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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 내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받아

ㅁㅁ (판) 2019.11.28 23:39 조회80,57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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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진짜 이렇게 많은 댓글 처음이야 진심으로 고마워 하나하나 다 읽었고 눈물이 나더라 정말 고마워 오늘 친구남친이 걔 떠봤는데 좀만 잘해주니까 들어오던데? 이랬다더라 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진짜 듣고 멘탈이 너무 나가서 또 울었어 댓글에 성형하라는 말이 많아서 다시 고민중이야 사실 이번 여름방학때 상담 두곳을 갔었어 강남언니 찾고 주위에 애들 얘기 들어서 진짜 괜찮은곳 두군데 갓는데 한 곳은 학생이니까 쌍커풀,앞트임만 추천했고 한 곳은 다하래 지방제거,앞 윗 뒷 옆트임,쌍커풀 다 ㅋㅋㅋ 그래서 고민많이하다가 하기로 상담까지 잡았는데 두려워서 못 했어 쓸대없이 이 무쌍이 나중에 좋아지면 어떡하지 이런생각하면서 좀 후회된다.그래도 댓글보고 이번 남은 2019 12월달 웃으면서 긍정적이게 살아볼려고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라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 자식은 힘들겠지만 잊을려고 노력해야지 위에처럼 걔가 그렇게 말 했지만 솔직히 겉모습이 너무너무 내 이상형이라 .. 그래도 잊을거야 여기서도 좋아하면 난 호구지 다들 진심으로 고마워 12월달 열심히 살아볼게 근데도 힘들면 쌍수는 생각해봐야지 ㅋㅋ.. 너무 다들 좋은말을 해서 매일매일 읽을려고 틈만나면 여기다가 또 글쓸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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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못 생겼어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내 외모때문에 다가가지도 못 하겠어 인사해도 싫어할까봐 걔가 전에 좋아하던애 보면 진짜 너무너무 예뻐 내가 페메를 보내면 단답쓰니까 학교에서 인사도 못 하겠어 오늘도 인사할 수 있는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얼굴이 너무 못 생겨서 마주쳤는데 걔가 내 얼굴보고 무슨 상상할지가 너무 무서워 오늘은 인사하겠다고 마음도 먹었는데 마이쮸도 챙겼는데 ..그리고 페메하면 항상 나만 떠드는 기분이야
그냥 일상에서도 내친구들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다 예뻐 왜 나랑 노는지 의문이고 고마울따름이야 애들은 항상 예쁘다는 소리 듣고 난 들어본 적 없고 반에서 많이 놀리는 남자애가 오늘도 내얼굴때문에 화난다고그래 페북에 같은학교 같은학년애들 사진 보면 진짜 다 예뻐서 보면 예전에는 나는 왜이러지로 화가 났는데 지금은 보면 뭔가 이러니까 걔가 나를 안 좋아하지,난진짜 못 생기긴했네 이러면서 체념하는것처럼 생각해 요즘따라 걔가 날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더 스트레스야 난 왜이렇게 태어났나싶고 왜이렇게 못 생겼나싶어 진짜 너무 속상해 그렇다고 성형을 할 만큼 돈이있는것도 아니야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으면 난 항상 돈걱정부터야
난 정말 너무 못 생겼어 나도 예뻐서 애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들으면서 살고싶고 커서 진짜 예뻐져서 자존감 높게 다니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좋아한다고 티내면 나에게 호감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단순하게 살아라 나만 행복하면 됫지 이런 마이웨이생각으로 살아라라고 들어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게 안돼 얼굴예쁜게 좋긴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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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12.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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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변에도 정말 못생긴 아줌마가 있는데 첨엔 참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아줌마가 성격이 너무 좋아 분위기 메이커고 조그만 일에도 엄청 잘웃어서 이젠 이 사람이 하나도 안 못생겨보여요 아가씨때 연애도 많이 해봤더라구요 타고난 성격이 그런건지 못생긴거 커버할려고 성격을 바꾼건진 모르겠지만 생긴거 보다는 밝은 성격과 자존감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니 기죽지 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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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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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보니 느낌이 학생인거같은데 님을 충분이 이해함.지금은 연애할 생각을 버려. .안그러면 너만 더 위축되고 자존감만 떨어지니까..너가 잘하는것에 집중하고 너에 커리어를 쌓다보면 너도 잘할수 있는게 있다는것을 깨닫고 자존감이 올라갈거야,그럼 모든것에 당당해질거고..