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시누이가 너무 싫어요

11111 (판) 2019.11.26 12:29 조회118,93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30대 초반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남편 형제는 형하나 누나 하나 있습니다.

형은 자식 둘있고 누나도 자식 둘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만 애가 없어요

누나는 남편과 사별하여 혼자 살고있습니다.

남편이랑 누나는 사이가 각별합니다 누나가 혼자 됐다는거에 남편은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구있구요

누나가 첫째라 명령조이구요 이기적이에요

 누나 말한마디에 말한마디 하지않고 착실히 말을 잘들어요

집에서 제가 뭐좀 해달라하면 그렇게 말 안듣던 남편인데 그런모습 볼때마다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저번주에 시댁에서 김장한는날이라서 온 식구가 다모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애가 없으니 더 일을 해야 했구요

 

김장을 다 끝내고 시누는 저녘 늦게 왔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애기하면서 일요일은 아침을 먹지말고 아점으로해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식당에서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했습니다.

 

다들 김장하느라 힘들었는데 일요일은 다들 늦게까지 자고 시누가 제일 꼴등으로 일어났어요

 

시어미니께서 형님에게 어린애들은 아침밥을 먹였냐고 물어보셨는데

 

형님이 아침밥을 안먹였다고 말하는데 시어머니가 애들은 아침밥을 먹여야지 하는 도중에

 

시누가 우리 애들도 아침밥 안먹였어? 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처다보게 됐어요

 

그러고 식당에가서 밥을 먹는데 신랑이 우린 바로 도로타고 집으로 가야하니 엄마를 형이좀

 

집에 데려다주고 가 했더니 시누가 갑자기 너가해야지!!!발끈하는거에요

 

항상 시누는 아주버님 형님을 배려 해줘요 근데 저희에겐 배려을 1도 안해줘요

 

항상 저런식으로 너네가해야지 이렇게 말하는데 말하는 거에 너네는 애가 없으니깐

 

너네가 엄마를 더챙기고 더해야지 이런식이에요

 

진짜 저희 부부는 문제가 없는데 이 시누만 만나고오면 부부싸움이 납니다

 

밥을 먹을떄 신랑이 와이프를 챙겨줄수있는거잖아요  와이프 이거 먹어봐 맛있다 하면

 

눈꼴사납다 뭐뭐??나도 좋아하는데 질투를 하는거에요  이 말 듣고 진짜 먹고있던 돌솥밥을

 

얼굴에 던져버리고싶었어요 

 

근데 형님이랑 아주버님이 저희처럼 그러면 아무말도 안해요 꼭 저희가 그러면

 

꼭 저래요 진짜  한두번은 장난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지금은 아 질투하는구나 느껴져요

 

곧 일주일뒤면 결혼 2주년인데 시누때문에 요즘은 이혼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요

 

시누는 알까요 자기때문에 동생부부가 이렇게 싸우고 이혼이라는 생각까지 하는지

 

혼자 열분토하고 열받으면 머하나  문제의 시누는 아무것도 모를텐데 하며 약도 오르고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57
184
태그
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1.27 02:57
추천
1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기 전에 남편하고 합의를 봐야죠. 시누이 하는 행동이 지나치다.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혼까지도 생각이 된다. 애 낳기전에 진지하게 합의릉 봤으면 한다고 하고 요구사항을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하세요. 그리고 시누랑도 얼굴 붉히더라도 당당히 말하세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1.27 14:16
추천
12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형님네는 관심없고 남동생을 완전 남편취급하는데 또 호갱님 남편은 그걸 또 받아주고...걍 남편한테 솔직하게 말해요. 이러저러해서 이혼하고 싶다고.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2019.11.26 21:35
추천
1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가 남동생을 정신적으로 못놔줘서 그래요 결혼하면 각자가 독립한 가정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 거기다 남편까지 없으니 더 그렇겠죠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abab 2019.12.27 11: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내가 빠져줄테니 시누랑 조카들 데리고 잘 살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돌체라뛔 2019.12.26 1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답답해 이런 애들도 결혼하네 ㅋㅋㅋ 지밥그릇 지가 챙겨야지 여기와서 징징거리면 해결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ㅡㅇ 2019.12.26 08: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이거 먹어봐ㅡ는 뭐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6 08: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하고 베댓처럼 이야기 하고 시누가 오는날엔 안가는게 나을거같아요 더러운 똥이니까요, 만나더라도 할말 다 하세요 글처럼 우리애들 밥도 안먹였어? 이러면 애들 밥은 엄마가 챙기셔야죠~ 이런다던지 아무튼 티를 팍팍 내세요 나 힘들다고
답글 0 답글쓰기
OMG 2019.12.26 05: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문제네요!!받아주니 계속 저러는거죠!!!왜 남편 잡을 생각은 안해요??시누는 남이죠..물론 남편도 남이지만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ㅎ 2019.12.26 05: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남편이직접 이혼당해봐야알지 누나 하나때문에 이혼당햇다 이래봐야지 그리고 쓰니는 다른남자랑 행복하게 사는거 보면 남편이 나중에 누나원망할수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바보같음 ㅋㅋㅋ 이래서 멍청한 남자 만나면안됨 가족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넌내꼬야 2019.12.26 05: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못고쳐요..고칠사람이였으면 진즉에고쳤겠죠 진짜사이가 각별하다고하셨죠..그것도무시못해요진짜 스트레스장난아니예요..이혼이라는 단어가생각날수밖에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6 04: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더 심해질듯요 시누가 지애는 뭐 아빠가 없니 어쩌니하면서 불러대고 질투하면서 샘낼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문변 2019.12.26 03: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너무 잘 알고 하는 말이라 하는 말인데요. 이사를 가세요..먼곳으로...그게 최고로 좋은 방법입니다. 갈수 없다면 심리적인 이별을 해야 합니다. 남편분이 상담을 받아서라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6 02: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 시누보니 남자 무시하고 답나오네요. 그냥 개아리 타서 연끊고 살아야 되요. 신랑 한테 시누랑 살래 나랑 살래 라고 씨게 나가야되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2.25 23:3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형은 누나한테 님 남편처럼 애틋하게 안할걸요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다고 막내가 내말잘듣고 내맘대로 휘둘리기좋으니까 저렇게 맘대로구는거고 형은 씨알도 안먹힐테니 눈치슬슬보면서 애없는거 핑계로 님네만 잡는거죠 원흉은 남편이에요 부인한테도 안하는 행동들 누나면 껌뻑죽는다는거부터 남편도 정상은아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5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누지만 왜 저래??? 난 남동생 둘인데 거의 안보고 사는데 살림 차렀으면ㅁ각자 잘 살다 부모님 모시는 날에만 잠깐얼굴보고 끝 저런 시누는 어디 사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ㅋ 2019.12.25 21:2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정진수 2019.12.25 21: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1HN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5 20: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걍 대놓고 대들어 버리지 왜 당하고 살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2.25 20:3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런 병신 같은 것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2.25 20:0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0 2019.12.25 19:4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지만..... 정말 ... 싫네요... 남편도 가운데서 상황판단 못하는 것도 ... 대부분의 남자들이 혈육이다 뭐다 해서 배우자한테 오롯히 고통을 전가 하는데... ::: 정말 화가 많이 나실것 같아요. 저라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김동환 2019.12.25 19: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미칬네요. 또라이짓도 정도껏이지 왜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지 ㅠㅠ 그래도 남편분하고는 얘기를 잘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경험자 2019.12.25 19:1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남편 절대 안바뀝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