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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족성폭력 ‘그알’방송 당사자입니다.

이강 (판) 2019.12.01 15:51 조회381,535
톡톡 결혼/시집/친정 죄송합니다
이어지는 판

추가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행복 기원과 응원을 해주셔서 가슴 뭉클에 눈물이 쉴새없이 흐릅니다.
한 분 한 분께 답글을 써드리지 못하는 점 용서해 주시고 1년가까이 그랬듯
요리글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또, 부족한 청원글이 판분들의 도움으로 순식간에 사전동의 심의가 진행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 감사히 받아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차후 이런저런 소식들은 요리글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본 문 -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판과 상관없는 글이나 부디 한 번쯤 이라도 친족 성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이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용서하십시오.
부모자녀가 모두 함께하는 곳이라 용기를 내봅니다.
이 글은 국민청원에도 올라가 사전동의을 기다리고 있으나
청원 게시판에 등재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미약하나마 호소를 합니다.
다소, 읽을 시는 동안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언제 삭제 조치가 될지도 모르며, 맞춤법, 이어지는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방송심의상 모두 나갈 수 없는
내용들도 거르고 걸렀으나 상당수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아동 성폭력 강간 피해자입니다.
혹시라도 나도 모르는 사이 친부를 살해 할 수도 있다는 그런 강박에 많은 선택을 하고 정리를 하고 지금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9살 나이에 시작 된 수년간의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몸도, 마음도 온전치 않은 40대 여성입니다.

성추행이 시작 되었던 그 시간을 다시 되돌 릴 수 만 있다면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을 놓고 떠나고 싶습니다.

친부의 손에 몸이 헤집어 지고 쥐죽은 듯 소리도 내지 못하고 추행하는 것을 거부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성추행을 당하던 날 그것이 나쁜것인지도 모르고 무섭고 달아났어야만 했었다는 기억만이 아직도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강도는 심해졌고,
어느날 밤은 나는 밤새도록 커다란 손에 입을 틀어 막힌채 시달려야 했습니다.
아랫도리를 모두 벗김당한채 작은 아이의 몸을 헤집어 대는 그 더러운 손길을 피하지도 못했고,
결국에는 숨죽여 울며 버티던 나에게 삽입까지 시도하려는 그 공포에 힘을 다해 친부의 손이 잠시 헐거워진 틈을 타 이불속에서 빠져나와 도망 갈 곳도 없는 방안의 냉장고 옆구석에 쪼그려 숨어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이불을 빠져 나온 나를 낮게 부르는 친부의 목소리에 대답하지 않고 너무 지쳐 그대로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했지만 별 신경 안쓰는 그 모습에 어린맘에도
서럽고 아직도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나날이 줄어들지는 않고 더 늘어가기만했습니다.

"내가 여자로 만들어 줄께"...
라고 하며 끊임없이 내몸에 손가락을 후벼넣는 짓을 빼놓지 않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9살에 추석은 여전히 악몽 중에 하나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추석날 밤 가해자는 나를 단칸방에 딸려 있던 다락방으로 끌고 올라간
그밤....
나는 새벽녁까지 살아있는 인형처럼 가지고 놀아졌습니다.
(이것이 그날의 내가 기억한 내 모습이었습니다.)
턱이 빠질만큼 아프도록 내 입안에 물려지던 지금도 생각하면 구역질이 치미는 친부가 시키던 모든 것이 각인 되어없어지지 않습니다.
“엄마보다 잘하네”...
등..... 차마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날밤은...
그리곤 그때의 시작으로 매번 내 귀에 대고 속삭이던 수년간 이어지던 말들....
"여자는 어릴때부터 이렇게 배워서 결혼하는 거야"...
"항상 내말 잘 들어야 해, 거역해선 절대 안돼"...라고 하던 그 말들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질염이 생겨 냄새가 나는대도 왜 그런지 부모는 관심도 없었고 냄새난다며 때리기도 했습니다.