그때 살도빼고 화장도 하고 옷도 잘입으면 더 멋진사람이 될거야..어떤걸 얻으려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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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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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춘괜춘 지금 공부만 하공 성인 되서 성형하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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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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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고쳐. 성형 외과는 잘 알아보고. 한번에 다 하지 말고..하나하나씩 고치는게 이쁨. 발품을 팔아야해. 친구 중에 눈이 잘된 애가 있음 걔가 한 곳에서 하고, 코가 잘된 애가 있음..걔가 한 곳에서 하면 됨. 내 주위에 안고친 사람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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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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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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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가만히 있는데...주변에서 시비가 들어와서 힘듬ㅠㅠ 버스를 타거나 앞에서 마주치거나 걸어갈때 와 못생겼다 웃고 가거나 엄청 비아냥거림ㅠㅠ늘 속상한 일도 많고 억울한 일도 있음 손해를 많이본다 만만해보이니깐ㅠㅠ다른사람들 한테는 예의있는 척 내 앞에선 본모습이 보이니깐... 사람 구별하기는 쉬운점이 장점? 여튼 스트레스로 죽을 거 같아서 성형할려구ㅠㅠ 윤곽이랑 코 예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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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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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고등학생?????중학생이란말임???
나도 중딩땐 겁나 못생겨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20대 후반 되어보니까 알겠더라
못생긴게 아니라 그정도면 평범한거라고
성인되고 꾸미는법 배우고 관리좀해주면 그냥 평범해짐...
벌써 성형 고민할나이는 아닌듯 특히 아직 얼굴 엄청 변할나이야
100퍼 후회함
최소 수능끝나고 성형 고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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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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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애들이 이뻐지면 스트레스 안받는줄 알지? ㅋㅋㅋㅋ 이뻐져봐라 본인이 만족하나 ㅋㅋㅋㅋ 그냥 성격 자체가 열등감있는 성격인데 이뻐지면 만족할까 여기 저기 더 하려고 하고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외모로 채우려고 하다가 나중엔 겉잡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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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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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전부는아님 근데 보면 꼭안꾸미는애들이 얼굴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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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욥 2019.12.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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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나락으로 떨어져 피해의식 찌든 못생긴여자보다 함께있으면 쾌활한 못생긴 여자가 분위기를 밝고 함께하고 싶은사람이 됨. 어릴때야 얼굴보고 산다지만 나이먹으니까 성격이 좌우하더군. 지금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보다 자기애를 좀더 찾는다면 사람들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
