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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자친구가 저 몰래 선을 보았습니다.

ㅇㅇ (판) 2019.12.02 07:19 조회10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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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 몰래 선을 보았습니다.

 

저는 28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약 5년 정도 근무를 끝으로 현재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서울에서 프렌차이즈 카페 하나를 차렸고, 승무원으로 일할 때 모아두었던 돈하고 카페로 번 돈 합쳐서 이마트24 편의점 하나를 차려서 총 두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를 차린 지는 14개월 정도 되었고, 편의점을 창업한지는 이제 반년 되었습니다.

평일 8시간씩 근무하면서 두 가게 총 합 월 순수익은 평균 500 ~ 700 정도 되는 편입니다.

결혼하고서도 계속 일하면서 가게도 늘려갈 생각이구요.

 

그런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0살 초반 , 국가금융기관에 변호사 특채로 선발 되어 현재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한지는 이제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알고 지낸지는 남자친구와 저 서로 대학생때 저희 과 선배에게 소개를 받아 그때 반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어떻게 다시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아 다시한번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래는 금융기관에 특채로 들어가기 전 로펌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남자친구는 원래 행정고시를 봐서 금융감독기관에 공무원이 될지 아니면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어서 금융관련 자문과 송무를 보는 변호사가 될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 변호사가 되어 로펌에 들어갔죠.

이때 남자친구가 로펌에 있을 때 서로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남자친구가 다니고 있는 현재 로펌은 규모가 크다보니까 이 곳에서 본인이 금융 관련 자문과 송무를 맡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 시간까지 이곳에서 버티지 못할것 같다며 곧 금융 부처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중에 다시 변호사로 활동할거니까 일단 자리를 옮기고 나서 그때 식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조금 서운하기는 했지만 사실 저도 그 당시에 남자친구와 만난지 반년 조금 넘었을 뿐이고, 저 스스로도 아직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였기에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는 올해 국가금융관련 기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다시 결혼 이야기를 꺼내니 남자친구가 흔쾌히 집에 인사드리러 가자고 하더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남자친구네 집에 처음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되었는데 남자친구 어머님께서는 저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셨어요.

솔직히 조금은 예상 했던 일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남자친구네 가족은 어머니 한분에 12녀인데 형편이 조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혼자 자식 셋을 키우셨습니다.

어디 키웠다뿐인가요....

딸 하나는 의사 , 또 하나는  명문대 졸업한 유명학원 영어강사 , 아들은 변호사가 되었으니... 어머니께서 전문대를 졸업한 저를 보는 시선이 좋지 않으실거라 당연히 예상했었죠

 

하지만 저는 기죽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이 부유하지는 않지만 제가 외동 딸이기에 부모님께서 저에게 지원을 잘해주시는 편이세요. 결혼할때도 부모님께서 약 2억 3억 정도의 자금을 도와주시기로 하셨고, 저 스스로의 수입 또한 괜찮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남자친구 어머니께 조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달 지나서인가 남자친구가 호텔 커피숍에서 어느 여자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승무원 후배에게 목격담을 들었습니다.

대화 분위기 , 옷차림을 보았을 때 선보는 분위기 같다고 하더라구요.

후배에게는 일부로 알고 있다는 듯 태연하게 선이 아니라 그냥 업무적으로 볼일 보고 있는 중이라고 둘러대었고 후배가 본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애매하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왜 선을 보았냐고 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과장님께서 선 한번 보라 했다고 여자친구 있다고 거절했는데.. 과장님이 여자친구 없는 줄알고 이미 약속 다 잡아놓았다고.. 이미 약속 잡은거 그냥 예의상으로 한번 나가달라고 했다는겁니다. 싫다고 하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이직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장님이면 4급 공무원인데 단순한 직장 선후배도 아니고 이런 일로 높은 분들한테 눈치 보이기 싫어서 그냥 예의상 나간 자리였다고 하더군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남자친구 앞에서 애써 침착한 척 알겠다며 이해하는 척 했습니다.

 

만일 남자친구가 정말 쩔 수 없이 선 한번 본 것이 끝이였다면 저는 그냥 참고 믿고 넘어가서 이곳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요근래 남자친구 행동들이 조금 변한 것 같기에 요근래의 행동들과 선 본 상황을 조합시켜 생각해보니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와의 활동을 안하려고 합니다.