세들어 살던 집주인아주머니는 4형제의 아들 중 막내아들이 그때 중학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날 동생들과 마당에서 놀고 있는 나를 자신의 방으로 부르기에 방문앞으로 가니 방으로 들어오라해서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옆에 앉으라며 내 손을 잡아끌며 자신의 것을 만져달라고 했고, 내가 놀라 도망을 가버리자 그냥 그대로 끝난 걸로 생각했었지만 며칠 뒤에 그 중학생 오빠가 눈치를 보며 내게 하던말은
"나는 니가 친부와 무슨짓을 하는지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시키대로 뭐든 하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돼!"
라고.... 협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온집안에 사람들이 없을때는 중학생 오빠방으로 불려가 성추행은 물론 만화책을 보여주면
따라도 해야했고, 때로는 약수터 숲에서도, 어딘지도 모를 주인집의 사용하지 않는 오랜된 다락방까지 끌려다니며 수난을 당해야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가끔 중학생 오빠가 미안했는지 내 손에 아이스크림을 쥐어주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9살 삶이었습니다.
그후 아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성추행과 성접촉 때문인지 원인은 모르지만 대변을 볼때 1년이 지나도록 찢어지고 피가 멈추지(치질로 인한 출혈처럼) 않았고 걸음도 못걸을 정도까지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0살이 되었지만 횟수만 줄어들었을 뿐 달라진 것이라곤 폭행이 시작됐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잘못을 한것이 없음에도 어쩔 수 없이 터지는 울음에 잘못했다 두손 모아 빌어야했고 머리채를 잡혀 움직이지도 못하는 나에게 끝없이 삽입을 시도하며 나의 몸을 후벼파는 손가락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내 나이 9살에 시작된 성추행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집요한 삽입시도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내 나이 10살에 동생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는 또다른 폭력으로 반항이라도 하는 날이면 그날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맞았고,
내 나이 11살에 나는 항문 파열이 되었으며,
내 나이 12살에 나는 동생들과 함께한 방에서 처녀막 파열이 되었습니다.
칼에 찔리면 그런 느낌이었을까요...
비명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내 나이 13살에 나는 내자신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나는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 가장 두려웠으며 싫었고,
나를 기다릴 친부를 생각하면 학교가 늦게 끝나길 눈물나도록 바랬습니다.
피투성이가 된 나의 몸을 씻어내리던 친부를 어린마음에도 죽이고 싶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싫었습니다.
아무에게도..엄마에게도...그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는 다짐을 받고 또 받고
혹시 말을 하면
"그날은 니가 죽는날이다"
라고 옷도 입히지 않고 협박을 하던 그 친부를 지금도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또 어떤날은 포르노를 보여주기도 했고,
나와 친구에게 함께 포르노를 보여주고 친구의 가슴을 추행한 그 일로
나는 지금도 친구에게 큰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큰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수년간 방치된 채 당하던 성추행이...
내 몸에 가해지던 성폭력이
첫 생리가 시작되었을 때 이 모든 것은 멈추었습니다.
이토록 나를 짓밟은 가해자는 다름 아닌 나를 세상에 나오게 해준 친부입니다.
또한, 이런 나를 알면서도 방치한 사람은 친모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딸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중학생이 되어 성교육을 통해 그 모든것이 잘못됐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성폭력을 당하는 그 시간속에는 아무도 없지 않았고
가족,일가 친척, 지인,이웃집 사람들도 있었으나 아무도 그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막아주거나
함께 싸워준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하물며, 집에 소포를 배달온 집배원 조차도 혼자 있는 나를 뒤돌아 세워 놓고 자신의 것을 부벼대는
상황에서 11살,12살의 아이가 무슨 힘이 있었겠습니까.