다음글은 나 못생겼어 ㅅㅂ 이거보단, 어쩌라고 이게 내 개성이야! 하는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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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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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수나 코 이렇게 이목구비가 못난애들은 그래도 복받은거다 난 뼈가 _같아 상판갈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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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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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얼굴은 괜찮은데 피부가 더러워서 쌩얼이나 마스크안쓰면 밖에 못나감..ㄹㅇ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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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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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렇게 극도로 못생긴 여자도 성형이 답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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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9.12.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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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좀 모아서 성형이나 시술좀 하고 운동하면 진짜 이뻐진다~~ 사람들 괜찮다 뭐 성격좋으면 된다 위로하지만 그거다 가식이다~~ 공부잘하고 성격좋다며 뒤에서 근데 얼굴은 쐣인데 암튼 그래,,이러면서 사회가 얼마나 이중적인지 살면서 더 실감하게 될거다 어딜가나 외모품평은 존재하고 장난인냥 씨부려대는 미성숙인격장애들이 수두룩빽빽이야. 평생을 가꿔야 하는게 외모단다. 이쁜애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니?! 그리고 부지런하고 위생적이고 행동하나하나 여성스러움을 늘 생각하고 행동해야 몸과 얼굴에 드러나는거란다. 예뻐져라.!! 너자체를 인정하지말고 더 예뻐지도록 모든방법을 다써라.!!! 몇년 힘들지만 나중엔 자신이 달라져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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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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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잔인한 얘기지만 그렇게 잘생긴 남자애면 주변에 예쁜애들도 많을텐데 왜 굳이 못생긴 너랑 친해지겠니. 생긴게 너무너무 네 이상형인 남자라며. 그럼 다른애들 눈에도 당연히 멋있겠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너도 그렇지않겠어? 너보다 훨씬 못생긴 남자애가 너랑 친해지고싶다고 접근하면 니 기분이 어떨꺼같아? 솔직히 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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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신중히 2019.12.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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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제품홍보 모델 및 피팅모델 했던 아줌마예요. 쓰니, 외모에 자신이 없어도 성형은 신중히 생각해 봐요. 외형적으로 많이 신경쓰는 일을 하다보니 동료들이 성형을 많이 했어요. 저 또한 제가 포샵 된 사진을 자꾸보니 진짜 그렇게 생겼다 착각하게되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결국 코를 하게 됐어요. 젊을때야 뭘해도 예쁘지만 30대를 지나 40대에 접어드니 진짜 빼야하나 요즘 고민이 많아요. 너무 티가 많이 나고 동떨어져 보이고 이상해서 괴롭답니다. 당시 동료들도 비슷 해요. 모임에 나가보면 하 장난 아니 랍니다. 제일 비추천 하는게 앞트임 뒷트임이예요. 일단 흰자가 많이 보이고 정확히 어디를 바라보는지 모르게살짝 이상해요. 써클 렌즈 평생 껴야 합니다. 꼭 쌍커플을 하고 싶으면 최대한 트임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또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은 친구들은 피부가 울퉁불퉁 해요. 눈밑애교 넣은 친부들도 좀 부자연스럽구요. 정말 하고 싶으면 자가지방으로 하세요. 그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성형을 할때는 정말 많이 알아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세요. 과한건 독입니다. 성형보다 화장 기술을 연마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화장만으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고 특히 피부 관리나 헤어스타일 자신에게 맞는 눈썹다듬기 몸매관리 코디센스 키우기 등으로도 충분히 바뀔수있어요. 일단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것 부터 시작하면 분명 아름다운 아가씨로 거듭날 수 있어요.