물론, 말투는 여전히 착하고 연락도 잘 되는 편입니다.

남자친구네 회사 자체가 일이 좀 많은 편이라 시즌 기간이 아니더라도 보통 퇴근시간이 78시쯤 됩니다.

평일에 남자친구를 보려면 제가 일단 남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추어 회사 앞에 가서 기다려야 하죠

이마저도 남자친구는 사내 사람들 혹은 고등학교 대학교 로스쿨 모임이 있는 날에는 보기 힘듭니다.

평균적으로 평일 5일 중에 한번? 많이 본다하면 두 번? 보나요

평일에 겨우 보는 것도 그냥 회사 근처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반주 하는 정도입니다

밥 먹으면서 반주하는 시간이 1시간? 1시간30분? 되려나요. 그리고 헤어집니다.

평일에 남자친구와 오래 보고 싶은 날에는 남자친구 친구들 만나러가는데에 따라갑니다.

그렇게 해야 평일에 그나마 오래 볼 수 있어요.

주말이요?

주말에도 저녁 먹을 시간 쯤 만나서 식사하고 바로 호텔로 가거나 남자친구네 오피스텔로 갑니다.

 

 

남자친구에게 이런이런 점이 서운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남자친구는 이직한지 1년도 안되었고 업무가 전에 있던 로펌과 너무 달라서 적응하는 기간이라 조금만 이해해달라 그래도 너와 데이트 소홀해지고 싶지 않아서 아무리 바빠도 매 주말 마다 너랑 좋은 곳에서나마 식사 한끼라도 제대로 하려고 이곳저곳 많이 알아본다 지금 상황에서 이게 최선이라는 걸 이해해달라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트 패턴이 2~3주도 아니고 한 달이 넘도록 같은 패턴이 유지가 되고 있으니.. 이생각 저생각 많이 드네요

하다하다 드는 생각이 아... 이 남자 나랑 관계하려고 만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제가 과거 연애를 하면서 단 한번도 남자친구들을 크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식이였으면 딱 잘라 말했을텐데 이번 연애는 너무 힘드네요 ......

 

만약 저를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저와 사귄 시간이 오래되어서 그래서 그냥 단순히 나에 대한 감정이 무뎌진 것 뿐이라면 내가 노력하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제 남자친구 저를 좋아하는 것은 맞을까요?

제가 이해를 못해주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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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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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먼저 헤어지자고 하세요. 쓰니는 남자에게 킵 당한걸로 보입니다. 님이 매달리는거 같으니 쓰니를 킵해두고 있다가이해관계 맞는 상대가 나오면 끝낼 거 같아요. 님도 위축 될 필요 없어요. 그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해도 님에게 득 될거는 없어 보입니다. 쓰니 글 지울거 같은데 열심히 일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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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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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장님은 핑계고, 남친 엄마가 적극적으로 선 보라 하는것 같음. 남자는 맘 떠났음. 그 변명이 사실이라도, 님을 전처럼 좋아하면, 여친 있다고 딱 잘라 말했을 것임. 이 연애 님이 끝내는 일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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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복덩이 2019.12.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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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쓰니가 본인과 급?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럴듯한 핑계(직장상사 언급, 업무과중, 그러면서도 나름 데이트 코스를 고민중이라는 등의 X소리)로 다른 여자들과 쓰니를 저울질중임.뭐 변호사 됐으니 남자 본인도, 그 엄마도 기대하는게 있지 않겠음?쓰니 혼자 좋아하고, 혼자 결혼을 원하는 그런 상황이란 거임.쓰니 혼자 당당해봤자 아무 소용없으니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쓰니가 갈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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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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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글쓴이가 훨씬 아깝다고 느껴지지... 남자 별볼일 없는것같은데 고민하는시간이 더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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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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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좋은남자만나요 인하공전이면 얼굴도이쁘실텐데. 남친이 아직 뭘잘몰라서그렇지 선 월드에서 전문직 여자들은 널리고널린 의사들, 잘난집안 자제분들도 같이만나요~ 님만큼 이쁜데 전문직이면 그정도집안 변호사는 엄청잘해주는거아님 잘해볼맘별로없음..나중에 땅을치면서 글쓴님 놓친거 후회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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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2.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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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그런집안과 .... 사돈 맺기 싫을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살았고.. 잘 성장 했으니 자부심도 엄청 난것 같은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나아니면 못산다.. 이레도 힘들것 같구요... 그리고... 나 힘들게 하는 남자는 좋은 사람 아니에요. 스펙이 아니라 관계에서 베려 받지 못하고 사랑받는 느낌 못주는 남자와는 진지한 이야기 해 보시고.. 글쓴이님 충분히 좋은 분이시니까 스스로를 사랑해 주세요. 더 좋은 사랑 할 자격 충분하고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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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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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를 따로두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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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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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도 아니고 공공기관 6급이면 실무자급 아님?팀장이 4급정도 되던데. 실적 딸려서 로펌 적응 못하는 애들이 주로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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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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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착각하나 본데 쓰니가 나아요. 사법고시 시절도 아니고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 아니면 별것들도 아닌데. 사귀는 여자있는데 선보게 하는 시어머니 자리도 그렇고 남자도 인성이 너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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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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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내 아들이 전문대 졸의 예쁜 여자를 결혼상대자로 데려왔다..
냉큼 잘 왔다란 말을 할 부모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역지사지란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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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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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친구를 더 오래 만나는 남자면 친구보다 못한거 아닌가요? 변호사가 뭐 대단한 줄 알고 공공기관 6급이면 월급도 그저그럴텐데 옛날처럼 엘리트 놀이 하고 있네요. 님도 선보고 다녀요. 그 남자를 세컨으로 만들어 버리삼. 그리고 호텔이나 오피스텔 그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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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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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고 싶은 레벨 나오면
님 바로 버려질듯