10대를 지나 20대에 나의 삶은 성범죄로 가득 채워진 삶이었습니다.
20대에는 내가 열심히 살면 모든것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고
30대에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살았으며
40대가 된 지금...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는 알 수 없었던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깨달아가고
몸이 떨리는 것을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죽는 그날까지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고통이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친부에게 성폭력을 당하던 그사이사이
주변 지인에게도 수차례 성추행 및 성폭행이 끊임없는
손뻗음이 있어왔습니다.
나의 10대는 성범죄로 얼룩진 삶과 자살기도가 전부였습니다.
여전히 그 시간과 현실이 함께 공존하며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것에서 생길 수 있는 많은
모순들 속에서 적어도..
상식적이고 이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약자에 대한 배려가 존재한다면 존엄성을 갖춘 인격체라면 반드시 지켜주어야 할 권리를 빼앗기고
유린당한다는 것에 분노가 치밉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도 묻혀져버리는 현실에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어떻게 이토록 가혹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믿었던 누군가에게..
절대로 그럴 리 없을 거라고 생각한 누군가에게...
생면부지에 알지도 못하던 누군가에게...
그렇게 처참하게 찢겨나가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늦지 않게
발견이라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는 짓밟혀지고 인간의 존엄성은 쓰레기통에 버려지듯 내던져지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습니다..
치유 할 수 없고 죽기전에는 끝나지 않는 고통을 적어도 누군가는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곧 미래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 미래를 지켜주지 못하고 아동 성범죄와 그에 대한
처벌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가벼운 한국의 아동성범죄 법률 개선을 위해
저는 비록 모든 기회가 없을지라도 지금 이 시각에도 발생되고 있는 또 다른 피해자에게
포기보다 희망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해주기보다 다시 폭력속으로 되돌려보내는
사회가 아닌 무관심이 아니라 신속히 발견하고 지켜줄 수 있는 사회의 시선으로 개선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살인은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이 아니라
끝나지 않을 고통으로 삶을 송두리째 빼았기는 것 역시 '살인' 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친부에 의한 아동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일본 피해자 저의 청원
친부에 의한 아동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4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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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피제리아수통... 2019.1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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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는 내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다가 결국에는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 어린 나이에 악마들의 놀음에 유년기가 소실이 되고 평생을 고통속에 사셨네요 그 애비라는 악마는 그러고도 밥 쳐먹고 잘 살았겠고 그 주인집 아들놈이랑 친척. 그 집배원놈까지 다 한가정의 가장으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철판을 깔고 살고 있겠지요. 성범죄 특히 아동 성범죄는 공소시효 없애야하고 법정 최고형을 내려야합니다. 신은 정말 없나요? 저런 인간의 탈만 쓴 놈들이랑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거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저런 짐승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강님 그래도 잘 살아 오셨고 앞으론 더 잘 사실거예요. 꼭 님의 행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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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9.1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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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애비 제 수명을 다하게 둘 수 밖에 없다니.애미도 마찬가지.차라리 미성년자 때 죽여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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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람 2019.12.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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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이제 다시는 그런 폭력없는 세상이 되길.... 힘없는 여자였고, 현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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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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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쉬쉬할 문제는 이제 지난 것 같아요. 공론화가 이루어져서.자기 성결정권 없는 어린아이에게.. 거기에 친족이라면, 어떠한 선처없이 중형에 처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을 보는 내내 9살 아이의 눈물이 떠올라서.. 내가 다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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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2019.12.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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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으로 라도 꼭 해결하세요. 다시는 대면하고 싶지 않은 짐승들 이지만 법적으로 나마 죄값을 받게 하세요. 천벌을 받을 것들 이네요! 꼭 승소하셔서 친족에게 이런 무서운 변을 당하는 님과 같은 피해자들도 용기 낼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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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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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 성폭행 가해자는 10년 전이건 20년 전이건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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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ㅣㄴ 2019.12.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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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동물보려고 판에 들어오는 지나가는 30대 중후반 여성이에요. 가끔 이강님 글보고 음식 사진이 따듯하고 너무 이뻐서 올라올때마다 감탄하거든요.그림도 그렇고요.오늘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저도 님처럼은 아니지만 직장내 성폭행 당한적이 있어요.사람이 무서운게 나쁜사람은 나쁜짓하고도 잘 살아요.말한다 하면 증거있어?교활하게 웃고요.웃긴게 가만히 있으면 다음에 또 어떻게든 건드리려 하더라고요.그러면서 __취급하고요.아무렇지도 않게 제 가슴을 움켜쥐던 그 놈이 회사내에선 순둥이로.단둘이 마주할때는 악마가 되는모습에 그놈이 죽어버리고 가정도 파탄나라 저주내리고 있어요.어린 유년기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되셨을지..지난 과거에 위로는 안되겠지만 세상에는 짐승보단 못한 나쁜놈들이 많고 힘든 세상이지만 지금처럼 취미생활하며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제 반려조 앵무새에게 사람에게 못느끼는 위안을 받거든요;)언젠가 올리신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주인공처럼 앞으로는 꽃길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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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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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뭔일이야 진짜 속상하다 강아지 인간도아니닺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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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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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민이 사건 이 후로 내 마음을 후벼파는 사건이다. 