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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직장에서 어떤 성향 이십니까? (고민 ㅠㅠ)

ㅇㅇ (판) 2019.12.01 09:44 조회1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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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생활 4년차. 20대 여자입니다.제할일 잘해내고 시키지않는일도 알아서 척척해낸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에게 문제가 있다면,부당한것,옳지않는것,지나치다고생각되는것 등등에 항상 반기를 듭니다.그로인해서 직속상사(40대 남자) 와 날선 트러블이 몇번있었구요.납득해보려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날선 대화 가운데서 정신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받구요.직장생활을 하면할수록 고분고분? 또는 맘편하게? 또는 내 에너지 쏳지말고? 네네~ 가 안됩니다...제정신적건강을위해선 정말 스트레스안받고 ㅠㅠ 네네 (그까짓거 해주지 뭐~~) 이게 안되요.. 그런데 상사입장에선 기가 차겠죠... 말도드럽게 안듣는다 생각할거고 ㅠㅠ지르냐 지르지않고 참느냐 이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제정신적건강을위해서 좋은걸까요,,? 훨씬더 많은 연륜를 가지고계신 여러분들의 직장성향과 그로인해서 얻었던것, 잃었던것,슬기롭게 직장생활하는법,  그리고 어찌해야 얼마나 더 지나야 해탈 할수있고 네네가 되는지,,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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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소심쟁이치료... 2019.12.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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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4년차 직장인에게 서른 중반의 대리6년차가 조언드리겠음. 이제 회사생활 10년차..;; ㅋㅋㅋ 흠... 군대 다녀오고, 대학교 남초학과 졸업하고보니 27살 무렵 엄청나게 깍듯한 사회초년생으로 첫발을 내딛음. 당시엔 내가 누군가에게 깍듯하게 대하면 남들이 나에게도 깍듯하고 친절하리라는 ㅄ같은 순수함이 있었음. 소위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던 그 시절엔 글쓴님이랑 똑같은 성격이었음. 아, 물론 일하는데서 들이받진 않았고.. 술먹는 자리나 사석으로 상사를 불러낸 1:1 상황에선 들이박은 적이 많음. 나에 대해 모함을 하거나 상사 옆에 붙어서 날 까는 짓을 저지르는 인간도 따로 불러내서 '팩트만 이야기하고 살으라'고 따짐.. 그 외에도 그 누가 되었든간에 업무외적인 걸로 평가질하거나 스트레스를 준다거나 하면 '그건 아닌것 같다'고 들이받기 일쑤였으며,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딴지 걸고 넘어짐. 그런데........ 서른쯤 넘어가면서 마치 해탈한듯 '뉘예뉘예 아이고 그러시구나' 모드로 변해가는걸 느낌. 내 가족, 내 친구들한테나 잘하면 됐지 회사사람들은 그냥 퇴사하면 모든게 끝인 인간들인데, 그런 무의미한 인간들하고 대립구도 세워놓고 날 세워봤자 내 감정만 다침. X같은 상사들 있으면 나한테 함부로 못하도록 적당히 윗사람으로 대접해주고, 귀막고 사니까 마음이 편해짐. 내가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나에 대한 말은 나오게 되어있음. 근데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 좋아하는 정치질이란 거고 대부분의 회사에 있는 방식이니까 신경쓰지않아도 됨. '타인에 대한 기대'를 아예 애초에 않는 것이 좋음. 모두와 좋은 관계를 가질수는 없음. 회사 생활 10년 정도 해보고 느끼는거지만, 사람들 진짜 웃김. 내가 깍듯하고 잘할수록 같이 잘해주는 상사보다는, 내가 깍듯하고 잘할수록 발톱드러내고 이빨드러내고 함부로 대하고 귀찮은거 미루는 상사들이 더 많음 ㅋㅋ 오히려 상사한테 할말따박따박하고 자기 요구나 주장 영악하게 들이대는 선임들이 더 상사로부터 존중받고 더 피해도 안받고 살아감. 싸우고 싶으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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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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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4년차 직장인임 처음엔 되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태도였는데 직장생황하면서 직장에서는 아는것도 모르는척하고 잘하는것도 잘하지말고 그냥 못할정도만 아니면되고 말을적고 내의견을 내지말자는 주의로 바꿈 말많으면 사회생활 피곤해지더라 그냥 모르는척하는편이 살기쉬워서 얌삽한눈치없는사회생활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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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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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 13년차고 저는 그냥 내 정신건강을 따라 가기로 결론 내렸어요.
내 스스로 부당하다고 생각 되는것을 참고 네네 했을때 오는 스트레스 vs 못참고 반기를 들었을때 상사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중 적은걸 택해야죠.