지금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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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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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에 남자친구를 보려면 제가 일단 남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추어 회사 앞에 가서 기다려야 하죠 '
' 평일에 남자친구와 오래 보고 싶은 날에는 남자친구 친구들 만나러가는데에 따라갑니다. '

집안 학벌 선본거 다 떠나서 이걸로 남자 마음 끝.
쓰니 남친은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즐거운 연애를 할 이쁜 여자를 만나는 것.
그것도 자신을 좋아해서 따라다니는 여자.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와 자신의 여자(아내)가 될 여자에게는 기다리게 하지않고 밤길 혼자 돌아가게 하지 않음.
게다가 자신을 기다려준 여자를 데려다주지도 않는다?
여사친에게도 쓸대없이 메너를 보이는게 남자임.
쓰니에게는 평일 1-2시간 시간을 내주고, 지 친구들에게는 더 많은 시간을 내줌.
이미 쓰니는 친구보다 못한 존재.
여사친정도도 안돼.

이렇게 됐으니. 빠르게 손절하던지.
즐기기만하길.
먼저 만나자 하지말고, 만나자고 하는 날에 만나기가 아닌 '만나주기'
밥먹고 호텔가자고하면 충분히 즐거웠다고 오늘은 이만. 이라고 끝내주기.
관계하는게 즐거워서 포기를 못하겠다면.... 쓰니를 위해 가도 됨. 그리고 '너는 나의 즐거움을 위한 존재야! 라는 의식으로 즐기기'

난 니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 보여줘.

너무 남친에게만 올인하지말고 다른 남자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남자들 디게 웃긴게, 말로는 지고지순 순수한 여자 좋다고하지? 더 좋아해줄 것 같지? ㄴㄴ 그렇게하면 높은확률로 차임.
실제로는 잘놀고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그렇지만 여우같이 잘대처하는 여자를 좋아함.
왜?? 인기많아 급높아보이는 여자가 날 좋아해주니까.
고가 선물사진 올리고 승무원시절 팬이었던 ㅇㅇ직업 남자분이 클스마스 선물해주셨다. 이런거 자연스럽게 시전하란말임.

승무원이면 이쁠텐데 아직 너 죽지 않았다는거 보여줘.
이미 맘 끝났으니까 남친에대한 불만을 말하지말고
(지금은 모든게 불평으로 들리고 배려없는 여자라 느껴져 급이 더 낮게 느끼게됨)
모든건 너를 위한 배려라고 포장해서 댓가도 확실하게 받아.

