철 타는 사람도 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1.26 17:4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일 극혐은 술 쳐먹고 등산 끝내고 와서 지들끼리 큰소리로 떠들면서 지도 노약자라고 하면서 양보하라고 눈치주는 할저씨 할줌마 꼰대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응 뒤져도 안비켜~
답글 0 답글쓰기
ㅉㅉㅉ 2019.11.26 17:36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평일에 등산갈려면 9시이후에 나왔으면.. 사람들출퇴근하는시간에 그렇게 큰가방메고
민폐끼치고 싶을까.. 진짜 어휴...
답글 0 답글쓰기
에라이 2019.11.26 17:15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만원지하철에 백백 매신분들 사람 많을때는 백백 앞으로 매주세요. 볼 긁힌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방 소재도 거친데 볼 긁으면 진짜 아파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0 2019.11.26 16:26
추천
4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럴땐 불러서 직접 얘기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그렇게 합니다.
님의 지팡이때문에 뒷사람들 옷 뚫릴꺼 같으니 앞으로 매시던지 바닥에 내려놓으라고.
여기서 이런글 써봤자 그사람들은 안봐요
답글 0 답글쓰기
왜그러니 2019.11.26 16:04
추천
5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산같은거 계단에서 휘두르고 다니는 사람들도 좀 각성하길요.
답글 6 답글쓰기
ㅇㅇ 2019.11.26 15:5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욜 볼일 있어서 1호선 기달리는데 파업한다고 30분 기다려서 탓는데 진짜로 지옥을 맛봄 술 냄새 땀 냄새 스틱을 왜 배당 밖에다 꽂고 다니는지 떠들긴 엄청 떠들고 열명정도 되는 사람이 한칸 전세 냈는지 등산 하는 사람 다시 봄 그 중에 제 정신 한 사람만 있어도 안 그렇텐데
답글 0 답글쓰기
소음없는세상 2019.11.26 15:56
추천
5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가방도 메지마세요. 앉아서 자기 가랭이 사이에 가방내려놓고 쩍벌하는데 옆사람 생각안해요? 등산객뿐만아니라 대충입고다니는 뿔테 회사원들 꼭 가방 가랭이에끼고 쩍벌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얄밉습니다. 백팩따위 왜 메고다녀요? 혼잡한곳에 그럴거면 차사서 다니던가 오타쿠 뿔테 담배냄새나는 백팩맨들아
답글 0 답글쓰기
냐호 2019.11.26 15:46
추천
1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등산하는 중장년층은 판 글 안봄 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1.26 15:4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하철이 산도 아닌데 왜 스틱을 그따위로 펼치고 ㅈㄹ인지! 접던가 아니면 세우던가! 진짜 지하철이든 버스든 타면 개념없는 인간들 더러 있음. 생각은 하고 사는 건지! 본인 편한것만 생각하는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11.26 15:40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냄새도 진짜 오지게 남. 그 쩔은 땀냄새 너무 싫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