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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요] 시엄니랑같이사는며느리이야기

며느리 (판) 2019.12.02 01:30 조회42,68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결혼후 2년이지나고 임신을하였습니다.
임신기간동안 입덧과 다들똑같이겪는 임신증후군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33주까지 잘 버티며 직장까지도 잘 다녔습니다.이쁜 여자아기를 낳고도 호르몬변화때문이어서 그런지
밤마다 눈물이흐르더군요
내새끼를 낳고 병원에누워있으면서도 나한테 오늘이 제일행복한날이겠지..이보다 더 행복한날이올까 하는 기분과,앞으로 힘든일
이 나에게 닥치겠지..하는 이상한감정
100일이지난지금 매일드는생각은 역시나..점점 불행해지는걸 느낍니다.

남편은 장남이고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와 별거중입니다.
남편은 시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아마도 가장으로써 무능력하고 무책임해서 가족들 고생시켜서인것같아요..
시어머니에게 짠한 마음이 있어서인지 늘 아기돌봐주신다는 명목으로 모시고 살고 싶어했고, 저는 남편에게 어머님과 같이사는건 힘들것같다고 조심스레 내비췄어요. 마음이 약해서 강하게 거절하진 못했던것 같아요..
남편 외할아버님의 병간호를 하시던 저희 시어머님.
타이밍좋게? 제가 산후조리하고있던중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게됩니다.
어머님은 산후조리를 도와줘야한다며 저희집으로 올라오십니다.
그렇게 기한도 없이 3개월동안 어머님과 같이살면서..
애초에 강하게 거절하지 못했던 저는 매일같이 후회중입니다..

처음에 저는 가장이라는 남편의 무거운 짐을 나누고자 했고, 내남편을 위해서라면~이라는생각에 어머님이 오신다면 장점이 뭘까.. 일부러 좋은부분만 생각하며 이 생활을 받아들였었습니다.
남들이 모두 미쳤냐고 뜯어 말렸는데도 말이죠..
제가 아는 어머님은 좋은분이니 서로배려하며 잘 지낼수있을것 같았고, 저는 다른여자들보다는 무딘 편이니 시어머니랑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도 힘이 드네요.
이혼하고 평생 일만 하신 저희엄마생각에 시어머니에게도 괜히 연민이 들었고, 며느리 눈치보지않고 편하게 지내시도록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그러나,
한달100만원씩 용돈을 드리자는 남편도 현재 저에게는 불만이고
시어머님 편을드는 느낌을 들게하는 남편이 점점 미워지네요.
같이사니 남편과 사이는 점점더 안좋아지고,
아이 육아방식에서도 간섭과 고집에 저는 너무스트레스에요
했던 얘기는 계속해서하고,
예를들어 아기한테하는말
-기저귀가 이렇게축축한데 안갈아줬어?
-배고파?어이구배고파?맘마타와라~~~
배가고픈데 맘마도 안줬ㅇㅓ? (목소리는왜이렇게큰걸까요ㅠ)
으이구 배고프다고말을해야지.맘마!맘마!
-야. 젖은 나오기는하냐

태열이심해, 온몸이 화상입은거같은 아기를보며 눈물이 계속났습니다. 시원하게해줘야되서 얇게입히고 에어컨도 간접적이게
계속틀어야햇죠.
-아고,추워? 춥지? 얘감기걸렸다 기침하네 병원가야되
계속꽁꽁싸매고 그걸못하시게했더니
얘지금감기걸렸다고 추워한다고 그얘기를 딸꾹질할때나
제채기 할때마다 매일 하십니다.했던얘기 또하고또하고..

애기가 배고파한다고 하면 그게 맞는거에요.제가보기엔
잠투정이어도. 서로했던말 계속하며 고집피우는거죠
절대로 굽히지않으십니다
답답해미치겠습니다
하루종일 집에같이있는데 이게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내 젖은 개젖이 된 느낌이고
일부러 방에 따로 티비도놔드렸는데 거실쇼파에서 항상 티비보십니다.
저도 아기랑 단둘이 집에서 편하게 있고싶어요..제발
불편해서미치겠고 편하게 쉬지도못하고 방구도못끼고
누워있지도못하고 불편해죽겠는데 이게 올바른 산후조리가
될까요

내아기를 앞에눕혀놓고 보고있으면 본인쪽으로 아기를 돌려놓으시고, 아기 안고있으면 일로와봐 하면서 확 뺏어가는 이느낌은 뭘까요..
아기를 열달간 힘들게 품고 낳아서 시어머님게 뺏긴느낌이랄까..
남편과 시어머님이 애기를 놓고 오손도손 얘기하는 모습을
한발 물러나서 보게되면 소외된느낌과..빼앗긴느낌이듭니다.
셋이살게되면서 느끼게된 감정..

