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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관에서 노매너는 어디까지인가...

ㅇㅇ (판) 2019.11.28 04:13 조회74,54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요즘 영화관에 갈 때마다 놀라움
그래서 겨울왕국은 아예 볼 생각을 안 함
하도 말 많아서... 심야 아니고서야 못 가겠다.

진짜 한 달 동안
내 오른쪽 팔걸이 차지하는 아줌마
앞자리에 다리 올리는 아줌마
영화 보는 내내 카톡 확인 하는 여자
계속 봉지 소리내는 뒷사람
다리 길어서 그런거죠? 뒷자리 남자분 몇 번씩 차던데
한 번 차이면 그 뒤로 엄청 예민해지는 거 나뿐임??
.
.
.

큰 스크린에서 큰 소리로 영화 보고 싶어서 갈 수 밖에 없음 왜가냐 니가 가지마라 말하지 말아달라.
왜 참다가 여기와서 그러냐 이런말도 말라
영화관에서 싸운사람임ㅠㅠㅠㅠ 휴.. 그 날의 그 충격은...(아멘)

뭐 먹을 수 있어 반입되니까 이해해. 근데, 봉지 안에 든거 찾겠다, 뜯겠다, 봉지 만지작 거리면서 보는 건 무의식의 행동이겠지?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죠?

평생 동안 겪을 일을 요 근래 다 일어나니까
특히 내 옆에 아줌마 앉을때마다 엄청 신경쓰이더라... 왜 그렇게 본인만 생각하는건지... 안하무인이 이런거구나 느낌.

그래서 진짜 보고싶은 영화만 영화관가서 보기로함
어제 리클라이너관에 갔음 근데 나랑 일행빼고 옆에 주~~욱 신발 벗고 발올리던데... 심지어 어떤 젊은이는 양말까지 벗음... 난 좀 아니다 싶은데...
내가 진짜 몰라서 물음 그게 괜찮은건지. 아닌지

다들 어디까지 이해하는지도 궁금하고...

