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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상황이 애매합니다.

ㅇㅇ (판) 2019.12.01 22:53 조회27,194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모바일 작성이라 PC화면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점 이해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중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을 다니지만 사무직 그런건 아니고 매장직으로 서비스업을 하고 있어요. 전에 다니던 매장에 갑작스럽게 불이 나서 그만두고 일주일도 안되서 새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전 매장 사장님께서 일 구했냐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이 때는 당연히 못돌아가겠지 싶어서 일 구했다고 하고 말았는데 생각할수록 전 매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에 3주정도 근무 했습니다. 처음에 다른 직장 알아볼때도 전 매장으로 돌아갈 일은 없겠지 하고 다짐하면서 구했는데 막상 연락이 오니까 너무 흔들리는거에요.. 그래서 한 2~3일 동안 이 고민만 한 것 같아요ㅠㅠ

지금 근무하는 매장도 나쁘지는 않아요. 일이야 당연히 더 힘들고 바쁘고 개떡같은 진상도 많지만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다 좋으신 분들이세요.
다만 그런걸 다 떠나서 전 매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서 전 매장 사장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느냐고 연락을 드렸는데 전처럼 직원은 힘들거같고 알바라면 가능할 것 같다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원래 알바만 구하는 매장인데 저희집 사정이나 그런걸 봐주셔서 알바하다가 직원이 된거거든요.

저는 솔직히 직원이든 알바든 돌아갈수만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급여가 줄어드는건 그만큼 적게 일하는거니까 당연할수밖에 없는것이고 덜 버는만큼 제가 적게 쓰면 되는거니까. 제 걱정거리는 저희 집 사정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일을 못하는 상황에 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저랑 언니 뿐인데 제 급여가 줄어들게 되면 집안 사정이 더 힘들어지게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또 전 매장으로 돌아가게되면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는 일주일정도밖에 일을 못하는데 일주일안에 사람이 안구해지면 전 매장으로 돌아가는 것도 못하게 되잖아요ㅠㅠ
주변에 친구들이나 사회생활 하는 친한 사람들에게도 물어봤는데 한 쪽에서는 지금 다니는 곳에 사람이 구해질때까지는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하고 있고, 다른 쪽에서는 그건 매장 사정이지 내가 생각해야 할 사정이 아니다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저는 둘 다 맞는 말 같아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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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9.12.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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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 시국에 돈을 덜받아가며 전 직장으로 왜 돌아가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지금 직장 동료들도 좋으시다면서요 집안 사정도 안좋으시다며 일을 하는 못적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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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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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20대초중반이라 좀 덜받아도 살수 있을것같지만 쓰니님이 계속 그업계에서 일하실거라면 직원으로 있는편이 훨씬 좋을거에요. 꼭 매장직이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정규직으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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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밀당 2019.1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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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회사에서 화재로 어쩔수 없이 그만둘때 전 사장님이 다시 매장열면 다시와 이런 얘기가 없었다는건 글쎄 ~ 내 생각은 지금 회사에 그냥 정직원으로 계속 있는게 좋을듯 더구나 분위기도 좋고 다들 잘해주고‥ 왜 알바인생으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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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감 2019.12.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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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지만, 쓸데없는 고민같아요. 조건이 하향되는 경우면 뭐라도 눈에 띄는 매리트가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있나요? 두서없이 고민하지말고 하나씩 견주어 보세요. 1) 전 직장으로 돌아감 - 대우가 예전보다 안 좋아짐(정규불가, 급여 낮아짐) - 집안 생계에 영향이 생김 2) 현 직장은 기본 이상은 함 - 딱히 불만은 없음 전 직장에서 굳이 날 찾아주기도 했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돌아가고 싶은데 이게 나의 현실(생계 및 앞 날)에 얼만큼의 득이 될 지 실이 될 지 고민해 보고 리스크까지 감내할 수 있다고 결정한 뒤 인수인계 등을 걱정 하는게 맞지..이 와중에 지금 직장을 그만두면 일주일이 어쩌구 저쩌구 그럼 전직장으로도 못가고 어쩌구 하고 그만두는걸 말하는 거에 대해 주변에 물어보는 건 좀 이상해 보입니다. 주변 말 두 가지가 당연히 다 맞겠죠. 어차피 나갈건데 마무리를 어떻게 할 건지, 책임감에 대한 차이니까요. 근데 쓰신 글만 보면, 뭔가 전 직장 사장이 굳이 찾아주고, 애원하고 하니 좀 더 흔들리는 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흔들면 흔들릴 걸 아니 그 분도 연락한거 아닐까요? 불도 났고 뒷처리할 것도 많은데 다른사람 구하기엔 가르치는 기간도 필요하고, 착하게 일 잘했던 직원을 찔러보는 거죠. 보통 그러면 대우를 더 해주고 데려가야하는데, 오히려 조건이 안 좋다는 건, 님을 만만하게 혹은 순하게 본 것 같습니다.(일명 호구로 보는겁니다) 어차피 답은 정해둔 상태 같지만 제가 님 주변 지인이라면 특히 생계형인걸 알면 다시 생각해보라 할 듯 해요. 두개 놓고 재다 다가 나중에 후회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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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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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침착하게 생각해봐요. 지금 있는 직장에 붙어있는게 백 번 나아요. 월급문제도 있지만 전 사장이 마음에 안 들어요. 