마음이 무너져 내려서 오늘 하루 잘 버틸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무겁고 또 무겁다. 올바른 성교육과 가해자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이루워지길. 작고 어여쁜 아기별아 사랑스러운 아기별아 너에겐 잘못이 없어.. 주위에 살고 있는 아동들에게 눈길 한번 더 주길,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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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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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는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색히고 엄마란 년도 진짜 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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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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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여자들 어린 시절부터 성추행이라도 안당한 사람 1%도 안될걸.. 지나가면서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고 수영장에서 노는데 뒤에서 성기비비고 도망가고 ㅋ이건 아주 약과야 삼촌 할배 아빠가 여아들 생식기 만지고 성폭행하고 ..어디 말할데도 없고 내 스스로 창피하고 무서워서 그냥 한마디 말도 못하고 참고 넘기는게 대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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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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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성교육 자체가 남자가 성범죄 저질러도 일단 부모가 옹호함. 남자는 그럴 수 있지만 들키지마라 등등. 예전엔 누구 ㅇ먹었단게 남자들 사이에서 자랑이었음. 여잔.ㄴ 노리개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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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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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7살때 앞집에살던 고등학생 오빠 동네아저씨가 아래벗겨놓고 만지거나 바지벗긴후 위에올라가있었던 성추행 당했던기억이나요 평생 이기억은 없어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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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2019.12.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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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딱지가 나서 겨우 로근인해서 들어 왔네요! 청원 당연히 동참하겠습니다.용기있는 모습에..같은 여자로서 존경합니다.그동안 힘든 세월 버틴만큼...당신은 앞으로 기필코 반드시 더 행복해 질거여요!!!여기 보다는 보배가 더 파워있으니까 거기에 글 올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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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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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다가 꼭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아픈 기억들과 매일 싸워가면서도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온 삶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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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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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글을 보니 굉장히 지적이고 교양이 있는 분같아요
쓰니가 겪은 지옥같은 환경에서 쓰니같은 사람이 나왔다니 기적이네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쓰니가 겪은 일은 세상에 무언가 해야할일이 있어서 겪은 일이라고 하면 좀 위로가 될까요?
쓰니같은 지성인에게 친족성폭행을 겪게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추악한 친조성폭행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라고나 할까요?
믿지 않겠지만 쓰니는 세상에 분명히 큰 일을 하기 위해 온거예요
그리고 그딴 새끼는 애비도 아닙니다
그딴 새끼가 쓰니 몸 만졌다고 쓰니가 무너질 필요없어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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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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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를 왜 데려가여... 짐승이 사는 그집에... 와....뻔히 지 애비가 어떤지알면서 포르노틀때라도 친구는 보냈어야지... 끔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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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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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법안 만들면 절대 이런일 안일어날걸. 그리고 왜 한국 의제강간나이가 14살인지 모르겠어요. 서양쪽 선진국이 18살인데 발육도 느린 아시아가 왜 의제강간나이 14살인가요? 한국 법 진짜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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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9.1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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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777
세자매분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동참하면 좋을 거 같아서 링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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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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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멍 .. 했어요.
너무 현실성없는 내용 처럼 와닿아서요.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부모가.. 하아.. 진짜 죽여도 정당방위될것같네요..

제가 참 사는게 힘들었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그런 쓰레기들도 사는데..
두분다 둘이 손잡고.. 함께 늙어가다.. 마지막에 굶어 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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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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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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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2019.12.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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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글쓴이님 사퇴청원주소 링크해서 많은분들이 동참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Rqffx#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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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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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강님~~지금 잘 계시고 있는거죠? 넘넘 걱정도 되고... 얼른 이겨내길 바랄께요...이강님의 소소한 일상,소소한 요리글들이 많은 사람에게 알게 모르게 힐링이 되고,힘이 되요...이강님은 살면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입니다...어린시절 힘든일들 겪으며 성장했어도 지금은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긍정과 좋은기운을 주시자나요...저또한 이강님 글보고 맘이 편해지며 좋았거든요...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일 아닙니다... 그래서 더 이강님 대단하시고 더더 응원해요... 얼른 다른글 보여주세요~~^^ 힘 내시구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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