저는 할말 못하면 병나기 때문에 반기는 꾸준히 들고, 그로 인해 오는 압박은 최대한 개무시 권법을 쓰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반기 들고 말해서 혼난다고 조마조마 하고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그냥 안 드는것만 못하더라구요.
근데 또 나이 먹으면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다 옳은 것만은 아니구나도 배우게 되고..
그냥 옳고 그름 없이 매사 개븅신인 놈들도 겪어보고..
계속 절충을 해나가는게 사회생활 인가봐요~
20대시면 한창 많이 경험하고 겪어내고 고민할때라서 더 힘드실거에요.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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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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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구 일을 너무잘해도 안됨 잘하면 일만 많아짐 돈도많아지면 열심히 하겠는데 그런거도 아니라서 그냥 주어진일 대충 실수없이만 하고...추가적으로 나한테 넘어오지않게 바보인척 아닌척 하며 일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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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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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는 불만 다 말하고 표정관리도 못했다면 지금은 그냥 나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건 당연하다. 또는 일적인걸로 내가못해서 혼나는건 괜찮은데 사적인부분으로 선넘으면 가만히 있지않겠다 라는 마음으로 다녀요 순간순간 빡칠때는 속으로 참자참자를 되새기며..난 그냥 여기 돈벌러 오는거고 내 일,시키는 일 이나 조용히 하다가 퇴근하자 라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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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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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읽어둘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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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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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스타일이였는데 일단 그자리에서 알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시간두고 꼽씹으면서 어떻게할까?생각함. 보통 다시 생각해보면 아..이정도는 그냥 넘기는게낫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럼 그냥 얘기한대로 수용해서 하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을땐 그부분에대해 다시 얘기합니다. 백프로 내 의견으로 갈수도있고 서로 절충안을 찾을수도 있구요. 상대가 왜그런 지시를했는지도 알아서 처음보다 수용하기도 쉬울때도있구요.
한박자쉬고 말하면 말투나 분위기, 생각의 포용력부터 달라짐.
어지간하면 직속상사랑은 안싸우는게 좋거든요. 둘다 회사일하는건데 이왕이면 좋게좋게가 낫구요. 까라면 깔 자신없음 말을하되 절대 바로 얘기하지만마요. 하루이틀 그거 끌고간다고 문제될껀없을테니깐...
계속적으로 근데요 그래도 이건...이런식으로 반기들면 님이 근데요하는순간 하아 또시작이네.......가 될수도 있음. 그거 윗사람만 싫은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님네 싸우는소리듣기때문에 한두번이야 뭐지뭐지?하다가 반복되면 조용히좀 했으면...이렇게 나올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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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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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구요. 저도 쓰니랑 똑같은 성향입니다. 답은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시하는법,스트레스 덜 받는법을 자기방어적으로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아직 저도 멀었어요. 스트레스가 새록새록 올라오는데 날잡고 차장한테 면담했더니 돌아오는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의 뻔한 패턴이더라고요. 이회사 국가통해서 적금들어온게 있어서 2년반 더버텨야 되는데 그것만 버티고 안볼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손해'......그말 맞습니다. 마인드 컨트롤하세요. ㅠㅠ
싸울만큼 화가나는 곳은 그만두는것도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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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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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젠가 총대메고 말했다가 상사한테 한소리들음. 딸랑딸랑 잘하는 직원은 일 안해도 편하게 다니는데 감정소모하면서 다닐필요있나 싶어서 내할일만 실수없이하고, 일 없어도 하는척하면서 다님ㅋㅋ 매출 떨어진다 하지말고 일 안하는사람을 잡아야지, 잘하고있는 사람들한테 채찍질하는거보고 환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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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 2019.12.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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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비슷하네요 30대초반이고 6년차에요. 저도 할말다하거든요..근데 안하고끙끙대는 성격이안되요. 그래서 반기도들고합니다. 중요한건 일에서만요. 근데 너무지나치게 감정적으로하시면안되요ㅎㅎ 일외에는 농담도하고 잘지낸답니다. 결론은 덜스트레스받는쪽으로 행동하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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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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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부당하고 옳지 못한 것을 못 보는 거, 그냥 못 넘기는 거 그건 타고난 성향이라 어찌 바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대신 표현하는 방법이나 말투를 좀 유하게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부분 님과 같은 성향이신 분들이 사실 맞는 말 하는 건 알겠는데
말투나 그런 부분이 굉장히 공격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위에서 보기엔 더 기분나쁜? 뭐 그런 뉘앙스랄까?