답변달아주라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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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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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ㄷㄷ 2019.11.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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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영화시작하고 들어오는 주제에 고개 빳빳히 들고 어슬렁 거리면서 좌석 개천천히 찾는 인간들 2. 핸드폰 수시로 확인하고 문자질. (불빛 좀 젤 어둡게 하고 넣어놔 제발) 3. 과자봉지 미리 안뜯고 부식럭 소리 겁나 나면서 씹는 소리도 엄청 크게 처먹는 것들 .(미리뜯어서 입구부터 살살 접어서 딱 벌려놓으면 소리 안난다 ) 4. 앞자리 발로차기 . 5. 일행이랑 대화하기 (그럴거면 vod로집에서 쳐 봐라) 6. 뒤로 기대지 않고 앞쪽으로 허리 펴고 봐서 뒷사람 시야 블럭시키는인간 . 7. 다보고 처먹은 쓰레기 당연하게 두고 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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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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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은 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영화관에서도 판매를 하니까 먹으면서 보는게 허용 된거잖아요. 그런데 진짜... 부부 끼리 오신분들 말고 친구들끼리? 무튼 중년 단체 진짜 싫어요. 정말 그 무리들과 영화 볼때 항상 전화무음 또는 매너모드 절대 안함. 아줌마고 아저씨고 전화 통화 본 목소리 그대로 하고 쩌렁쩌렁ㅋㅋㅋ 어~나 영화보러 왔어~ㅋㅋㅋㅋ 게다가 영화관이 아니라 드라마 보러 온거 같아요 사족 엄청 많음.당연한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의줘봐야 뭐하나 싶어서 그냥 요새는 평일 늦은 저녁이나 컨디션 괜찮으면 심야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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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1.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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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솔직히 팝콘도 입벌리고 콰작콰작씹는거노매너라고 생각함. 입 오므리고 오물오물씹었을때 소리가 조금나는건 어쩔수없음. 하지만 사람이 신경써서 안낼수있는 소리를 내는것은 영화관 소음이고 민폐임. 또 실수로 소음이 한두번 났다가 주의해서안나는건괜찮음 하지만 같은소음을 지속적으로내는건 민폐임. 난그래서 되도록 한가한극장의 조조혹은 심야영화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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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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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직도 영화 보는 도중에 전화통화를 쩌렁쩌렁하게 하던 아저씨를 잊을 수가 없어요 ㅡㅡ....... 내 평생 그런 사람은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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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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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법이 개입해야 함. 개입해서 몇 번 이상으로 과하면 벌금 먹여야 함. 중국과 별다를 게 없는데 그나마 중국은 법이 미쳤고, 공산국가니까 설설 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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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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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비닐봉지 부스럭거리더니 과일 깎아 먹던 사람.. 내 눈을 의심함. 그렇게 영화 내내 종류별로 다 먹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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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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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 변 본 건지 스토리를 아는 지 다 들리게 옆에서 스포하는 놈들 예의 ㅈ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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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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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상 앞에서는 개진상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대신 흥분하면 안되고요 도덕적 규범적으로 내가 하는 말이 맞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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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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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맨뒷자리가남아있을경우만영화보고 겨울왕국같은경우새벽에심야봅니다 상상만으로소름끼치게싫고신경질남 좌석3ㅡ4번발로차길래 돌아보고 언제까지치실꺼에요? 하니 그제서야죄송합니다ㅡ그럼 남친이뭘그런걸로그러냐고그러는데 입을찢어버리고싶었음 지금은헤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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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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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동네가 어린아이 위주의 동네인걸까요 아니면 영화보는 요일이나 시간대가 어린이나 부부들의 활동시간대와 겹치는 걸까요. 아니면 좀 예민한 편일까요.. 영화관은 적당히 소란스러운 것도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집에 프로젝터와 사운드 빵빵하게 설치하고 보시거나 아니면 퇴근후 평일 밤 시간대를 공략해보세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예술영화관은 정말 조용하고요 블록버스터는 좀 먹고 떠들면서 즐기는게 TPO라고 생각하는데 맘에 드는 극장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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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2019.12.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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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자먹는 커플 있었는데 냄새가 왜그리 역하던지.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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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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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다 참을수있음 상관없음 근데 참을수없는거 애새끼 데리고와서 빼액거려도 가만히있고 그 어린꼬맹이가 영화를 집중해서 기본2시간 가만히 볼거같나? 부모라는것들은 생각이있는건지 ㅡ ㅡ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소리지르고 부모라는 인간들은 가만히있어!! 