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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좋아죽겠던 사이였는데 이렇게 덤덤해져버린 저..

(판) 2019.12.02 10:18 조회35,444
톡톡 해석 남/여 댓글부탁해
29 여자입니다. 권태기라는게 정확히 뭔지 이해하지못했어요. 그런데 최근 이런게 권태기라고하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1년동안 너무 좋았어요 연애초반이니 모든게 멋있어보이고 제가 예뻐보였겠죠
2년정도되었을땐 사소한걸로 정말많이 다퉜네요 매일매일싸우고 헤어지네마네 그래도 너무 좋아해서 이해하는법과 배려하는법을 서로를통해 배우게된것같아요
3년 정도 만났을땐 이제 서로 겪을거 다겪어보고하니 싸울일이없더라구요 안정된 연애랄까요. 의견이안맞으면 한번씩알아서 양보하고 이해해주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4년이 지난 현재는 뭐랄까 계기같은건 없어요 그냥...
남자친구에대한 궁금증이 없어진것같아요.. 이시간이면 무얼하겠지 술약속을나갔는데 알아서 늦지않게 들어가겠지...
딱히 미운적이있던것도 아니였어요. 여전히 좋고 이만큼 오래만났으면 당연히 설렐수는없더라도 편해서 이런감정인가 헷갈리기도하구요.

만나자고하면 만나는데 제가 먼저 만나자고는 잘 안하게되는거같아요. 이런적이처음이라 저도제가 당황스러워요..
이게 권태기가맞나요...?
어떻게 극복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설레지도않고 데이트가 막 즐겁지도않아요..
의무적으로 만나러 나가는 기분같기도하고..

권태기 극복하신분있으면 조언부탁드려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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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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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7년 결혼 10년째.. 아직도 마누라가 예뻐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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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잉 2019.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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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세요,,,,
다른 여자가 남자친구 옆에 있다고 상상했을 때 아무렇지 않다면 그땐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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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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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생각했을땐 권태기라기보단 4년이나 만났고 설렘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그사람에 대해 모든게 익숙하고 편해져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같은데 권태기가 심하게 찾아오면 귀찮고 만나기싫은건 옵션이고 스킨십도 너무 하기싫고 얼굴도 꼴보기싫고 아 그냥 밥먹는게 처먹는걸로 보이면 권태기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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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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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정도 만나면 어느정도 맞춰져서 싸울일은 없는데 문제는 만났을때 친구처럼 재밌느냐예요~ 서로 대화코드가 통하고 즐거워야 그 연애가 더 오래갈수있게 됩니다 굴쓴네가 좀 노잼커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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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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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렘과 짜릿함이 그리운 모양인데 그러면 누구랑 결혼하든 백년해로 하긴 힘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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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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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 왔을때 그 당시 남친이었던 신랑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더니 내가 더 많이 사랑하지뭐~ 하더라구요. 그 말에 극복해보자는 맘이 들었어요. 남자친구 좋은점만 보려고 노력했고 고마우면 고맙다 이쁘면 이쁘다 좋으면 좋다 더 많이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무슨 저도 모르게 세뇌 된건지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 권태기는 누구든 올 수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의지가 있으시면 극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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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륵 2019.12.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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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ㅠㅠ 다만 저는 요즘도 싸운다는게 문제지만 장거리에 오래만났지만 요즘은 더 힘들게만 느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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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12.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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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애가 있어야 함. 보기싫어도 애때문에 어쩔수 없이 같이 보고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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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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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거아니면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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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2019.12.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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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한지 10년째인데 내가 와이프가 아닌 엄마같았던 그 순간순간마다 지치고 권태기 왔었는데. 그래서 무덤덤해지기도 했고.뭐 좀 다르겠지만 권태기는 참 힘들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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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19.12.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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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면 이제 헤어질때도 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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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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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로 헤어지고 5일힘들었는데 힘들었던이유도 전남친이 그리워서가아니라 그냥 남친이란존재가 없다는게 슬퍼서였음. 권태기가 극복이안되는경우도 있는거같아요. 헤어지면후회할거다뭐다했지만 후회1도없고 아직도 잘헤어졌다는생각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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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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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X스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덤덤하면 헤어지시고, 그게 아니라면 아직 사랑하는겁니다. 단지 예전보다 무뎌진것일뿐.. 무뎌져서 좋은 사람을 잃어버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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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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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렘호르몬 3년이면 끝남.
그냥 호르몬이 떨어져서 그런거임.
그건 다른 누구를 만나도 3년이면 그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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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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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만에 헤어진지 3주된 여자인데요 ㅎㅎ. 그남자를 굳이 시간내서 보고싶지않고, 만나도, 손을잡아도 좋지가않고..같이있는데 대화도별로없고 재미가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저는 제가권태기인줄 알고 질질끌었는데 헤어지니까 정말 아무렇지않았어요 힘든것도없고 잘먹고 잘삽니다..헤어진 후 보통 후폭풍때매 힘들다던데 전 4년치 사진을 정리해도 무덤덤했어요.. 그만큼 소중한 추억이 없거나 그사람과 맞지않는거겠죠. 그사람 옆에 다른여자가 있고 뽀뽀하는거까지 상상했을때 아무렇지 않다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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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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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년은 사귈 수 있는데 4년이상은 진짜 잘 맞지 않는 이상 만날 수 없더라 ㅜㅜ 저도 4년 만나고 그 쯤 권태기와서 여차저차 헤어지고 여러 남자 만났는데 한 달도 못 가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잘 생각해보세요..저랑 그렇게 잘 맞는 짝은 소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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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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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째만나고있는데 나는 오히려 1년째보단 2년째가 좋고 2년째보단 3년째인 지금이 아예 비교할수 없을만큼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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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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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무같다니...이쯤되면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고 떨어져 지내요.연락도 하지말구.이주~한달정도?그럼 답이 나옴. 한달정도 아무렇지 않고 더좋다?그럼 헤어지면되고 보고싶으면 다시 잘만나요. 이제 와서 좋은사람 찾을라면 그남자보다 못할 확률 99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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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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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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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헤어지면 백퍼 후회합니다 있을 때 잘할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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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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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7년 결혼 10년째.. 아직도 마누라가 예뻐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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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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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세요,,,,
다른 여자가 남자친구 옆에 있다고 상상했을 때 아무렇지 않다면 그땐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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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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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생각했을땐 권태기라기보단 4년이나 만났고 설렘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그사람에 대해 모든게 익숙하고 편해져서 그런 느낌이 드는거같은데 권태기가 심하게 찾아오면 귀찮고 만나기싫은건 옵션이고 스킨십도 너무 하기싫고 얼굴도 꼴보기싫고 아 그냥 밥먹는게 처먹는걸로 보이면 권태기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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