어머님이 어깨가 아프다하니 날뛰는 아들모습을보고
엄마 이런거 무거운거 들지마.
정수기가 있는데도 정수기는 싱겁다고 주전자에 보리차끓여먹자고.. 하지않아도되는 일을 벌여서 하시고
남편은 어머님께 무거운 주전자 들지말라며 오히려 저 들으라고 하는소리같았어요.
양쪽 손목에 건초염이 생겨서 너무 아픈 저는
왜이렇게 서러운지...알면서도 말한마디없는 남편이 야속하네요.

그와중에 체력은 너무좋으신 어머님..다행인건지..
맨날 저에게 나가자는 눈치주시며..
-애기가 나가자고한다~~~~
-내가 나가고싶은게 아니라 애기가 나가는걸좋아하는거야~
밖에나가도 애기는어머님이안고
뒤에서 짐을들고 쫓아다니게되는 저는 초라해지며 점점더 우울해집니다.
씀씀이는 어찌나좋으신지..
예를들어 집에 아기턱받이가7개가 있는데도
부족하다며 사러 나가자고하십니다
어머님,집에턱받이7개나 있잖아요ㅠ 그러면
그걸로는 부족하다고..어머님 저희빨래매일하잖아요..
-에이 그래도 부족해.
집에 짐이늘어나는걸보면 너무가슴이답답해요.
물론 아침저녁 음식해주시는 부분은 너무좋아요.
하지만 매일 새로해서먹는 밥 하지만 남는음식,남은반찬이 있는데도 매번 계속새로운음식을 함으로써 바로바로 버려지는음식..

-내일은오뎅국해야지(어머님과남편이오뎅을좋아합니다)
어머님 냉장고에 김치찌개도 있잖아요,무우국도 있잖아요
-찌~끔 있어. 해야돼
어머님 저 떡볶이 먹으려고 넣어뒀는데 어딨어요..?
-다 버렸어~~
아깝습니다..냉장고 터지겠어요
제눈에는 헤프게쓰는 돈이 너무많아요.
매일아침일찍부터 종일 부엌에서 뚝딱뚝딱 거리는 소리..
공과금은 3배로 더많이내고있고..애기키우면당연히 늘겠지만
갑자기 너무많이내는거 아닌가요?
아마 친정엄마였다면 대충해서먹자고 조용히 쉬고싶다구 시끄럽다고 말했겠죠..
물론 어머님은 좋은의도로 도와주시는거고,
그게 내살림 내보금자리..제 삶의방식과 너무도 안맞는거에요.
24시간 항상 같이있으면서 사이좋은 사이는 있을까요?
오늘이 제일좋은 사이이고 내일은 더 나빠질거같아요

그래도 자고일어나면 또 어른인데..내남편 낳아주신분인데..
라는생각에 운전하고 또 바람쐬러 같이나가드리면 저희신랑은
또 좋아라 합니다. 혼자계실게 맘에걸려 저는 친구만나러 가도 모시고 가고..ㅠ아기랑 친정가서 자고오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못갔는데.. 신랑은 알아주지않습니다.
시어머님과 같이살기전까진 신랑이 이정도로
효자인줄은 몰랐네요.
아기키우는것도 엄마말이 다 맞다고 제게 말하는 저 사람은 너무 싫어지네요..
어머님은 아들앞에서 일부러 저를 더 챙기시고..
그게느껴지니 속상하고, 여우같지못한 제가 너무한심합니다ㅜㅜ

저번에는
어머님,오늘은 제가밥할게요~~앉아서쉬세요
-이렇게하는건어디서배웠어? 파도썰어넣고 양파도넣어~
네어머님 저도할줄알아요~~
-매실액기스도좀넣고~그거 더 넣으면짤텐데?

맛있다고 먹어주는 남편한테
-그렇게말을해야 다음에또해주니까~

라고 말하는데 저런말은 왜하시는걸까요

방법이없어서 말을꺼내지 못합니다.
또 싸움이될까봐,예민한부분이라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모르겠고..