말로만ㅋㅋ 또 뒷사람이 앞의자 발로 툭툭치는거 이거진짜 빡침 먹는소리 이런 소음들리는건 영화관 스피커 소리가 더 크니 그러려니함 근데 발로 의자 툭 건들면 온몸으로 진동이 느껴져서 집중하다가 확 깨버림 진짜 뚝빼기 깨고싶을 정도임 한두번정도면 모르겠는데 계속침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침 의자 좀 치지마라 끝나고 봤더니 키도 짜리몽땅 다리도 짧은게 다리 긴척 하면서 의자치고 지랄이야 아주 다리가 길어서 감당이 안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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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2.3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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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12월 29일 강변역 CGV 8시반 백두산 4dx 맨 끝자리 가운데 앉은 40대? 부부땜에 돌아버리는줄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팝콘을 크게 쩝쩝쩝쩝 진짜 돼지새끼도 아니고 가정교육 안 받았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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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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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핸드폰 벨소리로해놓는사람들 2.수시로 핸드폰확인하는사람들 3.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다리피해서안가고 멀뚱히 서서 다리밟거나치고가는사람들 4.애만발로차는게아님 성인들이더 발로 밀고차고 진짜 딥빡 5. 큰소리로 스포하고 무슨카페왔나 ...수다떨고앉아있음 6.영화관에서 라면먹는 색끼봄맨뒷자리서먹는다고 그냄새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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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2019.12.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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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사럄 다 있내요 나중에 봐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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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12.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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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뒷자리 무슨 할매.. 신발벗고 양말로 내 의자 위에 발올리고 엄청 큰목소리로 통화하고 뒤로 몇번 쳐다보면서 눈치줘도 아랑곳하지않아서 나가서 통화해달라고 그리고 발 내려달라고 말했지만 걍 무시함 진짜 못배워도 이래 못배웠나?? 저런 돌대가리 머리로 영화표는 어째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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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2019.12.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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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28 메가박스 송파하비오 1:50 나이브스 아웃 D8 좌석 앉았던 아줌마! 자리 앉는 순간부터 쉬지않고 팝콘 입벌리고 씹고 중간중간 폰으로 시간 확인하고 콜라 호록호로록 빨다 다 먹으니 얼음 아드득 아드득 입벌리고 씹어대던 ㅆㄴ아! 끊임없는 효과음도 모자라 움직일때마다 속옷 쩐내가 폴폴 ㅅㅂ....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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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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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포영화도 조조나 심야 아니면 보기싫은사람이 접니다. 짠! 하고 무서운장면 나올때마다 화들짝 놀라서 몇번이고 내의자 발로차던인간..뒤돌아보니 건장한 청년. 아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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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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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앞자리가 폰하면 큰소리로 말한다 햔드폰 좀 넣으라고 그롬 끝날 때까지 폰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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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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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요일 저녁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겨울왕국보신 E열 아주머니, 따님 화장실 가고싶다는데 좀 데려다주시지 말로만 설명을 하시니 애가 내려갔다가 길 못 찾고 올라와서 발 동동 하니 또 말로 설명을 하시길래 제가 몸소 나가서 화장실 가는 것 까지 보고 들어왔습니다. 넓은 영화관에서 길 잃거나 다치면 또 얼마나 직원 탓을 하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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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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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에는 영화관 의자 사이에 팔걸이가 두개씩 있으니까 괜찮은데, 예전에 의자 사이에 팔걸이 하나만 있었을때에는 먼저 온 사람이 임자였었음. 그 날도 일찍 들어가서 왼쪽 손잡이에 콜라 껴놓고 남자친구랑 먹을 팝콘을 가운데 두고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내 왼쪽 자리에 앉더니 콜라 저쪽으로 옮기라고 함ㅋㅋㅋㅋ 너무 당연한듯이 콜라 옮기라길래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콜라 옮겼다가ㅋㅋㅋㅋㅋ 뭐지? 싶어서ㅋㅋㅋㅋ 근데 콜라 왜 옮기라고 하셨어요? 물어보니까 자기 왼쪽에는 친구랑 팝콘두고 먹고 있어서 왼쪽에 콜라두고 먹으면 불편하니까 나보고 콜라 옮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른쪽에 팝콘 있어서 콜라 오른쪽으로 옮기면 제가 불편한데요 콜라 옮겨주세요 했더니 어이없는 표정 짓다가 콜라 옮기더라ㅋㅋㅋㅋㅋㅋ 세상 참 소소한 또라이들도 많구나를 느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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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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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그인까지함. 지난주 토욜 백두산 보러갔음. 영화에 집중하느라 다들 막 조용한 가운데 어떤 여자 껌을 똬악똬악! 다들 쳐다봄. 신경도 안씀. 한참을 참다 저기요 껌좀! 한마디 하니 그때서야 껌 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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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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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시작하고 화면 가리면서 당당히(?) 자기 자리 찾아가는 사람 너무 싫음. 내 바로 앞줄에 앉았던 사람들이 늦게 들어왔길래 대놓고 "에이씨, 뭐야ㅡㅡ"하니까 암말않고 들어가더라구요. 요즘엔 딱히 진상들을 못봤는데 가끔 15세 영화에도 애들 데리고 들어가는 부부도 봤음요;중간중간 떠드는데도 애들 방치하고;;최근에 겨울왕국 볼때도 애들 많을까봐 일부러 비싼 상영관에서 보고 그뒤로 4d관이랑 아이맥스관에서도 봤었는데 다행히 아주 고요하게 잘봤어요. 핸드폰 불빛없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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