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토 끝나고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연예면 1위 먹은 문제의 기사. 사람들이 악의적인 제목만 보고 악플 달아서 댓글창도 가관이었는데 이런 상황을 보고 분노한 사람들 덕분에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정화된 편 그럼 실제 방송은 어땠나 혜리가 빙글뱅글 랩 성대모사를 여러 차례 한 걸로 주변 엠씨가 둘 사이에 친분이 있냐고 물었고 지민은 친분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요즘 뜸해진 것 같아 속상했다 , 잊지 말아 달라고 말함. 그후로도 지민이 센스있게 잘 받아줘서 방송 또한 평소보다 훨씬 재밌었고 지민-혜리는 사적으로도 친해짐 이렇게 훈훈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올리는데만 혈안 돼서 연예인들이 받을 상처는 고려하지 않은 채 앞뒤 다 잘라먹은 악의성 헤드라인 뽑아내는 기자나 저런 기사제목에 우르르 달려들어 신나게 악플 처다는 멍청한 놈들이나 둘다 반성 좀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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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민까지 죽이려 한다.
인생 듣보잡이고 잉여인 악플러들이 자신들의 암울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악플이라는 흉기로 살인하는걸로 회피하고 있는거다.
악플러 쓰레기들.
더이상 악플이라는 흉기를 휘두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