어떻게해야 끝이날까요.
주저리주저리 길어졌습니다..벗어나고싶어요..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ㅠ홧병인가요

시어머님은 본인이 고생많이하고 살았다고 계속 제게 그렇게말씀하십니다.
제가봤을땐 평생 나가서 힘든일 지금까지 하고계신 저희부모님이
더 고생많으신데 말이죠..
딸가진부모들은 자식한테 피해주기싫다고 하시는데
남편은 어머님 고생하셨다고만 하는게..이해가안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천사엄마, 우리엄마는달라. 라고 생각하는
남편..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렇게 참다가 폭발해서 조만간 시어머님과 싸우게되는거아닐까요ㅠ
못참겠어요. 상처주기싫고 상처받기싫고 사이더나빠지기전에 찢어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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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하이바 2019.12.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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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읽다가 짜증나서 내려버림 아니 다커가지고 지 인생 앞가림도 못하다니 그저 신기할뿐 시집이 무섭나봐 무서우면 그러고 살아요 본인이 해결도못하면서 여기 글올린다고 뭐 되는줄알아 꼭 여기 글올리는 여자들 대부분보면 진짜 상등신 이더라 어후 답답이들 벗어나지 못하겠으면 그러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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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년차새댁 2019.12.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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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데리고 친정가던가 아님 님만 친정 가계세요. 둘이 알아서 애 잘키우라구요. 어차피 같은 집에 있어도 시엄마 맘대로 양육하는데 그 꼴 뭣하러 보고있어요. 이혼서류 내밀거 각오하시고 친정가세요. 남편 시엄마한테 오는 연락들이나 증거들 잘 가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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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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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다고 막 우시고 친정가서 마음풀릴때까지 계세요.
남편이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습득하려면 아기곁에 있어야겠지만,
보아하니 시어머니가 있는 상황에선 시어머니가 다 방해하니까
어차피 님 상황에선 남편이 있어도 없는것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남편이 님을 적대시하는 상황이고
전혀 육아과 산모의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지 못해요.
그렇다면 떨어져있는것도 괜찮습니다.
돌까지 꽉 채우고 온다 생각하시고 친정에 가세요.
엄마 보고싶다고 맨날 우세요.
너는 엄마랑 있으면서 애낳은 나는 엄마 안보고 싶겠냐고 우세요.
아무리 못되먹은 시어머니와 뇌가 없는 남편이라도
부모 보고싶다는 명분은 못막습니다.
그 명분으로 계속 있으세요.
여기 있으니까 몸과 마음이 편하고 애기도 이쁘다고,
친정에 와서는 전화할때 소리지르셔도 되요.
니가 머리에 총맞은게 아니면
어떻게 시어머니랑 산후조리를 하라는 소리를 하는거냐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미쳐버리는줄 알았느냐고
담담하고 냉랭한 어투로 이야기하세요.
월 백만원 용돈 주고 싶었으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야한다는 자각은 없냐고.
니주변에 결혼해서 애있는 남편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모르면 물어서라도 알아야되는거 아니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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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12.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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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남편을 너무 사랑했나보군요.. 왜 같이살아요? 아파트 옆동 살아도 불편한 관계인데, 무슨생각으로 한집에 들이셨어요? 님의 남편도 참 너무하네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밥해주고 청소해줘도 내엄마와는 다르고, 싫은소리못하고 삼키며 홧병만 생깁니다. 그러다가 남편까지 싫어지죠 갈곳없는 나를 며느리가 받아줬어도 고마운 그마음은 얼마 안가요..애기봐준다는 핑계 좋죠. 아들앞에선 불쌍한척 고생하는척.. 그래야 아들이 나를 챙기고 감싸니까요. 근데 그러는거 아들이 알리가 있나요. 우리엄마가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시어머니는 사지가멀쩡한데 왜 일안하세요..? 아무리 고부간에 궁합이 좋아도 자주보면 싫어져요. 시부모는 가끔 보는게 모두에게 평화. 혹,헤어지게된다면 힘드시더라도 아기는 엄마가 키워야합니다. 특히 딸이라면요...ㅠㅠ아기를 위해서요.. 남편이랑 당장 결단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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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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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남자놈은, 지 엄마랑 모자지간도 하고 부부지간도 맺으려나 봄
애를 엄마랑 낳았음? 왜 지 자식새끼 같이 낳은 마누라는 냅두고 지 엄마랑 쿵짝쿵짝 엄마아빠놀이하고있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냥 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 한거임 ㅋㅋㅋ 지 엄마 불쌍한것만 생각하고 지가 지 아빠랑 똑같은, 아니 어쩌면 지가 더 거지같은 남편이라는 건 모르나 봄
그리고는 악순환을 이어가면서도 그게 지 잘못인 건 1도 모르겠지 ㅋㅋㅋ
그 애가 그런 엄마와 아빠를 보면서 자라고, 자라면서 보고 배운걸로 또 잘못된 부부의 연을 맺고, 또 그 부부가 아이를 낳아 또 잘못된 부모를 교육하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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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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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두고 친정가란 댓글 있는데 애 두고가면 불리해져요. 아기 데리고 친정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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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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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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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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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말이없다. 결혼해선 안될 여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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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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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 암것도 아니야!!!! 나도 결혼했지만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 등등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만난다. 아니 왜 결혼생활을 부부가 못하고 각자집에서 독립을 못해??? 여자가 친정에 매여사는것도 남자가 지집에 매여사는것도 꼴불견이지만 쓰니같이 아무것도 아닌사이였는데 며느리가 시가에 매여사는건 엄청나게 한심한 꼴불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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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9.12.