부드럽게 잘못을 지적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것 같지만 저희 회사에 그거 굉장히 잘 하시는 분이 있는데 보니까 그 분은 본격적인 지적이나 불만사항 얘기하기전에
일단 상대 기분을 좀 풀어놓고 하더라구요. 칭찬도 좀 하고, 고마움의 표현도 하고
그러다가 근데 이 부분만 좀 요런 방향으로 바꿔주면 더 좋겠다 이런식으로 유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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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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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로 남자 상사들은 남자 부하직원이 거스르는 건 철저하게 밟아서 복종시킵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그냥 신경 끄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죠. 당사자로서는 중요한 일도 안 맡기고 간섭도 덜하니 오히려 어느정도 생활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과나 승진에서는 암암리에 불이익이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쪼잔한 상사는 휴가나 업무배분 등 각종 권한 내에서도 불이익을 줍니다. 장기적으로 상급자 그룹에게 골치덩어리 이미지로 찍혀서 서로 안 받으려고 하게 되는 건 기본이고요. 순응하는 사람들은 님보다 성질낼 줄 모르고 자존심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님 말을 다들 맞다고 하신다지만 그들은 그렇게 부추기기만 할 뿐 자기는 절대 안 나서죠. 님같은 사람들도 대개 몇 년 지나서 현실이 보이기 시작하면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선택입니다. 오래 다니면서 남들보다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참는 거고, 오래 다닐 생각 없으면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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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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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다닐땐 항상 싸이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당하기 싫어서 제가 그 사이코 역할을 했습니다. 세상편해요. 진짜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로 불면증 질염 온갖병 다 걸렸는데 욕은 먹어도 지금이 좋습니다 아무도 안건들이고 사장한테만 잘보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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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2019.12.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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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모르는척, 몰라도아는척, 안녕하세요, 맛있게드세요, 퇴근하겠습니다
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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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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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하고 비슷함. 안되는건 안된다고 얘기함. 허나. 대화스킬이 중요함. 상대방 감정상하지 않게~ 얘기함. 어쨌거나. 오너이기 때문에. 의견을 내고. 받아들여질때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음.. 직장동료와도~ 할말은 함. 그래야 뒤끝없음.. 머 그래서 내가 직장내. 상대하기 어려운사람이 됐찌만~ 그럼으로써. 날 함부로 대하지 않음.. 적절히 어려운사람이 되는것도 방법임. 대신 내일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일하고. 일적으로는 일잘하는사람임. 그래서 더더욱 함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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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2019.12.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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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만 봐서는 부장 잘 못인지, 글쓴이 잘못인지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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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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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글쓴이처럼 직장생활초반엔 상사가 아니다싶으면 할말다하고 그랬는데 그것만큼 부질없는 병신짓은 없음. 그래봐야 누가 잘했다는 인간하나없고 어린게 싸가지 없다는 뒷담화만 들음. 그냥 내일만 잘하고 웬만해선 누구랑 트러블 없이 도닦는 심정으로 회사생활하세요. 내가 상사역할아닌이상 아닥하는게 제일 맘편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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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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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다가 많이 변했는데 회사에 감정소모 하는게 아깝더라고요. 희노애락을 여기다가 쏟기 싫음ㅋㅋ아까움 여기저기 많이 다녀봐서 친목질도 의미없는거 알겠고 퇴사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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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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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6년차 29살인데요 2년차땐 부당한일 인사부에 고발할 정도로 총대매는 스탈이었는데 저희 회사 구조조정으로 윗 사람들 막 짤려나가고 복도에서 사장욕 했다고 40대 직원분 그만두신거 보고 이번 회사로 이직하고 나서는 공기처럼 지냅니다. 그냥 모든 것을 차단하고 내 할일만 불만 안나오게만 해주자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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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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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총대매는 스타일 .. 부당한거 절대 못참는 성격.. 그래서 맨날 나만 불만많은사람인줄 알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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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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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 같았는데 무색무취하게 지내니 세상 편하네요 ㅠ 이렇게 못난 기성세대가 되어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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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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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공과 사가 뚜렷하고 있는듯 없는듯 지내요... 관심 받기 싫음 제발..... 꾸미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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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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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회사에 뼈를 묻고 진급도 하고 오래오래 다니실 거면 틀린건 틀렸다 잡아주시고 몇살까지만 다니고 옮길것이다 하면 그냥 네네~ 하고 대충 넘겨요 애낳고 집에 있다보니 내가 그동안 왜 그렇게 남의 회사에서 죽자고 일했나 이생각들더라구요 그냥 회사는 대충대충 일도 대충대충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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