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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임신 38주차야

ㅇㅇ (판) 2019.12.01 18:41 조회197,520
톡톡 10대 이야기 10대의성
예전에 판에 글올린적있다가 지웠었는데 당연히 아무도 나 기억못하겠지만 낳기로했어


지금 38주됐고 딸이야!


난 학교는 자퇴했고 집에서 검정고시 준비하고있어


신랑은 대학생이됐는데 지금은 우리집에서 마을버스로 10분이면가는 주민센터에서 공익근무하는중이라 떨어져있지 않아도돼


혼인신고는했는데... 둘다 형편이안돼서 각자집에서 따로살고있고 아가태어나면 그때 남자친구가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살기로했어


솔직히 예전에도그랬지만 지금도 많이 무섭고 두려운데 여기까지 온만큼 응원해주면고맙겠어..! 오늘 날씨도안좋고 몸도안좋고그래서 좀 우울해서 넋두리라도 해보고싶었어


혹시 나나 신랑이 누군지알것같아도 이름적고가거나 그런행동은 하지 말아주라...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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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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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9.12.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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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너의 나이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너의 나이가 얼마나 예쁜 나이인 줄 알아서 안타까운건 사실이야 그치만 누구도 널 비난할 자격은 없어. 여기에 있는 나쁜 댓글들 마음에 담지말고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냥 괜시리 울적한 기분에 대화할 곳이 마땅치 않아 적어내려간 글일텐데 얼굴 안보인다고 말 참 밉게도 한다 그치? 예쁜 아기 순산하길 바라고 아기도 중요하지만 너 몸이 우선이니 몸조리도 잘하고 준비하고 있는 검정고시도 좋은 결과있길바래. 얼마 남지않은 2019년 가족들과 곧 태어날 아기와 따뜻한 연말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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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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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음이 조카아깝다.. 걍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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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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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으로 뭔 칭찬하고있냐 당연한걸가지고 욕정에 눈멀어서 실수하면 당연히 애 성인될때까지 책임지는건 당.연.한.거.다 10대가 애가져서 애 잘키우려고 한다는 글에 칭찬하는 꼬라지... 이런댓글들보고 10대들이 아 임신해도 괜찮겠구나 생각드는거다 남편은 대학공익ㅋㅋ.... 어 음.. 그래 돈은 많으니까 이러는거겠지 설령 재벌집이어도 칭찬할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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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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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난 쓰니한테 왜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일단 본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책임을 졌잖아. 그럼 된 거 아닌가?? 비난은 책임도 못 질 아이 가져서 낙태하거나 낳아서 버리는 애들한테 해야지 쓰니한테 비난하는건 좀 이해 안감 ㅋㅋ 본인이 잘 낳아서 잘 기르겠다는데 너네가 무슨 자격으로 비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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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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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랭구..??! 임신도 힘들텐데..고생많다 젊은 나이에ㅜㅜㅠㅠ넘 대단하다..그냥...이쁜 아기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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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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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군대를 가도 상근도 아니고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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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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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어디에도 없어. 다들 돈도 많이벌고 준비가 다 되어서 행복해 죽을것처럼 결혼하고 나서 이혼하기도 하더라. 너보다 고작 몇년 더 산사람들도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뿐이고 회사다녀보니까 애새끼같은애들은 늙어도 애새끼더라고. 너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고까운 욕설따위 무시해도 괜찮아. 용기내고 아기를 지켜낸 너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내. 나는 포기했었거든. 여기 사람들이 아기를 지우라고 조언한대로 섣부른 결정을 하고 한동안 우울증에, 아니 아직도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어.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같은결정 하지 않을거야. 인간쓰레기는 자라나는 생명을 멈추게하는 나같은 사람들이지 끝까지 생명을 책임지는 너는 욕먹을 이유 없어. 아이를 키우는게 많이 힘들텐데, 감히 내가 부탁하고 싶은말은 공부나 사업이나 열심히 너 자신도 챙겼으면 좋겠다..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 힘들텐데 유부녀는 놀생각 말라느니 뭐라뭐라 뭘 그렇게 말도안되는 충고를 하는지 모르겠네. 아이를 영원히 방치하고 놀러다니는게 아니라면 가끔 친구도만나고 놀수도있지. 세명이서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리 조바심 내서 남편 스트레스 주지말고 예쁜 사랑 예쁜 마음 변치않길 기도할게. 따가운 시선을 무릎쓰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키기로 한 둘이 너무 이쁘다. 임신사실 알게된 남자들은 지우라고 난리치는데 혼인신고도 하고 책임지려고 하는게 나는 그냥 너무 부럽고 대견하다. 마음을 담아 축복할께 축복받아 마땅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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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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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뭐라하네... 이미 이렇게 된건 어쩔수없는거고 힘든애한테 격려는 못할망정 악담하냐 진짜 못됏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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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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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뭐라하네.. 쓰니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겠지 어차피 아이 낳고 키울 거 응원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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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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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선택이니까 내가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는데 애 낳고 너네 엄마한테 맞기고 놀러 다니진 마라 진짜 ㅋㅋ 안 그럴것 같지? 미혼모중에 이러는 애들 한 둘이 아니다 정말. 선택에 따른 책임은 당연히 져야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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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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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학교에 소문 다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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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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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 = 평생 돈버는거다. 그래야 뭐든할수 있고 생존이 되는거거든. 싸.지.르.는.게. 책임감이 아님!!!!!!! 싸지르기만 하는건 낙태랑 다를게 없어. 낳고 죽이나 그냥 죽이나 차이임. 낳는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돈써서 양육안하면 그냥 살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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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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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널 키우는건 니 부모 책임이지만 니 새끼 키우는건 그 남자새끼랑 니 책임이다. 부모에게 돈 한푼도 달라 하지말고 니들이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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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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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샛기 부성애 없노? 돈도 안벌고 처가에 기생하면서 애 내팽개치고 대학가서 띵가띵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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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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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말을 해야할지 미성년자 임신시킨 남자는 처가살이에.. 지금 상황에 돈벌어도 모자랄판에 대학을다닌다고? 제정신인지 묻고싶네 시가쪽에서는 뭐한대? 금전지원이라도 해주는거?? 아 욕나오려그래 같은여자로써 생각하니까 앞날이 너무캄캄해서 쓰니야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덜컥임신된 조금이나마 책임을 느끼는 애아빠라면 당장 육아비용이 구만리인 이상황을두고 대학을 다니겠다는 생각은 안할거같다.. 미안 조금이나마 위로받고싶어서 올렸을텐데 그냥 캄캄하고 참담하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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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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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자극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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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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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화이팅해.. 몸조리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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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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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 신랑더러 휴학하고 애보라고 하고 너는 대학가서 좋은 직장잡어 꼭. 글고 시가가서 뒷바라지 받아라. 단순히 남녀 바꼈을뿐인데 욕하는 인간들은 없겠지? 애 출산은 니가 목숨걸고 했으니 키우는건 신랑더러 목숨걸고 하라해. 뭔 한가롭게 대학생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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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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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으 2019.12.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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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예쁜 삶 살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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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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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을 봤을 땐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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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19.12.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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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차라리 빨리 키워놓고 뭐든 배워서 자리잡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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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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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넌 진짜 부모님한테 잘해라 딸 자퇴에 임신한것도 모자라 애아빠는 니네집 들어가잖아 난 나는.. 부모 가슴에 대못박고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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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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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아기 입양보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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