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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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야. 왜 그러고 살아. 내쫓던가. 네가 나가야지. 아기데리고 가든. 혼자 가든. 너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곁에 가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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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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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읽는데 속 터지겠네... 애 데리고 친정을 가든 신랑이랑 어머님께 정확히 말을 하든 하세요. 앞으로 애기 어떻게 키우실려고 그래요? 미움 좀 받으면 어때요.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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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 2019.12.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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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가라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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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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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에가시고 의사표현 확실히 전달하세요 못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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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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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9년전의 저같네요..답은 하나뿐입니다 독립하는거요..결혼한지 얼마안되어 아기도 낳고 지금 변화가 많을시기에 맘착한 우리 맘님..이해합니다ㅠㅠ시어머니께 어른대접해드려야된다는 맘에 거절못하고 계셨겠지만..홧병생겨요..ㅠ저는 홧병에 공황장애도 있습니다..시댁에서 1년살다 분가했어요 딱 애기 5개월쯤에요..맘님 힘내세요 어렵겠지만 할말하고 밀고나가시고 정색하시고 하다보면 상대방도 그제야 알아듣고 조심스러워합니다. . 처음이 어렵지..지지말고 말대꾸든 할말이든 꼭하세요 맘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잘되어 아가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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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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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베플처럼 하려면 단계가 있어야 돼요 말도 안 하다가 갑자기 저러면 쓰니만 유책배우자 되는 거예요 말하기 힘들면 이 글 링크 남편한테 보여주고 그럼 반응이 있을 거 아녜요? 그래도 못 알아먹으면 얘기를 직접 하세요 쓰니가 느끼는 거 다 아니 성인이고 결혼도 했고 애도 있는데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속앓이만 해요? 그거 나쁜 태도예요 자기 주장 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니 매일 매일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세요 오늘은 남편한테 시모한테 이 얘기는 꼭 해야지 하면서요 그러면서 차츰 정리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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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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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남편한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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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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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남편한테 보여주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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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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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 글쓴이 지켜줄 사람 누구일것같아요??? 남편??? 남편 앞세우고 생각이 같고 영리하다면 잘 얘기할수있겠죠 근데 그게 아니면 글쓴이가 철천지 나쁜년되도 자기자신 스스로 지키고 주관얘기해야되는거에요 누가 대신 얘기해주는거 아니고 애기부모면서 수동적으로 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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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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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고집들이 너무 쌤
곱게좀 늙으면 덧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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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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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는 못속인다고 자기아빠처럼 와이프 고생 시키고 있는건 본인이란걸 모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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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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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해라.... 본인을 사랑하세요, 님을 불행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두는 님이 문제입니다. 바보입니까? 본인 학대의 최고봉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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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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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단단히 먹고 신랑이랑 심하게 싸운다 생각하고 신랑한테 꼭 말하셔야돼요 “내가 너무 힘드니 어머니 댁으로 보내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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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12.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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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데리고 친정가서 눌러앉아요. 둘이서 잘살으라고 생활비 양육비만 통장으로 잘 받으시구요. 시엄마 집에 계속 잇으면 안돌아간다고 하고 남편 ATM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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