나 착하지?? 선물 해주기~ ♡ 이런 시전도 하고.
쓰니 돈 잘벌어서 선물따위 필요없는거 알지만.
남친이 쓰니 기다리게하는 것에대한 '댓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줄 필요있어.

공짜로, 마음 편하게, 쓰니 시간 빼앗고 누리고, 이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상황부터 돌파해봐!

그리고 어느정도 효과가 보일때 . 또는 쓰니 마음이 정리가 되었을때.
깨끗하게 끝내.

적어도 니가 함부로 버릴 여자는 아니었다는거 깨닳아야 후폭풍이와서 매달리게 될것임.

후폭풍이 오질 않더라도 너무 실망은 하지말고.
이미 남친은 너를 친구보다 못하게 대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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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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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님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세요 지금 남친은 적당히 이용하는 것같은 느낌인데...본인이 제일 잘 알지않나요? 상대방이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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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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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좋아 죽겠다는 남자 만나요. 언니 아니면 안된다고, 암것두 다 필요없고 당신 하나만 있음 된다는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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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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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테크 할 수 있죠 지랑 비슷한 여자 찾고 싶어할 수 있죠 근데 문제는 여자의 배경과 학력을 보면서 님은 섹파로만 두는거죠 님보다 예쁘거나 그럭저럭 괜찮은 여자가 자기한테 호감보이면 그때 차일꺼에요 누가봐도 끝난 관계니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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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9.12.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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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쓰니... 자존심도 없냐 변호사가 뭐대수라고... 언젠가 테헤란로에서 눈만 마주치면 변호사란 얘기도 있었는데 변호사도 변호사 나름이지 박봉이야 뭐 대단하다고 본인 자존감 깎아먹으면서까지 시궁창 생활하려고 어거지야 걍 깨끗하게 털어버리고 더 좋은남자 만나 비슷한처지였기에 내 얘기도 좀 해보자면 당시 내남친은 인서울 4년제 공기업다니고있었고 나는 지잡대 중소기업 다니고 있었다. 중소기업 그만두고 7급 공무원 준비해보고싶다고 했는데 그때 남친이 네가? 하면서 무시하는건 기본에.. 요즘 인서울 연고대도 취업난에 공무원준비하는데 네가 그경쟁력을 뚫을수 있을것같냐고 자존심 갉아먹고 지는 뒤에서 나와 저울질해가며 다른여자랑 선보고 그랬거든? 걸리고나서 하는 얘기가 쓰니 남친 변명이랑 비슷했어ㅋㅋㅋ아직 지엄마가 너랑 사귀는거 모르는데 이미 약속잡아놓은걸 어떻게 뿌리치냐.. 나는 그말듣고 지엄마한테 여친있다고 말도못하고 그대로 선보러가는남자에게 내미래 맡기고싶지않아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는데 우리집(자취중)에 있던 책들 다 던지고 의자 던지면서 하는말이 네가 감히 나를 왜? 였다 그말듣고 정나미 더떨어져서 그냥 꺼지라고 했지 그후에도 카톡으로 팽당했다느니 개소리시전하길래 차단하고 나는 회사그만두고 바로 7급공무원 준비했다. 그리고 8개월만에 운좋게 붙었어 거기서 5급 고시출신이 다른과 팀장이였는데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애도낳고 잘살고 있었어 그리고나서 페메로 그미친놈 잘지내니? 시전하길래 나 너랑 헤어지고 공무원준비해서 8개월만에 붙음 그리고 결혼했고 애도있으니까 연락하지마 하고 페이ㅅㅂ도 차단ㅋㅋㅋ지금 남편 나보다 급수도 높지만 항상 절 존중해주고 자존감 떨어뜨리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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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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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적은 걸 보니 남친이 맘 떠난 걸 모르진 않을 것 같고 그냥 남친 한 방 먹이려고 남친이랑 본인 스펙 자세하게 적은 거 아님? 누가 알아봐서 소문내라고 남친 불이익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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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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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 본 여자가 별로였나보네.. 그 여자랑 그날 눈 맞았으면 지금 쓰니는 다른 고민을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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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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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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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뻐서 혹했는데 막상 결혼할래니 스펙 더 좋은 여자들이 아쉬운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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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12.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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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이 글을 판에서 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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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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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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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너랑 비슷한 조건인 28살 남자 만나 뭐하러 늙어빠진남자 만나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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