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자신감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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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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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성형하는 게 나쁘진 않아요 그 만족의 기준이야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질 부분이니까 그런데 쓰니처럼 사랑받기 위해 외모를 고치는 건 좀 위험하단 생각이거든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예쁘게 고쳐졌어도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진 않거든요 그래서 성형한 분들이 자기를 모르던 곳에 가서 과잉되게 이상한 사람들 만나고 그런 일들도 현실적으로 꽤 되거든요 남자들이 정말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거 같으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진짜 예쁜 여자한텐 다가가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험담 더 하고요 더 공격적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남들이 먼저 인정해주는 잘나거나 우월한 여자들을 따라서 그냥 좋아하는 남자들도 대부분이고요 그런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호감 받기 위해 외모를 고친다는 건 전 좀 우려하는 편이예요 제가 직장에서 HR 부서도 거쳤고 면접에도 많이 투입됐거든요 호감이나 매력 가능성의 기준은 너무나 다양해서 외모 한가지만 보진 않아요 오히려 표정이 밝고 맑은 느낌 주는 인상 태도가 바르고 단정한 사람 그리고 예기치 않는 상황에서의 작은 디테일에서 짐작되는 그사람 본성과 가치관 등이 훨씬 절대적인 비중 차지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너무 자기 외모에 신경 쓰고 산 나머지 지나치게 위축되고 자신감 없어하거나 반대로 너무 외모 극복하려고 과장되거나 혹은 외모빨만 믿고 이쁜 짓 하고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이거나 남들이 모를 거 같아도 더 잘 알거든요 인간은 쇼윈도의 마네킹이 아니예요 하루살이도 아니고요 오래 겪고 같이 지내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그 인생은 성공합니다 그런데 외모로 언제까지 버틸 거 같아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고친 외모로 딱 하루만 남자들 만나고 살 건 아니잖아여 결국 인간은 자기가 행한 것으로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 거지 외모는 정말 표면적이고 잠깐이거든요 물론 쓰니 나이엔 외모가 다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인생은 너무 길어요 중딩으로만 세상 살 수 없고 결국은 남보다 먼저 인생의 원리를 깨우치고 그 방향으로 노력한 사람들이 위너로 살거든요 요샌 정말 아이돌 외모인 학생들도 너무 많아요 집집마다 안이쁘고 안잘생긴 아이들 없죠 그런데 그 부모들이 전부 장래 스펙 걱정하고 공부하라고 더 많이 다그치는 이유가 뭐겠어요 살면서 진짜 중요한 무기는 따로 있다는 거 아니까 그런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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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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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평생 살아본 결과 여자는 얼굴이쁘면 다 됨. 못생기면 그 반대고. 못생겼다고 못생긴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분노게이지 올라간다 니 얼굴도 빻았는데 남자한테는 찍소리 못하지 힘에서 밀리거든 그런소리했다가 한대 맞을수도 있으니까 그거 알고 놀리는거야. 일단 지가 우세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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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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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벌어서 성형해. 못생겨도 괜찮다는 말 같은거 전부 못믿을 소리야. 당장 힘든데 그게 무슨 위로야 . 그리고 여자는 이쁘면 세상살기 정말 편하고 자존감 높고 성격 좋아짐. 주위에서 그리 만들어. 못생기면 그 반대이고... 그걸 주위에서 만드는거야 못된놈들 많지. 그래도 버티란 말은 해주고 싶다. 나중에 돈벌어서 성형 좀하고 잘되면 자존감 살아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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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2.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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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학생이신가본데 여자 외모는 일생에 걸쳐 몇번씩 바뀌니까 성형하려고 그 정도 알아보려다 안하신 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거부감과 두려움이 있는 분이란 건데 이런 분들 성형하면 거의 후회하시더라고요 전 갓 태어났을 땐 어른들이 애기모델 나가보라고 할 정도로 뽀얗고 눈코입 가지런해서 이쁨 받았다고 해요 대개 아이들이 갓 태어나면 빨갛고 쭈글해서 그닥 안이쁘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갓난 어릴 땐 이뻤대요 그런데 일 년 뒤 태어난 이모 딸은 어릴 땐 여자애가 너무 앞뒤 짱구고 얼굴이 여자에 얼굴같지 않게 