쓰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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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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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굳이 전 직장으로 가고 싶어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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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 2019.12.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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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시고 댓글들에도 있듯이 진짜 님이 그 사장님 눈에 든분이시면 시간이 지나서라도 그집매장 직원분들이 나갈때 한번씩 열락올겁니다. 그때를 노리시고 지금은 현직장에 만족하세요 그리고 저때는 현제받는거보다 더 받고 들어가시고요. 가정도 안좋다면서 굳이 더 힘든길로 갈필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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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2020 2019.1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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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어렵고 알바면 괜찮다고 한 부분에서 이미 아웃이란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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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조언 2019.12.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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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더 큰 후회합니다. 사회경험 님보다 많습니다. 현재 직장 큰 문제 없는거 같고 월급도 안정적인데 절대 그만두지마시고 다니세요. 한가지 더 님 그 바보같은 미련에 우는 성격좀 고치세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새로운 곳을 구했으면 현재에 충실하면 그만입니다. 대체 전직장에 얼마나 꿀을 발라놨기에 알바라도 시켜준다는데 갈등을 하는지 여기 댓글 조언다는 사람들이 님을 얼마나 천치나 바보로 보고 있는줄 아세요. 전직장 사장이 님에게 생명의 은인인가요. 아님 마약커피를 상시공급해준 공급책인가요. 사리판단이 그리안돼서야 사회생활 어케할라고하는가요. 사장이 알바 제안한 순가 니__이 나를 호구로 알고 장사질 하는구나 그리생각해야 정상아닌가요. 머리가 왜 아파요. 집안도 어렵다면서요. 알바하면 언제 잘릴지모르는 자리인데. 그래도 가고싶어요. 님 등신입니다,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직장다니는 사람많아요. 본인 이득이 안돼는데 왜 봉사해줄생각부터하는가요. 하도 한심해서 구구절절 써줍니다. 내가 말한대로, 전직장 사장한테 혼선드려서 죄송하다고하고 그냥 현재 직장 다녀야할거 같다고 말하고 정리하세요. 내가 장담하는데 그 사장 다른 여러사람 쓰다가 몇년안에 님에게 다시 전화옵니다. 님만한 사람 없다면 말이죠. 그런데 전화나 연락 아예안오면 그냥 그 __한텐 님이 일하는 사람일분입니다. 전사장 욕해서 미안한데. 정말 지 잇속 챙기는데는 쩌는 인간이라서 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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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조언 2019.12.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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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님게 긴급하게 조언해드리죠. 결론은 현재 다니는직장 절대 그만두질말라는겁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님이 전직장의 어떤환경이 이끌려서 목메는지 모르지만 전 직장의 사장이 님에게 정직원은 안될거 같고 알바라면 괜찮다한 부분입니다. 님은 전직장 사장을 인간적으로 좋게 본거 같은데 전직장 사장은 님에게 처음 제안해서 오라고 할때는 님만한 사람이 없기에 정직으로라도 오라고 할라고했을겁니다, 그런데 님이 이미직장을 구한상태이고 거절을 했습니다. 이후 미련이 남아 전직장 사장에세 같이 일해도 돼겠냐고 했을때. 정말 좋은 사장이면 님이게 고맙다. 전에 조건하고 같은 조건이나 좀더 대우해주겠다가 아니라. 요게 내가 얼마나 좋으면 머리숙이고 오겠다고하네. 자 패한번 던져보자. 인건비도 아낄겸. 알바라도 괜찮겠니. 님 이게 전직장 사장 마인드예요. 님 사회라는건요. 어차피 수익이 나야 직원한테 월급도 주고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장이란 사람들 속성이 어차피 갑과 을관계 입니다. 님이 을이라는거죠. 현실적으로 대응하고 본인이 유리한 이득을 최대한 취하는게 작은 가게단위의 사장들 마인드입니다, 즉 님에게 장사질하는 겁니다. 님 바보인가요? 님 사람이 얼마나 좋아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제가보기엔 전직장 사장은 그저 님을 직원정도로보는겁니다, 착실한 직원 그이상 의미가 없어요. 자 님이 현재 직장에서 일하다가 몇년지나면 경력도 쌓일거고. 지금 일자리가 정직원인데 왜 그만둬요. 님 사회에서 한번 떠난자리는 더이상 생각하지마세요. 전직장 사장이 님이게 정말 필요하다. 같이 일하면 더 대우해준다 아닌이상 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정직원으로일하는 경력하고 알바로한 경력은 엄현히 다른 차원입니다. 절대 그만두지마시고요. 전직장 사장에게 정중하게 알바로일하는건 어려울거같고, 현재 일하는 곳에 새로운 인원뽑히는것도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에 가기어려울거 같다. 사장님과 일하면 싶은 마음에 말씀드린건데. 상황을 혼란스럽게해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말씀드리던가하고 끝내세요. 돈 더준다. 정직원 시켜준다 뒷말하더라도, 죄송하다하고 다음에 기회되면 연락드리겠다라고하고 정리하시길바랍니다.정직원이었다가 연락왔다고, 알바제안하는 사장 그게 뭔가요. 지 잇속만 아는사장인데. 그냥 님은 그 사장한테 일하는 사람 그 이상도 아닙니다. 님 그리고 다음에 이런상황 벌어지면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하세요. 직장은 돈벌러다니는 겁니다. 님에게 그만한 대접을 안해주는데는 가는게 아닙니다. 오너의 사탕발림이 돈인가요. 그갓 상대방 비위맞추주면 님은 금전적 손해 다 감수하나요. 님의 몸값을 동깞으로 만들지마세요. 그건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겁니다. 현재 직장에서 몇년일하면서 넓게 지인들 만들어서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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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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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만 그런걸 다 떠나서 전 매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부분이 전혀이해가안되네요 그냥 선택권이 생겨서 붕뜬거같은데 쓸데없는 고민을하고있는거같아요... 이미못간다고답변했으면 현직장에 충실하세요 알바를구하는게아니라 직장을구하는거잖아요 시간이 없어서 알바를 구하는게아니라면 남은시간은 다버리는시간아닌가요? 그리고 전직장에서 쓰니가 정말필요했으면 월급을재조정해서라도다시한번권유하던가 쓰니가요청했을때 원래 직위로 재채용했겠죠 단순히 새사람구하기 귀찮아서 한번 물어본거같은데 그걸로 며칠동안 고민했다는게 답답하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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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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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있는곳이 나쁘지 않으면 그냥 있으세요ㅠㅠ 가정 형편도 어렵다면서 알바해서 돈 덜쓰면 된다고요..?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돈 모으거나 해야할듯.. 그리고 학생이거나 투잡이 아니면 알바를 왜해요 ㅠ 직원으로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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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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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게 나음