이목구비가 엄청 컸대요 그런데 외숙모들이 그랬다네요 크면 저보다 이모딸이 훨씬 이쁠 얼굴이라고 사실이구요 이모딸은 미코 수준입니다 전 그냥 무쌍에 이목구비 평범하고 순하고 착한 인상이고요 그런데 어딜가도 이모딸보다 저를 훨씬 어리게 봐서 동생 언니 바뀌게 잘못 알아보세요 그때마다 제가 미안해 죽겠는데 전 애매하게 생겨서 그렇고 화려하게 생긴 분들이 약간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건 있나보더라고요 근데 워낙에 저는 나이보단 다들 어리게 봐주니까 그냥 논외로 치더라고요 재수없죠 ? ^ ㅋ 그런데 자랑이 아니라 진짜 장점 단점 다 있는 게 사람 외모니까요 너무 지금 고민에 고착되어 내로우하게 생각하고 성급한 결정 하진 말라는 거예요 제가 무쌍인데 웃으면 눈이 실눈이 되는 스마일이예요 눈수술만 하란 소리 지겹도록 들었어요 화장을 안하는데 요즘처럼 연말 되면 화장하고 참석할 모임이 많을 때 눈화장하고 가면 진짜 사람들이 전부 놀래요 넌 딴사람 같으다고 눈수술하라고 그런데 제가 시력이 나쁘고 게다가 난시라 라식도 안되는 눈이예요 피부도 약해서 눈화장 하고 리무버로 클렌징 할때부터 고역이고요 저도 더 이뻐지는 게 왜 싫겠어요 그런데 쓰니처럼 겁이 니거 한켠 찜찜해서 그냥 미루고 안하고 산 거 뿐이예요 그동안 유행도 변해서 어디가면 이젠 눈수술하란 소리보단 김고은 박소담도 하긴 무쌍이긴 해 하는 소리 듣고요 제 얼굴에 눈수술했다면 분명 전 지금 후회하고 재수술 번복하고 살 거 같긴 하거든요 물론 수술하고 더 만족하고 사는 분들도 많고 제가 이러는 건 자위에 가깝기도 하지만 전 원래 성향이 확실한 보장이 안되는 일이 굳이 리스크를 감당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이대로 살아가는 거에 아쉬움은 있겠지만 후회나 큰 고민은 없어요 그리고 학교 다닐 땐 정말 존재감 없던 아이들이 이후 잘 풀려서 좋은 직장 다니거나 좋은 가정 꾸리더니 진짜 쟤가 저렇게 이뻤나 싶을 정도로 태가 달라져 사는 친구들도 꽤 있고요 쓰니 나이 땐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라 이해는 가지만 쓰니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서 모든 걸 갖춰놓고 보면 그때가선 어떤 결정을 하든 지금보단 훨씬 판단이 수월해질 거예요 솔직히 쓰니 정도 마음이라면 성형을 해서라도 만족할 수 있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여요 그런데 성형이 잘 되었다 해도 쓰니가 원하는 남친이 반드시 쓰니를 좋아해주고 모든이들이 성형 전보다 쓰니를 사랑해주리란 법은 없는 거예요 그걸 아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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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잡았으면... 2019.12.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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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스트레스 많은 사람들이, 성형할 때 항상 마치 무슨 분풀이하듯이 얼굴을 확 바꿔버리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오히려 성괴가 되어 예전만 못한 삶을 살게 돼. 성형을 할 때는 제3자가 보듯 냉정하고 객관적이게 자신을 봐야 돼. 하더라도 아주 약간씩 건드려서 인상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예뻐진다. 케이팝도 2000년대 초반에는 성괴 아이돌 넘쳐났었는데, 요즘엔 자연미를 중시해서 애들이 다들 사랑스럽게 생겼어. 기획사에서도 웬만하면 얼굴 안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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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12.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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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반 인생 살아봐서 현실적인 댓글달게 악플은아니야 누가바도 못난 얼굴이면 아무리 성격좋고 한들 꿈에 그리는 왕자님은 절대 없어 다음세상에 다시 태어나야해 다만 공부만이 살길이야 성공을하면 그나마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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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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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두분 다 쌍커플이있으면 커가면서 쌍커플생기는경우많아요.그러니까 성형은 성인되고 젖살빠지고 해도 늦지않아요. 글구 이건 비밀인데ㅎ내친구도 중학교때 완전 심하게 못생겼던애가 있는데 고2부터 이뻐지더니 지금은 동창들이보면 성형몇군데했냐고 물어볼정도로 완전 달라졌어요.30중반인데도 20대한테 번호따일정도로 동안에다가 얼굴에 칼을 안대서 흔하지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쁘다고해야되나?딱 그래요.지금 좋아한다는 그남자애는 그냥 잊어요.지금 이성에 호기심이 많을때가 그렇지 그렇게 쉽게 얘기하고 가벼운남자는 나중에 첫사랑으로 떠올려도 이불킥하기 딱 좋아요.이제 16살밖에 안됐는데 참 그 존재만으로도 이쁠 나이에 왜 거울만 보고 사나요?난 나이가 쓰니 이모뻘정도되는데 남자는 평생 만날수있어요.지금은 친구들에 의미를 더 갖고 평생친구를 사귀어도 좋을나이고 맛있는것도 마니 먹고 공부도하고 그 나이때만 할수있는 모든걸 누려봤음 좋겠네요.전 아무리 못생겨져도 좋으니 16살로 돌아가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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