그리고 둘째친구 얘긴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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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2019.1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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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회사에서 화재로 어쩔수 없이 그만둘때 전 사장님이 다시 매장열면 다시와 이런 얘기가 없었다는건 글쎄 ~ 내 생각은 지금 회사에 그냥 정직원으로 계속 있는게 좋을듯 더구나 분위기도 좋고 다들 잘해주고‥ 왜 알바인생으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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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버텨바 2019.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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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뇬이 아주 그 맛을 못잊어 자꾸 돌아갈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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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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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빠가새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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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5 2019.12.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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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구하든 말든 시간적 여유를 주었어니 님이 편한자리 가셔요. 일과급여 다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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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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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것 역시 본인의 선택이겠지만...모두 다 잡을 수는 없어요. 한가지를 정하면 의외로 많은 것들을 놓쳐야 하는게 세상이더라구요. 급여적인 부분이 가져올 타격이 크다면 지금 이곳에 있어야겠죠. 그리고 "그건 매장 사정이지"라고 하는 것도 보통은 한 달 기간 준 상태에서 퇴사 의사 밝혔는데, 그 뒤로도 사람이 안 구해질때나 할 수 있는 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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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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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20대초중반이라 좀 덜받아도 살수 있을것같지만 쓰니님이 계속 그업계에서 일하실거라면 직원으로 있는편이 훨씬 좋을거에요. 꼭 매장직이 아니라 어딜 가더라도 정규직으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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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12.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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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 시국에 돈을 덜받아가며 전 직장으로 왜 돌아가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지금 직장 동료들도 좋으시다면서요 집안 사정도 안좋으시다며 일을 하는 못적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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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네루 2019.12.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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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계속 바뀝니다.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그때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돌아가고자 하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것도 경력인데, 알바로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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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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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고싶은 그 매장에서 정년퇴직이 가능할것 같진 않고 나중을 생각하면 알바와 직원으로 일한건 달라요. 직원 못구하는건 이쪽매장 사정이라고 하더라도 일주일은 갑작스런 퇴사인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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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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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 있는, 참한 분 같아서 댓글 답니다. 전 직장에 돌아가려면 1주일 내에 결정해야 하는지요? 어쨌든 지금 직장에 들어간지도 얼마 안 되니 인수인계 할 것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직장으로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면 "집안 사정으로 며칠까지만 근무가 가능할 거 같다, 죄송합니다" 하고 최대한 양쪽과 일정 조율 하시면 됩니다. 속으로 혼자 많이 생각하시다보니 막막해 보이지만 이건 별 거 아닙니다. 그런데 전 직장의 알바 혜택(급여 및 복지) 정확히 알아보고 결정하셨으면 해요. 전 직장은 앞으로도 정직원 전환이 어려울 것 같은데 급여 차이가 크면 이것도 큰 부담이 될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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